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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상한 힘을 가진 물건, 소위 앤티크라 불리는 물건을 다루는 한 가게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가고 있다. 이러한 물건들은 인간들의 왜곡된 욕망을 실현시켜 주지만
그로 인해 파탄이나 절망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씁쓸
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남녀 주인공의 풋풋한 분위기가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켜
준다. 가볍게 볼 수 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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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새로운 도전이 하고싶어져 구입한 책입니다
골동품-앤티크-에관한 얘기라 그냥 오래된 물건 얘기겠거니하고 펼쳐봤습니다만..
특별한 능력이 있는 물건의 얘기더군요.
한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여러편 엮어둬 지루할 틈 없이 읽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물로 계속 이어지는 얘기라면 특정 요소하나가 복선이 되고 인물 한명이 큰 사건을 일으키는 인물로 바뀌는 경우도 많아 무척 긴장하고 봐야합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동화를 읽은 느낌이 나네요..
물론 동화처럼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앤티크에 얽힌 인간의 복잡한 마음과...사람과 사람간의 갈등이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2권이 금방 나와줘서 2권도 구입해야겠어요//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