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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을 쓰신 김 병태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대화와 나눔을 위한 부부묵상" 책을 접하면서 처음이었다. 그것이 2008년이었고 그뒤로 "절대감사"를 통해 이번 해 2월에 다시 김 병태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큰 감동을 느꼈고 그리고 나서 이책 "야곱의 축복"을 통해 3번째 만남이다. 그시간을 통해 충현교회 부목사님이셨던 분이 이제는 성천교회 담임목사님이 되어 주의 종으로서 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책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다. 목사님의 삶이 책 속에 정말 많이 녹아있었다. 그리고 이책은 제가 성경을 지금까지 딱 2번 통독을 한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점들을 조금이나마 속시원히 이해시켜 주신 귀한 책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의문이 되는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그깨달음을 통하여 믿음의 여정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통독을 해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들, 또한 전혀 깨닫지 못한 상황들을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야곱의 축복"이란 책은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제목을 쓰셨는데 제가 알고 있던 바로는 야곱처럼 은혜 받은 자가 없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벧엘 성경공부를 하면서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디나의 사건으로 인한 살육의 현장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질 않았었는데 이책을 통해 그깊은 의미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야곱의 삶이 그렇게 많은 고난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상의 쓰임받은 인물들의 모습이 다 그러했다. 부족한 면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주님의 임재로 인해 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회개하고 주의 길에 임하는 모습! 그모습만에 우리에게 보여질 때 큰 자로 사용하시는 것 같지만 항상 인간이기에 작은 자의 약점이 있었다. 성경상의 인물들의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할 것인 지, 그에 담긴 깊은 교훈을 찾아내야 하는 지가 어쩔 때는 성경을 거역하는 것 같지만 목사님의 노력을 통해 제가 깨닫게 된 점은 분명 하나님이 함께 하신 은혜 그자체였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았던 야곱이 취해야 할 일들을 야곱이 취하지 않았던 점,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던 곳을 다시 찾아야 함에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 닥친 고난이 딸 디나의 사건이었고 그로 인한 자녀들의 싸움, 또한 야곱이 받아야 할 고난이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죄과로 인해 받은 고난을 통해 결국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함으로써 늘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야곱의 삶은 정말 축복받은 삶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축복을 우리들은 이어받아서 누려야 할 것임을 마무리하시면서 우리의 삶에 푯대로 세워 주신 목사님의 결론에 감사드리고 내삶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 향하는 믿음의 여정을 바로 세웁니다.
성경상에 크게 사용하신 다윗, 아브라함, 야곱 이런 분들의 삶을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들을 통한 삶 속의 귀한 교훈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 것 같다.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 깨닫지 못한 부분들이 먼저 깨달은 분들의 말씀, 글을 통하여 알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노력이 분명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귀한 뜻을 깨달아 축복의 삶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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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사실 난 성경 인물 중에서 야곱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그의 삶이 그렇게 바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딱히 왜그렇게 생각하는지는 글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쩌면 그의 인생이 나와 너무나도 흡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야곱의 축복」이라는 제목이 딱히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내 인생이 야곱처럼 형과 아버지를 속이는 그러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가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가족을 바라보는 삶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 한때 나도 가족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물론 그것은 야곱과 같이 내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기에 벌을 받는 듯, 그래서 밤마다 남몰래 흘린 눈물도 꽤 된다. 부모님이 계신 곳을 바라보며 기도하기도 하였고, 부모님의 마음이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픈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저녁이면 잠을 못 이루며 갑갑한 심장을 쥐어짜기도 했다.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결국 나는 야곱과 같이 축복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야곱은 시련의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신앙을 보였지만, 난 그 믿음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라는 자책을 해본다. 그래서 야곱의 삶이 내게 와 닿지 않았던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변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야곱과 같이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나 좋을 대로 움직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야곱의 삶을 힘들게 하였던 것처럼, 나의 삶도 힘들게 하였던 원인임을 깨달았다. 내가 좀 더 부모님을 배려했더라면, 지금까지 이처럼 맘 아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좀 더 나만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더라면 야곱이 가족을 떠나 홀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그 시간을 나 역시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야곱의 축복을 서술하면서 예화와 함께 자신의 삶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더 쉬운 문체의 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야곱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자신의 자아를 포기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은 나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야곱이 그것을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는 자신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어머니는 이 세상에 없었다. 가장 행복해야 했을 시간에 야곱은 가족과 함께 하지 못했고 홀로 외로이 타지에서 살아야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첫 머리말에 말했던 것처럼, 야곱에게 임했던 축복이 내게도 임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임재속에 내가 늘 있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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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과 별반 다를것 없는 너무나도 우리와 똑같은 그래서 더욱 마음이 가는 성경 속 인물이 있다. 바로 야곱이다. 험악한 세월을 보낸만큼이나 널뛰기 스토리의 대명사일 정도로.... 지금의 나와 너의 모습을 찾을 수 있어서 더 친근한 야곱.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의 삶을 조명하면서 그 속에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비밀이 담긴 책 <야곱의 축복>이다.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노래선율과 가사가 먼저 떠오른다.
