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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아이를 둔 부모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글자 그대로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히 30여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한 저자의 경력으로 보건데 그냥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인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다. 한마디로 말해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인데, 단순하게 글을 읽고 그 뜻을 아는 것을 뛰어넘어 친구들의 마음을 읽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읽고, 자기 자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독서나 읽기가 아니라 바로 글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헤아리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게다가 읽기에 수반되는 것은 듣기라면서 아이들의 듣기 능력 역시 무척 중요하단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바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것이란 말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듣기 능력은 가족간의 풍부한 대화를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글자를 깨우친 아이에게 혼자 책을 읽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부모와 함께 대화하면서 책을 읽으라고 강조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읽기 능력이 어떤식으로 발달하는지 7단계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 단계들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도 있고 연령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현 읽기 수준을 판단하는데는 좋은 참고가 될 듯 싶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은 들어서 무엇을 아는 단계, 언어활동의 경험으로 아는 단계, 보아서 아는 단계, 언어의 변화로 아는 단계,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 읽기를 통해 다른 것을 배우는 단계, 조절해서 읽는 단계로 발전해나간다고 한다. 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좋은 책들을 권해주어야 아이들의 읽기 능력과 이해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앞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면을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책 소개에 할당하고 있다. 출생부터 2세, 3세부터 4세, 5세부터 6세, 7세부터 초등학교 입학전으로 구분해 각 연령대별로 적절한 책 선택 기준도 함께 제시해주고 있는데, 어떤 책을 사줄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총 46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책 제목과 저자, 출판사에 대한 소개는 기본이고, 책 내용과 그 책을 읽어주는 방법,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여기서 소개된 책들을 꼭 구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안그래도 이제 막 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둘째 아이에게 여기서 소개된 책들 중 일부를 바로 사주었다. 그리고 첫째 아이가 읽었던 책들 중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과가 쿵", "순이와 어린 동생" 등이 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5~6세용이라고 소개된 "피터의 의자"를 이미 우리 첫째 아이가 잘 읽고 있는걸로 봐서는 연령대에 딱 맞출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의 그림책, 동화책들의 소개를 들여다보니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읽는 책들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꽤 수준이 높아 보였다. 아직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면 3년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지만 우리 아이가 3년쯤 뒤에는 선악 판별, 죽음의 주제, 지혜의 중요성, 진정한 용기, 자신의 정체성의 문제들을 담고 있는 책들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니 어떤식으로 지도하면 좋을지 벌써부터 걱정 아닌 걱정이 된다. 다양한 세상을 바르게 읽어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까지는 부모가 곁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어야 할 듯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가지 새롭게 느낀것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소개해주어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일의 중요성이었다. 읽은 책의 권수를 세는 것보다는 읽어 본 주제를 손꼽아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말에 벌써부터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역들의 책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또한 정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골라야 한다는 것 역시 아이들 책을 고르는 부모들에게 좋은 충고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책의 맨 마지막장에 나와 있는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책 체크리스트"중에서 몇몇 항목들은 눈에 거슬리는 것도 있었다.
