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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움직이게 해주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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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물리 올림피아드.  말만 들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올해 아이가 시험을 쳐 보자고 마음 먹고 보니 이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아이는 나름 책도 많이 읽었고 어려웠으나, 수학을 좋아하니 적용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해 보았는데... 실상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에고고~  초등용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월령이 되었다고 무조건 월령에 맞는 책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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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물리 올림피아드.  말만 들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올해 아이가 시험을 쳐 보자고 마음 먹고 보니 이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아이는 나름 책도 많이 읽었고 어려웠으나, 수학을 좋아하니 적용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해 보았는데... 실상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에고고~ 

초등용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월령이 되었다고 무조건 월령에 맞는 책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면 초등2학년이 베르나르작 "개미"를 읽어볼 수도 있다 생각하기에.... 에너지에 대해 좀 더 알기 쉽게 다뤘지만 콕콕 집어주는 초록색 팁 박스로 주는 인물 정보, 그 외 지식 정보 등 참 요긴한 이 책은 중학생인 우리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물리책이였다. 그래서 보물 하나 건졌다고 생각했다. 

실험 후 실험 보고서> 

때마침 올해 4학년인 아이에게는 4학년 3단원[ 전구에 불켜기]를 배우기에 아이와 실험을 해 보았다.  아이와 함께 이 책 시리즈로 에너지에 대해 공부를 해보며 좀 더 깊이있는 여러가지 과학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을 듯해 기대도 되었다. 

  

첫 번째 p53. 전기의 성질 편 - 전기가 흐르는 전류 모습에 대해 직접 실험을 해보았다.

 

[준비물: 꼬마전구, 소켓, 스위치, 전선, 1.5v 건전지 종류 2가지 3개, 가위, 지우개, 링, 클립, 건전지 끼우개, 집게전선 ]

 

스위치 사이 고무, 가위의 금속 부분과 손잡이 부분을 넣어서도 스위치 사이에서  전류가 흐르는지에 여부에 대한 실험을 해 보았다.  


실험 후 이제는 제법 스스로 실험 진행에 대한 것과 학습 목표까지 알아서 쓰는 아이의 성장에 놀랍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과학은 늘 이렇게 책과 함께 실험 활동, 체험학습 등으로 쉽게 안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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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최 상철 > "어머니, 에너지가 있어야 공부하지요!" 

배고플때마다 주로 핑계대는 말이다. 밥을 먹으면 졸려서 공부가 더 안 될 것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가 공급되어 뇌가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주워들은 사실이 있었기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그냥 먹고 속이 가득 찬 느낌을 가지게 하는 이 음식들이, 내 에너지가 되는 것일까?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이 그냥 단순하게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운동도 하고 지겨운 공부도 하게 해주고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너지의 원동력이 되어가는 과정을 알아봐 가는 즐거운 책이었다. 

에너지는 우리 주위에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내가 제일 먼저 그 존재를 느낀 에너지는 바로 전기 에너지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전기였지만 말이다. 한번은 TV 액정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었다가, 얼굴에 뭔가 치지직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한번 움직였던 곳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었다. 그냥 신기하구나, 하고 넘어가고 또 몇달이 지났을 때, 겨울에 모피 옷을 입다가 온몸에 찌릿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 때 내가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은 

"아, 나에게 드디어 초능력이 생겼구나!"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선 엄마에게 달려가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니, 어머니의 설명을 들어보면 별 것 아니었다. 

여기서 내가 느꼈던 현상들은 모두 정전기였다고 한다. 정전기란, 전기가 한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에게 올라타서 찌릿찌릿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느낀 전기 에너지의 시작이었다. 

