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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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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곧 있을 설연휴,  과연 아내들에게는 연휴이기만 할까요?  이미 장보기부터 시작되는 설노동의 끝은 있을까요?  나도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는 일에만 몰입하고 나머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 책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슈퍼우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거나,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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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곧 있을 설연휴, 

과연 아내들에게는 연휴이기만 할까요? 

이미 장보기부터 시작되는 설노동의 끝은 있을까요? 

나도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는 일에만 몰입하고 나머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 책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슈퍼우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거나, 완벽함 추구로 자신을 계속 다그치지는 않는지. 나부터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설연휴에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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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분담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재밌게 쓰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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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기자인 작가가 쓴 글답게여성과 관련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가지 정치사가나온 점이 무척 재밌었다.이혼문제부터 시작하여최초의 여성의원이 등장한 것도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았으며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약 100여년전 과거에 이미여성의 가사노동을 경제적으로 환산하여월급식으로 지급하려고 했던시도가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정치부 기자였던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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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기자인 작가가 쓴 글답게
여성과 관련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가지 정치사가
나온 점이 무척 재밌었다.

이혼문제부터 시작하여
최초의 여성의원
이 등장한 것도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았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약 100여년전 과거에 이미
여성의 가사노동을 경제적으로 환산하여
월급식으로 지급하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정치부 기자였던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례 인터뷰, 통계, 역사적 사실 등을 통해

가사분담 불평등 문제를 다룬 점이
무척이나 설득력있었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 유익하였다.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된 책 몇 권도
조만간 읽을 생각이다.
w******z 2018.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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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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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검색 및 리뷰작성가능한 도서입니다. 기혼여성의 가사노동실태에 대해 속속들이 다룬 글인데... 여태 사회 불평등이 가사 불평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가사노동의 불평등이 사회적 불평등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자기 가사는 자기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졌는데, 가사를 못하는 제삼자-아이까지 생긴 가정에서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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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검색 및 리뷰작성가능한 도서입니다

기혼여성의 가사노동실태에 대해 속속들이 다룬 글인데... 
여태 사회 불평등이 가사 불평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가사노동의 불평등이 사회적 불평등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자기 가사는 자기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졌는데, 가사를 못하는 제삼자-아이까지 생긴 가정에서는 이게 더 어려워지겠네요. 가사를 거부하는 자와 가사를 못하는 자들의 가사를 책임지는 자의 희생이란 그 가족구성원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단 시사가 컸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