이를테면 "믿을만한 독서 동호회의 인증을 받는 책인가?", "그림책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작가가 쓴 책인가?" 등이다. 예전에 한 두번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몇 아동관련 도서 협회쪽에서 추천해준 책들을 직접 서점에 나가 보지 않고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해보았더니 생각보다 아니었고, 아이들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인지도 있는 작가라고 해도 대부분이 외국 사람들이라서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는 책들도 좀 있다는 이야기를 다른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아무래도 아이들 사주는 책은 양식있는 부모라면 사기전에 미리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책 중에서 묘한 대비를 이루는 책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초등학교 입학 직전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해준 "점"과 "지각대장 존"이었다. 그 두 책의 이야기에 나오는 선생님들이 극명히 대비되는지라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이 혹시 선생님의 자질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염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점"에 나오는 미술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 아이를 맡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아마도 모든 부모들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책의 저자가 말한 책 읽기의 원칙들을 소개해준 책들을 통해 한번 실천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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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읽기능력이 강조되었던 시기가 없었던 것 같다. 현재 두아이의 엄마다 보니 늘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평생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난 그동안 수박겉핥기식의 독서를 해왔던 것 같다.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데 치중한 나머지 아이와 책을 보면서 어떤 부분을 소통해야 하는지는 지나쳤던 것이다. 물론 책을 아예 안 읽어주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이왕 읽어 줄려면 제대로 읽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소통이 아닌 일방통행적 책읽기의 달인이다. 집중력이 짧은 아이가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얼릉 끝까지 읽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부지런히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이 좀 달라졌다. 책에 있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많은 말을 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질문도 하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도 해주고, 글자 뿐 아니라 그림에도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30년 독서교육을 하신 선생님의 실전 가이드북이라서 도움되는 내용이 참 많다. 늘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권장도서목록의 도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내게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주어서 좋았다. 특히 초등 입학 전 꼭 읽어야 할 책 70권에 대해서 책읽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 해 주기 때문에, 아이와 책읽기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기존에 막연하게 이책은 별로인 것 같다는 편견에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았던 책도 선생님의 설명을 보고 나니 바로 주문하게 된다. 갑자기 아이에게 선물해 줄 책이 많이 늘었다.
난 주로 인터넷서점을 이용하는데, 연령별 판매순위도 많이 참고해서 도서를 구입하곤 했었다. 그런데 연령의 편차가 커서 그런지 베스트셀러지만 우리아이는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보다 세분화해서 연령별로 알맞은 도서를 추천해 주어서 좋았다.
독서교육에 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육아서의 경우 제목만 거창할 뿐 내용에는 차별성이 없는 책들도 종종 있었는데, 이책은 내용마저도 알차서 계속 읽게된다. 우리아이 독서교육의 든든한 지원자. 가이드북으로서 이만큼 좋았던 책은 아직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초등입학 전 읽기 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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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떤 책을 읽어 주어야 할까 고민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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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성적을 결정하는 연령별 독서지도 지침서... 우리나라 부모들은 특히 교육열이 높아서 어려서 부터 자식의 교육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합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조기교육 열풍으로 인하여 간혹 너무 극성인 부모들을 볼때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이거 좋다더라 하면 이것도 시키고 저것 좋다더라 하면 저것도 시키고... 귀가 얇은 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주위에서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저를 포함하여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첫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즘 되면 우리나라의 모든 엄마들은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공부를 잘 할런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런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지... 등등 그 중에서도 공부를 잘 하는것이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요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선행학습 이라고 하여 초등 저학년에 배울 것들은 이미 알고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시험성적은 잘 나오는데 창의성이나 관찰력 그리고 인성등은 많이 뒤쳐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초등 국어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교사로 재직중인 이정균 선생님이 쓴 책인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인 기본적인 학습태도와 인성은 읽기능력을 통하여 길러 진다고 합니다. 읽기는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과 읽기능력 하니 단순히 책을 읽는 능력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책 뿐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읽기능력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은 들어서 무엇을 아는 단계, 언어 활동의 경험으로 아는 단계, 언어 변화로 아는 단계,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 읽기를 통해 다른 것을 배우는 단계, 조절해서 읽는 단계로 발전해 나간다고 합니다. 