어느 날. TV를 틀어보았다. 켜지지 않아서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눌러보고, 켜지지 않자 결국 손으로 두들기다가 결국 TV를 키게 하기 위해서 TV 뒤를 둘러보았다. 한참 보다가 선을 하나 발견했다. 그리고선 콘센트를 발견했다.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고 싶었지만, 인터넷에서 본 만화에서 나왔던 콘센트에 젓가락 꽂기의 무서움을 기억하고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그 콘센트를 꽂아보았다. 아무 일이 없자 뺐다 꼈다를 반복하고 끝내 TV를 틀어보니 그제서야 TV가 나왔다. 온갖 탐색과 노동으로 얻은 전기의 두 번째 법칙은 '가전제품은 연결된 손가락을 두 개의 콧구멍에 쑤셔 넣어야 한다'였다. 이 방법은 대부분에 적용되었고, 그렇게 난 전기란 존재에 대해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그냥 감각적으로 알고 있던 전기를 책을 좋아하게 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명인 탈레스가 발견한 업적중 하나가 바로 정전기이다. 당시 사람들은 호박을 털에 문지른 후에 먼지에 갖다 대면 다닥다닥 달라붙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탈레스는 존재를 알고서 마찰전기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단지 그 뿐, 마찰전기의 원리 알아내지 못했다. 한번 쯤은 해봤던 재미있던 장난. 교과서나 책받침을 자기 털옷에 이리저리 문지른 후 머리에 갖다대서 다시 몇 번 문지르면, 책받침을 떼어 냈을 때 주변 아이들이 막 웃었다. 그래서 거울을 보니 참 신기한 일이 생겼다. '머리가 섰다!' 말로만 들어본 머리가 섰다는 표현을 직접 보니, 참 신기했다. 이렇게 전기는 우리 생활속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원자력은 내가 실생활에서 접해본 적이 결코 없다. 단지 TV로 나왔던 거대한 주황색 버섯 구름을 만든 원인이 무엇인지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원자폭탄! 원자는 그 크기가 일반 현미경으로도 보기 어려울 만큼 작다고 한다. 이 원자를 분리하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그 원리를 잘 몰랐다가, 원자를 이루는 물질을 서로 떼어내려고 하면 서로 멀리 떨어질수록 그 힘이 더욱 세진다고 한다. 마치 갑순이와 갑돌이같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하지만, 막상 붙어있으면 본체만체한다. 하지만 우라늄은 이 힘이 매우 불안정해 손쉽게 떨어진다. 그래서 이 우라늄을 분리해 낼 때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이 폭발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은 나쁜 쪽의 이야기이고, 좋은 쪽으로는 우리가 쓰는 앞에서 언급한 온갖 가전제품을 켜주는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원자력 발전소라고 있는데, 나는 처음에 이 원자력 발전소 핵폐기물 처리장을 설치할 때 님비 현상(Not In My Back Yard, 지역 이기주의의 한가지)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아니, 그토록 좋은 것을 나라면 무조건 설치해달라고 할텐데... 여기서 난 핵폐기물과 원자력 발전소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원자력 발전소에 쓰였던 핵 폐기물은 위험한 방사능을 띄는데, 이 방사능을 쬐면 온갖 위험한 질병에 걸린다고 한다. 방사능 연구로 노벨 상을 받았던 마리 퀴리도 이 방사능으로 인해 죽었다. 결국 모든 게 장점 단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다양한 에너지들. 요즘은 밥을 먹을때도 이 음식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화학에너지에 감사해하고 있다. 이 음식 덕분에 맛을 느낄 뿐만 아니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기까지 하다니! 에너지를 알게 된 데서 매우 큰 기쁨이 밀려온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9.05.0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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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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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텔레비젼에서 공익광고로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것이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그걸 보더니..에너지가 무엇이냐고 물어본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몸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그러다 시간이 자 나서 큰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와 과학을 배우면서 에너지에 관해서 더욱 많이 알더라구요. 그리곤 더욱 궁금해 하는것들이 많았졌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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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텔레비젼에서 공익광고로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것이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그걸 보더니..에너지가

무엇이냐고 물어본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몸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그러다 시간이 자

나서 큰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와 과학을 배우면서 에너지에 관해서 더욱 많이 알더라구요. 그리곤 더욱

궁금해 하는것들이 많았졌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명을 해주었는데..때마침 에너지에 관한

도서와 만나게 되었답니다.

 


 

에너지의 기초부터 역사, 불의 기원, 전기에 관한 것들, 원자력 등 인류 에너지 역사와 현재 에너지 상황,

미래의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에너지가 얼마나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를 알려준답니다. 또~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에너지’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앞에 읽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퀴즈로 되어있어서 아이

들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에너지가 없으면 큰일나죠.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이런 에너지를 절약하지 못하고 펑

펑 쓰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에너지에 관해 많은것도 배울 수 있지만, 이런 에너

지를 계속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까지도 같이 배울 수 있답니다. 에너지의 역사와 필요성을

알게 해서 미래 에너지원을 차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점이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거 같은 에너지 이야기...그림과 같이 재미있고 쉽게 배우고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였

답니다.

