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참 리얼하죠 ㅋㅋ 갠적으로 아이랑 가치만세시리즈를 참 좋아요..처음 가치만세 두번째 이야기 <왜 나만 따라해>읽고 시리즈를 기다리며 읽게 되었죠^^ 그림도 색감도 화려하지만 리얼해요 ㅎㅎ 만화처럼 과장된 그림들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저리가 귀찮아!는 이호란 남자아이의 이야기예요 첫표지에 보면 정말 뭔가 귀찮아서 짜증내는듯한 표정보이시죠.. 그 뒤를 졸졸 쫓아오는 강아지..^^ ![]() 기찬이에게서 선물받은 강아지를 들고 넘 신나게 들어오는 이호예요 "걱정마! 내가 밥도 꼬박꼬박 챙기고, 목욕도 자주 시키고, 똥도 깨끗하게 치울게!"라며 걱정스런 엄마앞에서 큰소리 땅땅치는 이호^^ 이모습을 보면 처음에 뭔가를 키울때의 느낌이 떠올라요.. 아직 집여건상 강아지는 무리고 금붕어를 들이면서 정말 잘키울 자신있었는데 ㅋㅋ 작심삼일이 이런때 적용되는거같아요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면 힘들다란걸 느끼죠 작은관심과 사람을 사귀는것처럼 배려하는맘이 꼬옥 필요하단 사실... 이호는 귀여운 강아지를 베컴이라 이름짓고 넘 즐거워하죠 그러나 그것도 잠시... ![]() 베컴의 장난에 조금씩 화가나고 그런상황에서 자꾸 엄마에게 혼나는 이호..어느날 배고픈 베컴에게 사료를 듬뿍주고 아껴먹으라하구 휭 나가버려요 ㅋㅋ 그런데 큰일이예요 그걸 강아지가 알까요? 주는대로 다 먹고 그만 끙~~~ㅋㅋ 상상해보세요 ㅋㅋ결국 온방을 똥으로 채워 베컴에서 똥컴이 된 강아지 ㅎㅎ
결국 이호는 책임을 전가하고 베컴을 버리려구 해요 ... 하지만 위기에 처한 이호를 멋지게 구출한 베컴은 다시 이호와 즐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죠^^ 정말 읽는 내내 웃겨요 글도 리얼한 표현들 특히 의성어,의태어 표현이 와우 아들 읽다가 쓰러졌어요 ㅋㅋ
이호의 행동은 아마 다들 동감하실꺼예요 애완동물을 키울때느끼는 그 감정들 그대로 표현이되죠^^ 전 어릴적 강아지를 키운적이 있었어요 근데 저희는 넘 큰 관심덕에 목욕도 넘 자주시키고 그 어린강아지를 마냥 어우다 아팠죠 결국 키울 자신이 없어 돌려보낸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항상 뭐든지 책임감이 따른다란걸 느끼게 되요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도 배워 나갈수 있었어요. 소중한 생명을 키우는것에 대한 사명감이랄까요? 이책을 보고 더욱 강아지가 키우고 싶다는 아이~~ 생명의 소중한가치와 책임감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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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엄마, 연서가 12살이 되면 강아지 사줄 거지요!" 12살이 되려면 아직도 까마득하게 많이 남았는데 내 딸 연서는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타령입니다. 아이들은 다 그런가 왜 그리 동물을 갖고 싶어 하는지. 강아지, 햄스터, 며칠 전에는 토끼도 갖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키우는데는 많은 노력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내 딸은 알까요? 밥도 줘야하고, 똥도 치워야 하고, 목욕도 시켜야 하고... 그런 책임까지 고스란히 알려주는 책을 만났네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강아지 베컴이 똥컴이 되기까지 과정이 정말 재미납니다. 밤에도 꼭 끌어안고 잘 만큼 좋아하던 강아지를 자신의 옥수수 과자를 먹었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배가 고프다며 졸졸졸 따라오는 것이 귀찮아서 한달치 사료를 한꺼번에 주는 이호. 그리고 그토록 사랑했던 강아지를 과감히 버리기 까지 하네요. 지금껏 강아지에게 주었던 사랑은 무엇이었는지.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한해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가 수만마리라니. 그 개들도 한때는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겠지요.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으로 내 아이들은 자라나야 할 텐데~ 좋아하는 것에는 많은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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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의 <가치만세>시리즈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답니다. <가치만세>란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뜻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전후로 알아갈 가치들을 가득 담은 책들이 아닌가 합니다. <가치만세>의 다섯번째 책은 [저리가, 귀찮아!]랍니다. "저리가, 귀찮아"이런 말은 어른도 자주 쓰게되고, 그러다보면 아이들도 쉽게 쓰게되는 말이잖아요.이 책에선 이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참~ <가치만세>시리즈의 세주인공이 있답니다. 이호,사랑,기찬 ... 요렇게 셋^^
