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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속에서는 무서운 힘을 가진것들이 있다. 원자폭탄처럼 무시무시한 무기가 되기도 하고, 방사선처럼 생활에 편리한 도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득이 되기도 하고 해가 되기도 한다. 좀더 생활에 이롭게 잘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원자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것이 우선일것이다.
방사선의 특성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우리몸의 병을 진단하기도 하고, 또 암을 치료할 수도 있고, 우리가 먹는 식품을 상하지 않게 처리할 수도 있고 , 각종 산업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방사선을 너무 많이 쪼이면 목숨을 빼앗아 가기도 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 값싸고 많은 전기를 만들수 있어 좋지만 많은 사람들은 핵분열이 일어나는 핵연료를 다루고 있으니 핵폭탄처럼 폭발하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또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많은 방사선이 나온다는데 그렇게 많은 방사선이 우리가 사는 곳으로 나와 생명을 위협하지 않을까도 걱정합니다. 사람들은 방사성 쓰레기가 지구를 오염시키고 우리 주변에 위협을 주지 않을까 많은 염려를 한다.
핵분열이 일어나면 방사선이 아주 많이 나온다고 한다. 빛과 같은 방사선은 잡아 두기 어렵지만 그 빛을 내는 방사성물질을 잡아 둘수 있다. 방사선도 일종의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방사선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칸막이를 해서 막을수 있다. 이런 칸막이들을 두껍게 또 여러겹으로 세워서 방사선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고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쓰레기는 압축해서 통속에 보관한다. 그러나 핵연료는 다르다. 핵연료는 핵분열을 일으킨 물질이라 방사성물질이 많다. 다 쓴 핵연료는 원자로에서 꺼내 밀폐된 통로를 통해 물이 담긴 큰 수조로 옮겨져 5년이상 넣어 둔다. 핵연료가 너무 뜨겁고 방사성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5년이면 핵연료는 충분히 식고, 방사성 물질도 사라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핵연료를 30년 이상 물속에 넣어 두고 있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혹시라도 쓰레기 때문에 피해를 줄수있다면 안된다. 당장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나중에 우리 후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쓰레기를 잘 처리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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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이 뭘까요...? 아직 나이가 어린 진이 호야와는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것보다는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아무래도 더 가깝게 잘 느껴질 듯해서 작년에 원자력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아이’ 라는 체험관에 세 번 정도 다녀왔답니다. (http://www.hiknef.or.kr/main/main.asp) 이 곳에서는 다양한 기초 과학과 에너지들 그리고 원자력에 대한 기초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렇게 체험들을 하고 이 책을 보니 조금은 더 가깝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물론 엄마가 제일 신이 났구요..ㅎㅎ 새록새록 학창시절에 배웠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 ![]() 조금은 어려울 듯한 과학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놓은 책이랍니다. 그렇게 풀어 놓은 이야기들과 함께 만화 캐릭터와 같은 그림들로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조금은 많은 글들이 부담되는 진이 호야와는 이 그림들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한 듯한 느낌이 들만큼 멋진 그림 설명이랍니다*^^* 원소, 원자, 분자를 출발해서방사선, 핵, 핵분열까지..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부딪히고 보는 음식불과 약까지도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죠.. 마무리 후엔 ’퀴즈로 풀어 보는 원자력 이야기’ 로 이 책을 한 번 더 다져봅니다. 책과 함께 체험도 중요하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체험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 속으로 빠져듭니다.. 몸이 마구 움직여지거든요..*^^* 아무래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서 그런가 봅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원자력,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던 원자력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준 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부터는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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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원 고갈이나 지구 온난화 문제가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심각해졌다. 그래서 새로운 대체 에너지 개발은 각국의 미래가 걸린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선 막연한 불안감만 가지고 있을 뿐 거의 무관심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상수리출판사에서 나온 [그린에너지 생생 원자력] 시리즈 3권이 아이들에게도 내게도 너무나 유익한 책읽기였다. 1권 [에너지가 뭐예요?] 편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의 원리와 이것을 이용되는 방법을 역사속에서 살펴보았다. 중간중간에 나와 있는 삽화도 재미있고 설명이 너무나 쉽게 되어있어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방법도 흥미로웠다. 수력발전에서 화력발전, 그리고 풍차를 이용한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조력발전과 원자력 발전까지 다양한 발전소들의 원리와 실제 이용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안전성 문제 때문에 항상 주목을 받아왔던 원자력 발전이 현재까지 개발된 발전 양식중 가장 장점이 큰 발전 방식이라는 것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2권 [원자력이 궁금해요]에서는 본격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특히 관심이 갔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걱정을 해왔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 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들을 때 뿐 지나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었다. 그런데 책을 통해 보니 핵분열의 원리부터 원자로의 안전장치까지 그 안전성에 대해서 믿음이 갔다. 하지만 한가지 원자력의 다양한 이용에 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특히 유전자 변형(GMO)식품에 대한 내용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좀더 알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3권 [미래에너지]는 순수하게 너무나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와 핵융합을 이용한 인공태양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현재의 풍력발전에서 한단계 나아간 바다에서의 풍력발전이나 바닷물을 직접 이용한 발전, 그리고 바이오에너지 등 현재 이용되고 있거나 연구단계에 있는 내용들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세권을 통해 이제 에너지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게 된 듯한 느낌이다. 모든이들에게 너무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지역에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를 알아보았어요] 몇 년전에 월성원자력 발전소를 아이들과 함께 견학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기억나는 부분이 별로 없었다. 그때 찍었던 사진 및 자료와 함께 월성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보았다.