저자는 읽기 능력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과정을 설명하면서 0~2세, 3~4세, 4~5세, 7~초등입학전의 연령대 별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책의 추천 이유와 읽어야 하는 이유, 아이와 엄마 사이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팁, 활용방법 및 추가 교재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추천한 책들은 잘 모르는 책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좋다는 입소문으로 인하여 많이 읽혀지고 있는 책이 대부분이더군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아이와 함께 서점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에도 수십권씩 출판되고 있는 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선택하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입학 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에 이어 초등학생을 위한 책도 출판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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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정균(“책따세” 선생님) 분 류 | 가정/생활 > 자녀교육 > 학습교육 판 형 | 150*210 장 정 | 무선 페이지 | 256쪽 가 격 | 12,000원 발행일 | 2009년 4월 10일 ISBN | 978-89-91984-24-0 (1337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3-7 인촌빌딩 5층 미르북스 편집부 전화:(02)3141-4421/ 팩스:(02)3141-4428 이메일:sanhonjinju@hanmail.net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책따세’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이 우리아이의 평생성적을 결정짓는 열쇠다!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교육은 읽기가 대세다. 읽기를 잘하면 영어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 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읽기 능력에 주목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지나치기 마련인데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듯, 읽기 능력 역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기 능력은 단순히 활자를 읽는 능력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모든 환경을 탐구하고 판단하는 복합적인 능력을 말한다. 때문에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필수 항목이자 기초학력이 된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은 읽기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라 더욱 중요하다. 1학년의 읽기 능력 수준은 앞으로 교과 과정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읽기 능력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초등학교 교육의 주된 목표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 주는 것에 있다. 즉, 아이들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등학교 교육을 잘 따라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암기나 이해의 과정을 반복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경 지식을 먼저 쌓아 둬야 한다. 배경 지식은 직접, 간접 경험을 통해 쌓여 간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직접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부족한 직접경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책읽기를 통한 간접경험뿐이다. 『초등 입학 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엄마 뱃속에 있던 아이가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읽기 능력을 바르게 길러 주는 독서 지침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읽기 능력을 키워주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영어, 수학과 같은 기초 학습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성적을 결정하게 될 바른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각 시기 별로 적절한 책을 직접 제시하여 맞춤식 독서 가이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던 부모라도 막상 아이의 손을 잡고 근처 서점에 들러 보면 끝없이 펼쳐진 아이들 책에 둘러싸여 고민하게 된다. 어떤 책부터 읽혀야 할 지 난감해지는 것이다. 이 책, 저 책 들춰 보며 망설이다가 급기야 옆집 사는 또래 아이와 같은 책을 사주고는 아이가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까 조바심을 내는 부모들도 많다. 『초등 입학 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아이들을 단순히 연령 별로 구분하지 않고 발달 단계 별로 구분하여 부모들의 책 고르기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저자는 현직 초등 교사로 30여 년을 아이들과 보내왔다.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에서 독서 지도 교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모두 모았다.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물론, 책을 고르는 7가지 비결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점은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읽어야 할 도서를 직접 선정하여 제시한 부분이다. 총 70권의 도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들로 신중히 선택하였다. 또한 각 책마다 아이에게 꼭 읽혀주어야 할 이유와 읽어주는 방법, 읽고 난 후 아이와 생각해 볼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 책을 모두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적절한 책을 골라줄 수 있는 안목을 마련하라고 말한다. 내 아이의 평생 성적을 결정할 열쇠는 부모에게 쥐여져 있다는 것이다.
<추천의 글>
<저자 소개>
<목차>
프롤로그_아이의 평생 성적을 좌우할 열쇠를 쥔 부모님들에게 추천의 글 1_ ‘책따세’ 대표 허병두 선생님 추천의 글 2_ (前)영훈초등학교 심옥령 교감선생님
PART 1. 우리 아이 평생성적,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으로 결정된다 1. 왜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인가? 읽기 능력은 학습 능력과 직결된다 읽기는 반드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우리 아이 읽기 능력이 자라는 일곱 가지 단계
2. 읽기 능력으로 초등 기초학습능력을 길러라 잘 읽는 아이가 잘 듣는다 잘 읽는 아이가 잘 표현한다 잘 읽는 아이가 바른 태도를 가진다
PART 2. 초등 입학 전,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 출생에서 2세까지: 들려주고 또 들려줘라 2. 3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운다 3. 6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보조한다 4. 7세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지적 능력을 마음껏 펼치게 하라!