요번 책에선 이호가 기찬이가 준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 가지만, 반갑게 맞이할리 없는 엄마와 맞닥뜨리자 이호는 자신이 밥주고 똥치워주고 씻겨주고 다 한다고 큰소리를 치게 되고, 베컴이라고 이름지어주고 잘 챙겨준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일은 쉽지않기에, 점점 지쳐가고, 베컴은 말썽을 부리고 그것이 귀찮기만 한 이호는 베컴을 길거리에 버린답니다. 그런데 잘못은 이호에게도 있답니다. 베컴의 몸에다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짖꿋은 장난을 치니 베컴은 물감묻는 몸으로 집안곳곳을 헤집고 다니고...ㅋㅋ 상상만으로도 정말 난리가 났겠지요? 또한 베컴에게 밥주는게 귀찮다고 한달치 밥을 한꺼번에 밥그릇에 넣어주고 외출을 하니 베컴은 그걸 다먹고는 집안곳곳에 똥을 싸놓는답니다.
유난히 <가치만세>시리즈를 좋아하는 울 미노군~ 요번에도 역시 참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그곁에서 둘째 민채군도^^ 그런데 저도 <가치만세>책을 세권쯤 받아보니 그림이 참 특색이 있는것같아요. 아이들 책에 있어서 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림이 중요하잖아요.
외국의 여러 유명한 작가들의 책들을 보면, 그림만 봐도 누구의 작품인지 알수있잖아요. 저도 이젠 그림만 봐도 <가치만세>의 그림작가 김중석님의 그림인지 알수있을꺼같아요. 제가 보기엔 김중석님 또한 자기만의 고유한 특색이 있는 그림체?를 가진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들도 초등학교 1,2학년 전후의 아이들의 마음을 담고있으면서 그 또래의 아이들의 말투와 참 닮아있기에 재미를 더하는 것같습니다.
미노군 또한 강아지도 키우고싶고, 고양이도 키우고싶다고 하고, 물고기도 키우고싶다고 합니다. 심지어 근래에는 병아리까지~~ 애완동물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저는 별로 좋아하질 않거든요. 그렇기에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해야할일들이 버겁고 귀찮게만 느껴지는 것이구요. 그래서 미노에게 니가 커서 니가 키울수있을때, 키우라고 말한답니다. 그러면 미노군은 책에서의 이호처럼 자신이 밥도 주고 똥도 치워주고 목욕도시켜준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애완동물 기르는 것은 가족모두가 키우고싶다는것에 찬성을 해야지만 되는것이라고 일러주는 선에서 마무리지었어요. 그런데, 물고기 정도는 저도 괜찮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아주 말썽꾸러기인 동생 민채군때문에 아무래도 당분간은 힘들꺼같아요. 집에 있는 물컵의 물은 죄다 엎어버리는데... 어항의 물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미노군에게도 민채가 좀더 크면 물고기를 키우게 해준다고 약속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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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항상 새로운것을 갖고 싶어해요.
특히 친구나 사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더 더욱 가지고 싶어하죠.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호도 친구에게서 강아지를 얻어와요.
엄마에게는 자신이 강아지를 씻기고 먹이고 하겠다고 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싫증을 내 듯이 이호 또한 자신의 과자를 먹어버리고
집안을 어질러 자신의 일거리를 늘려 놓는 강아지를 싫어하고
급기야 버리게 된답니다.
하지만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강아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죠.
이 책은 글과 그림이 상상력을 유발하게 하네요.
강아지 입을 세게 눌러서 강아지 입안의 옥수수 과자가 팝콘이되어서
튀어나온다 거나 밥을 너무 많이줘서 강아지가 집을 부술정도로 뚱뚱해 졌다는 둥
아이들의 상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글과 그림이에요.