k***5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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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에 대한 개념이 정립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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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하게 쓰고 있으면서도 막상 에너지가 뭐예요 ?라는 물음에는 그냥 모든 힘의 원동력이라는 것 밖에는 별다른 말이 생각나지가 않았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에너지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지금은 발달에 발달을 거듭해서 여러가지로 바뀌고 있음을 설명해주기 참 좋은 책이더군요. 에너지는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 근원이 되는 힘을 말해요.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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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하게 쓰고 있으면서도 막상 에너지가 뭐예요 ?라는 물음에는 그냥 모든 힘의 원동력이라는 것 밖에는 별다른 말이

생각나지가 않았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에너지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지금은 발달에 발달을 거듭해서

여러가지로 바뀌고 있음을 설명해주기 참 좋은 책이더군요.

에너지는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 근원이 되는 힘을 말해요.  물리학에서는 물체가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르기도 하는데, 에너지의 형태에 따라 운동, 위치, 열, 전기 따위의 에너지로 구분되지요.   그럼 에너지는 어떻게 발달했을까요..  첫번째로 불의발견으로 사람의 삶의 질이 발달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지요.

 

 또한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에 의해 발명되어진 전기는 후세대인 현재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편리한 발명품이지요.

그래서 전기를 제2의 불이라고 불린답니다.   이러한 전기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답니다.   댐에 물을 가둬놓았다가 한꺼번에 쏟아서 떨어지는 힘으로 전기를 만드는 수력발전과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연료로 물을 끓여서 전기를 만드는 화력발전,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태양열을 이용한 태양광발전, 그리고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조력발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전기를 만들지요.   하지만 전기를 만들기위한 몇가지의 방법들이 많은 비용과 지구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등의 단점이 있어서 이러한 것을

보완한 방법으로 원자력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그 만큼 원자력의 힘은 대단해서 우라늄 1킬로그램이 석탄 3000톤을 태우는 열량과 같다고하니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열량이란 엄청나지요.  그래서 원자력을 제3의 불이라고 일컫습니다. 적은 연료로 많은 에너지를 뽑아 쓸 수 있기 때문에 화력발전을 대신할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미래에는 어떤 것이 이모든 에너지를 대변할 것인지 무척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많은 발전도 중요하지만 이젠 환경을 위해서 그린에너지를 외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실생활에서도 아껴 쓰는 습관을 들여서 후세대에게 빌려 쓰는 지구를 아껴야 할 것 같아요.

에너지하면 쉽게 설명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많이 정립이 된 것같아서 정말 뿌듯합니다.  잘 읽었어요..

j*****m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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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 에너지를 쉽고 재미나게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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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가 뭐예요? >>   에너지가 참 많이 쓰이는 요즘이다. 너무 많이 쓰이고, 너무 헤프게 쓰여서 그 에너지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있다가 이제는 부족할지 모르는 사태까지 생겨나고 있다. 에너지를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알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 근원이 되는 힘을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 형태는 여러가지로 구분될수 있다. 에너지의 여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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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가 뭐예요? >>

 

에너지가 참 많이 쓰이는 요즘이다.

너무 많이 쓰이고, 너무 헤프게 쓰여서 그 에너지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있다가 이제는 부족할지 모르는 사태까지 생겨나고 있다.

에너지를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알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 근원이 되는 힘을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 형태는 여러가지로 구분될수 있다.

에너지의 여러 종류인 열이나 전기도 에너지.

불이 없던 원시시대는 저장 에너지를 썼는데 우리 몸에 그런 신비한 능력이 있는지 믿기지 않을정도!

먹을 게 있을 때 많이 먹어두는 몸이 저장고가 되다니 ㅋㅋㅋ

그러다 불을 발견하게 되고, 자연의 힘을 이용할수 있게되는 본격적인 에너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기차는 어떻게 달리는지 여러가지 종류의 힘을 알수 있는 3장은 아이가 참 신기해하면서 흥미로와 하던 부분이었다.

증기기관차와 보일러 힘그리고 디젤기관차 다음으로는 자동차 비행기등도 나타나게 된다.

제 2의 불인 전기의 발견처럼 우리의 에너지는 변화하는 역사를 주도 하고 있는것 같다.

제 3의 불인 원자력까지.

 

지금 우리의 미래를 이끌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는건 지금까지의 에너지 역사를 알면서

미래의 에너지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아닌가 싶다.

없어서는 안되는 에너지를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왔기에 앞으로도 함께하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되었다.

