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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치 먹은 나이에 모아둔 적금통장이나 뒷주머니 조차 챙겨놓지 않은 나로서는 재테크란 단어 자체가 마치 보릿고개시절의 흰쌀밥이라도 되는양 숭배의 단어가 된지 오래이다. 거기에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부연 설명까지 해주는 책이 있으니 어찌 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디자인/구성 ★★★★★ 여성들의 촛점에 맞춰져서 그런지 표지 디자인 또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표현해 냈다.겉표지 뿐만 아니라 책속의 곳곳에서도 화려한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 역시 이런 화려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나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ㅡㅡ;;또한 간결한 문채와 깔끔한 내부 디자인으로 인해 재테크 라는 경제서적의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아 읽기가 편했다.디자인 및 구성면에 점수를 후하게 준것은 사실 출간기념 이벤트 페이셜폼증정/무료두피진단 구폰과 부록인 재테크 다이어리 또한 한몫했다.
내용 ★★★★ 책은 시작부터 나를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게 만들었다. 첫장부터 등장한 "나의 재테크 지수는 얼마인가"라는 이름의 셀프 테스트!! 보나마다 였지만 역시나 좌절. 물론 역시나 였지만 내 자신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재테크란 말은 사실 해야지 해야지 라고 다짐했던 숭배의 단어였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그렇담 재테크란 무엇인가? 돈으로 돈을 버는 활동 즉 재무 테크놀로지 라고 한다. 자산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여유자금을 유가증권등에 투자해서 이익을 높이는 활동이다.물론 재테크는 위의 글과같은 사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나는 진정한 재테크는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라는 저자의 응원과 격려가 조금더 와 닿았다.
책은 보험/은행예금,적금/펀드/연금/부동산투자/결혼준비/노후대책/연말정산관리 등 정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려주고 있다. 사실 모든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항상 이용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은행예금과 관리법 그리고 보험선택에 관한조언, 곧 준비해야할 결혼준비와 내집마련방법 등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예금/보험 등의 비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로잘 정리해 주었다. 하지만 중간에 목돈운용관리 부분에 리츠펀드?? 등등 어려운 이야기가 나와 그부분은 살짝 넘어가 버렸다. 아직 재테크 고수가 되기는 멀은 모양이다.그래도 비교적 쉽게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정리해 놓은 것 같아 읽기가 참 편했으며 실제로 책을 읽고 아 은행이 열리는 월요일이 되면 내 통장을 이것 이것 교체를 하고 손을 봐야겠구나 라는 계획까지 세워 두었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단 한가지 단점은 굳이 여자가 알아야 할 것이라고는 없는거 같아서 ... 책 제목을 잘못 지은거 같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유용하리라 본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인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 마치 화장할 때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를 발라주듯이 펀드 역시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을 선별 하는 것이다. 스킨을 좋아한다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스킨 종류만 바꾸어 가며 계속 바른다면 피부의 유분이 부족하여 얼굴 구석구석 주름이 생기게 된다.펀드에서도 한가지 종류의 펀드로만 분산투자 한다면 소중한 자산에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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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무뇌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
솔직히 말해서 책도 별로 안좋아하고 재테크에도 관심 없었다
문화상품권이 생겨서 별 의며 없이 구매하였는데
나에겐 큰 충격이였다
아.. 내가 너무 아무생각 없이 살았구나..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많이 들어 보기 편한 책이며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요소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미혼여성들 참고로 이책은 (다른 책도 그렇겠지만) 20대 초반 여성이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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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1998년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했다는 저자의 약력이 눈에 띄었다.
내가 사는 지역인 원주에서 이 정도의 약력이면 대단한 것인데, 더구나 그 주제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태크라니 더욱 신기했다.
목차만 봐도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가 추구하는 세계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그가 얻은 모든 경험을 아내와 딸에게 주고 싶다. 이 책이 어찌 여자에게만 필요할까? 남자들 역시 이 책의 세심함은 큰 도움이 되리라.