PART 3.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책, 자신있게 고르는 비결 7가지 1. 엄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줄거리를 찾아라 2. 정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골라라 3. 그림책의 다섯 가지 특성을 살펴라 4.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골라라 5. 아이의 개성에 맞는 책을 골라라 6. 아이의 사고를 자극하는 그림책을 골라라 7. 일주일에 한 번 책 소개 매체들과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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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전 읽기 능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우리 아들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책읽기. 적어도 전 책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읽어주는 책의 양은 평균 30권. 그런데 하루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읽는 책이 맞는걸까? 매일 많이만 읽으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푸름이 아빠처럼... 많이 읽어주면 무조건~ 좋겠지. 하는게 저의 판단이였지요.
<초등 입학전 읽기 능력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책을 읽자마자 이런 구절이 제 눈을 사로잡네요. "읽기"는 "책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이해하는 과정"인것이다. 맞아요. 우리는 책을 읽는것 뿐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해야해요. 영화를 보더라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영화는 그냥 영상물일 뿐이죠. 그래서 더 찬찬히 들여다봤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읽기 능력을 알려줘야할까?
읽기 능력이 자라는 일곱가지 단계가 나와있어요. (P. 28) 1단계 : 들리는 대로 말할 수 있는 "들어서 무엇을 아는 단계" 2단계 : 말놀이, 엄마와의 대화를 통한 "언어활동의 경험으로 아는 단계" 3단계 : 눈으로 보이는 것을 읽을수 있는 "보아서 아는 단계" 4단계 : "달"과 "발"의 차이를 "언어의 변화로 아는 단계" 5단계 :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 6단계 : 수학, 과학 문제도 잘 읽고 이해하는 "읽기를 통해 다른 것을 배우는 단계" 7단계 : 내가 읽을 책을 스스로 고를 수 있는 "조절해서 읽는 단계"
우리 아이들은 2단계, 3단계쯔음 이네요. 3살 4살 이거든요. 소분류의 제목중에 "3세부터 4세까지 :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운다"라는 글이 제 눈에 확~ 띄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공개하네요. 여기서 보면, 아이들의 책에 유난히 곰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나와있어요. 정말 저도 많이 궁금한 것이였어요. 그 이유는 성별, 인종의 구별 없이 보편적인 이미지를 가진 곰이 가장 많이 등장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집에 있는 책을 한번 싹~ 생각해 보았어요. 일본 창작이 유난히 많은 우리집... 곰책도 많지만, 고양이 책도 많네요. ^^ 그래도 여기서 보면 아이가 책을 읽으며 감탄하는 부분, 눈빛이 반짝이는 장면을 주의깊게 살펴보라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눈빛을 반짝이게 하는 책이 많아요.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잘해주고 있는지,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 어떠한 부분이 오버인지를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읽다말고 덮으면 그 이유가 있을꺼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책을 뒤에서 읽는 경우. 스토리를 줄줄 알면서도 읽어달라는 이유.... 모든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죠? 아니...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오늘은 비가온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유난히 차분한 비오는 날.. 오늘은 책을 조금 더 많이 읽을수 있는 날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고를때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아이들과 책에대해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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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들이 만져 보거나 잡아당기거나 찢어 보는 과정을 통해 책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책인가? 5. 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주제를 가진 책인가?
이 중 3가지 정도에 부합하는 책이라면 아이에게 읽혀주어도 좋다...
(책 내용중 발췌했습니다 ^^ 53p)
위의 기준을 살펴보면서 우리집 책장에 꽂힌 책중에 울 아기에게 먼저 보여주고픈 책들이 떠올랐다. 아직은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우므로 그림이 명확하고, 뚜렷하며 시선을 끌기 쉬운책... 입체적이거나 촉감을 느낄 수 있거나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장치가 있는 책들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랐다. 그러한 책들을 아이 장난감 처럼 항상 놓아주고, 가지고 놀게하였더니 어느새 우리 아기가 새로운 책을 주어도 무언가 안다는 표정으로 책을 한장 한장 넘겨보기 시작하였다. 책을 거꾸로 들고보는 적이 한두번은 아니지만......책을 물고 빨지 않고 넘겨서 보는 것, 들여다 보는것, 엄마가 읽어주면 집중해서 보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초등입학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라는 책을 읽고난 뒤의 큰 소득인듯하다.
