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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기에게 태담으로 들려줄려고 샀어요 남편이 태담으로 읽어줄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네요 재밌는거 같아요 엄마가 웃으면 아가도 따라서 기분이 좋겠죠? 나중에 한글 공부할때도 좋을 것 같아요 아기도 나중에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거 같아요 잘 산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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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뿡 응가 뿌직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안그래도 별 것 아닌 걸로도 까르르륵 넘어가는 시절을 지내고 있는 아이들인데 책 내용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내내 웃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거기다 엄마의 마음에 쏙 드는 부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가나다라를 익힐 수 있는 글의 짜임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둘째 이제 한글 깨칠 때가 되었거든요. 아들녀석은 똥 이야기 방귀 이야기가 무어 그리 좋은지 자주 똥똥 하더니 이 책을 보고는 뒤집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아도 재미있긴 참 재미있더군요. 무어가? 얼마나 재미있길래 뒤집어졌다는고야? 하시는 분~ 방귀와 함께 만나는 즐거운 가나다 함께 구경가실래요?
먹는 것에 따라 냄새도 소리도 다른 방귀 가나다라마바사아의 가나다 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져요. 가! 손가락으로 짚어주었습니다. 가끔 이따금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나! 나풀나풀 춤추면서 뽀옹뽀옹~ 다! 다다다 달리면서 빠바방. 라! 라디오 음악 소리에 맞춰 빠바밤 빵!
다양한 장면,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방귀를 뀌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모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도 있더군요. 방귀를 바람에 날려보내기도 하고, 차가 빵빵 크락숀을 울릴 때 그 소리에 맞춰 방귀를 뀌기도 해요. 가나다라 소리에 맞춘 이야기만 재밌는 게 아니라 그림 속 상황도 웃겨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방귀뀌는 주인공의 표정도 재미있고 그 방귀 냄새를 맡고 기절하는 물고기, 찌푸리는 동물들의 모습도 웃기답니다. 읽어줄 때 처음에는 아이들이 그림의 주인공과 소리에 집중을 하고 웃느라 바빴는데 자꾸 자꾸 보여줄 땐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스스로 찾아보고 즐기며 보더군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그림책이에요. 한창 글을 배울 때가 된 우리 둘째에게는 자연스럽게 글자공부까지 겸하게 되니 더욱 좋더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찾는 책이어서 더 좋았답니다. ^^ 제일 마지막 장면에는 아이의 몸 전체가 다 나오는데 식도와 위 대장 소장 항문을 통해 방귀가 나오는 과정이 나와요. 다 읽고 나서 짚어가며 이야기하는데 간단히 과학적인 설명까지 곁들이니 더욱 좋더군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 본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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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부부부붕~~~ 엄마!! 똥방구 소리랑 똑같지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 -_-;;;;
요새.. 우리민이 머리속에는 똥,방귀,똥방귀,똥꼬... 이런단어가 수북~히 들어가있나봅니다. 4살때 부터 시작된 우리민이의 똥과 방귀사랑은 6살이 되어도 식을줄을 모르네요.. 그런데 이렇게 똥,방귀를 사랑하는 건 우리민이 뿐 만이 아닌가봐요.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때도 아이들이 하는 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면 자기들끼리 똥,방귀 이야기하면서 어찌나 키득키득 거리는지...ㅎㅎ 이런 아이들의 기호를 잘 헤아려 방귀나 똥에 관한 책들은 정말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민이혜린맘 집에도 방귀나 똥에 관련된 책들이 벌써 여러권 되구요. 보여줬다하면 대박이 나는 터라 민이혜린맘도 어느새 똥이나 방귀에 관련된 책이라면 바로 집으로 입양해옵니다.