재태크는 물론 성실한 생활 자세까지 이 책을 통하여 배우게 하려는 마음에서 이 책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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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했던 첫마디부터 써야 겠다.. 왜? 이런 중요하고 기본적인 재테크 정보를 여자만 알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다.. 요즘은 남자여자가 따로 구분할수 없을정도로 구분이 없는 사회인데.. 여자가 꼭 알아햐 할 재테크라고 하니까 조금 남자로서 서운했다.. 솔직하게 이 도서 구입목적이 생활개념이 없는 여자친구에게 새롭게 살아보라고 권하보고자 이 책을 우선 내가 읽어보고 여자친구에게 줄 생각인데.. 다 읽고나서 재테크라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책은 네부분으로 나누어 있었다.. 섹터로 구분되어 있다고 할수 있고.. 내용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할수 있다.. 입문편, 초급반,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누어 있어서 본인이 해당되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된다. 입문편에서는 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었다. 재테크가 삶에 어떤이유를 주는지에 대하여 기술했기 때문에 처음부분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입문편을 넘어가 초급반을 읽어보고 싶게 쓰여졌다.. 초급반에서는 재테크 해야되는 이유를 생각하게 만들었으므로 초기 재테크 시작하게 되면 모두가 생각하게 되는 천만원 모으는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종자돈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천만원 모으는 방법을 금액별로 년수별로 계산하여 일찍 시작하게 되면 많은 이점이 있다는 추가설명과 재테크 처음시작하면서 다룬어야 되는 주택청약상품과 보험에 대하여 이런저런 장점을 기술하였다. 천만원 단계를 넘어선다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증을 유발시켜면서 중급편에서는 조금더 투자에 면모를 보일수 있는 펀드와 MMF,MMDA,ELS 등 은행을 벗어나서 예금금리 이상을 맛볼수 있고 조금더 낫은 수익률 달성할수 있는 상품에 대한 설명한 기본적인 예제를 들어주었다. 이제 마지막 고급반에서는 이제까지 초기에 천만원을 모으고 펀드와 MMF,MMDA,ELS 등 투자상품등에 가입해서 금액이 1억이상 되었다면 우리가 만나게 되는 부동산상품과 실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부동산투자시 유의할점.. 부동산 투자상품인 리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설명을 해주면서 앞에서 다루었던 초급적인 면모를 완전히 벗어날수 있는 고급투자생각을 머리속에 심어주었다 저자의 계획대로 잘 따라왔다면 이제 인생의 대전환점인 결혼을 하게 되면서 변화되는 생활과 변화되는 재테크의 투자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위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집 구하는 방법, 통장 합치는 방법, 살림하는 세세한 방법까지 여자로서의 꼼꼼함을 진실하게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마지막 단계 노후에 준비해야 되는 상품과 연금이 주는 세제혜택과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것인가에 대한 자세한 계획을 세우는 단계까지 재테크의 처음과 마지막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었다. 여자만 이 책을 읽어보기 보다는 연인이나 부부 모두가 함께 읽어본다면 경제적자유가 더 가까워질거라고 희망적인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준 재테크 교본 같은 내용이 꽉찬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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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이라는 출판사는 달콤한 내용의 책들만 만들어내는 줄 알았다. 재미있게 읽었던 대부분의 책들엔 [눈과마음]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으니까. 이라샤, 내가 사랑한 외계인, 대한민국 변호사, 내이름은 김삼순 등등....
그런 출판사에서 재테크에 대한 책이 나왔다니.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왠지 미스매치인 듯해 보이는 것은 왜였을까.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편견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듯이 나도 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나만의 작은 벽속에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귀찮음을 반성하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재테크.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누구도 부자가 되고 난 뒤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부자가 되기만을 바래볼 뿐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있다. 하늘이 낸 정도의 부자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바라는 정도의 부자는 될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운이 나쁘지만 않다면 말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면 뭘하나. 관리가 되지 않으면 손아래 모래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 돈인 것을.