아직 백지와 같은 우리아기에게... 어떻게 읽기 능력, 이해하고 헤아리는 능력을 키워줄 것인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해보아야 겠다.
그리고 각 연령별로 추천해준 도서들은......아이가 조금 자라면 도서관을 다니며 한권씩 한권씩 읽어줄 예정이다..... 우리 아이가 얼른 자라서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볼날이 어서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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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 할 기회가 많다. 나의 직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난 아이들이 참 좋다. 특히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랑 만나거나 이야기할 기회가 많은데, 아이들을 만날수록 어떤 때는 놀랍기도 하고 가끔은 경악하기도 하지만 아이들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있다. 얼마전부터일까 아마도 우리조카녀석이 초등학교를 가면서 부터 일것이다. 그때는 우리아이가 내뱃속에서 한창 놀던때였다.조카녀석의 학습지를 봐주다, 나름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녀석의 이해력이나 어휘력이 부족함을 알고 깜짝 놀랐었다. 거기다 이야기를 읽고 나누는 생각에서 녀석은 마치 교과서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이 녀석의 생각은 어디로 가버린걸까? 하고 고민했었던 기억이난다. 녀석의 생각을 끌어내려던 미숙한 이모의 바램으로 고쳐쓰기를 서너번하던 녀석은 결국에 울어버렸었다. 읽기 능력의 부재를 절감했던 순간이던 것 같다. 책을 많이 읽었지만 자신의 생각은 없고 줄거리에만 충실한 녀석, 책을 읽고 답은 써내지만 무슨 이야기인지 감동도 없고, 질문에 대한 답을 진짜는 자기가 이해못하는 녀석들도 종종 만난다. 특히 어휘력의 부족이 참 난감할 지경인녀석들도 보았다. 내가 알려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모를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아이들을 만날때면 혼자 책 읽기만으로 답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모남들이 함께하는 책읽기는 정말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질문, 비슷하지만 적적한 어휘를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는 힘. 이모든것이 함께 하는 책 읽기에서 나오는 파워라고 나는 생각한다. [초등학교 입학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라는 제목에서부터 파격적으로 우리부모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책이다. 읽기능력. 우리아이는 혼자 책읽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는 부모님들,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시작하려는 초보맘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서다. 아주 객관적이고 엄마들을 가르치기 위한 총괄적인 읽기에 대한 부모교육서와는 다른책이다. 아주 실용적이면서 엄마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치 요리책처럼 요리와 레시피를 알려준다.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책을 소개해주고 거기에 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팁과 아이들과 이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생각놀이들이 들어있다.