이번에는 애플비에서 만든 ’방귀뿡 응가뿌직’이라는 책을 입양해 왔답니다.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습니다 ^^ 우리민이.. 와~~~ 방귀책이다!! 하면서 바로 집어오더군요~ ^^
간지부분이에요~ 이 부분을 읽을때도 민이녀석 방귀소리로 장단을 맞춰주더군요~ 소리나는 방귀 "뿡!!" 소리없는 방귀 "픽" 냄새나는 방귀"뿡!!" 냄새없는 방귀"픽" 민이는 소리가 큰 방귀가 냄새도 많이 난다고 생각했나봐요~ 실은 소리없는 방귀가 더 지독한 법인데 말입니다~ㅎㅎ
이 책은 가~하 까지의 순서로 방귀에 대한 짧은 글들이 적혀져있답니다. 여러가지 방귀에대한 또 방귀뀌는 순간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림또한 사실적입니다. 이쁜 그림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방귀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 해줄수있는거 같습니다. 보는 내내 폭소를 자아내는 재미있는 그림들이죠~ ^^
이책은 내용도 어렵지 않고 글밥도 많지않아서 18게월된 우리 혜린이도 오빠야 옆에서 재미있게 본답니다 ^^ 이 부분이 우리 아이들이 제일 웃겨했던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만화 리틀아인슈타인에서 들었던 음악에 맞춰 방귀를 뀐다는 내용이 아이들의 공감대를 확~ 샀나봅니다. 그뒤로 우리 아이들.. 뿌뿌뿡 뿡~~ 거리면서 이 책의 아줌마처럼 춤을 추더군요.ㅎㅎ
이 부분도 우리아이들의 공감을 많이 샀던 부분이에요. 바로 우리집 방귀대장 아빠때문이랍니다.ㅎㅎ 아빠가 자다가 방귀뀌는걸 자주 목격했기 때문에 이 부분 나오자마자 "엇 아빠다!!!"그러더군요.ㅎㅎㅎ;;; 이 부분을 읽은 뒤로 아빠가 자다가 방귀뀌는걸 또 목격했을때... 자연스레 민이와 제 입에서 튀어나온말.. "자다가도 뿡, 자꾸 자꾸 뿡" 둘이서 그러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ㅎㅎ
민이는 한글을 거의 다 뗀상태라 가~하까지 정리되었는 부분은 그냥 지나쳐갔지만, 민이가 어렸을때 읽어주었던 ’기차 ㄱㄴㄷ’과 더불어 이 책을 읽어 주었어도 민이가 도움을 많이 받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 정말 대단한 응가네요~ ^^ 마지막은 이렇게 응가가 나오는걸로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책을 읽고 민이랑 혜린이랑 ’방귀 뿡~끼고 응가 뿌직~ 싸는 표정’을 지어보았어요~
으으응~~~~~~~가!!
혜린이도 덩달아 응~~~~~가!!
아~ 나왔다~!! 하는 표정까지.. 리얼하게 지어주는 쎈쓰!!
재미있는 책 덕분에 아이들과 또 한바탕 신나게 웃으며 논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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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뿡~ 응가 뿌직,, 방귀나 응가 만큼 아이들이 유아기때 좋아하는게 있을까? 울던 아이도 손등에 입풍선을 크게 불어 방귀소리를 내주면 킥킥 거리며 잘 웃지요 우리집 첫째도 그러했고 둘째도 역시 방귀나 응가이야기를 해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마도 뿡뿡이 캐릭터를 즐겨 보기 시작 하면서 방귀와 응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신체와 관련된 책들을 조금씩 접하면서 내몸 어딘가에서 방귀가 나오고 엄마가 "아휴~ 냄새"라며 코를 잡는 행동을 보일때면 함박 웃음을 보입니다 "방귀 뿡~! 우웅" 하며 혼자서 소리를 내기도 하고 ,,, 그런 녀석에서 이 책을 선물했더니 시기적으로도 너무 적절했던거 같아요(27개월) 지금 한창 글자를 배우는 아이나 한글 자음모음을 눈에 익힌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효과가 클거 같습니다 본문) 사 사람들이 많을 때는 살짝 참기도 해, 끄응. 아 아차차 나와 버렸네, 뿌앙~ 뿌르릉. 자 자다가도 뿡, 자꾸자꾸 뿡. 가~하 까지 낱말을 찾는 재미도 있고 방귀와 함께 이어지는 내용들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방귀를 끼는 장면이 나올때 마다 코를 잡고 미간을 좁히며 인상을 쓰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책 속에 형아 누나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등장해 방귀를 끼다 보니 가족들을 만날때 마다 엉덩이에다 뿡뿡~ 소리를 냅니다 방귀나 응가에 대해 재미있게 담긴 내용도 좋았고 거기다가 한글도 익힐수 있는 재미가 더해져 책읽는 내내 시끌벅적 신나는 책읽기 놀이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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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을 보았을 때는 "재미있는 방귀 이야기 책이 또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그냥 재미있는 방귀 이야기가 아니라 한글놀이를 할 수있는 방귀 이야기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한글익히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울군 글자놀이와 함께 재미있는 방귀이야기를 만나니 더욱 신나고 재미있어 합니다. 요즘 방귀주제의 책들으 자주 접하게되어 더욱 신이났답니다..^^
