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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적과 교양서 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는 편이고 라이트 노벨이나 코믹스의 경우 인터넷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편인데 작품을 구매함에 있어서 왠만해서는 단권은 잘 손대지 않는 게 사실이다. 단권에 모든 기승전결이 제대로 들어간 작품도 많지만 애매하게 끝나버리거나 영 뒷맛이 좋지않은 경험을 많이 해서 꺼려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단권임에도 약간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작품이였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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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미디어의 7월 신작 메이지 오블리주입니다.
6월 신작인 그랑크레스트 전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데,
다른 작가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쓴 글이라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랑크레스트 전기가 군주 테오를 중심으로 펼쳐나가는 전기물, 전쟁 서사시 같은 느낌이라면
메이지 오블리주는 마법도시 에람에서 젊은 마법사 후보 학생들이 주인공인 러브 코메디 장르입니다.
세계관이 같지만 그랑크레스트 전기를 안 봐도 작품의 이해에 전혀 어려움이 없고, 그냥 별개의 소설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케릭터구성은 츤데레 & 쿨데레 더블 헤로인인데 주인공은 역시나 둔감 속성(...)
가볍지만 밝고 상큼한 느낌의 라이트노벨로 후반부 갈등의 고조 때 살짝 진부한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에필로그에 이르러서는 나름 예상치못한 반전도 나오고 끝맺음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단권이 아니라 2~3권 완결로 구성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입니다.
부록으로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딸려옵니다.
지금까지 라노벨 사면서 얻은 부록중 가장 실용적이고 마음에 드는 부록인 것 같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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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작 메이지 오블리주 입니다. 미즈노 료 작가분의 그랑크레스트 전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 입니다. 라이트 노벨 답지 않게 정통 판타지 소설같은 느낌을 주었던 그랑크레스트 전기와 달리 이 작품은 전형적인 라이트 노벨의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편에서 잠깐 등장했던 마법도시 에람의 마법학원을 배경으로하는 판타지 학원 러브코미디 입니다. 러브코미디를 표방하는 것과는 다르게 무의미한 서비스씬은 최소화하고 이야기에 충실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겪은 일을 극복하고 본인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잘 그려진것 같았습니다. 한 권안에 많은 것을 담을려다 보니 후반부의 급전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떡밥 회수를 비롯하여 깔끔한 이야기 전개와 마무리까지 보여줍니다. 거기다가 뒷이야기는 독자분의 상상에 맡기는 여운까지! 작가 후기 다음에 한 챕터가 더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후속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했었는데 마지막 챕터를 읽고 아 단편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랑크레스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설정만 빌려온 러브코미디물이라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그랑크레스트 라는 굴레에 묶여있지 않았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편의 후속권이 나오기 전에 쉬어가는 차원에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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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분위기가 180도 다른 러브코미디 지향적인 작품. 일반적인 판타지소설이라는 느낌이 나는 '그랑크레스트 전기'와 다르게 캐릭터 소설과 라이트노벨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 마법의 원천이자 재앙의 근원인 혼돈의 농도를 높이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남주인공 '빈스', 우등생이지만 혼돈의 농도를 조절하는 게 서투른 우등생 '마르티나', '빈스'와 함께 사는 무뚝뚝한 기숙사녀 '메노우'의 3인방이 펼치는 풋풋한 이야기가 마법대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단권구성으로 개인적으로 에필로그 격인 있는 '종장'은 그저 그렇지만 그 직후 작가후기 뒤에 이어지는 '서장'에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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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말 우치야마 야스지로의 라이트노벨 『메이지 오블리주』. 카오스가 모든 걸 지배하는 대륙. 마법도시 에람은 마법사를 총괄하는 마법사협회가 다스리고 있다. 그곳에서 마법사를 양성하는 마법대학에 다니는, 혼돈농도를 높일 줄 아는게 유일한 특기인 하위권 성적의 소년 빈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말을 걸어온 사람은 우등생 미소년인 마르티나였는데…. 