나 역시도 그랬다. 왠지 귀찮았다. 재테크에 대한 공부는. 경제면에 대한 공부는. 정치면과 더불어 가장 싫어하는 신문지면이었다. 하지만 언젠가 부자가 된다면 내 돈 정도는 내가 관리해야겠다고 올해의 시작점에서 마음을 달리 먹으면서부터 조금씩 공부량을 늘려 나가고 있다. 그리고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통장의 이자만큼이나 불어나는 것이 바로 재미라는 녀석임을 알게 되었다.
재테크의 고수를 노리는 책들이 참 많다. 연봉 얼마얼마...를 외치던 책보다 재테크를 어떻게~라는 방법론적인 책들이 부쩍 많아진 것도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고 있는 좋은 예일것이다. 게으름을 잠시만 묻어두면 어떨까. 귀찮더라도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는 우리 손 안의 것들을 놓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여름 공포영화에서만 두려움을 느끼기 보다는 이런 현실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일어나고 있는 두려움에 대해서 더 민감해져야하지 않을까.
취직한지 얼마안된 녀석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야, 사회에 나와보니까 먹고살기 정말 힘들다. 원래 이렇냐?" 그런 녀석이 아니었는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들때마다 위로해주던 녀석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녀석의 말이 맞는 말이기도 해서 섣불리 위로해주기 힘들었었다.
녀석보다 먼저 사회에 나와 치열하게 살아남아온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그렇기에 두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내야 할 것이 많음도 알고 있다. 하지만 축쳐져 있을 필요 있을까. 정답없는 문제란 없다. 정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지.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또한 많다. 즐겁지 못한 상황에 갇혀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어떤 페이지든 꼼꼼하게 읽어야 할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처럼. 책의 페이지페이지가 모두 사금덩어리이며, 노다지 땅이다. 알아야 할 것들이며 모르면 손해보는 내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명품관거리처럼.
미래에 투자하라. 하지만 현재는 공부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깨닫게 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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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
대한민국 2030 여자들을 위한 부자되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의 주 대상독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초반부터 30대초반의 미혼 혹은 중반의 새댁이다. 그들에게 적합한 재테크 입문서라고 보면 된다. 한 번에 큰 목돈을 마련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적은 월급으로도 만원부터 쪼개어쓰고 지출을 줄여 저축하여 천만원부터 모으고 불리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저자와 상담한 이들의 사례를 예로 들어 읽는 이가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하고 실천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쉽게 쉽게 이야기하며 나도 이렇게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무조건 아끼고 쓰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식이나 건강, 감성 등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투자한 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그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면 자기계발은 결코 재테크에 대치되는 소비가 아니라고 말한다. 재테크는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므로. 정기적인 적금을 꾸준히 축적하여 일정량의 목돈을 만들고, 그것을 재투자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재테크의 수순이라고 말한다. 공부하면 좀 더 나은 길이 보이고 같은 경제 기사를 읽어도 좀 더 환해 보인다. 꾸준히 귀를 열고 눈을 열어 경제흐름을 파악하여야 하며, 재테크에 관심 있는 온라인 모임에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이 돈을 벌고 모을 수 있는 시기의 10년의 소비저축 습관이 향후 40년을 결정짓는다. 소득이 많고 적음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소득이 더 많은 이의 지출이 더 크고 소득이 적은 이가 그 보다 많이 저축하고 돈을 모으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출 습관이고 모으는 습관이다. 2030여성들을 위한 주택청약상품이나 보험, 펀드에 관해서도 알려주고, CMA와 이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 MMF, MMDA, RP, 발행어음 등 하나라도 알아두면 이득이 될 이야기들을 일러준다. 펀드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도 필요하지만 무조건 기관에 맡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들이 이득을 봐서 값이 비쌀 때 사서 손해본다고 덜컥 팔아버리면 펀드는 손실이 크다. 펀드는 대략 3년 정도를 잡고 3년에서 5년 정도는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결혼을 한 이든, 아직 하지 않은 미혼이든 자신의 인생 설계에서 해외 여행이나 적금 만기 등 큰 목표를 세우고 지출에 맞추어 경비를 모으고 더 나가야 할 경우, 지출액을 더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와 닿았다. 그렇게 한다면 집안 대소사에 목돈이 푹푹 들어가도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과 카드 사용, 세금줄이는 법, 결혼 비용 등 2030의 여성들을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내 경우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들쭉날쭉 썼던 가계부 적는 습관을 매일 책읽고 일기쓰듯이 써야겠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은 무척 아깝지만 되돌릴 수 없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습관을 바로잡아야겠다. 10년의 소비저축 습관이 향후 40년을 결정짓는다. 이 말을 잊지 말아야겠다.