우리 몸을 움직이는 힘인 에너지 부터 원자력까지 종류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재미난 그림들이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갈수 있게 도와주고!

어린이들이 어려운 에너지와 그 에너지로 인해 생겨나는 환경문제까지 그 근본을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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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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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에너지는 뭘까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우리 큰아이는 7세때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문득 물었거든요. "자동차는 우리처럼 밥도 안먹는데 어떻게 움직이지?" 아이들의 지적욕구가 왕성한 시기가 한번씩은 찾아오더라구요~ 그럴때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지금 초등학교2학년의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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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에너지는 뭘까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우리 큰아이는 7세때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문득 물었거든요.

"자동차는 우리처럼 밥도 안먹는데 어떻게 움직이지?" 아이들의 지적욕구가 왕성한 시기가 한번씩은 찾아오더라구요~ 그럴때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지금 초등학교2학년의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아이와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이야기 나누기랍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2011년부터는 대체 에너지 공기로 주행가는한 차 에어팟을 소개해주더군요~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환경파괴는 물론 한정된 에너지의 고갈에 오래전 부터 대체 에너지의 개발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에너지가 무엇인지? 에 대해 먼저 접근 시켜줘야 겠지요~

그래야 좀더 쉽게 대체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에너지는 우리 몸에서부터 찾아보기에 딱이지요~

책에서도 아주 쉽게 접근해줍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역사를 살펴주지요~

그 흐름을 가만히 읽다보면 에너지가 자연적인 것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것임을 눈치 채게 됩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참 많이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지요~ 이것 역시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기 쉽게 원리를 즐거운 그림과 같이 넣어주어 아이는 잘 읽어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책속에서 보이는 추억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정전기 유도 실험은 학창시절 저도 해보았던 거라 살짝 웃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종이로 머리를 쓱쓱~ 비벼 보여주는 잘난척도 해주었네요 ㅎㅎㅎㅎ

에너지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각종의 에너지를 설명해줌으로써 아이의 지적 호기심도 꽉~~꽉~~ 채워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아주 편리하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한 문제점과 더불어 좀더 나은 에너지를  제시해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점이 가장 맘에 드는 장점이랍니다.

 

얼마전 아이와 같이 본 대체 에너지를 이야기하기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주어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에너지와 우리 인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관계 맺고 살아가는 연결고리의 역할도 거끈히 해준 책으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준것 같아  흐뭇합니다

p****2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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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는 에너지네요 ^^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는 에너지네요 ^^" 내용보기
초등학생인 울 아들 커가면서 과학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들 그리고 자연현상들 하지만 엄마는 잘 몰라요 ^^:: 엄마는 과학이 어려워 잘 못하고 이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으며 저도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에너지가 뭘까요 ? 에너지는 힘 그러면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여러군데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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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울 아들

커가면서 과학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들 그리고 자연현상들

하지만 엄마는 잘 몰라요 ^^::

엄마는 과학이 어려워 잘 못하고 이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으며

저도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에너지가 뭘까요 ?

에너지는 힘

그러면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여러군데서 나오는 것 같아요

자연에서 그리고 전기등 힘을 가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럼 이 책을 볼까요

아, 에너지의 종류가 참 많군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힘이 나고 또 전기를 사용하려면 열에너지도 필요하고요

또 운동에너지도 있네요

 

우리는 그냥 주위의 사물들을 보며 개념을 갖고 보기보다는 흘려 생각하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은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아이랑 읽는 데 쉽게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서

너무 재미있어요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 기차 등이 나와 더 잘 보는 것 같아요

 

공을 떨어뜨리는 순간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는 물체가 운동을 시작하면 바로 운동에너지로 바뀌게 되는 거랍니다

 

엣날 원시인들은 자연에서 불을 얻어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 열이 더 발전이 되어 석유도 발견이 되구요

나중에는 원자력의 힘까지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비행기까지 날게 된 게 정말 희한하고 놀라워요

비행기도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군요

 

전기를 어떻게 만들수 있나

힘은 어디서 오냐 등등을 보며

우리는 그 힘으로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산답니다

하지만 모든 과하면 안좋다고

우리가 너무 편한 삶을 추구하다 보니

지구가 아파하고 있네요

저도 집에서 전기도 아껴쓰고 왠만하면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 세대를 위해서고 또 저의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가 편하게 숨쉬는 곳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할일같아요

