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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827&AK=3361245&pretty=448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아는 것도 발표 못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말을 건네지 못하는 코니.. 유치원 생활이 너무 힘들고 기운 없을거 같아요. 아닌게 아니라 집에 와서 엉엉 우는 코니를 보니 처음 큰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엄마의 기지로 부끄러움을 이겨줄 용기주머니를 들고 용기를 내는 코니, 자신감도 마음먹음에서 출발하는데요.. 아이에게 엄마의 현명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코니 엄마가 코니에게 쓴 쪽지편지를 보고 느꼈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코니 화이팅!! 우리 꼬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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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수업시간 선생님 질문에 우물쭈물 하는 코니. 좋아하는 친구 옆에 앉을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아 자리에 같이 앉지도 못합니다.엄마에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자 엄마는 용기주머니라며 작은 주머니 하나를 줍니다.용기가 들어 있다는 말을 듣고 용기있게 말하게 되는 코니입니다.엄마는 용기는 마음속에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정말 용기주머니가 있다면 아이에게 달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아이가 기질적으로 부끄러움이 많아서 잘 대답도 안하고 남들이 먼저 다가와 주기 전에 먼저 다가가질 않는 편이라 항상 친구를 만나면 인사하라고 해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용기있게 뭐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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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동화가 된다는걸 그동안 몰랐다. 많은 책을 사면서도.. 며칠전 틀려도 괜찮아 라는 플래쉬동화를 보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 열어봤더니.. 우물쭈물똑똑하게 말해요.. 라는 것이 있길래 우리 7살난 아들이랑 함께 봤다. 우리 아들이조금 더듬기도 하고 집에서는 말도 잘하는데.. 친구들 앞이나 다른사람들 사이에서는 말하는게 조금 서툴고 힘들어하길래 이책을 같이 봤는데.. 몇번 읽더니.. 재미있어하고.. 똑똑하게 말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하고.. 바른생활동화책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친구들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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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지금 34개월 이제 거의 모든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가끔가다 요녀석 정말 많이 컸네? 싶을 정도로 자기의 생각을 엄마,아빠 외 가족들에게 똑박또박 잘도 표현하고 있는 아이에요. 그러나 문제는 밖에서 누군가가 아이에게 '너 몇살이야?' 라고 질문을 던지면.. 슬 미소를 보이며 엄마 뒤로 살짝 숨어서는 대답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끔 아이에게 농담조로 던지는 말 중에 '집 안 똑똑이, 나가 축구'라는 말을 사용한답니다..ㅎㅎㅎ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참 씩씩하게 대답을 잘도 하는 아이지만, 가끔 저렇게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면 귀여우면서도,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는 아이였으면 좋겠다라느 생각이 들어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는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코니가 주인공이랍니다. 코니는 부끄럼도 있어 보이고, 남들 앞에서는 살짝 자신감이 떨어져 보이네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손은 들어보지만 대답을 제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항상 친구들에게 대답할 기회가 넘어가는 코니, 그럴때마다 코니의 얼굴은 새빨갛게 변해요. 그런 코니가 집으로 돌아와 으앙! 하고 울어버지자, 엄마는 코니에게 용기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선물로 줘요. 용기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을 잘 할수 있다는 엄마 말에 다음날 유치원에 갈때 코니는 용기주머니를 들고 가네요. 용기주머니 덕분인지 코니의 유치원 생활은 정말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로 변했어요. 선생님의 질문에도 크게 대답을 하고, 친구들에게 함께 놀자고도 하고, 유치원 차에서 친구랑 조잘조잘 이야기도 하고 말이에요. 집에 돌아온 코니는 엄마에게 용기 주머니가 마법의 주머니 같다며, 정말 용기가 들었냐고 물어보면서 주머니 속을 들여다 보니 '용기는 네 마음속에 있어.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용기를 내면 자기가 생각하는 걸 똑똑하게 말할 수 있단다.' 라고 엄마의 작은 편지가 들어 있답니다. 우리 딸내미 이 책 읽으면서 첨에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살짝 던질때,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더니, 지후야.. 용기를 내서 크게크게 대답을 해야 상대방이(엄마가)알아 들을 수 있어..라고 이야기 해 주니..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도 참 잘해요~ 사실 어른들도 남들 앞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법이죠.. 콩닥콩닥 가슴이 뛰기도 하고요..후후 그러니 표현이 어려운 유아들의 경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란 더 어렵지요.. 하지만 언어는 의사소통의 주요한 수단인 만큼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때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꼭 필요한 교육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니 좀 더 자라면 더욱 더 또박또박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이의 마음 속에 자신감이란 용기를 심어준다면 자라면서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표현 잘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답니다..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질문도 하면서 엄마랑 대화도 해 보시고, 인형들을 통해서 역할극 놀이도 해 본다면 수줍음 많은 아이들도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거에요... 예/아니오 라는 단답형 질문보다는 아이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질문이 좋다고 해요.. 동화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주인공의 입장이라면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는 너는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살짝살짝 던지면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생각을 표현할 수 시간을 가져보시면 아이의 표현력이 무럭무럭 자라나지 않을까?해요..^^