강아지에게 함부로해서 강아지가 살이 찌고 강아지에게 물감 장난을 해서
온통 집안이 어질러 진다는것 등으로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또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것등을
스스로 깨닫도록 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말로만 아이에게 가르치려 한다면 잔소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또래가 주인공인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야단치지않고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칠 수 있을거에요.
말썽만 부리고 책임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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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호. 엄마의 걱정스런 눈빛에 밥도 챙겨주고,목욕도 자주 시키고,똥도 잘 치우겠다며 큰 소리를 치지요. 이호는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베컴의 이름을 강아지에게 붙여 주었어요. 공놀이도 함께 하고 밤에 잘때도 같이 자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요. 어느날 배컴은 이호의 옥수수과자를 다 먹어버리고,방안을 어질러 놓고, 방안에 똥을 싸 놓았어요..이호가 좋아하는 축구공에도 똥이 묻어 있엇지요.. 이호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어요. 똥컴을 상자에 담아 버리고 돌아오는 골목에서 무서운 강아지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때 똥컴이 달려와 이호를 구해줍니다. 그렇게 이호와 똥컴을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애완견가게에 강아지를 본 아이들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무서워서 엄마뒤로 숨거나,강아지를 키우자고 엄마를 조르거나.. 대부분 아이들은 두번째에 해당됩니다. 막상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장난감이나 인형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거나 이호처럼 귀찮아 하기마련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걸 알게하며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걸 깨닭게 해줍니다.
가치만세 다섯번째 책 "저리가,귀찮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에요.. 1권부터 5권까지 모두 우리주변에서 보고 겪은 주제를 다루기에 더욱 공감이 가구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가 읽어도 재미있고 교훈을주는 책이에요.. 특히5권의 "저리가,귀찮아" 읽고서 아이보다 제가 반성을 참 많이 했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이호같은 생각을 할때가 많았어요. 이쁘고 사랑스러울때도 정말 많았지만 귀찮아서 다른데로 보낼까 하는 생각도 참 많이 했거든요.. 이 책을 읽으니 그런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어요. 자라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고마운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책임을 운운하기보다 어른이 솔선수범 행하는게 그 어떤 말보다 좋은가르침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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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의 강아지 키우기 이야기. 표지의 이호의 심술난 표정이 귀엽기만 합니다. 그리고 신나 강아지의 모습과 도망가는(?) 이호의 모습에 또래의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이책을 읽고 있으니 문뜩 몇개월전 아이가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기억에 납니다. 주변여건상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불가능한 우리집은 아이의 바램대로 사줄수가 없어서 한참을 아이를 달랬던 기억이 납니다.
이호는 친구에게서 강아지 한 마리를 얻게 됩니다. 엄마는 강아지 키우기가 힘들다며 않된다고 하셨지만 이호는 먹이 주기, 목욕시키기, 똥 치우기 등을 자신이 한다고 엄마와 약속을 하고 나서야 강아지 키우기를 허락받을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축구 선수인 베컴을 강아지 이름으로 정한 이호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베컴이 이호의 과자를 먹게 되고 , 집 안을 엄망으로 만들게 되고 살이 쪄서 개집을 부수고 방에다가 똥까지 싸게 됩니다. 그래서 이호는 베컴을 버리기로 합니다. ...
아이들에게 책임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여기는 것을 통해 아이의 마음의 키를 키우는 아름다운 책이여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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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한다. 우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한때 강아지도, 고양이도, 물고기도 보는것 마다 다 키우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한번은 물고기를 사다줬는데, 얼마안되서 모두 죽어버렸다. 아이와 난 너무 슬프기도 했고, 미안하기도 했다. 나도 아이도 물고기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준 탓에 물고기가 죽었기 때문이다. 물도 자주 안갈아주고, 밥도 잘 안주고 했으니 물고기가 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물고기의 죽음이 아이에게 조금 충격이였을까?? 그 후로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애완동물을 돌봐야하고, 보살펴야 하는등 책임이 뒤따른 다는 것을 배운 듯 하다. 이 책의 이호처럼 말이다.