분위기&세계관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세계관부분에 가장 많이 관심이 쏠렸습니다 바로 현재 S노벨이 발매중인 그랑크레스트의 전기의 세계관를 가지고있기 때문이지만 이 작품은 세계관을 배우는 책 보다는 캐릭터와 내용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타입의 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분위기는 자칫하면 남주로 인하여 어두워질수도 있었는데 어두워지지도 않고 너무 밝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캐릭터 부분 캐릭터 부분이 가장 저는 할 말이 없는것같습니다 아 매력이 없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특히 메노우를 지지합니다(푸른 단발 히로인)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랑크레스트란 세계관의 의해서 캐릭터의 매력 임팩트는 다소 발휘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나오는 서브 캐릭이 더 임팩트가 강하니 이 부분은 매우 아쉽네요 종합리뷰 전체적으로 결론을 내리면 이 책은 약간 부족한 책이다 라고 저는 결론내립니다 세계관을 빼고 캐릭터적인 부분이나 스토리 부분도 말이죠 하지만 정말 막판에는 후속권에 기대감을 심어주는 책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막판에는 이런 전개로 가는건가?! 라고 다소 의외의 전개를 보이고 바로 급전개로 넘어간지라 그 뒤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물론 그 뒤는 이제 2권이 되겠지만 마무리 결말이 1권에서 두히로인이 의기투합해서 2권에는 뭔가 모에적인 매력을 터트리지 않을까...(라고 하며 메노우를 응원!) 하는 기대감을 갖고 의외에(?) 전개를 맞은 빈스(남주)가 후속권에는 어떻게 행동하고 두 히로인과 이야기를 끌어나갈지 기대감을 심고 끝을 맺는 메이지 오블리주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그랑크레스는 세계관을 메인으로 하여서 캐릭터부분과 히로인과 남주의 스토리를 주로 보시는 독자분들에게 딱 알맞는 작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혹은 그랑크레스트는 좀 세계관때문에 관심은 가는데 부담이 있다..라는 분들도 이 책은 그랑크레스트에 세계관을 접하면서 내용은 그리 부담을 안갖고 가볍게 즐길수있는 책이 될것 같으므로 이러한 독자들에게 추천을 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여담으로 메이지 오블리주에 초판부록인 전자파 차단스티커(맞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참신한 부록 왠지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ㅋ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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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판타지 러브코미디!!라는 이유로 굉장히 기대를 하며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랑크레스트 전기를 상당히 재밌게 읽었기 때문인데... 이러다보니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정말 세계관만 공유할뿐이지 내용은 정말 무난한 마법학원 러브코미디물이며, 이렇다할 매력이 없는 라이트노벨이었습니다. 세계관을 공유하다보니 그랑크레스트 전기 '번외편'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독특한 소재, 독특한 특징이 따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러브코미디라는 타이틀에도 두근거림이나 애타는 러브이야기도 존재하지않고..... 마치 식어버린 탕수육의 느낌입니다.
아마 단편으로 끝나는 책이라면 그나마 그랑크레스트 번외편이라 생각하시고 간단하게 읽으시면 될 것같은데.. 단편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그다지 기대가 안되는 내용입니다.
그랑크레스트 전기의 세계관을 공유하지않고 따로 소재를 가지고 나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혹은 그랑크레스트 전기의 번외편으로 따로 나오거나 본편 이야기 중간중간에 1챕터씩 이야기를 넣어서 전개시키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 라이트노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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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미소녀를 도울 수 있는 권리를 줄게.” 혼돈이 모든 걸 지배하는 대륙. 마법도시 에람은 마법사를 총괄하는 마법사협회가 다스리고 있다. 그 곳에서 마법사를 양성하는 마법대학에 다니는, 혼돈농도를 높일 줄 아는 게 유일한 특기이자 성적이 하위권인 소년 빈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말을 걸어 온 사람은 우등생 미소녀인 마르티나였다. 거기다 빈스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무표정한 미소녀인 메노우도 가담하면서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세 명의 마법사 지망생들이 만났을 때 <황제성인(皇帝聖印)> 그랑크레스트를 둘러싼 또 하나의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노도와 같은 학원 판타지, 개막!
미즈노 료 작가님의 그랑크레스트 전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
풀메탈 패닉 어나더,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시리즈 같은 작품이라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만...
먼저 그랑크레스트 전기를 생각하고 읽으시려는 거면 그다지 추천드리기 어려운 작품...
빵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만드는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그랑 세계관에서 재료만 빌려왔을 뿐 평범한 학원 러브코메디 작품인데... 이 작품이 목표로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쓰다 보니 리뷰마저 방향성을 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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