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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약한 사람인 나에게...
동네도서관에서 2번이나 그것도 2주에 걸쳐서 제목때문에 들었다가 놓았다가 고민했던 책 책의 힘은 분명 제목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무정보 없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 치고는 대단한 책이다.
필자가 이야기 하는 숫자력이란 파악력, 구체화력, 목표달성력 이 세가지를 익히는 것이다.
파악력-전체를 파악하는 힘 구체화력-구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이것은 발상력과도 관련이 있다.) 목표달성력-목표를 달성하는 힘
건물을 볼때 단순히 '높다' '낮다'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XX층 건물이라고 세어보는 것이 바로 구체화력이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표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자연스럽게 A빌딩보다 B빌딩이 XX층만큼 높다라는 발상까지 할 수 있다.
구체화력은 다양한 발상으로 이어지며, 구체화력과 발상력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구체적으로) XX만큼 떨어졌다라고 숫자로 평가하는 것도 구체화력이다. 점수나 매출을 숫자로 평가하는 것도 구체화력이다. 점수나 매출을 숫자로서 명확하게 평가하면 다음번에 얼마만큼 올려야 할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
구체화력이 향상되면 목표달성력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숫자를 사용하여 구체화하면 발상력, 목표달성력뿐만 아니라 설득력도 높아진다.
표에 대한 분석
1.경기가 호전되어 공장이나 주택단지 등이 늘면서 간판을 세울 수 있는 큰 농지가 줄어들었다. 2.인터넷 광고 등의 영향으로 야외에 설치하는 광고 간판의 수요가 줄었다. 3.신칸센을 타는 직장인들이 더 바빠지면서 열차 내에서도 노트북으로 일하거나 자는 일이 늘어나 야외 간판을 보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간판의 선전 효과가 떨어졌다. 4.소음문제로 인해 방음벽의 수가 늘어나 보이는 간판의 수가 줄어들었다. 5.최신형 신칸센의 등장으로 열차의 속도가 더욱 빨라져 간판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일 잘하는 직원들은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XX엔만큼 팔렸다' '목표율 대비 XX퍼센트 달성했다' '지난달에 비해 XX퍼센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XX엔, XX퍼센트올랐다'라고 구체적인 숫자로 말한다.
계획한 일이 생각만큼 잘 안 되었을 경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무엇이 부족했고, 다음에는 그 부분에 몇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한다'는 식으로 명확하게 분석하고, 요구되는 행동목표까지 제안한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처럼 숫자력의 세 번째 능력인 '목표달성력'이 높다.
숫자력 강화 1. 숫자를 파악한다.(숫자의 정의와 의미를 이해한다). 2. 숫자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3. 숫자를 만들어나간다(목표치를 높인다).
숫자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힘으로, 넓은 의미에서는 통계력에 속한다. 또한 발상력이나 번뜩이는 재치와도 관련이 있다.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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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력이란 어떤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평소에 매스컴에서 방송되지만 쉽게 지나쳐 버리는 통계 자료들이 모두 어떤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인지를 쉽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특히, 숫자를 바라보는 7가지 원칙과 방해하는 6가지 함정, 숫자력을 높이는 5가지의 습관들의 내용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너무 원작만을 옮겨놓은 관계로 우리나라의 통계들과의 연관성이라던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을 받은 것 이외에는 작지만 힘이 있는 책이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모든 것에 관심이란 것을 가지면 힘을 가질 수 있듯이 숫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 힘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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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모든 것이 숫자로 설명 되어질 것이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돈이나 식사하는 양, 칼로리 또는 하루에 통화하는 시간과 요금 등.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것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아니 특별히 그것들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목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숫자들에 대해 민감할 것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은 하루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해야하는지 확인 할 것이고 매달 적자로 생활하는 사람은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본인이 사용하는 돈을 어떻게 조절할지 판단할 것이다.
