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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이의 책에는 힘이 있습니다. 즉, 성령의 능력을 덧입하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성령세례를 말하는 것이죠~ 단순히 사역을 감당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그 분의 귀한 뜻을 이루어 주시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 가난한 심령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에 대한 신학적인 입장의 차이는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본질적인 믿음과 삶의 자세에 집중하며 읽는다면 큰 어려움이 없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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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작년 하반기 부터 내 신앙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화두와 같다. 성령님이 내가 구원을 확신한 그 순간부터 내 안에 계심을 믿는다. 하지만, 과연 내가 매순간 성령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확신있게 ‘예’라고 답할 수 없다. 그렇다면 내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님은 대체 나랑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마침 작년 10월에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성령충만’를 받으라는 멧세지를 전하신 김원태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고는 구원 혹은 성령의 내주를 넘어서 ‘성령세례’ 내지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내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께서 그 능력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여러 성령에 대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중 R.A. 토레이의 “성령세례 받는 법”은 나의 의문점들에 대해서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었다. 우리 교회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성령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신학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고 아직까지 완전히 통일된 성령론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믿음의 진보를 위해서, 믿음이 한단계 더 성장하고 성숙하는데 있어서 성령의 역사하심이 반드시 필요함은 분명한 것이다.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서는 존스토트 목사님의 "성령세례와 충만"과 함께 읽는다면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