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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に舞いあがるビニ-ルシ-ト]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風に舞いあがるビニ-ルシ-ト]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내용보기
모리 에토의 나오키상 수상작. 그러나 도중에 접고 말았다. 스토리가 순수문학에 가까워 두 번씩 읽기에는 너무 지겨운데다 일본어 공부에도 초보자에게는 재미없는 유형. 글을 쓰기 위한 언어 선택이랄까, 문장을 위한 단어 선택이랄까, 이런 표현도 있다는 걸 가르치려는 선생 스타일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애를 썼지만 마지막의 표제작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시트’에서 그만 포기
"[風に舞いあがるビニ-ルシ-ト]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내용보기

모리 에토의 나오키상 수상작. 그러나 도중에 접고 말았다. 스토리가 순수문학에 가까워 두 번씩 읽기에는 너무 지겨운데다 일본어 공부에도 초보자에게는 재미없는 유형. 글을 쓰기 위한 언어 선택이랄까, 문장을 위한 단어 선택이랄까, 이런 표현도 있다는 걸 가르치려는 선생 스타일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애를 썼지만 마지막의 표제작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시트’에서 그만 포기했다. 아무래도 상 받은 작품과는 친해지기가 어려워. 무식하다고 해도 할 수 없지. 뭐, 초보니까 그런 걸로 해두자.


어쩌다 단행본과 문고본 두권이 생겨버려서 우선 문고본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이상하게도 번역본과 문장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단행본으로 확인하고서야 알게 된 사실은 일본에서는 단행본으로 먼저 발표하고 몇달 뒤 문고본으로도 출간되는데 이때 작가가 불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역시 원래의 의도가 더 좋은 것 같다.


y*****p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