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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명에서 보듯이 주식에 관련된 책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와의 주식 관련 도서와는 전혀 다르다. 여타 주식 도서들은 크게 몇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우선, ‘급등주~~’,’몇 백% 수익내기’와 같이 일단 책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책이 있다. 이런 책들은 대부분 ‘기술적 분석’에 근거하여 독자들도 쉽게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명심하시라... 그런 책들을 본 독자가 본인 한 명뿐일 뿐만 아니라, 반대로 저자의 입장에서 그런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굳이 책으로 써서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노출시키겠는가? 또 다른 분류로는 ‘기본적 분석’에 관련된 책이다. 어차피 주식이란 기업의 값이므로, 다양한 기업분석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이 부류의 책은 몇 권을 보다 보면 식상하기 까지 하다. 당연하다 싶을 정도의 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knowledge)이 ‘알고 있는 것’(wisdom)은 아니다. ‘실천’이 수반될 때 진정한 앎이 되는 것이다. 어쩌면 그 실천이 쉽지 않기에 반복하고, 실천을 요하는 것이다. 버핏 또한 가치투자의 방법이 쉽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실천은 그리 요원하지는 않다. 끊임없는 욕망과 인내와의 싸움인 것이다. 그렇기에 아직도 그의 투자방법이 유효한 것이리라. 이 책은 말코비츠의‘포트폴리오 이론’을 주식에 특화하여 한층 더 발전시킨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크게 ‘주식투자의 이해’,’베타투자전략’,’가치투자전략’,’전략적 가치투자’로 나뉘어져 있다. ‘주식투자의 이해’부분에서는 큰 틀에서의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베타투자전략’이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였는데, 각각의 투자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초보자도 쉽게 읽히는 문체와 칼라풀한 그래프,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비교 제시하여 보다 쉽게 이해되도록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투자방법이란 것이 기술적, 기본적 분석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많은 투자자들 중에서 종목이 아닌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서 시장 수익률보다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실제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본인 투자 성향에 맞는 투자방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치투자전략’은 가치투자 대가들에 대해 저자 나름의 시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말미에 있는 투자자에 관련된 책 목록은 추후 주식 관련 독서목록으로 참조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만 따로 summary 개념의 책으로 분책하였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부분이었다. 마지막인 ‘전략적 가치투자’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얘기하고 싶은 투자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앞의 투자방법들을 투자자 스타일에 맞게 mix하여 본인만의 투자방법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또한 예를 들어 앞의 방법과의 차이를 그래프, 수치를 통해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잘 쓰면 약이고, 못 쓰면 독이라는 말처럼, 아직 나는 ‘해지’에 대한 개념은 있지만,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다. 하지만, 앞의 방법만으로도 아주 다양한 투자방법을 구사할 수 있기에 매우 흡족스럽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모든 진리를 깨우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욕심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욕심이 결코 ‘욕심’이 아님을 알려주었다. 466페이지가 이리 수월하게 읽혔다는 사실에 놀랍다. 저자의 닉네임처럼‘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망해지는 투자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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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누구누구가 어떻해 주식을 매수해서 얼마의 수익을 보았다. 그리고 파생되는 다른 시도들에 대해서도 실제 이름들을 사용하여 보여준다. 넘 실제이름을 사용하니 오히려 읽으면서 넘 지루했고, 전략적 가치투자가 도대체 무엇인가? 방법이 무엇이라는 것인가? 가치주에 대해 10년을 보유하면서 손실을 볼 수 있을 경우 선물이나 옵션을 이용해서 헤지를 해라!! 이런 방법이 전략적인 방법인가? 이것을 모르는 투자자가 몇이나 있는가? 요즘 주식시장에서 이런 안일한 방법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가?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을 보여 주어야 한다. 말 그대로 전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그 어떤 전략을 찾을 수 없었다. |
| 투자 쪽의 내공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봐왔던 책이 얼마나 됐던가... 물론 그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아주 조금씩 나의 내공도 쌓여왔겠으나,, 늘 비슷한 내용으로 실제 투자에 있어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But 그러나,, 신진오 저자의 전략적 가치투자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컨셉과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그래! 바로 이거야!" 간단한 리뷰의 자리를 통해 신진오 저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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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에 입문한지 어언 몇년, 워렌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등 가치투자의 거장들의 고전을 접하며 가치투자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국내사정과는 약간 동떨어진 가치투자의 현실에 고되하든 즈음... 워렌버핏부터, 필립피셔, 크리스토퍼 브라운, 사와카미 등 가치투자의 대가들을 한번에 만나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인것 같다.