![]() 월성원전의 전경(사진출처는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개인촬영은 허용되지 않는다. 월성원자력에 대해 꼼꼼히 정리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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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원자력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과학에 흥미가 많지 않고는 원자력에 대해 관심을 갖기란 힘든데..우연히 손에
쥔 책의 내용은 일단 내용면에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져 있었습니다.
원자란 모든 물질의 가장 기본 구성요소로 이 원자를 이해한다는것은 전체 물질
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뜻이기에 중등과학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세히 공
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과서만으로 원자나 원자에너지를 재미있게 이해하기란
힘든 편인데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쉽게 어려운 단어를 이해하도록 고심해
풀어낸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원자의 설명에서 시작해 원소이야기,연금술,핵
분열이야기로 풀어가는데 중간 중간 유머러스한 삽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끔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고 있어 초등고학년정도의 아이라면 어렵지
않게 책 내용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주는 원자력에너지를 잘 설명하며 방사선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습니다.특히 음식에 방사선을 쬐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원자력
에너지가 많이 사용됨도 알았습니다.
딱딱할 수 있는 에너지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는 삽화와 설명으로 귀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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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고 원자력이야기 시리즈의 뒷편의 퀴즈를 퀴즈판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 퀴즈 문제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도
자주 다루는 내용이어서 꼭 알아야 할 듯 하며 책을 읽고 정리하기에도
좋은 코너였습니다.
![]() 도화지 두 장을 겹쳐 창문을 만듭니다.^^
![]() ![]() ![]() ![]() 책의 내용중 아이가 궁금해 하거나 몰랐던 내용을 적은 후 안에 답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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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반은 나에게 조금 어려웠다.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아직 배우지 않은 화학을 잠시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맨 처음에는 원자에 대해 다룬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 있고 원자들이 모이면 분자, 분자의 원자는 원소이다. 원소의 개수는 92가지이고 제일 가벼운 것은 수소 이고 제일 무거운 것은 우라늄 이다. 다음내용은 원자를 쪼개면 나오는 것과 원소의 무거움을 재는 방법 및 질량 보전의 법칙, 핵분열의 원리 등이 나온다. 원자를 쪼개면 나오는 것은 전자, 중성자, 양성자가 나온다. 무게는 전자의 개수에 따라 무거움과 가벼움이 정해진다. 왜냐하면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 개수가 같은데 적으면 적을수록 전자와 양성자의 개수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아빠 말에 의하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원자들을 합하거나 나누어도 전체의 원자의 질량의 합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씩은 같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나누어지는 도중에 일부는 열에너지로 바뀌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이 원리를 이용해서 E=mc~2를 만들어냈다. 이 의미는 에너지를 다시 질량으로 바꾸면 결국 총 질량과 같다는 말이다. 핵분열이란 중성자가 우라늄 원자핵을 때리면 핵이 분열을 일으키는 것으로 도중에 열에너지가 발생한다. 우라늄 원자핵은 1초에 10억 번의 핵분열을 하는데 여기서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원자폭탄과 원자력 발전소는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원소에도 성질이 같은 동위 원소가 있는데 우라늄에게도 우라늄-235 와 우라늄-238이 있다. 우라늄-235는 핵분열을 잘 일으키나 반면에 우라늄-238은 핵분열을 잘 일으키지 않는다. 