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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 2단계』란 제목의 책. 이 책은 도합 20개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각자 작은 스토리를 간직한 사건들이 제시되어지고, 이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들(메리 밀러, 올리버 제임스, 파나키 경감) 세 사람이 각각의 이야기 속에 한 사람씩 등장한다. 이들 주인공이 용의자 또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듣는 가운데, 사건을 해결한다.
물론, 각 사건은 독자가 해결해야 한다. 독자 역시 사건의 배경, 사건이 벌어진 상태, 그리고 용의자들의 진술을 들으며, 어떤 용의자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용의자의 진술에 빈틈이 있는지,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는 단서는 무엇인지 등을 살피고 이런 단서들을 통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렇게 독자 스스로 사건을 해결 할 수 있음이 무엇보다 큰 이 책만의 매력이다. 물론, 어떤 사건들은 범인이 누구인지까지는 밝힐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라도, 모두가 자살로 판단하는 사건이 왜 자살이 아닌 타살일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해준다는 식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이야기 속에서 집어내야 한다.
그렇기에 짧은 이야기를 집중해서 살펴야 한다. 단지 심증으로 범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진술 속에 담겨진 힌트를 통해 범인을 지목해 낼 때의 기분은 마치 내가 진짜 탐정이 되어 범인을 잡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끼게도 해준다.
이 책은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 2단계다. 그러니, 1단계 책이 있다는 말이다. 이 책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낮은 책이 말이다. 바꿔 말하면, 이 책은 1단계 책의 심화편이라고 볼 수 있다.
비록 부피가 두꺼운 책은 아니다. 고작 200페이지 조금 넘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안에 실려진 20편의 사건들을 함께 따라가고 나면 왠지 추리소설 여러 권을 읽은 것과 같은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편하게 이야기를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범인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혹시 진술 속에 트릭은 없는지, 사건 현장 속에서 단서를 찾을 수는 없는지 등을 주의 깊게 살피며 읽기에 몰입도도 높을뿐더러 정신력의 소모도 제법 큰 편이다. 그래서 마치 여러 권의 추리 소설을 섭렵한 것과 같은 성취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모든 용의자를 의심해보라. 분명 그 안에 범인이 있을 테니 말이다. 참, 범인이 누구인지는 각 사건 이야기에 이어 실려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들은 거꾸로 인쇄되어 있어 일부러 책을 뒤집지 않는 한 읽을 수 없다. 그러니, 책을 거꾸로 돌려 범인이 누구인지 알려 하기 보다는 앞 페이지부터 다시 훑어보면 좋겠다. 그럼, 대체로 범인이 누구일지 알게 될 테니 말이다. 그리고 사건의 힌트 부분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때론 이 힌트가 사건을 오리무중으로 빠뜨리는 트릭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야기를 촘촘히 살펴보며 빈틈을 찾는 것이 더 낫겠다. 아무튼 이 책 매력적인 책이다. 제목처럼 뇌가 섹시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뇌가 조금은 예리해 지리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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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리미스터리 소설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쪽 분야로 독서편식이 심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책 제목과 책소개글을 보고서는 딱!~~ 내 스타일이야~~ 를 외치며 꼭 읽어보아야할 리스트에 올려놓을 정도였지요.. 추리 고수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5분 두뇌 게임! 이라니~~ 추리소설 한권을 읽고 범인을 잡으려면은 길고 긴 몇백페이지의 글을 읽어야 합니다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묘한 카타르시스를 주기는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몇백페이지의 글을 다 읽어야만 얻게 되는 범인의 정체는 그 과정이 너무나 길고 시간은 없고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런데 이책은 핵심만 딱딱 몇페이지에 올려놓은 추리소설을 보면서 단 15분만에 바로 범인은 너!~~ 라고 독자가 풀어볼수 있는 단편들의 모음이라서 참 마음에 드는 점이네요,, 이 책은 [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 1단계 ]의 심화편으로 2단계이기 때문에 1단계 보다 좀더 고급화되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제시하기때문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1단계보다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속에선 사건이 발생하고 이야기를 풀어갈 탐정들 3명이 등장합니다. 