또한, 저자의 과거 우량주를 토대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운용전략을 통해 수익률의 극대화와 안정화를 검증했다는 데서 책을 언릉 읽고 실전에 들어가고픈 열망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실정에 맞는 가치투자 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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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개념을 설명한 책은 참 많다 책을 읽고 뭔가를 하려고 할때는 막막한 기분이 들게 마련이다. 이 < 전략적 가치투자 > 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최고의 수익률은 어느정도 운도 따라주어야 하겠지만 상당히 높은 저자의 경험과 경력이 책의 내용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준다. 유익한 내용이 읽기 좋게 디스플레이 되어있어 마음만 열려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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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법(?) 이 담긴 책은 나만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책입니다.
실제적용을 아직 해 보진 않았지만 책에 나온 내용은 충분히 시도해볼만하다고 보여져서 아들 계좌를 만들어서 운용해 볼 예정입니다.
가치투자를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에서 무척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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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기를 선보이는 책이다. 그 상황에 맞게 내가 취사선택하여 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도와주는 값진책이다.
기존의 가치투자에 전략을 가미해서 좀더 흥미진진하고 수익도 좀더 나아질거라고 본다. 단순히 주식만 보던 가치투자책에서 전체 주식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기존의 가치투자들이 거의 대부분 투자도 모르는 서생들이 썼다면 이책은 투자를 너무 많이 해본 백전노장이 써서 현실감이 있고 좀더 투자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거같다.
나에게도 몇가지 기법으로 하나의 포토폴리오를 구성하는 작업을 하는데 많이 셀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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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출신이어서 그런지 전문적이고 전에 알지못했던 내용을 많이 알 수 있었다.
특히 베타투자전략의 경우 여러투자기법을 소개하고 어떤기법이 효과적인가를 상세하고 알기쉽게 소개하였다.
또한 투자대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투자철학등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여서 많은 흥미를 느꼈다.
주식투자는 재미있는 재테크수단인것 같다. 물론 이런 재미를 느끼려면 여유돈으로 그리고 가치투자를 해야지만 느낄 수 있는것 같다.
여유가 없다면 재미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바뀌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에서 배운대로 나도 베타투자전략과 가치투자전략을 접목해서 오랜동안 즐겁게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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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한국 가치투자의 종가 신영증권의 주식운용CIO를 오랫동안 역임한 한국 가치투자의 산 증인이다. 아마 정통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직접 쓴 국내 유일의 저서가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친구들의 사례를 들며 일반인도 따라하기 쉽게 다양한 전략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소개된 어느 전략도 대박기법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의 위험성향과 가치평가능력에 따라 자신에게 적절한 투자전략을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가이드 하고 있다. 종목발굴과 매매기법에만 매달리는 개인들에게 투자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알려 준다. 같은 선생님 밑에서도 우등생과 열등생이 나오듯이 책을 읽고 활용하는 능력은 독자의 몫이 될 것이다. 모처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 너무 반갑다.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어 가는 일에 설레임이 앞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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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가독성이 좋다. 두 번째,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가치투자를 다룬다. 가독성이 좋다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일단 작가가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가독성을 높이려고 애쓴 티가 남아있다. 중요한 부분을 굵은 글씨로 처리한다던가, 줄간 간격도 넓고, 내용 설명 자체도 이해하기 쉽다. 두 번째 장점은 말 그대로다. 만화로 된 한국형 가치투자는 e북으로 구입해서 본 적이 있는데, 뭐 말그대로 만화로 보기에는 좋았지만 내용이 너무 얕았다. 그 책에 비해서는 한국 시장의 실정에 맞게 가치투자에 대해서 충실하게 다룬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