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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약간 두꺼운책같고 심오했던터라 읽기 쉬울까하면서 살까말까했던책이었었는데, 어떤 네이버의 오디오북 방송을 듣고서 더 읽어보고싶어서 사게되었던 책입니다. 마케팅과 심리 이런거에 관심이 워낙 많았던 터라 읽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났던 책이었지만 막상읽어보니 술술 읽혀서 감동적으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상품개발자라든지 마케터라든지 이런곳에 종사하거나 경영경제 공부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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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는 행동 경제학이 무엇인지 말 보여준다. 저자의 의도대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쓴 책이다. 타인의 의사 결정을 어느 정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이 신기한 이론은, 우리를 선택 설계자로 만들어 준다. 선택 설계자가 되면, 우리는 타인의 선택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 타인의 선택을 조절해, 내 의도대로 움직 일 수 있게 하는 책. 넛지를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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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기있는 책이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해외 나가서 읽을 책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읽었는데, 다른 책 있었느면 반도 못읽고 완독포기 했을 것 같아요.
넛지에 대한 논문 한권 읽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넛지에 대한 개념을 읽을 때는 '와, 새롭다!' 싶었는데, 계속 지루한 설명만 주구장창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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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개인의 행동에 대해서 강제로 바꾸거나 행동을 지정해 버리는 것이 아닌 좀 더 부드럽게 타인의 선택의 방향을 좀 더 원하는 쪽으로 유도를 하는 법에 대하여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러한 유도를 하는 사람을 '선택설계자'라고 호칭하며 '선택설계자'로서 어떠한 기준점을 잡고 '설계'를 해야 하는지, '선택 설계'를 할 때 어떠한 점을 명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이미 적용중인 예시들을 토대로 '넛지'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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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란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뜻으로 대략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을 뜻한다고 한다. 행동 경제학이라는 다소 낯선, 내 전공과도 상관없고, 읽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단 내게는 낯설고 어려웠으니까, 읽으면서 신기했고, 정말 그런가? 생각하게 했고, 모든 선택 설계자들이 만든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함마저 들었다. 과연 내게 자유의지란게 있는지도 의문이 들었다. 나름 유익했다. 낯선 경제용어들도 쉽게 풀어서 이해를 도와주어서 읽는데 문제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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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는 발상과 창안이 얼마나 큰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주 작은 변화, 아주 작은 틈새 하나만으로도 그야말로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넛지의 세계다. 다른 사람이 무심하게 스쳐가는 부분에 주목하고, 사소하지만 사람들이 신경을 쓰게 만드는 부분에 집중하고 대처하고 방법을 마련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생생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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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은 최고의 책이다. 마케팅/비즈니스/교육/일상 생활 등 옆구리를 툭 찔러서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발상, 아니 발상을 넘어서 정말 작고 사소한 장치로 인간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통찰력이 놀라운 책이다. 현직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고, 또 한 아이의 아빠로서 넛지의 내용들을 삶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해보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손닿기 쉬운 곳에(예: 화장실 변기 옆) 목적을 가지고 뭔가를 놓아 보았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설계된 프로그램에 의해, 부모의 의도대로 관찰하고 만지고 배우게 된다. 이런 사소한 원리로 일상의 삶을 혁신의 삶으로 바꿔주는 책이 이 넛지가 아닐까 싶다. 많은 독자들이 보고 삶과 비즈니스, 나아가 교육에까지 적용해 보기 바란다. 100번 말하는 것보다 1번의 넛지가 더 강력함을 발견하길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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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넛지를 읽고, 부드럽게 콕 찌르라. 우리는 체계적으로 틀리는 인간이다. 경제적 인간, 즉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 경제적 인간)처럼 합리적으로 늘 행동할 수는 없다. 우리가 이콘(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약자로 칭함.)이라면, 전통적인 경제 이론에서 처럼 늘 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인센티브를 정확히 계산하여 오류 없이 행동해, 실수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주변 동료들의 말에 현혹되어 주식을 200주 당일 매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사고하는 방식, 인식체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크게 인간의 세가지 사고방식에 주목했다. 