인상깊은 구절 : 존재하는 그 어떤 재테크보다 가장 훌륭한 재테크는 스스로의 역량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다. -18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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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언제부턴가 여자들의 임무라고 여겨지던.. "재태크"
잘 해야만 현명하다고 판단하는..
늘 카드 일자만 되면 두렵다..!!
엇.! 정말 내가 쓴거 맞아? 혹시... 카드 누가 들고가서 쓴거 아냐?
명세표를 몇번을 읽고 계산기까지 두들겨보나....
내가 쓴것 맞다 ...ㅜㅜ OTL
솔찍히 어렵다 나도 어렵다.
재태크 책을 여러권을 섭렵 하고, 여러 카폐나 모임 같은데서 정보도 공유하고
하지만..
어렵다....
어떤게 현명하고 어떤게 더 이득인지.. 필요하다는것..
요즘은 더더욱 힘든 시기 이기에...
이책이 손으로 갔다.
특히 더더욱 다른 책들과 달리 여자가 알아야할.. 모든것이라는 책 제목도..
무척이나.. 흥미스러웠다.
어느정도 기본는 있는터라.. 하지만 이책을 다른 책과를 달리..
여성을 독자로 쓴터라..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클래스로 나눠서 초급부터 고급까지 차근 차근 올라갈수 있게 도와주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재태크를 좀더 쉽게 풀어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웠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 나도 할수 있겠구나..
라고 자신감도 얻어가고..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표시 해두면서 따라가기에도 어렵지 않게
해놓았다.
특히 누구나 미혼여성에게는 결혼이 제2의 인생일것이다
중요한 일대사에 금전적 문제또한 중요할것이다.
결혼,둘이서 하나로라는 목차가 있다.
"옷 감추기 신공을 이용하여 선녀와의 결혼에 성공한 나무꾼. 부부는 첫날밤 나무꾼의 집에 서로 마주 앉았다. 나무꾼, 행여나 선녀가 날개옷 얘기를 꺼낼까 봐 맘 졸이는데. 뜸을 들이던 선녀가 입을 열었다. "연봉얼마에요? 청약통장은 있지요? 혹시 땅은 없나요? 그리고....."
선녀가 현명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은 두사람이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는 의식이다. 그렇다면 돈은??/
당연히...중요하다!!
서로의 월급 봉투를 공개하고 재무사항을 알리자..
빛이든 비상금이던 머든...
특히 맞벌이가면 지출이 높다..
과소비에서 빠져 나갈수 있을려서 서로의 월급 수준을 정확히 알고 지출을 잡고 기본적인 보험과 연금
등의 비용, 그래고 빛이 있다면 상관까지도 생각하고..
남편의 월급은 생활비와 투자의 일부 부인은 월급은 모두 투자로 사용한다면 안정한 재정적 바탕이
될것이라며 지침해준다.
그리고 순간 뜨끔했던.. "카드값"!!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늘... 카드값 나올날만 되면... 엇!
정말 내가 쓴거 맞아?
일일이 명세표를 한번 두번 세번 재차 확인하며..계산기 까지 동원하나..
내가 쓴게 틀림 없다는것..!!
정말 카드를 냉장고에 꽁꽁얼려버려야지..하면서 내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이 편리함!
"만약 지출을 줄이고 싶다면 현금을 사용하라."
나도 그러고 싶다.!!