어떤 때는 오히려 핵분열을 위한 중성자를 잡아먹기도 한다. 우라늄 중 우라늄-235는 전체 우라늄의 1/14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우라늄-235는 핵폭탄에 우라늄-238은 원자력 발전소에 이용한다. 원자폭탄의 원리는 충격을 가해 안에서 엄청난 속도로 핵분열을 시켜 그 핵분열로 인한 열을 이용한 폭탄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원리는 핵분열이 되도록 하지만 늘어나는 중성자를 폭탄처럼 모두 쓰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중성자만 사용해 적당한 열에너지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다음에는 발전소의 안전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이 내용은 모두 비슷비슷한 내용이다. 우라늄이 핵분열을 하면 방사선이 나온다. 아니, 불안정한 원소가 핵분열을 하면 나온다. 방사선의 종류에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엑스선들이 있다. 알파선은 투과력이 약하고 무거워서 에너지는 강하지만 종이 한 장을 못 투과한다. 베타선은 알파선보다 투과력이 커서 종이 한 장은 투과하지만 얇은 금속판은 투과하지 못하고 감마선과 엑스선은 얇은 금속판도 투과하지만 두꺼운 콘크리트는 통과하지 못한다. 이런 점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는 5겹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핵폐기물은 수영장 같은 곳에 오년동안 식힌 후 땅 깊은 곳에 묻는다. 이밖에 방사선을 이용하여 미생물을 죽이기도 하고 유전자 변형들을 하거나 또 비행기나 전투기의 고장 난 곳을 볼 수 있다. 또한 탄소 14를 이용하여 연대도 측정을 한다. 방사선은 위와 같이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의 실생활에 이용되니 정말 유용한 에너지라 생각한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별로 어렵지 않았다. 미래에는 원자력의 발전이 제일 가능성 있는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책을 읽고 나서 활동한 내용>
원자력이 궁금해요를 읽고 독후 감상을 쓰다.
실생활에 쓰이는 방사선에 대해서 정리해보기 오겹으로 되어 있는 원자력 방호벽
마지막 정리 단계
퀴즈로 풀어보는 원자력 이야기
책을 읽고 나서 뒤에 나와 있는 퀴즈를 풀고 답 맞추기
앗!퀴즈 4번은 답이 잘못 나와 있네요,.
가장 무거운 원소로 원자력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이는 원소는 무엇인가요? 정답은 우라늄인데 정답이 헬륨으로 나와 있음
울 아이말, 퀴즈를 풀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오답을 적어놓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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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원자력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웠다. 무엇무엇을 배웠냐면 이 책의 앞에서 우라늄이 핵분열을 한다는 것을 듣고 나는 당연히 우라늄은 핵분열을 잘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뒤에서 보니까 우라늄은 143개의 중성자를 가지고 있는 우라늄-235는 핵분열 반응을 잘 일으키고 146개의 중성자를 가지고 있는 우라늄-238은 웬만해서는 핵분열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또 방사선의 종류도 있어서 알파선은 많은 에너지를 주지만 종이도 뚫지 못하고 베타선은 투과력이 알파선보다 커서 종이는 뚫지만 얇은 금속판은 못 뚫고 감마선과 엑스선은 종이, 얇은 금속판은 뚫지만 두꺼운 콘크리트는 뚫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중성자로 다이아몬드의 작은 결함까지 없애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신기하다.
방사선은 적당히 쬐이면 해가 되지 않지만 너무 많이 쬐면 죽을 수도 있으니 성격으로 말하자면 변덕스러운 성격인 것 같다.
...........5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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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위험한 에너지로 소문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 원자력이란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원자 폭탄은 적은 양의 우라늄으로도 넓은 지역을 크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이다. 이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것을 전기를 발생시키는데 쓰면 어떨까? 아마 적은 수의 원자력 발전소로도 충분히 사람들이 쓸 만큼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자력을 맨 처음에 핵폭탄으로 사용한 이후에, 과학자들이 모여 더이상 원자력으로 무기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원자력 발전소이다. 우라늄은 두 가지의 동위원소가 있는데, 하나는 분열을 잘 하는 우라늄-235, 웬만하면 핵분열을 하지 않는 안정적인 우라늄-238이 있다. 그러면 원자폭탄과 원자력 발전소의 차이는 뭘까?