야곱 가는 길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축복이 항상 뒤따랐음을 알게된다. 약속하신 말씀들을 늘 마음에 새기며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저 하나님만을 바라다보며 나아가기만 하면 될것임을... 그러나, 야곱은 지극히 인간적이었으며 이해타산적이었고, 소심했으며 불안해했다. 어미의 태중에 있을때부터 그 기질은 타고났으니깐.....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기위해 그의 어머니 리브가와 공모했을때부터 그의 삶은 뒤틀리기 시작했으니깐.... 장자가 차자를 섬기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을 등한시했으며 그 조급증들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야곱의 삶들. 그러나 힘겨울때마다 하나님은 야곱의 삶에 개입하셨다. 팥죽 한 그릇의 속임술 형 에서의 장자권을 뺐고 결국 형의 낯을 피해 도망자 신세가 된 야곱. 삼촌 라반의 집에 가는길, 벧엘에서 꿈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으며, 외삼촌 라반과 헤어진 후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군대를 만나 위로를 받았고, 형 에서와의 화해를 위해 만나러 갈때 얍복강가에서 나타난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을 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는 경험을 했으며......
진정 야곱이 되돌아가야 되는 곳은 하나님의 집, 벧엘이었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으며 머물러야 될 벧엘이었다. 얼마나 돌고돌았을까? 그의 삶의 년수가 일백삼십년. 자기 조상들의 나그네 길의 수명에 비할것이 못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었나이다... 고백이 그래서 읽을때마다 마음을 아프게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기쁨을 회복했지만 진정 있어야 될 곳을 있지 못했고, 힘들게 회복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조차 지키지 못했던 야곱의 모습 속에서 예전의 내 모습을 바라다보았다. 늘 민감해져야 되며, 삶에서의 영성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번 느끼게된다.
인생의 밑바다까지 내려온 야곱. 속임수의 대명사 야곱. 우유부단함의 극치 야곱. 이런 야곱을 하나님이 만지시고 안으셨다. 새삼 파란만장했던 야곱의 삶에 내 삶을 비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른다. 언뜻 내가 그래도 야곱보다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어리석지... 하나님 앞에서는 야곱이든 그 누구든 다 똑같을뿐.... 하나님 앞에선 그 어느 누구의 삶도 비교대상이 아니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갈구하는 자녀들임을 알게되었다.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그래서 소망이 있다. 영적인 슬럼프를 겪고난후 더욱 단단해지는 삶.. 고난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 야곱의 축복이란 찬양처럼 담장너머로 뻗은 나뭇가지가 늘 싱싱한 이유는 붙어있기 때문이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품 속에 늘 머물기 때문에.... 그래서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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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의 좌표는 어디쯤 될까? 내가 서있는 시점은 전날에 스스로 약속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던 응답의 연장일까? 아니면 어긋난 지점에서 유리방황하고 있는 것일까? 야곱의 축복이라는 이 책은 읽으면서 줄곧 이런 상념들을 마주하게 해 주었다. 축복의 욕심자 야곱........ 그는 자신을 이스라엘의 후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예언을 기억하고, 그 축복을 손에 넣기 까지 어떠한 희생도 불사 안았을 그 런 인물로 보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듣고, 받고, 힘쓴다 하지만 언약의 말씀을 잊고 살아가는 날이 더 많다. 여러분은 이 책을 손에 접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어떤 분인가를, 사랑하는 백성들을 어떻게 돕는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시원케 해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단하게 살려보려고 한다. 1.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축복의 장애물이다. 성서의 하나님 곧 언약의 하나님은 그 분의 정하신 뜻대로 약속하신 바를 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조건 이라는 말씀은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 쳐주시고 끝날 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축복에는 반드시 전제되는 사항이 있다. 2.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 된다. 우리가 고통 속에 있어 아무도 우리를 돌아보지 않을 때, 아픈 그 곳에 주님이 계심으로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3.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하나님이다. 그 분께 전적으로 맡기고,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한다면, 해결의 중요한 키가 된다. 4.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화해를 하라. 중요한 말이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에도 먼저 형제와 화해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내가 아닌 타인을 용납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설령 한 번쯤 무례하게 굴어도 용납할 수 있겠지만, 매일 또는 자주 얼굴을 대하고 살아야 하는 경우에는 나 스스로 이겨내기가 힘든 일이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 해결할 수 있다. 5. 시련은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이다. 밝은 곳에서는 별을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별을 보기 원한다면 어두운 곳을 찾아야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6.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 방정식을 풀어라.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7.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맺어라. 야곱에게 큰 축복이라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남 사건을 들 수 있다.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언약을 따라 모진 고통도 감내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감히 하나님께 청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해야 할 일이다.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응답은 이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하나님을 명령을 받아 1.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2. 이웃을 위해 3. 자녀를 위해, 배우자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가족 구성원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해 보자.