하지만 이유를 알았다.
카드나 상품권은 현금보다 금액에 대한 감이 명확하지 않아서 소비에 따른 심리적인 고통의 수준이 현
금보더 덜어진다는것.!!
그러니..내가..그렇게 긁어댄걸까?~^^
그리고 카드 사용의 지혜또한..알려준다.
그건.. 책에서 보시길....^^
서로 재무목표에 대해 공유하고.소비 계획표까지 세운다면 아마.. 필자 생각되로
튼튼한 가정이 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뒤에 목차에는 노후 준비까지..
생각해주시는.. 센스까지 발휘 하신다..
이책은...
다름아닌..
사회 초년생의 여성 직장인에게 선물하고 싶다.
아는 동생이 오랜 공부끝에.. 포기하고
직장을 가졌다.
공부만 해온터라 월급에 대해 어찌 할지 모르겠다는 그 동생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이책은... 여자가...
처음..월급을 타서.. 돈을 모우고 굴리는법..
그리고..
결혼해서.. 노후까지..
그렇다 우리의 삶은 돈과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이이다.
그렇다면 돈에 지배 받지 않고.. 지배 할수 있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물론.. 제일... 중요한것은 실천이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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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란 쉽게 말해서 돈으로 돈을 버는 활동이다. 즉, 자산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여유 자금을 투자해서 이익을 높이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월수입중에 꼭 사용해야 하는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중에 일부를 적금이나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구체적인 재무목표가 있는 사람은 재테크에 대해 좀 더 일찍 눈을 뜨고 자신에게 맞는 수월한 계획을 세워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살고 있겠지만 재테크가 무엇인지 기본개념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것이다. 생활속으로 재테크가 숨어들어 이제는 재테크가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지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 재테크란 말은 누구에게도 어색하고 않고, 현대인의 필수적인 활동이 되어버렸으며, 살아가면서 꼭 이루어야 할 목표이자 희망이 되어버린 것이다. 최근 경제불황이 심각해지며 경제나 재테크에 관한 책들이 그 어느때보다 물밀듯이 출간되고 있는것만 봐도 사람들의 관심사가 재테크에 많이 몰려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이란 책도 이런 이유로 내 눈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이 책은 광범위한 재테크 분야중에서도 여자,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상식을 체크해본 후에 입문,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마인드를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도록 엮어진 책이다. 재무 설계사인 저자의 직업이 가진 특성상 여러 상담사례가 등장하는 부분도 놓칠수 없었던 부분이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재테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재무 상황에 대해 자체 진단하는 부분은 누가 봐도 쉽게 설명되어져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기도 했다. 돈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을 벌어야 하고, 자산을 늘리는 활동을 해야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여유자금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자신의 재무상황을 정확히 따져보고, 알 수 있다면 재테크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이야기만이 아니며 자신의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가까운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초급반에 해당되는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천만원 모으기와 실전편, 그리고 천만원을 가지고 재테크에 입문하는 자세한 방법이다. 주택청약 상품과 특히 보험에 관한 이야기는 내게 가장 도움이 되주었던 부분이었고, 중급반의 여성들은 통장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방법과 펀드 활용법, 그리고 펀드 선택의 요령등 펀드에 관한 모든 상식이 담겨져 있다. 펀드로 속앓이하고 있는 내게도 펀드에 대해 처음부터 배우고, 다시 한 번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던 부분이라 인상적이다. 또 같은 연령대의 여성이라 할지라도 미혼과 기혼은 확실히 다를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차이점에 대해서도 확실한 선을 긋고 분명한 차이점과 더불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와 친해지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드디어 재테크의 고수인 고급반에 이르면 목돈 투자와 다양한 금융상품, 부동산과 집구입 전략, 그리고 카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노후 상품과 세제 혜택은 정말 놓치면 후회했겠다 싶은 알찬 내용들이었다. 