표지부터가 재미있습니다. 몸의 상체와 하체가 나뉘어져 위 아래로 그려져 있는데 모두들 방귀를 뀌고잇네요...ㅋㅋ 그림을 보기만 해도 손이 코로 간답ㄴ디ㅏ...ㅍㅎㅎㅎ 가, 나. 다. 라를 따라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라 이어진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해 보았을 법한 행동들 이라지요...ㅋㅋㅋ 아마도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와 함께 그림들은 얼마나 재미있다구요.. 아직까지 글씨를 잘 알지못하는 한울군은 책속의 그림들을 보며 방귀낀 사람을 찾아내며 결군과 함께 떼굴떼굴 구릅니다....ㅎㅎㅎ 재미있는 책을 있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게모르게 한울군 가, 나, 다..하며 나풀나풀, 다다다, 라디오하며 글자를 아는 척해 주십니다. 재미있는 책이라 더욱 쉽게 글자를 익히게 되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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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뿡 응가 뿌직> 제목을 보고는 단순히 방귀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방귀라는 재미있고 즐거운 소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한 그림책이네요... 방귀와 한글이라는 만남이 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가질수도 있고, 책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더불어 한글 공부까지 되니 여러모로 고마운 책이네요...
소리 나는 방귀, 소리 없는 방귀. 냄새나는 방귀, 냄새 없는 방귀. 먹는 것에 따라 소리도 다르고 냄새도 다르지요. 책에는 남녀노소,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방귀를 뀌는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방귀가 부끄럽고 창피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배울수 있어요. 또한 뽀옹뽀옹, 부우웅, 뿌앙~ 뿌르릉, 뿡등... 방귀 소리를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의성어로 표현되어, 방귀의 종류와 단어가 다양함을 알려주어요. 딱히 방귀의 소리가 정해진건 아니니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방귀의 소리가 다른건 당연하겠죠...
무엇보다도 이 책은 가에서 하까지 한글을 만날수 있어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짧은 글로 인해 동시같은 은율감이 느껴져 어린 아이들 혼자서도 거뜬히 읽을수 있어요. 가에서 하까지의 글자를 익힘과 동시에, 각 장면 속에서 각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마치 숨은 그림찾기하는 것같아 아이들이 좋아해요. 누가 먼저 빨리 찾나?내기를 하면서 찾기를 했는데, 서로 먼저 찾으려고 야단이였답니다. 그렇게 한글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한 책이예요~~~ 그리고 끝부분에는 신체 그림을 통해 방귀가 나오는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려줄수 있어서 아이가 우리 몸과 방귀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방귀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이용하여, 한글을 배울수 있도록 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한글이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
![]() 방귀 뿡 응가 뿌직 글 : 이수안 / 그림 : 김정한
방귀와 함께 만나는 즐거운 가나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가~하로 시작하는 낱말을 찾으며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제목도 재미있고, 앞표지의 그림도 재미있고, 뒤표지에는 책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간단하게 알려줘서, 더욱 흥미를 일으켜주네요.
