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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둥근달 동물원에서 펼치는 친구들의 모험과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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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시몬이 동물원에서 발랄하게 모험의 이야기가 친구들의 상상력을 돋구워 주는 신선하게 전개되는 그것도 동물원이 폐장되고나서 흥미롭게 재미를 더해간다. 모험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단연코 크리스다. 크리스는 모험정신이 강하고, 친구들과 놀때도 항상 기발한 생각으로 상상력 동원해 신바람나게 해주는 친구다.그렇게 게 가고 싶어던 동물원이었지만 평범한 놀이를 거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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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시몬이 동물원에서 발랄하게 모험의 이야기가 친구들의 상상력을 돋구워 주는 신선하게 전개되는 그것도 동물원이 폐장되고나서 흥미롭게 재미를 더해간다. 모험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단연코 크리스다. 크리스는 모험정신이 강하고, 친구들과 놀때도 항상 기발한 생각으로 상상력 동원해 신바람나게 해주는 친구다.

그렇게 게 가고 싶어던 동물원이었지만 평범한 놀이를 거부하는 크리스의 모험담은 아찔하면서도 새로운 모험을 잘 도 만들어 낸다. 밤의 동물원에서 호기심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그만 크리스가 동물 밀수꾼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시몬이 친구를 구하는 길은 야간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 뿐이데, 좀처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크리스와 시몬의 지혜로 위기극복 탈출을 하면서 밀수꾼 아저씨들을  스스로 체포하는 과정을 담아낸 어린이들의 모험과 재치의 글을 신비롭게 담아낸 독일의 가비노마이어의 작품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순수하게 그려내면서도 동물들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호연지기를 길러주는 재치발랄한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므로써 모험의 세계에 금방이라도 빠져들것 같은 동물원이라는 장소는 늘 있음직한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의 상상을 마음속에 가두지 않고 밖으로 고스란히 들어 내므로써 우리아이들 누구나 크리스와 시몬처럼 주인공체험을 하게 된다.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밀렵꾼이나 밀수꾼들에게 따끔한 일침의 멧시지를 전달하는 모습또한 시사점을 준다. 동물원에서의 하룻밤은 저학년 우리 친구들에게 상상속의 미로를 찾아가는 것처럼 신비로움과 친구들의 번떡이는 재치가 단연코 압권이다.

주인공 크리스가 어른이 되면 아마 동물원장이되어 어린이들이 동물원에 찾아오면 그 때 있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줄 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친구들!!  컴컴한 밤에 두 친구가 모험하는 과정을 읽어보고 엄마랑 아빠랑 동물원 구경을 가면 생생하게 친구들의 이야기를 떠 올리면서 멋지 동물원 구경을 하게 될 거예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우정도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보호에 대한 교훈도 함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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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적 동물원에 몇번 같이 갔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커다랗고 진귀한 동물보다는 토끼나 양, 염소등 먹이를 주며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자그만 동물농장 같은 체험공간에 더 마음을 빼앗긴듯 했다. 오골계가 높은 횟대에서 막 알을 낳았는데, 그만 아래 지붕으로 추락해서 알이 깨진 마음 아픈? 사건을 목격했던 그런 재미있는 추억도 있는 동물원은 아이들이 책으로만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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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적 동물원에 몇번 같이 갔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커다랗고 진귀한 동물보다는 토끼나 양, 염소등 먹이를 주며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자그만 동물농장 같은 체험공간에 더 마음을 빼앗긴듯 했다. 오골계가 높은 횟대에서 막 알을 낳았는데, 그만 아래 지붕으로 추락해서 알이 깨진 마음 아픈? 사건을 목격했던 그런 재미있는 추억도 있는 동물원은 아이들이 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참 의미있는 놀이공간으로만 생각했었다. 한림의 저학년문고 <동물원에서 하룻밤>은 한밤에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를 조금만 소개해 보면, 동물원에 호랑이를 관찰하러 간 시몬과 크리스.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에 찾아간 동물원에서 호랑이에 대해 조사를 하던 그들은, ’마라부’라는 아프리카에 사는 큰 황새 우리에 가게 된 그들은 거기서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호기심에 수상한 사람들을 쫓던 둘은 결국 출입구가 막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갖히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들은 불법 밀수꾼들이었다. 밀수꾼들에게 발각된 둘은 위기에 몰리고, 용기를 낸 둘은 밀수꾼들을 경비대가 올때까지 붙잡아둘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두 친구의 모험이 다소 엉뚱하면서도 즐겁다. 긴장감 넘치는 한밤의 동물원에서 펼치는 그들만의 특별한 모험은 동물원 연간 회원증을 받는것보다 더욱 값진 시간이 될 것 같은 후반부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라서 글도 큼직큼직해서 읽기에 편하고 그림도 간간히 등장을 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구성이다. 그리고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이름 중에서 좀 생소한 동물에 대해서는 아래에 주석을 달아놓아서 읽는데 도움이 된다.

다소 엉뚱한 두 소년의 기지와 재치로 동물원이 무사할지 그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길 바란다.

’동물원’이 비단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라는 측면에서만 생각되어졌다면, 다소 엉뚱한 두 밀렵꾼들을 매개로 해서 동물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m******m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