이 책은 한 번보고 끝내버릴 것이 아닌 이유가 상황에 맞게 차례대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가지고 있다가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꺼내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현명한 경제습관이 부자를 만드는 것이란 말을 절감하면서 재테크와 더더욱 친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재테크에 관한 책들은 어렵지 않을까하는 선입견때문에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분야였지만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해 처음부터 단계별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로 훌륭했고, 기존에 갖고 있었던 재테크에 대한 나의 모든 상식을 정리해주며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이기도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발맞춰 나의 재무상황에 대해 훤히 들여다 볼 줄 아는 지혜를 갖게 된다면 지출과 재테크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을 알 수 있고, 나의 재무상태는 늘 건강하고 양호할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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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 무조건 열심히 저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하지만 나도 여자인지라.. 수입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고싶었던 것들을 사고 관심이 많은 화장품종류에는 돈을 아끼지않고 쓰는 것이다.그러면서도 저축을 해야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어 간간히 재테크관련 서적도 읽어봤지만.. 통 알수가 없어 나의 결심은 얼마가지 않았고 결국 난 큰 목돈 한번 쥐어보지 못 할 수도 있다는 포기하는 지경까지 갔었다.어느던 결혼적령기가 다가오면서 하나의 고민이 더 해진 것이다.결혼자금도 모아야하고 앞으로 재테크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가가 문제다. 지금까지 저축도 하고 보험상품도 가입하고 펀드도 했었지만 모두 은행에서 권해주는 상품들로 했었다.하지만 나의 경제적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나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때문에 이렇게 누가 내 손에 쥐어주는 방식의 재테크가 아닌 내가 나에게 맞는 재테크를 찾아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중 나에게 딱!맞는 책을 만났다. 사실 이전에 읽었던 몇권의 재테크 관련 서적들은 초보자인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내용도 있었고 너무 뻔한 내용도 있어서 읽다 포기한적도 있었기에 조금 반신반의 하면서 읽어나갔던 부분도 있었다.하지만 저자가 여자이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내용이라는 소개를 보고 이번엔 내게 뭔가 도움이 되겠다하는 생각을 해본다. 총4단계로 이야기가 진행된다.재테크의 입문,초급,중급,고급 단계로 단계별로 전개된다.내가 이책을 선택했던 이유이기도 한 입문단계에서는 재테크가 무엇인지.우리가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앞으로의 우리 10년뒤,또 40년뒤가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가 어떤자세로 재테크에 임해야 할지를 말한다.다음 초급단계에선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재테크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며 재테크를 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둬야 할 것 들이 어떤 것인지를 소개한다.내가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주택청약 관련 부분이나 종류가 너무많아 그저 은행이나 보험 설계사의 소개로만 선택했던 다양한 보험상품들에 대해 알려주고 나에게 맞는 상품이 어떤것인지 또 나에게 맞지 않는 상품을 선택했을 때와 맞는 상품을 선택했을 때 나의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저자가 경험했던 일들이나 저자가 상담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나의 고민이 해결 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중급반으로 접어 들면서 우리가 어떻게 나의 자산을 성장시킬지에 대핸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온다.통장에 어느정도의 목돈이 모이면 어떻게 그돈을 가지고 자산을 늘릴지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펀드의 종류와 우리가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다.저자는 목돈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자산을 늘리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강조하는 것이 끈기와 침착함과 노력을 이야기 한다.항상 공부하고 경제사회의 흐름을 항상 알고 있을 것을 강조 한다.미혼일때의 자산관리와 결혼하고 하나에서 둘이 모였을때의 재테크 방법에 관해서도 이야기 하고있다. 또 무조건 어떻게 돈을 모으는 것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수입에서도 지출을 어떻게 현명하게 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자산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가계부를 뒤적여 본다. 마지막 고급반이다.우리가 많은 재테크를 하면서 나도 그렇고 내 주변지인들도 그렇듯 마지막 연말 정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소득공제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자산과 또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고급단계라서 그런가 펀드에 대한 강도 높은 소개와 이해하기 어려웠던 펀드관련 용어들에 대한 부분에서는 재차 밑줄을 긋고 나의 노트에 기록까지 해두었다.또 재테크의 본좌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어느정도의 목돈을 모았다면 부동산에 투자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이야기 한다.하지만 부동산또한 시세를 잘 알아둬야 하는것이 좋고 그러기 위해선 부동산종사자나 아니면 내가 발로 뛰면서 파악을 하고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또 결혼후에 우리가 둘에서 하나로 합쳐지면서 서로의 통장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다시 꼼꼼하게 확인시켜주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려준다.