숫자.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반면에 둔감해지기 쉬운, 아니 둔감한 부분일 것이다. [숫자력] 이 책은 이러한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숫자와 좀더 친숙해 질 수 있을지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한다. 몇가지 숫자만 알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좀더 쉽게 살 수 있다고. 그러면서 같이 한번 연필을 들고 해보자고 한다. 하지만 숫자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 숫자와 친해지는 방법은 왠만한 노력이 아니면 어려운 부분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로 숫자와 좀더 친해져 보기 원하는 사람은 단지 이책을 사기만 하지 말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로 하나하나 실습을 해보도록 하라. 그러면 분명히 숫자와 친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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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영어나 아니면 다른 외국어 또는 다른 경제나 주식등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숫자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한다. 왜그럴까? 아마도 어려서부터 쉽게 배웠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계산할 정도만 되면 되지 뭐... 아니면 계산기가 있는데 뭐..! 하는 생각들을 각자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 나온 숫자력은 숫자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또한 숫자의 의미 뿐만 아니라 숫자를 유추해 내는 방법과 숫자가 우리생활에 얼마나 가까이 있었고 우리가 얼마나 그 숫자들을 무시하고 있었는가를 알려준면서 또한 그 숫자들을 얼마나 친숙하게 느끼게하는 가를 알려준다. 나 또한, 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길이나 무게 같은 숫자에는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숫자 이외에도 내가 알아야 하는데 그냥 지나치고 흘러간 소중한 숫자들이 얼마나 많은 지를 알게해 주었다 지금 모든 숫자들이 다 소중하고 새롭게 보인다. 꼭 숫자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꼭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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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수학’이라면 자신이 없어서 ‘사회 생활하는 것에는 불편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애써 ‘수’를 외면하면 살아왔다. ‘수’에 관심이 없이 살다 보니, 억 단위가 넘어가는 숫자는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일일이 자릿수를 세어 봐야 파악할 수 있다. 우리가 수학을 배우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듯하다. 굳이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수에 관심을 가져본다면 금새 우리는 수에 둘러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 등에서 말하는 갖가지 지수와 통계 등이 결국은 우리가 받는 급여, 우리가 낼 세금,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밀접한 관련 있는 수라면 이 수를 어떻게 해 할까? 몸이 약하다면 운동, 음식에 관심을 갖고 ‘체력’을 키워야 하듯이 숫자에 약하다면 수에 관심을 갖고 ‘숫자력’을 키워야 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숫자력을 키우는 기본 원칙이다. 관심을 가져야 만이 비로서 우리 주위에 수많은 숫자들이 보이는 것이다. 숫자가 보이기 시작하면 의미를 갖는 숫자를 머릿속에 담아 두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GDP, 전체 인구수, 세계 인구수 등이 그것이다. 기준을 삼을 만한 숫자를 머릿속에 넣어두면 이것으로 다른 많은 것을 유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가령 우리나라 GDP와 인구수로 1인당평균소득 등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에 지속적인 애정을 가질 때 애정의 대상에 대해 통찰력이 생김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숫자에 애정을 가진다는 것은 숫자로서 어떤 과정이나 결과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숫자로 표현된 것은 보다 정확히 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특정 현상에 대해 대응이 필요한 경우 훨씬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숫자에 익숙해 지길 기대한다. 이 책을 통해서 숫자의 힘이 어떤 것인지, 숫자와 어떻게 친해 질 수 있는지, 숫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숫자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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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약해도 숫자사고력이 비약적으로 생기는 비결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숫자력이라는 책을 보고 이제는 나에게 거의 사라져버린 암산력이 증진이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암산이나 계산보다는 좀더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을 보고나니 왠지 이대로 하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잘하면 재테크의 달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 이 책에서 숫자력이란 단순한 계산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사고와 행동을 높여주는 기초체력이며 구체화시키는 능력을 키우고 전체에 대한 파악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수 있는 판단력, 나아가서는 설득력과 목표달성력까지도 확대되고 있다. 숫자를 논리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회사생활을 할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서이다. 또한, 이런 능력을 방해하는 요소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본지침을 통해 논리있게 구체화 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생활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습관이 든다면 사회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는 대부분의 일에 논리와 숫자로 명확하게 제시하여 능력있고 구체적인 사람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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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싫어 역사에 관련된 모든 교과목을 싫어했던 나이지만 숫자를 멀리하며 살아가기에는 한계가 느껴진다. 회계같은 책을 봐도 왠지 근본이 부족한 느낌.
바쁜 시간을 쪼개 급하게 들른 서점에서 눈에 확띄 이 책. 간만에 순.식.간. 에 읽어버렸다.
부족했던 근본을 채워주었다기 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수'를 다루게 해준다. 물론 이런 능력을 가진 선배도 계시지만 나같은 숫자에 약한이에게는 참 좋은 책.
책의 글은 적다. 종이도 후졌다. 책값이 싸지도 않다. 하지만 살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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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까 숫자들이 이렇게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게 내가 참으로 생각없이(?) 살았던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신문,뉴스에서 나오는 숫자들을 유심히 보고 이제는 연관성을 찾는 버릇이 생겼다. 특히 이 책은 대학생들이 읽기도 좋은것 같다. 지금 공대를 다니면서 숫자에 나름 자신이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내가 살아가면서 집접 몸으로 느낄 숫자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무지했다는사실을 반성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적당한 페이지수가 부담없이 읽으면서 주위 사람과 돌려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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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이라고 했던가? 이 책을 읽고, 업무능력/사고력/논리력은 "숫자력"이라고 단언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떠한 문제를 진단하거나, 현황을 파악할 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할 때 마다 부재했던 것이 바로 '수치화'하는 능력과 노력이었구나 싶었다. 무릎을 치며 공감하는 내용이 한 둘이 아니었다. 숫자력 면에서 타고난 사람들을 아주 가끔씩 주변에서 접하는데, 그 동안에는 '저건 타고난 것이다. 난 못해'라며 사실상 단념했었었기에, 이 책이 더 할 나위 없이 반갑고 고맙다.
팀 내 부하직원은 물론,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나눠주고 싶은 책이다.
다만 다소 조잡해 보이는 책 디자인과 펭귄북 수준의 책 재질에는 불만이다. 그렇다고 펭귄북처럼 가격이 대단히 저렴한 것도 아닌데, 속지 재질이 내내 거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