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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으로 돈 벌기가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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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장에도 학력이나 배경이 중요하다. 그 점에서 저자는 지방에서 활동을 시작해 번역회사를 차리기까지 고비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출판 번역의 대칭점에 있는 매뉴얼 번역의 세계를 조명하는 책이다. 언어가 일본어라서 첨에는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갸웃거리다가 번역회사의 CEO말이니까 하나라도 배울 것이 있겠지..싶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장점은,   1.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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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장에도 학력이나 배경이 중요하다.

그 점에서 저자는 지방에서 활동을 시작해 번역회사를 차리기까지 고비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출판 번역의 대칭점에 있는 매뉴얼 번역의 세계를 조명하는 책이다.

언어가 일본어라서 첨에는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갸웃거리다가 번역회사의 CEO말이니까 하나라도 배울 것이 있겠지..싶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장점은,

 

1.번역회사가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윤곽'이라도 보여주었다는 점.

2.프로번역가의 자세를 키우려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를 고용주의 시각에서 조언.

3.현장 실무 경험에서 나온 Tip과 번역 시장의 스케일을 가르쳐 주는 부분.

 

에 있다.

 

처음 보는 출판사에 표지 디자인도 21세기 첨단에 어울리지 않지만, 내용으로만 평가하면

한 번 읽어볼 만하다. 저자가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있으니 일본어 매뉴얼 시장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접촉해서 한층 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다.

 

저자의 야심이 돋보이는 구절 한 마디를 소개하면,

"3년 준비해서 10년 미친듯이 일해서 평생 먹고 살 돈을 모으자."라는 말이다.

진짜 가능한 희망일까 싶지만, 현실 비즈니스에서 인정받는 번역회사 CEO가 한 말이니,

전혀 가망없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한 부분을 말하자면, 번역시장은 다른 비즈니스와 달리 선발자의 이익이 거의 없는, 누구나 해당 실력만 갖추면 진입이 가능한 무자본 무권력 시장이란다. 첫발만 잘 디디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번역세상이라니. 오히려 지금처럼 번역가에 대한 보상이 낮은 시대가  경쟁률도 낮아서(고급 인력이 눈길을 안 주니) 기회일 수도 있다는 말씀.^^

p********n 2009.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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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감을 잡게 해주는 책
"프로의 감을 잡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기웃거리다가 호기심에 책의 뒷부분을 살짝 읽어보고 뭐랄까 프로의식 같은게 느껴져서 사도 돈은 안아까울거란 생각에 봐뒀다가 yes24에서 산 책이다 -_-)v 적립금 뽀나스 ㅋㅋ    역시나 어떤 구체적인 혹은 반대로 번역산업 전체 숲의 관점에서 그려진 내용이라기 보다는 저자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반화 시키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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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기웃거리다가 호기심에 책의 뒷부분을 살짝 읽어보고

뭐랄까 프로의식 같은게 느껴져서 사도 돈은 안아까울거란 생각에 봐뒀다가 yes24에서 산 책이다 -_-)v 적립금 뽀나스 ㅋㅋ

 

 역시나 어떤 구체적인 혹은 반대로 번역산업 전체 숲의 관점에서 그려진 내용이라기 보다는 저자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반화 시키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장단점은 각자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또 좋은점은 저자의 프로의식이다.

나로 하여금 책을 사게도 한 부분이지만 한페이지만 읽어봐도 저자가 번역일을 하면서 느꼈던 아마추어들에 대한 짜증이 진하게 묻어 나온다..

어느 분야나 그렇지만 특히나 번역쪽 일은 output의 아마추어적인 측면보다 성실함에 있어서의 아마추어스러움이 용서가 안되는 분야이다.

조직에서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켜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특히나 한심한 작태가 자신들의 잔머리로 윗사람들을 혹은 거래 상대방을 눈속임 할 수 있을거란 얄팍한 생각.

뭐 처음 한번이야 어떻게 속일수는 있다 쳐도 그 한번은 사실 상대방이 알면서도 속아주는 테스트와 같은 것이다.

멀리 보지 못하고 정직함과 실력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다면

세상 어디를 가도 다른사람 아래서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 시츄에이숑의 연속일 것이다 ㅋㅋ

 

 

번역일에 내 삶을 바칠 생각은 없지만 fresh-up 用으로도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g 201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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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실전감각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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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니 한겨울 찬바람 같은 것이 쌩쌩 분다. 희망보다는 두려움이 불쑥 머리를 들이민다.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서 그렇다. 우리말, 남의 말, 컴퓨터 활용기술 등 배워야 할 것이 무척 많은 일, 결코 끝이 없는 일... 그러나 정직한 직업이라는 것 하나 만큼은 마음에 쏙 든다. 너무나 정직한 직업이어서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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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니 한겨울 찬바람 같은 것이 쌩쌩 분다.

희망보다는 두려움이 불쑥 머리를 들이민다.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서 그렇다.

우리말, 남의 말, 컴퓨터 활용기술 등 배워야 할 것이 무척 많은 일, 결코 끝이 없는 일...

그러나 정직한 직업이라는 것 하나 만큼은 마음에 쏙 든다.

너무나 정직한 직업이어서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e***7 2009.07.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