결혼준비를 하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도 이부분을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마지막으로 우리가 걱정하고 이렇게 재테크를 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인 노후준비에 관한 이야기다.현명하게 노후를 준비해서 미래에 어떻게 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을 지를 생각해보며 책을 덮는다. 중간중간 "천재금융새댁의 톡톡 카운슬링"이란부분을 통해서 저자가 실제로 상담했던 이야기들을 통해 4단계의 내용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더 도움을 준다. 단순이 돈을 많이모아서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돈을 쫓는다면 우리의 삶은 행복 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의 재정목표는 "돈으로부터의 자유"라고 한다.우리가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단순이 돈을 쫓는 삶이 아닌 현명하게 소비하고 저축하면서 우리의 미래는 탄탄해 질것이라고 한다. 사실 아무노력도 하지않고 통장에 돈이 왜안모이지..안쓰고 아끼는데 왜 이정도밖에 없나라고 고민했던 내가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했고 지금까지 의미없이 보냈던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은 계기로 해서 나의 재테크성공을 위해 한발 내디딘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본다.재테크의 초보자나 누군가와 상담을 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본다.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저축하는 거라고.이책에서 나는 종자돈이나 수입이 많은 사람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적은 돈으로 행복한 미래를 축적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한다."-- 프롤로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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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 음..
책을 읽으면서 주부님들을 위한 책인가 싶었다.
사실은 조금 쉽고, 사실은 조금 대중적인 내용부터 다소 어려운 부동산과 연말 정산에 대한 내용까지 볼 거리가 가득하다.
경제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재테크 해 본 경험이 전무한 사람들은 첫 장부터 <입문반> 부터 읽으면 되고,
책의 내용에 따라 읽어가면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 이 같은 내용을 다 아는 분이시라면 내용상은 적지만 <고급반>을 읽으시면 된다.
사실 나는 직장생활 한지 2년 째라 대강은 알고 있지만, 연말정산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 좋은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분산 투자에 대해서도 좋은 정보다 많이 있었다.
분산투자를 생각하면서 주식과 원자재 펀드는 알고 있었는데, 부동산 펀드인 리츠 펀드에 대해서는 몰랐었다.
이것은 주식과 채권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분산 투자로서 좋을 것 같다.
리츠 펀드는 06년~07년 까지는 좋은 수익률로 인기가 많았는데 현재는 인기가 시들해져서인지 정보가 많이 없었다.
음, 한 번 투자해 볼까 란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은 환매를 제 때에 하지 않으면 전망이나 현황에 따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초보자에겐 힘들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또한 ELS,ELD, ELF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전세 계약 전 전셋집에 대한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는 것도 자세히 적혀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단순히 객관적 사실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로 시작하는 미혼 여성이나 신혼 부부들에게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강력히 권유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사람들에 대한 애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부동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예전에 다른 책에서 요새 집을 사야 하는 최적기라는 사실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저자가 결혼 전 집 준비에 대한 상담가와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집을 살려면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사고, 전세를 살려거든 빌라에 살아라 라는 말을 한다.
대출을 끼고 사는 것에 머리를 기우뚱 할 수 있으나 대출을 낌으로서 오히려 더 알뜰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카드에 대한 여러 포인트와 할인을 포기하고 현금을 쓰는 대신,
적게 쓸 수 있는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다는 논리와 같다.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재테크에 전혀 모르고, 이런 식의 논의와 거리가 먼 생활을 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은 실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이 쉬우면서도 알짜배기는 쏙쏙 박혀 있어 마치 시험 직전에 읽는 족보집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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