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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은 칭기즈칸 책에 비해 좀 엉성하다.
사람들이 어떻게해서 망한 가문의 아들인 칭기즈칸을 따랐는지 그의 처세와 성격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고 누가 누구와 싸웠다더라라는 역사서술만 있다.
절판 되었는데요 Gill Hale 이 지은 (風水)읽어보십시오.
제국을 이루기 위해선 무언가 기반이 있어야한다.
몽골의 경우는 군조직이었다.
진과 로마는 소금으로 일어섰고 몽고는 금나라가 철광산에 대한 감시를 느슨하게 한 틈을 타
그 부를 기반으로 일어섰는데 이건 생략되었다.
몽골은 인맥이나 지위가 아닌 능력위주로 인재를 등용했고 능력만 있으면 민족을
가리지 않았다 ㅡㅡㅡ 이거 다른 책에도 다 있는 내용이다.
팍스몽골리카와고려
몽골제국의 탄생
욕망하는지도
조선족 그들은 누국인가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BBQ 승리의 원칙
한자의 역설
중국의 조용한 침공
중국의 거대한 기차
국가가장기를 약탈하다
동아시아영토분쟁의패러다임
한국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동북공정 고구려사
만주족의 청제국
거란제국사연구
황하에서 천산까지
수부타이
문재인 한국에 재앙
달라이라마와 함께한20년
훈련,무기,전술,보급등 다양한 몽골군 병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쉴새없는 군시훈련이 완벽한 작전수행으로 이어진게 몽골군 승리의 원인이다.
몽골군은 적군의 전술과 무기를 받아들여 자기화하는데 능했다.
너무 방대한 부분을 한권에 담으려니까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
결정적인 것은 어느분이 리뷰에서 번역이 엉망이라고 지적하셨는데 그것보단 작가분이
병법에 대해서만 연구했지 동양사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게 문제다.
(축적의길,패권의비밀)이라도 읽어보십시오
제목 :우체국옆 한심한 사람들
요즘 우체부들의 과로사 때문에 말이 많다 왜일까
살맞았다는 말이 있다. 무속에서 쓰는 말이다.
화살은 보이는 살이지만 이건 안보인다 그래서 과학이 아니라고 한다.
서울중앙우체국을 보자 도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친 형상이다 중심점을
잡을 수가 없다.
삼풍백화점을 본다 공업할때 한자로 공을 보자 아령모양이다 무게중심을
잡을 수가 없다.
도끼살이란 건물이 가진 기운(에너지)을 분리시키는 것으로 하나의 기운을
둘로 쪼갠다는 것이다.
이런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단합이 잘 안되고 노사분규가 끊이지 않는다.
보완이 시급하다 할 것이다.
누가 설계했는지 참 잘도 만들었다.
그런식으로 국가의 운명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또 있다.
여름철 굴뚝은 쓰진 않지만 절대 허물지 않는다.
겨울에 배고프다고 농사짓는데 쓰는 소를 잡아먹지 않는다.
농부들은 보릿고개때도 씨종자엔 손을 대지않았다.
정치인들을 보자 그리고 그 정치인들이 자신이 거느렸다고 생각하는 지역유권자들을
보자 중세시절 영주 모시듯한다.
논밭위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식 신규대학만든다.
처음 들어본다 듣더라도 금방 까먹는다.
신도시를 만든다 쇼핑타운,도로,공항,철도,아파트 당장 필요하다고 필요이상으로
선전하고 자신의 지역구에 유치하려고 과대선전한다.
너무 많다 대학도 반은 줄여야한다.
그래야 실질적으로 대학등록금도 내릴 수 있고 해외에 있는 공장도 국내로 불러들여
실업율도 완화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만보자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예술,의복,제도,교육,군대,사상,과학
모두 서양식이다. 서양의 모태는 그리스이고 더 정확히 말하면 도시국가 아테네다.
민주주의 ,국제무역,파르테논 같은 건축물,예술,아카데미,문학의학,천문 ,성서의
뿌리가 된 그리스 신화까지 모두 아테네 작품이다.
근대 지동설,의학,천문,민주정치,종교,철학까지 모두 아테네인들이
남겨놓고간 문화를 모태로 하고 있다.
반면 스파르타를 보자 강힌한 무인정신 (영화300) 외엔 없다 쇄국 그런 우물안
개구리에게 비슷한 군사력을 가진 아테네가 왜 망했을까 식량보급선 차단.
국가를 지키려면 무기와 군인도 중요하지만 식량이 없으면 무조건 항복해야한다.
로마가 흥한 이유도 병참을 잘 유지했기 때문이다.
700년전 세계최강의 군대인 몽고군이 일본원정에서 참패한 이유는 전력은 그대로였다.
모두 배가 고파 항복했다 그게 이유다.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일본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보자 그는 바늘장수에서 시작해
천황의 반열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가 하급장군시절 어느 성을 공략하기전에 그 성에 상인들을 침투시켜 좋은 가격에
식량을 모두 사들여 성밖으로 빼낸뒤 성을 포위헤 쉽게 항복을 받아내는 전략을 썼다.
그만큼 식량안보가 중요하다.
태국이 언제까지나 한국에 쌀을 판다는 보장이 없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식량을 판다는
보장도 없다. 식략수송로가 언제까지나 안전하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 친척주머니에 있는 100억보다 내 주머니속의 100만원이 나에겐 더 효자다.
역대 매국노들을 보자 대통령부터,국회의원,지자체장까지 농경지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바르고 그 위에 공항,신도시,도로 ,쇼핑몰,대학을 만들어
우리고장에도 이제 서울과 같은 그런 시설이 들어선다고 나를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농민들이 농사를 능동적으로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정치인의
첫번째 의무아닐까
지금 당장 나의 기득권을 위해 굴뚝에 손을대고 씨종자에 손을 대라고 정치인들은
유권자를 유혹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자식에게 중세 영주가 자손에게 영지를 상속하는 것처럼 지역구를
상속하는 정치인들 그들에게 환호하는 지역의 농노역할을 떠맡은 사람들
아버지라는 섭정의 우산밑에서 자란 온실속 화초정치인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석가처럼 노무현대통령도 광야로 나갔기에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었다.
신도시나 공항이 자기자손의 식량안보라는 명줄에 들이대는 비수인줄도 모르고
유권자들은 좋아서 난리다.
신도시,공항,2~3개는 지금 당장 없애야한다.
만주부터 북중국,몽고,페르시아국경까지 영토를 확대한 거란도 당시 인구는 500만명
뿐이었다.
이좁은 땅덩이에 우린 5천만이 바글거린다 그리고 인구가 적다고 아우성이다.
이제 제발 자신들의 현재 기득권을 위해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유혹하는 농노역할 하라는
세뇌행위 그만해야한다.
제발 식량안보 지금부터라도 지켜낼 방법을 찾아야한다.
( P247 충언한 장군을 처형한 금나라 애종 ) ㅡ 지금 한국언론의 모습이다.
자미원국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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