그러면 그 에너지가 좋게 우리 환경에 좋에 쓰이게 되기를 바래보고

또 우리가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8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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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는 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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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에너지’라는 것을 설명해주려면 나름대로 고민을 한다.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것이라고 해 두면 알려고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에너지라는 것을 그림과 이야기를 한데 묶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두 정보이지만 딱딱하지 않다. 조금 어려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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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에너지’라는 것을 설명해주려면 나름대로 고민을 한다.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것이라고 해 두면 알려고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에너지라는 것을 그림과 이야기를 한데 묶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두 정보이지만 딱딱하지 않다. 조금 어려운 부분은 그 뜻을 따로 설명하고 있고 그 원리는 이해가 쉽도록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다. 각 페이지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삽화는 재미도 있지만 그 주제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너지는 무엇이며, 언제부터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어느 곳에 어떻게 사용되어지고 왜 필요한지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것을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지, 자연의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야 했던 원시시대에는 어떻게 그 에너지를 이용했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미래에는 어떤 에너지원이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되어지고, 어떻게 아끼고 보존해야 하는 것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하도록 한 책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한번쯤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퀴즈도 준비해 둔 것이 눈에 뜨인다.

b*******6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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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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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 근원이 되는 힘을 에너지라고 말한다. 물리학에서는 물체가 일할수 있는 능력을 이르기고 하는데, 에너지의 형태에 따라 운동, 위치 열, 전기따위의 에너지로 구분한다. 사람처럼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다.   상수리출판사에서 나온 세권의 책, 에너지가 뭐예요, 원자력이 궁금해요, 알고싶어요 미래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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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 근원이 되는 힘을 에너지라고 말한다. 물리학에서는 물체가 일할수 있는 능력을 이르기고 하는데, 에너지의 형태에 따라 운동, 위치 열, 전기따위의 에너지로 구분한다. 사람처럼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다.
 
상수리출판사에서 나온 세권의 책, 에너지가 뭐예요, 원자력이 궁금해요, 알고싶어요 미래에너지는 아이들에게 지구 에너지원인 석유, 석탄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쓸때와,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에너지, 그리고 과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에너지 바이오, 에탄올, 태양광, 풍력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 세권이면 우리가 사용해왔던 에너지부터 앞으로 사용해야할 에너지까지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
 
초등5학년 딸아이게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물질이나, 화학, 질량의 보존의 법칙등 조금은 생소한 단어들이 있지만, 그림과 만화로 꾸며져 있어서 쉽고 재밌게 이해하는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난후에는 퀴즈로 풀어보면서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지구에 사는 모든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 매일 고르게 섭취하고, 따뜻한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이다. 녹색식물은 햇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성분으로 바꾸고, 이렇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이나, 생물등을 구성하는 물질을바이오맥스라고 한다. 이런한 바이오 맥스를 이용하면 에너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바이오맥스를 이용하는 발전시설이 2012년까지 화순, 무안, 함평, 영광, 네 곳에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바이오맥스 발전소를 이용하면 하루에 6만가구가 사용할수 있는 전기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바이오 에너지는 너 많은 돈이 들고, 넓은 면적이 필요한 단점도 있다고 한다.
 
태양계에 있는 많은 원소들은 밖에서 주는 충격으로 흥분상태가 계속 되었다가 원래 상태대로 돌아가는것을 되풀이 하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 방사선이라고 한다. 우주 방사선은 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지구 표면에 날아와 땅에 닿기전에 대부분 사라지지만 지구의 높은 곳에서는 아직도 이런우주방사선을  많이 볼수가 있다고 한다. 비행기를 타고 먼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도 간혹 우주방사선을 맞을 수도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난후에 아이와 함께 책의 내용도 정리할겸 퀴즈북을 만들어보았다. 책 뒤에 나온 퀴즈문제만으로도 책의 앞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나 확인해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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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문제를 내고 모르는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해보면 에너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에 충분한것 같다. 세권의 책의 퀴즈문제를 한권의 통합퀴즈북으로 만들었다.
r******0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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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TV는 어떻게 해서 나오는 거야?" "엄마 나침반이 왜 신기한 거야?" 끝없이 쏟아지는 아이의 질문 세계에서 가끔 마땅한 답변을 찾지 못해 허덕이는 나를 볼 때가 많다. 특히 과학은 부진한 엄마이기에...... 집에서는 항상 전기와 물을 아껴야 한다고 수도 없이 얘기한다. 귀에 딱지가 앉았는지 지금은 아직 어린아이인데도 오히려 낭비하는 나를 질책하는 모습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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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TV는 어떻게 해서 나오는 거야?"