이호는 친구에게 강아지를 얻었다. 엄마의 걱정스런 얼굴에 이호는 자신이 밥도 꼬박꼬박 챙기고, 목욕도 자주 시키고, 똥도 깨끗하게 치운다고 큰소리를 땅땅 쳤다.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선수의 이름을 따서 강아지에게 베컴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이호는 공놀이도 함께 하고, 잠도 함께 자는 등 베컴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어느날 베컴이 옥수수 과자를 훔쳐 먹거나,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아 엄마에게 야단을 맞게 되고, 한달치 먹이를 한꺼번에 주고 축구를 하러 가는 바람에 베컴이 온 방에 똥을 싸 놓자 이호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 베컴을 똥컴이라 부르며 밖에 내다버리기까지 하는데....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냥 동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먹이고, 씻기고, 변을 치우는 등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고,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그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다음에야 애완동물과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모든 생명을 소중이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멋진 아이가 될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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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만세 시리즈 중 5권이네요 [가치만세]는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성실 배려 우애 등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에요 이호는 기찬에게서 강아지 한 마리를 얻어 와요 걱정하는 엄마에게 밥도 주고 목욕도 시키고 똥도 치우겠다고 하지요 베컴이라고 멋진 이름도 붙이고 돌보게 되네요 얼마동안 잘 지내게 되지만 베컴의 장난으로 혼나기도 하고 먹이 주는 것이 귀찮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게 되네요 살이 찌고 여기저기 똥을 싸게 되어요 똥컴으로 이름을 바꾸고 결국 버리게 되어요 큰 개에게 물릴 위험에 처한 이호를 똥컴이 구해내면서 집으로 데려오고 다시 친해지게 되어요 제 작은 아들이 이호와 비슷하네요 강아지를 키우자고 여러 번 졸랐죠 결국엔 제 일이 될것임을 알기에 제가 반대해서 키우지 않고 있어요 대신 금붕어를 키우고 있어요 가끔 먹이를 주면서 금붕어에게 잘 커라고 이야기하죠 학기 초에 작은 식물을 학교에 가져 가죠 작년에는 금방 시들어 버렸어요 올해는 아들도 신경을 쓰더군요 가끔 제가 물어 보면 물도 주고 새싹도 올라오고 있다고 이야기해요 제가 쉬는 시간에 살피고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라고 해요 말 못하는 식물이지만 살아있는 것이니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자체에 의미를 두어요 그에 따른 책임감은 갖기가 어려워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좋아하는 것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알게 해 주어야겠어요 금세 싫증을 내고 또 다른 것에 눈을 돌리는 것이 아이들의 특성이죠 이런 마음으로 성장하면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기 어렵죠 어릴 때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대해서 알도록 해 주어야겠어요 내용에 맞게 그려진 재미난 그림도 마음에 드네요 특히 이호가 위험에 처했을 때 똥컴의 그림자로 위험에서 벗어나게 표현 된 것이 좋네요 이호와 강아지 똥컴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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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만세 시리즈를 전애 접해본적이 있어서 이번에 가치만세 5권인 저리가 귀찮아도 표지의 느낌이 굉장히 익숙한 느낌이었답니다. 아이들도 집에 있는 책을 가지고 와서는 등장인물이 똑같다면서 더 좋아하더라구요.표지의 노란바탕에 제목글자와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가 손으로 만졌을때 매끌하게 처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만지면서 재미를 느끼구요. 기찬이가 준 강아지를 가지고온 이호,,강아지를 잘 돌보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이름도 붙여주는데 강아지 베컴의 뜻하지 않는 장난으로 인해 이제 귀찮아진 이호의 모습,,결국 강아지를 버리고 가버리지요..그러다 위험에 처하게 된 이호를 강아지 베컴이 구해주게 되지요.. 다시 베컴을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네요.. 자신이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돌봐주는 것이 좋지만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아하는것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었답니다. 그리고 생명을 가진것을 소중히 여겨야한다는 것도 말이지요. 이호가 처음에 강아지가 좋아서 베컴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가 나중에 말썽 피우고 자기를 귀찮게 하니까 똥컴이라고 이름을 붙여주는 모습은 좀 웃기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아이들도 똥컴똥컴 하면서 따라하고 말이죠. 책 내용이 끝나고 나서 추천사와 부모님꼐 드리는 글이 함께 실려있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더 잘 할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