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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시리즈로 유명한 아오이 세키나의 이세계 전이물입니다. 보통 이세계로 전이하는 주인공의 나이대가 고등학생 이상인데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초등학생입니다. 분위기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습니다. 검과 마법의 판타지 세계지만 학생회 시리즈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후속 권에서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면 명랑한 모험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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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리즈하고는 조금 많이 다른 용사물입니다.
뭐 뒤에 있는 책소개에도 나와있지만 초등학생이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트럭에 치여서 이세계에 간 후 벌이는 모험이야기입니다.
나름 용사라고 동료도 만나고 약간의 능력도 얻고, 지나가다 들른 한 마을도 구해주는 등, 매우 고전적이면서도 왕도인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학생회시리즈에서도 나왔었던 개그들도 있어서 가볍게 읽고 넘어갈수 있는 좋은 소설입니다.
뭔가 너무 무난해서 리뷰라고 할 것도 없네요. 그저 게이머즈도 쓰면서 이것도 쓰느라 발매주기가 늘어지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참고로 표지에 나와있는 히로인처럼 보이는 여자는 딱 한장면 나옵니다. 여기서는 그냥 맥거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