비합리성. 유혹과 자기통제. 그리고 집단동조. 우리는 항상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익보다는 손실에 민감하다. 또한 지나치게 낙관적이며, 현상을 유지하려는 타성에 쉽게 젖어든다. 우리에겐 자동으로 사고하는 방식과 숙고하는 사고방식이 있다. 우리는 매순간 곰곰히 생각하는 숙고방식을 적용해 살 순 없다. 그래서 자동 사고방식이 이를 보완한다. 그러나 이것은 때때로 오류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오류가 아니라면, 비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의 비합리성 또한 우리의 일부임을 되새겨준다. 그리고 유혹과 자기통제는 어떠한가? 큰 그릇에 밥을 먹으면 우리는 더 많은 양을 먹게되고, 작은 그릇에 먹게되면 우리는 더 자그마한 양을 먹게된다. 또한 우리에게 많은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조그만 카드 빚은 늦게 갚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은 왜 그런 걸까? 바로 유혹에 약한 인간이고, 자기통제하기 힘든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많은 신화에서도 나오는 인간 고유의 본성이다. 우리는 사회적인 인간이다. 그래서 집단에 동조하며 집단에 취약하다. 주변 동료의 주식 추천에 쉽게 주식시장에 뛰어드는가 하면, 유행을 쫒고, 친한 친구와 취향마저 비슷해지기도 한다. 우리가 이콘이라면 이런 일은 절대 없다! 항상 합리적으로 계산하니! 유행은 없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체계를 가졌으니! 그래서 우리는 넛지를 제안한다. 넛지, 부드럽게 옆구리를 콕 찌르라! 디폴트. 우리는 이미 선택되어진 것에 편향하는 습관이 있다. 이것은 어쩌면 악랄한 장사치에게 노예가 되는 손님이 되게하는 상술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를 현명한 길로 인도하는 넛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미리 선택되어진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설치 방법에 동참한다. 우리는 복잡하고, 알기 어려운 것일 수록 기본 선택, 즉 디폴트에 쉽게 편향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것은 연금이나 노후 복지 등 알기 어려운 것들에 디폴트를 제시하며 많은 사람들을 좋은 길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류예상. 우리의 자동방식은 빠른 의사결정에 적합하지만, 가끔 잘못된 결과를 도출한다. 신용카드를 거꾸로 넣는가하면, 주유소의 경유와 휘발유를 헷갈려 잘못 넣어 끔찍한 재앙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현명한 선택설계, 즉 넛지를 통해 이런 오류를 최소화시키고 없앨 수도 있다. 바로 현금인출기에서 카드를 놓고가는 사람들을 위해 카드를 뽑고 현금을 인출하는 순서로 배열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카드를 놓고 인출기를 빠져나가는 일을 급격히 줄여준다. 또한 차의 연료가 떨어지기 전에 자동으로 경고를 해주며,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친절히 운전자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이렇듯 똑똑해지는 선택 설계로 여러분의 오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피드백. 우리는 결과와 입력이 다소 긴 것에 취약하다. 그래서 적절한 피드백은 우리를 현명한 길로 이끌 것이다. 문서 작업을 하다가 배터리가 종료되어 열심히 작성한 문서가 배터리와 함께 승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문서를 저장하고 진행하시겠습니까?” 또는 “배터리를 충전하고 문서 작업을 진행해주세요.”가 우리에게 적절하고 현명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매핑. 우리는 여행을 갈 때 어떤 여행지가 좋은 곳인지 알지 못한다. 단지, 그 여행지와 떠오르는 인상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한다. 이것이 ‘매핑’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또한 넛지를 제공한다. 복잡한 연금에 행복한 노후를 연결시키는 것. 이것은 복잡해 알기 어려운 분야를 단순화 시켜 안내한다. 고객에게 맞는 연금에 행복한 노후를 대입시켜라. 그러면 고객의 선택은 간결하며, 본인에게 맞는 연금을 선택할 것이다. 복잡한 선택의 조직화. 우리는 멜론에서 음악을 들을 때 회원에게 맞는 음악 추천으로 음악을 종종 추천받고 즐긴다. 이것은 수많은 음악 속에서 우리의 선택을 보다 쉽고 간결하게 해준다. 우리는 시간이 없는 현대인이지 않은가? 우리가 평소 선택했던 것들로 그것을 구매한 사람들이 고른 책들을 추천해주는 YES24의 서점. 이것은 복잡한 선택을 쉽고 간결하게 해준다. 이제 부드럽게 콕 찔러 ‘넛지’ 하라. 부드럽게 개입하라. 이것은 자유주의적인 개입주의이다. 강압과 강요와 선택 제한과는 결이 다르다. 좌와 우를 넘나드는 제 3의 길을 제안한다. 부드럽게 ‘넛지’하라!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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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런 책은 독서동아리가 아니면 선뜻 읽지 않게 된다. 사실 엄청 지루하고 읽기 힘들거라 지레 겁 먹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잘 읽혔다. 내가 알지 못하는 넛지의 역할에 대해 알수 있었고, 누군가 이러저러한 선택을 하게 조작을 하는 것이 과연 그 사람의 자유로운 선택을 방해하는 것인지, 더 나은 선택을 할수 있게 하는 배려인건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경제서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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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으로서 오랜 세월을 살다가 , 이번에 합격하게 되어 이제 수험서가 아닌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 한 권이 넛지. 이 책은 수험생활 중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중 하나로, 전부터 계속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되어 읽었다. 읽고나니 정말 재미있었다. 원래 시사 경제에 완전 취약해서 이런 류의 책을 아예 읽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한 번 책을 펼치니 마법처럼 술술 읽혔고 재밌고 쉽게 느껴졌다. 나도 넛지를 잘 활용해서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