<우물쭈물하지말고 똑똑하게 말해요> 에서의 코니의 모습이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이 우리 딸은 책 보면서 질문을 좀 많이 하는 엄마탓인지.. 제법 대답을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수줍어 하는 모습이 많은데.. 코니처럼 용기를 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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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가 집에서는 참 씩씩하지만 바깥에서는 너무나 조용하다. 조용한것을 지나쳐서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눈물을 쏟아내고 있으니 보는 엄마로서는 답답할 노릇이었다. 집에서만 목소리가 크다고 나무라기도 하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라고 얘기해도 늘 엄마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 격이니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상상스쿨에서 나온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는 아이의 심정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이어서 아이의 심정도 이해가 갔고 아이 또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코니를 보고는 동병상련을 느끼는 듯했다.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손을 들고 답을 해도 코니는 부끄러워 망설이다 결국 살며시 손을 내리는데 선생님이 보시곤 답을 해보라고 해도 제대로 말을 못한다.나도 아는데..나도 할 줄 아는데..속으로만 끙끙대다가 결국 집에 와서 엄마를 보곤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코니의 엄마를 보고는 내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떠올랐고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엄마로서 참 잘 대처하지 못한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해졌다. 코니의 엄마처럼 용기가 들어 있는 주머니를 건네지는 못하더라도 살갑게 좀 따뜻하게 대했더라면... 엄마에게서 용기 주머니를 받은 코니는 발표시간에 얼굴이 비록 빨개졌지만 힘차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도 선뜻 다가가는 용감함을 선보이게 된다.패니랑 친해지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말도 못했던 코니는 엄마의 용기주머니덕에 패니와 함께 나란히 앉게 되는 영광도 누리게 된다. 용기주머니..과연 용기주머니라는 것이 있을까?코니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용기주머니는 바로 나자신이 아닐까싶다.코니처럼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의사표현을 적절하게 하게 되길 바라며 즐겁게 책읽기를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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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만졌을때 폭신한 패드커버라서 더더욱 손이 가는 책이랍니다. 은은한 톤의 바탕에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의 제목이 눈에 잘 띄구요 위에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책에 대해 표지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코끼리가 부끄러워하면서 말을 잘 못하고 있는 모습이 표지에 그려져 있어서 마치 우리아이들이 밖에 나갔을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주저주저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구요. 뒷 표지에는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에게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잘 알수 있었답니다. 책장을 넘기자 생각보다 글밥이 조금 많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내용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닌데 말이지요. 유치원에서 주저주저 하면서 말을 잘 못하는 주인공 코끼리 코니,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구,집에가는 버스속에서도 그렇네요.집에가서 엄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울어버리는데 엄마가 코니에게 도움을 주네요.다음날 유치원에 가서 발표를 한 코니,,친구들과도 함꼐 어울리네요.마지막에 코니에게 쓴 엄마의 편지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야기가 끝나고 선생님의 편지부분도 있어서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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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우리 아이 상상스쿨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시리즈 넘 좋아해요.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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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문이 트이면 훨씬 수월할 줄 알았어요. 갈수록 더욱 요구사항이 많아지면서 떼를 부리기 시작하네요. 코니로 인해 우리 아이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 주는 좋은 친구를 만났네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과일을 배워요. "이것은 동그랗고 빨간색이에요.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뭘까요?" 염소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 동물 친구들은 모두 손을 들었어요. "저요! 저요!" 부끄럼쟁이 코니도 망설이다 살며시 손을 들었어요. "그래, 코니가 말해 볼까?" "음, 음. 그러니까..." 코니는 얼굴이 빨개져서 머뭇거리기만 했어요. "사과요!" 리리가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말해 버렸어요. 그러자 지지가 코니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선생님! 코니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요!" 친구들은 와하하 웃었어요.
첫장을 넘기면서 엄마의 마음은 두근거리네요. 우리 아이가 단체 생활에서 어찌할 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유난히 우리 아이를 때리는 또래가 있는데, 그 애한테 "때리지마" 얘기하라고 해도 그냥 도망만 갔거든요.