그건 바로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의 성분비의 차이에 있다. 원자폭탄은 90%가 우라늄-235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90%가 우라늄-238인 것이다. 그러므로 원자력 발전은 적은 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성분비가 10%밖에 안 된다고 하더라도 방사선을 내보낼 수 있어 위험한 건 매한가지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는 철통같은 방어벽속에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먼저 핵 연료가 제 1벽, 핵연료봉이 제 2벽, 원자로 용기가 제 3벽, 6cm두께의 철판이 제 4벽, 마지막으로 120cm의 두꺼운 철근 콘크리트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그럼 이 우라늄이 낼 수 있는 방사선은 무엇일까? 방사선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입자로 움직이는 것과, 에너지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로 움직이는 것 중에는 알파선과 베타선, 감마선과 엑스선등이 있는데 알파선은 에너지가 많지만 너무 무거워 종이 한장도 뚫지 못하고, 베타선은 에너지가 조금 없어 종이는 뚫어도 얇은 금속도 못 뚫는다. 그러나 감마선은? 에너지도 많고 속도도 빨라서 금속판도 쉽게 뚫는다! 단지 두꺼운 콘크리트벽을 뚫지 못하므로 원자력 발전소의 제 5벽이 마지막으로 방어를 하는 것이다.
원자력은 너무 양이 많으면 사람들 몸에 쐬어 온갖 부작용을 일으키지만, 적으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자력, 우리 주변의 다양한 도움을 주어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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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본 순간 아하, 상수리 책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왔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읽었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처럼 한 주제를 굉장히 다양한 영역과 분야로 넓혀가면서, 그리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한 주제와 연결된 마인드맵이 이루어지는 채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이 책을 본 소감은 역시 상수리다 였습니다. 이 책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석유, 석탄 등을 대신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핵분열 과정과 원자력의 원리에서부터 방사선을 이용한 병 진단과 치료, 식품 살균처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되고 있는 원자력까지 폭넓게 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요약해보면 정말 어려워 보이는 내용인데, 책을 펼쳐 읽어내려가면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차분차분하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친근한 느낌의 컷과 말풍선의 재미있는 내용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잘 잡아끌어서, 어려운 용어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을 잘 읽어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원자폭탄과 원자력발전소의 원리를 비교하면서 아이들에게 원자력을 안전하게만 이용하면 최고의 미래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소개해서 원자력에 대해 알지 못했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덤으로 얻을 수 잇는 것은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력이라는 것이 원자폭탄으로 쓰이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땅을 초토화시키지만, 원자력 에너지로 사용해서 쓰여지면 원자력 잠수함도 만들고, 원자력 발전소도 만들어서 사람들의 생활에 편리와 많은 도움을 주게 한다는 것 이 부분을 비교해보면서요. 또 이전에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방사선을 쏘여 살균처리를 하는 덕분에 음식에 무진장 까다로운 백혈병 환자 아이들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방사선을 쏘인 볍씨는 병충해에도 강하다네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적 상식도 풍부해지는 일석이조의 책입니다. 그야말로 원자력의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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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컷과 함께 쉽게 설명된 원자력 이야기]
에너기 사용에 대한 인류의 탐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편리한 생활의 바탕에는 에너지 자원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의 에너지를 얻기 우해서 수력이든 화력이든 태양열이든 많은 부분을 활용하고 있지만 환경이 파괴되고 매장된 석유나 석탄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면을 감안해서 작은 것으로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를 크게 얻을 수는 있다는 매력에 비해서 원자력을 잘 못 사용했을 때의 폐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피되는 원자력. 그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분야의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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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반세기 50주년 기념 ‘그린에너지 생생원자력 시리즈’ 가 출간 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모두 3권으로 [에너지가 뭐예요], [알고 싶어요 미래의 에너지], [원자력이 궁금해요]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이 중 <원자력이 궁금해요>는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요. 물질의 구성부터 시작해서 핵분열 과정과 원자력의 원리, 방사선을 이용한 병 진단과 치료, 식품 살균처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되고 있는 원자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원자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이 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겠어요.
<원자력이 궁금해요>는 이런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1. 힘이 센 에너지, 원자력
과학 지식만을 주~~~욱 설명하고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 관심을 보이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책에서는 아이들의 관심도 이끌고 흥미를 주기위에 중간 중간 만화를 넣어서 이해를 돕고자 노력을 하는 것이 보여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원자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원자력과 방사선은 위험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데 잘 만 사용하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유아들이 보기에는 글 표현도 그렇고 글이 많아 어려운 책이네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공부라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원자력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 책 이예요^^
원자력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으로 연계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이 들어있네요. 미리 알고 배우는 화학은 그리 어렵지 만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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