사건 해결률이 높아 큰 명성을 얻고 있는 이그네이셔스 ' 패딩턴'의 파나키 경감과 관찰력이 뛰어나며 사소한 것에서도 단서를 잘 찾아내는 건축가 올리버 제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스터리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추리광 할머니 메리 밀러입니다. 이 세명의 탐정이 12가지 사건의 레벨1 과8가지 사건의 레벨 2의 총20편의 사건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범인을 추리해서 범인은 이사람이라고 하면서 끝납니다. 독자는 나름대로 탐정이 심문하는 글을 꼼꼼히 읽고 추리를 해서 범인을 알아내야 하는데,,,그 과정이 상당히 즐겁니다, 각각의 이야기에 흥미로운 삽화와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가 있어서 크게 머리 아프지 않고 즐겁게 풀수 있어서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레벨 1단계는 따로 메모나 그런것이 필요없이 심문하고 오고가는 대화만 자시헤 읽는다면은 충분히 독자들도 너무 쉽게 범인을 유추할수 있는 단계였고 2단계로 넘어가니 한 사건당페이지도 1단계보다 두배로 늘어나고 난이도도 나소 높기 때문에 그냥 글만 읽고 넘어가지 말고 간단하게 메모를 해가면서 또 마지막에 알려주는 힌트도 함께 보면서 푸는 것이 범인을 유츄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워밍업을 위한 쉬운 문제부터 점차 추리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풀어보고 느낀 한가지 힌트라면은 사람들의 거짓말 간파해서 범인을 잡는 파나키 경감의 스타일을 안다면은 그가 맞은 사건은 용의자들의 진술을 유심히 보고 오점을 찾으면 범인을 찾기 쉽고 , 관찰력이 뛰어나고 사소한 것에서도 단서를 잘 찾는 올리버 제임스가 맡은 사건에서는 사소한 단소를 눈여겨 보면 좋고,,마지막으로 조류협회 회원이고 홍차 애고가로 고양이를 키우는 추리광 할머니 메리 밀러는 친근하게 다가가 대화를 이끌어내는데 이 대화에서 오고가는 대화속에 범인을 유추해 볼수 있는 힌트가 있는 것 같아요. 총 20건의 추리소설사건을 간단하게 몇페이지를 읽고 범인은 찾아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추리 퀴즈북! 참 매력적이네요,, 시간날때 또는 차안에서나 그런 짜투리 시간을 즐겁해 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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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2단계 [ Whodunits ] - 섹시한 두뇌개발 시리즈 3 - 추리 고수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5분 두뇌 게임! 추리라 하면 장르불문 무조건 확인해보는 마니아이지만 추리실력은 그닥이에요. 맞추는 쾌감만큼이나 추리를 하고 단서를 찾는 재미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만나보고 싶은 책이에요~ 어떤 단서와 스토리로 재미있는 추리를 만들어 냈을지 꼭 읽어보고 싶어 죽을뻔 했네요~ 앗!! 궁금해~~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래요.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시리즈 중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2단계는 이 책은 ‘중·고급편’에 해당해요.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전작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초급편)의 심화편이래요. 1단계는 10분 두뇌게임, 2단계는 15분 두뇌게임인만큼 난이도가 높아진거겠죠? 이 책은 먼저 읽는방법부터 숙지해야해요. 1. 사건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읽는다. 2. 사실이 아닌 것을 가려내기위해 주의를 기울인다. 3. 그래도 모르겠으면 힌트를 보고 다시 생각해본다. 단, 레벨 2부터는 힌트에 미끼도 있으니 조심!! 4. 책에 나온 탐정이 범인인 경우는 없다. 해답을 읽기전에 최대한 많이 생각해보며 두뇌회전을 하는게 중요해요! 왜냐? 두뇌게임 책이잖아요. 한권이 추리를 위한 하나의 이야기도 아니고 단순한 추리퀴즈를 위한 간단한 설정도 아니에요. 3장정도 분량의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 안에 추리를 위한 모든 단서가 들어있어요, 복잡한 스토리에 깊이있는 추리력은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두뇌회전을 필요로 해요. 특히 범인을 찾고 범행 동기를 유추해야하는데 우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데 이거 은근 약올라서 의욕을 불태우게 하네요!! 어찌저찌 범인까지는 맞추겠는데 통~ 이유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뇌세포가 죽어가고 있나봐요~ 그렇게 책을 읽었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네.... 당분간 이 함정에서 헤어나기 힘들 것 같아요. 난 꼭 완벽한 추리를 성공해내고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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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전반적인 설명과 1편의 내용은, http://blog.yes24.com/document/9520397
추리 퀴즈 1단계에 이어 출간된 2단계다. 1단계가 기본 입문편이라면 2단계는 심화편이다. 1단계에선 예시문만 잘 읽으면 웬만한 문제가 쉽게 풀렸다. 허투루 보지만 않으면 말이다. 난이도가 더 어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2단계가 있어서 좀 낫다. 기본적인 설정은 이어진다. 전작의 삼총사인 경감, 건축사, 할머니가 고정 인물로 나온다. 20편의 추리 지문과 관련 문제가 수록돼 있다. 전편처럼 심심할 때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이번에는 단순 추리 영역뿐 아니라 문제에 일종의 트랩, 미끼가 숨겨져 있어서, 이걸 파악하는 것도 한가지 재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