"엄마 나침반이 왜 신기한 거야?"

끝없이 쏟아지는 아이의 질문 세계에서 가끔 마땅한 답변을 찾지 못해 허덕이는 나를 볼 때가 많다.

특히 과학은 부진한 엄마이기에......

집에서는 항상 전기와 물을 아껴야 한다고 수도 없이 얘기한다.

귀에 딱지가 앉았는지 지금은 아직 어린아이인데도 오히려 낭비하는 나를 질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작 왜 절약해야 하는지 근복적인 이야기는 쏙 빠트린것 같아서 이제라도 차근차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시간엔 그리도 복잡했던 내용들이 이제서야 ’아하! 그렇구나’ 하고 꼬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문장들로 재밌게 구성되어졌다.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들고 제대로 한 몫한다.

그렇게 지루하고 어려웠던 과학이 원리만 깨달으면 이처럼 쉽게 이해되는것을...

다시 학교로 돌아 갈까? ^^

저학년에겐 아직 여려운 내용이겠지만 재밌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간단한 실험들은 직접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자석이 같은 극끼리 밀어 내는것과 마찰을 일으켜 머리카락을 새우는 실험은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한다.

물론 그 원리를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했겠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닿아 있을 것이다.

n******0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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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뭘까? 이제 초등 1학년인 아이에게 물었더니, 전기 에너지, 빛 에너지,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라고 대답한다. 에너지 형태에 따른 분류 말고 에너지는 그럼 뭐지?라는 질문엔 갸우뚱...^^  사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에너지라는 단어 조차도 어렵지싶다. 과학 영역을 좋아해서 과학도서를 좀 많이 읽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에너지의 종류들을 내게 얘기해주긴 했지만,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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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뭘까? 이제 초등 1학년인 아이에게 물었더니, 전기 에너지, 빛 에너지,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라고 대답한다. 에너지 형태에 따른 분류 말고 에너지는 그럼 뭐지?라는 질문엔 갸우뚱...^^  
사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에너지라는 단어 조차도 어렵지싶다. 과학 영역을 좋아해서 과학도서를 좀 많이 읽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에너지의 종류들을 내게 얘기해주긴 했지만, 에너지를 정의하기엔 그걸 알고 있다해도 표현하기 쉽지 않으리라.
어떤 과목이든지 그 공부를 할 땐 용어의 이해가 참 중요하다. 관련 용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기만 해도 어느 정도 학습의 기초를 닦아 놓은 거란 생각을 하는데, 그런 이해 없이 암기된 지식으로만 채워져 있으면 무너지기 쉽지 않겠나~란 생각이다. 

 

에너지에 관한 책이 집에 없는 것도 아니건만, 이 책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바로 제목 때문이였다. <에너지가 뭐예요?>라는 제목을 보고는 에너지에 관한 기초적인 정의는 물론이고 개괄적인 내용을 담았겠다 싶어서 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더 없이 좋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에너지 :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 근원이 되는 힘을 말하지요. 물리학에서는 물체가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르기도 하는데, 에너지의 형태에 따라 운동, 위치, 열, 전기 따위의 에너지로 구분한답니다.
이 책에 쓰인 에너지의 대한 정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니 아하~!라고 하더니 이젠 잘 알겠다~한다^^

이 책은 본문에 나오는 관련 용어들을 각주를 달아 설명해 놓아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거니와, 관련 사물이나 지명, 그리고 인물들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고, 또 좀 더 세부적인 관련 지식들을 박스글로 담아 설명하고 있어 여러모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라 하겠다. 

 

불, 그리고 제 2의 불이라 할 수 있는 전기, 마지막으로 제 3의 불이라 할 수 있는 원자력으로 나누어 에너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에너지가 무엇인지, 불의 발견과 자연의 힘을 이용하기까지의 역사, 증기기관의 원리와 보일러의 힘, 전기 만드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이고, 읽는 재미도 더해준다.
’퀴즈로 풀어 보는 에너지 이야기’ 부록 페이지는 앞서 읽은 내용을 퀴즈를 통해 풀어 보면서 한 번 더 짚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마음에 든다. 퀴즈를 잘 풀지 못했다해도 답을 통해 한번 더 알려 줄 수 있어 참 좋다.
단, 아쉬운 점은 원자력 발전의 좋은 점만이 아닌 원자력 발전의 다른 시각에 대해서도 다루었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