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노스 편의 핵심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권입니다. 인간과 몬스터의 경계가 무너지며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벨은 비난과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선택을 합니다. 무겁고 답답할 수 있지만 그만큼 몰입도가 높고, 주인공의 성장이 잘 드러나는 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
| 10권도 눈을 떼지 못하도록 흥미로웠습니다. 좀 먹먹하기도 하네요. 비네가 벨 일행과 헤어져 제노스들과 함께 거처로 돌아가는 도중 납치당하는 게 일의 시발점입니다. 뒤는 뭐.. 예상대로 벨이 열심히 비네를 쫓아가고, 납치범들과 싸우고, 악역 보스가 비네를 폭주하게 만들어서 비네는 지상으로 가고 벨은 막으러 가는 내용. 당연히 웬 몬스터가 나타나니 지상의 사람들은 비네를 공격하는데 벨이 비네를 보호하려고 하면서..ㅜㅜ 이때까지 호의적이던 시선이 비난의 시선으로 바뀌게 되는 결말로 끝납니다. 참.. 벨처럼 용기를 내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10권은 이번 제노스 파트의 마무리가 아니라서 끝이 답답한데 얼른 11권 봐야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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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이미 스포일러를 다 해버려서 리뷰에 스포일러를 해도 스포일러가 될까 싶다.. 던만츄 가 아니더라도.. 던전.. 그 던전의 주민은 모두 마물.. .. 인간은 마물을 정말 퇴치해야만 할까? 마물을 잡고 나오는 마정석... 최근 나오는 던전이란 세계관을 가지는 소설을 보면.. 그 던전의 주민은 마물을 퇴치하면 나오는 마정석.. 혹은 마석.. 이 새로운 산업의 자원으로써 세상이 돌아간다. 만일 , 소설의 이야기 처럼 . 현실에 갑작스럽게 던전이 열리고 마물이 나오며, 그 마물을 잡아야만 한다는.. 세상이 만들어진다고 할때..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처럼... 던전의 주민은 던전속의 세계관에서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처럼. 강한 마물만 살아 남는게 순리라 한다면.. 우리는 그 마물을 죽여도 되는 권리가 있을까? 싶다... 벨은.. 아마도 인간과 같은 이성을 가진 마물.. 용족소녀. 뷔브르... 인 비네를 죽일 수 없는 이유.. 가 그러했을 것이다. 모두가 마물이라고 선을 그어 죽여 마땅할 지라도.. 벨은. 이성을 가진 그녀에게 .. 마물이라고 선을 그어버릴 수 없었을 것이다. 죽임을 당한 비네.. 죽어버린 비네.. 눈을 감으면 잠을 자면.. 무서운 꿈.. 아무도 구해주지 않을 그 어둠의 바닥.. 한줄기 빛과 같은 벨을 만난 구원 받은 비네.. .. 그런 비네가 죽음에서 되돌아 온 그 장면은 애니에서 , 그리고 이 10권에서 감동의 눈물을 짖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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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10권 지성을 가진 몬스터 ‘제노스’와의 해후도 잠깐, 벨은 비네와 헤어지고 만다. 고뇌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벨. 그러나 비네에게도 마수가 뻗치고 있었다. 그리고, 『무장한 몬스터의 대이동을 확인!! 길드는 미션을 발령합니다!!』 폭주하는 ‘제노스’에 의해 주사위는 던져졌다. 방아쇠가 된 것은 포악한 헌터들, 대가는 도시의 모든 【파밀리아】가 말려든 동란. 격동의 오라리오에서 소년은 결단에 사로잡힌다. 동경과 괴물, 현실과 이상, 영웅과 죄인, 인류와 몬스터의 틈새에서, 벨은── “너는, 정말로 어리석구나…….”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너무재밋습니다 10권 다음권 마저 읽으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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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대단한걸 다시 느꼈습니다.. 가슴이 꽉막혀 답답하면서도 몇번이나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고 또 봤네요..진심 눈물이 날정도로요. 가녀린 존재에 대한 연출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라노벨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히로인인 마시로가 더더욱 적응하기 힘든 판타지 세상에 홀로 내쳐진 그런 느낌이었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리고 모든 걸 다 해내려는 욕심쟁이 영웅이 되려는 벨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게 됩니다. 다음 11권이 너무 기대되네요!! 빨리 배송와서 독파하고싶은 마음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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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후지노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권에서는 9권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의 하편을 다루고 있다. 지성을 가지고 인간과의 융화, 그리고 지상으로의 진출을 염원하는 제노스들과 비네를 그들에게 맡긴 채 쓴맛을 삼키고 있는 헤스티아 파밀리아 단원들과 벨의 모습으로 10권이 시작된다. 제노스들은 당초의 계획대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그런 그들을 노린 딕스와 헌터들이 들이닥쳐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고 만다. 위기와 분노에 몸을 맡긴 제노스들은 결국 펠즈나 벨이라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피의 복수를 다짐하고 모습을 드러내며 18계층 세이프티 에어리어의 마을 리빌라를 초토화한다.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상상하지도 못한 이켈로스 파밀리아의 수법과 다른 이들에게는 괴물로밖에 보이지 않는 제노스들을 돕는 벨은 독자들의 손을 책에 붙들어 놓는다. 이야기의 끝에서 벨의 선택에 따라 리틀루키는 순식간에 탐욕스러운 쓰레기로 전락하고, 극후반부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의 귀환이 기다리고 있다. 앞서 9권에서 후지노는 10권까지 이어지는 상하 구성이 될 것이란 이야기를 했었다. 다만 제노스를 노리는 헌터 집단 이켈로스 파밀리아와의 이야기가 끝났을 뿐이지, 10권의 후반부에 쉴새없이 몰아치는 일련의 사건에서 이어질 파란은 아직 끝나지 않아 엄밀히 따지면 11권까지 이야기가 계속될 것이다. |
소개 지성을 가진 몬스터 ‘제노스’와의 해후도 잠깐, 벨은 비네와 헤어지고 만다. 고뇌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벨. 그러나 비네에게도 마수가 뻗치고 있었다. 그리고, 『무장한 몬스터의 대이동을 확인!! 길드는 미션을 발령합니다!!』 폭주하는 ‘제노스’에 의해 주사위는 던져졌다. 방아쇠가 된 것은 포악한 헌터들, 대가는 도시의 모든 【파밀리아】가 말려든 동란. 격동의 오라리오에서 소년은 결단에 사로잡힌다.
다시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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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편이다. 나름 다양한 세게관을 잘 표현하지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읽다보니 이 책이 정말 구성이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읽으면서 점점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새로운 기분도 들었다. 나름 처음에는 약간 애매한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읽다보니 이 만큼 재미있는 책도 찾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고 꼭 읽었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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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10권을 보면서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전자책 가격이 인상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권을 보면서 재밌는 책이라면 가격이 조금은 올랐어도 충분히 구매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달까. 이번 권은 앞선 9권과 내용이 어느 정도 이어지는 상태에서 진행이 되며, 무엇보다 양립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고뇌하는 벨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작중 삽화들도 꽤 묵직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