![]() 소리 나는 방귀 소리 없는 방귀 냄새나는 방귀 냄새 없는 방귀
방귀는 먹는 것에 따라 소리도 다르고, 냄새도 다르지요.
![]() 나 ~ 나풀나풀 춤추면서 뽀옹보옹. 자 ~ 자다가도 뿡, 자꾸자꾸 뿡. 타 ~ 타박타박 발걸음에 맞춰서 빠방빠방.
이렇게 방귀와 함께 가~하까지 만날 수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 표현과 함께, 다양한 방귀 소리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페이지마다 가~하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그림이 숨어 있다는 거에요. 그걸 찾아보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어요. 그렇게 재미있는 찾기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부터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누구나 방귀를 뀐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방귀를 뀌면 부끄럽게 생각하잖아요. 사실 누구나 다 뀌는거라 그럴 필요가 없는건데 말이죠.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들도 참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요.
![]() 식도, 위, 소장, 대장을 지나면 방귀나 응가가 나온다는 과정도 살짝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똥, 방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몸속 기관들의 이름을 줄줄줄 이야기하네요. 글이 없고 그림으로만 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보네요.
아이 아빠가 방귀를 자주 뀌는데, 요즘 우리 아이도 "뽕~ 뿡~" 소리를 내면서 방귀를 뀌더라구요. 가끔 아이 아빠는 엄마인 제가 낀것이 아니냐며 묻곤 하는데, 저도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방귀를 뀌고 "하하하" 웃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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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우리 큰 아이의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똥"이랍니다. 하루에도 똥이야기를 몇번이나 하는지 몰라요. 그러다가 누군가가 방귀라도 뀌면 박장대소하고 웃곤하네요. <방귀 뿡 응가 뿌직>은 다양한 방귀소리와 함께 '가나다..'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방귀와 함께 가나다를 배울 수 있다니 벌써부터 유쾌해집니다. ![]() ![]() 가 가끔 이따금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나 나풀나풀 춤추면서 뽀옹뽀옹. 다 다다다 달리면서 빠바방. 라 라디오 음악 소리에 맞춰 빠바밤 빵! 경쾌하고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쓰여인는 '가나다라'가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고 웃게하고 있어요. 처음엔 방귀소리를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했는데.. 뽀옹뽀옹, 빠바방, 피시시식, 부우웅, 뿡, 뽕, 빵, 빠방바방, 뽀롱뽀롱, 뿌지직등 그림과 함께 보니 최고의 표현인 것 같아요. 또한 읽어주면서 제스쳐와 함께 오버하면서 읽어주면 '또, 또'를 외치면서 좋아하네요. ![]()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방귀와 똥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아직 아이들에게 몸속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우리 몸안의 모습과 내장기관들을 아이들이 보기 쉽게 그려주고 있어 좋았어요. 우리 아이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건 뭐예요?'하고 물어보면서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신기한지 보고 또 보았어요. <방귀 뿡 응가 뿌직>으로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호기심을 심어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삽화가 실생활에서의 우리 모습이라 더 친근감이 가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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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와 함께 만나는 즐거운 가나다... 소리 나는 방귀,소리 없는 방귀,냄새나는 방귀,냄새 없는 방귀 먹는 것에 따라 소리도 다르고 냄새도 달라.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가 시작 될까요? 방귀에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이는 방귀를 잘 뀌는 아빠 때문에 뿌웅~이란 단어를 꽤 일찍 배웠다지요. 그리고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 까르르 웃어대구요. 소리가 재미있는 건지 아니면 엉덩이에서 나온다는 것이 신기해서 인지 방귀는 재미있는 현상으로 알고 있어요. 이 책은 방귀와 단련된 것은 모두 즐겁게 여기는 걸 장점화 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가나다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인식시켜주기 위함이구요. 또한 그림에서 숨어있는 낱말을 찾는 놀이도 할 수 있어 그림을 더욱 열중하며 보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요, 가나다를 조금 크게 써두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림에 글자가 잘 안틔는 느낌이었어요.) 코믹스런 표정들, 다양한 방귀 소리는 최고의 웃음을 주네요. 어느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가나다를 가장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