이책에 대해서 나의 첫번째 생각은 "새로운 책들과의 만남"과 "감사"다. 이책 하면 내 머릿속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나도 나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양서를 사고 만나고 싶은 마음에 권장도서들을 많이 읽고 있다. 많은 권장 도서목록들과 블러그 벗들과의 만남에서 알게 된 여러가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에서 소개되는 유독 생소한 책들이 반을 차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 반갑다. 항상 만나서 베스트셀러만이 아닌 새로운 책들을 알려주셔서 조금은 흥분 되어 서점을 찾게 해주는 책이다. 또 작은 이야기지만 출판사의 경향이나 그림책을 고르는 방향도 알려주어서 초보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책이다. 초등전의 읽기능력이란 아이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력과 생각을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내 아이는 혼자서도 다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우리아이는 책을 좋아하서 다독했다고 안심하고 있으신가요? 아이의 읽기능력을 한번 점검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읽기능력은 모든 일에 있어서 제일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베이직 이라는 것을 한더 더 깨달게 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써주신분이 현직선생님이시라 더욱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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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살아가면서 중요한 습관중에 하나가 있다면 독서가 아닐까 싶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도 책 읽기를 권장해 왔으며, 요즘은 언론이나 지자체에서도 국민들의 책읽는 습관을 돕도록 많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책속에 길이 있다고 했는데 그 길을 찾기위해,특히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 주어야 할까는 참으로 고민거리다. 7살,3살배기 두딸을 키우는 아이의 아빠로서의 지금까지 책 선택 기준은 서평,출판사,작가,그림,인지도,수상작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내 마음대로 골라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사주었다. 이 책은 갓난 아이때부터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읽으면 좋은 70여권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책 소개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한가지 동화책을 놓고 이책만의 특징,효능(?),읽혀주는 방법등 다양하고 상세하게 동화책과 독서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좋은 책들이 있는데 우리 큰 딸에게 읽어주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무엇보다 컸다. 소개하는 책들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처럼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부분을 메꾸어줄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 보였다 지금부터라도 책읽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아이들에게 이책에서 추천한 책들을 모두 읽히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지금껏 동화책이 그냥 그림이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동화책속에는 아이들의 꿈,습관,능력을 바꾸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소중한 도구라는걸 깨닫게 해주었다. 이책의 제목중 "평생성적"에 다소 거부감이 느껴졌던게 사실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좋은 성적은 좋은 읽기능력에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부수적인 효과일거란 생각이 든다. 어린자녀를 둔 부모나 출산을 앞둔 부모들은 꼭 한 권쯤 집에 비치해 두고 아이들의 나이때에 맞는책읽기의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저자이신 이정균 선생님과 출판사에 좋은책을 편찬해 주셔서 부모로서 정말로 감사하단 인사를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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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될지는 늘 어렵다.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은 취학 전 연령별 독서교육의 지침서이다. 엄마들이 어떤 책들을 읽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읽기 능력은 눈에 보이는 모든 환경을 탐구하고 판단하는 복합적인 능력을 말한다고 한다. 읽기는 친구들의 마음을 읽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자기 자신을 읽는 것 또한 읽기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읽기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라고 한다. 즉 초등학교 교육은 독서가 전부라고 해도 맞는 말이겠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서로의 감성이 풍부해지며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멋진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한다는 것에서 더욱 권하고 싶어진다. 잘 읽는 아이가 잘 들으며, 잘 표현하고, 바른 태도를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세상을 바르게 읽어내는 읽기 능력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정해진 문제들은 잘 풀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해보는 것에는 많이 부족하다. 주어진 질문에 대답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기보다는 읽은 내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읽기 능력을 가진 아리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많은 책을 통해서 키워주어야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한글을 읽는다고 혼자 읽어라고 하는 것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책을 읽어줌으로써 아이는 책의 내용을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상상하고, 판단하고, 예측하며, 나름대로의 읽기 능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에서는 아이의 읽기 능력이 자라는 일곱 가지 단계를 알려주고 있고, 읽기 능력으로 초등 기초 학습 능력을 길러주라고 하고 있다. 들려주고 또 들려주며,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우며, 책을 읽어주고 그럼으로 스스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서 점차적으로 발전해 자신의 지적인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엄마와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정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고르며,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도록 하고, 또 아이의 개성에 맞는 책이 좋은 책이며, 아이의 사고를 자극해서 더 큰 사고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그림책을 고르는 능력이 필요하겠고, 일주일에 한 번 이라고 서점에 가서 직접 책을 고르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겠다. 책 읽는 습관 만들어주기는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재산이라고 한다.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초등 입학 전 어떤 책들을 읽어주어야 하며, 나이에 맞는 책과 어떤 방법으로 읽혀주는 것이 좋으며, 그 책을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으며, 읽어주는 방법과 읽고 난 다음에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말해주고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배경지식은 중요하다고 한다. 그 배경지식의 힘을 바로 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모두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며 나중에 그런 직접적인 상황에 접하게 되었을 때 더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는 바탕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엄마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해주고 이런 책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 수 있으며, 엄마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