부끄럼이 많고 조심성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도 코니 엄마처럼 작은 주머니를 하나 준비해야겠어요. "용기가 들어 있는 주머니야. 이걸 가지고 있으면 용기가 나서 하고 싶은 말을 잘할 수 있단다." 친구들이 짝짝짝 박수를 치는 그날을 위해서요.
마법 주머니 같은 용기 주머니, 정말 멋진 생각 같아요. "용기는 네 마음속에 있어.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용기를 내면 자기가 생각하는 걸 똑똑하게 말할 수 있단다."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에게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라는 문구가 반성을 하게 만드네요. 아이에게 빠른 단답형의 대답을 요구했던 게 미안해 지네요. 앞으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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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활발한 저희집 큰둥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을 걸면 선뜻 나서서 대답을 못하고 엄마 뒤로 숨어버리곤 합니다..
항상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크게 말하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었지만 제가 말할때만 알았다고 하고는 뒤돌아서면 또 그러네요..
작은 둥이는 안그러는데.. 왜그럴까?? 하고 고민하던 중 안된다고 아이에게 다그치며 말하는 것보다 책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 아이와 상황이 비슷한 책을 찾았어요..
언어발달의 결정적인 시기이고..의사표현과 올바른 의사소통을 알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난 책이 바로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상상스쿨의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 입니다..
부끄럼쟁이 코니가 어떻게 용기를 가지고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유치원에서 과일을 배우는 시간 선생님의 질문에.. 모두 저요! 저요!하고 손을 번쩍들지만 부끄럼쟁이 코니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대답을 못하자 다른 친구가 대답을 해 버립니다.
머뭇거리면서 속으로만 나도 아는데... ... 하고 생각하네요..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놀때도 함께 하자고 말하지 못하고 유치원이 끝나고 버스안에서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앉자고 말도 못하고 시무룩해져서 집에 돌아옵니다..
엄마은 그런 코니가 걱정이 되겠지요.. 집에 힘없이 돌아온 코니의 마음을 엄마가 읽었을까요?? 그만 으앙~!하고 울음이 터져나옵니다..
코니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는 다독여주며 코니에게 용기주머니를 선물해줍니다. 용기주머니.. 말 그대로 용기를 갖게 하는 주머니죠..
유치원에서는 오늘 계절에 대해 배우고 있네요.. 엄마가 준 용기주머니를 꼭 쥐고 코니는 용기있게 손을 번쩍들고 답을 알아 맞춥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놀때도 함께 하자며 용기있게 말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좋아하는 패니와 함께 앉자고 용기있게 말도 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할줄 알게 된 코니는 이제 유치원 생활이 더 재미있어지겠죠?? ^^
그럼 엄마가 준 마법의 용기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용기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은 바로.. 책의 맨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책을 끝까지 모두 읽어야 알수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꼭 보셔요..~~ ^^
책속의 코니엄마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코니에게 용기를 줍니다. 책을 읽고 보니 코니 엄마를 본받아야 할것 같아요. 못한다고... 왜그러냐고... 이렇게 하라고 아이에게 다그치지 말고..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줘야 할 사람은 바로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읽고 책속의 코니처럼 자신있게 똑똑하게 의사표현을 할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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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무척이나 활달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하면 떼도 가끔(?) 쓰는 딸아이 인데 낮선 사람이랑 대화할때는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얘기 하지 못하는 딸이이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 보게 되었어요. 책을 보며 사실은 옛날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다닐때 저 또한 코니처럼 발표를 시키면 알면서도 큰소리 말하지 못하고 얼굴만 빨개졌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우리 아이 만큼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더 컷어요. 자신있게 발표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 크면서 저절로 되는것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저도 그런 제 성격이 맘에 안들어 고등학교가서 부던히도 노력했던 기억이 나요. 활달하게 외향적으로 바꿀려고 말이죠. 요즘같이 자기 피알시대에 자기 생각하나 똑똑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안되겠죠. ![]()
이 책을 보면 부끄럼쟁이 코니가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해 속상해서 집에가서 울어버려요. 그러자 엄마는 용기 주머니를 주고 코니는 다음날 용기를 내어 하고 싶은 말을 하게되죠. 용기 주머니 속에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가 들어 있어요. 처음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읽어 달라고 해요. 자기도 유치원에서 손들고 큰 소리로 대답한다면서.. 아이가 그렇게 말하니 믿어야 겠죠. 코니를 보며 용기를 얻어 우리딸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 할 줄 아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울지말고 말하렴'과 '왜 그런지 말해봐'와 비슷한 성향의 책이예요. 우리딸 한참 이 책들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같이 보여주면 아이의 인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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