민수기 6: 24절 - 하나님은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절 - 여호와는 그 얼굴로 내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절 -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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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가족의 품을 떠나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타지에서 21년간 파란 많은 인생을 살았다.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며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대가는 실로 혹독했다. 그러나 야곱은 가족과 고향을 떠나 낯선 타지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이방인의 외로움과 외삼촌 라반에게 철저하게 속는 억울함을 잘 견뎌냈다. 아버지를 속인 꽤쟁이 답지 않게 성실하게 일하며 충실히 삼촌을 섬겼다. 물론 야곱에게는 충실히 해야 될 분명한 목표 라헬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 결과 거부가 되어 고향으로 금의환향 할 수 있었으나 고향에서는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는 형 에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앞에서는 형의 복수가 기다리고 있고 뒤에서는 외삼촌 라반이 추격하는 진퇴양난에 처하게 된 야곱에게 형 에서의 복수는 무엇보다 상당한 부담이며 걱정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야곱은 형과 외삼촌과 화해를 하게 된다.
두 사람과 화해를 한 이후에도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산 야곱은 자기 자신의 인생을 '험악한 세월'이라고 자평한다. 야곱의 함악한 세월에는 가정 교육이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아버지 이삭의 차별과 어머니 리브가의 편애에서 자란 야곱은 아버지가 되어서 요셉을 편애하고 다른 형제들을 차별하며 부모의 양육 태도를 그대로 답습한다. 이러한 결과로 아들들에게 속아 가장 애지중지하는 아들 요셉과 헤어지게 되는 슬픔을 겪는다. 이삭과 리브가에서 시작된 잘못된 양육 태도가 야곱의 인생을 고단하게 했고, 여기에 야곱의 욕심이 더해지면서 험악한 세월을 보내게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야곱은 축복의 사람이다. 하나님과 아버지, 그리고 형의 눈을 속이고, 외삼촌과 자식들에게 어리숙하게 속아 넘어가며, 일평생 속고 속이며 살았지만 야곱은 분명 축복받은 인생이다. 물질적인 축복 뿐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친히 뵙는 경험을 하며 영적인 축복을 누린 인물이다.
하늘 꼭대기에 닿아 있는 사다리 위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과 그 맨 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았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군대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하나님은 야곱 곁에서 그의 인생 저변까지 간섭하시며 야곱을 위해 일하셨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할 때나, 외로운 타향살이를 할 때나, 외삼촌을 피해 도망할 때나 언제나 함께하시며 보호하셨다.
[야곱의 축복]은 야곱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적, 물질적 축복을 상기시키며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말것을 촉구한다. 늘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당부한다. 사기꾼이었던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키시고, 두려움으로 가득 했던 얍복 강가의 어두운 밤에 야곱에게 찾아와 친히 만나주시며 그곳을 브니엘로 바꿔주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험악한 인생을 돕기 원하신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이를 두고 저자는'축복의 방정식'이라 명명한다. 축복의 방정식을 푸는 비결은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야곱의 축복]은 가장 외롭고 쓸쓸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계속 이어 말한다. "지치고 실패한 몸으로 쓰러져 있을 때야말로 당신에게 다가오시는 황홀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는 가장 서글픈 시간이 가장 황홀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잊고 살아간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밤은 어떤 시간보다 황홀하다. 광야라고 원망하는가? 몸서리치도록 지쳐 있는가? 하나님을 대면하라. 그분이 당신을 황홀하게 만드실 것이다. 광야의 밤을 가장 황홀한 밤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외롭고 어두운 인생길을 홀로 걷고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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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우리들은 삶속에서 축복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고 있다. 축복이라는 말은 복을 빌어준다는 말이기에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야곱의 축복이라는 제목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야곱이 복을 빌어준다는 말은 아닐 것이고 야곱이 받은 복을 축복이라고 표현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아무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복을 받기를 바라지만 복을 받기 위한 행함은 부족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복 받을 짓을 한다.’는 말이 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면서 이웃 사랑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들은 종종 만나곤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큰 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정말 그들은 복 받을 삶을 살고 있었음을 우리는 발견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살겠다고 말들을 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여기서 복에 대한 시각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 복을 말할 때 물질의 풍요를 더 많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한다는 것이다. 물론 물질이 복이 아니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 물질이 부족함 없이 오히려 이웃에게 나눠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지만 모두가 다 그렇게 물질의 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다. 아굴의 잠언처럼 부하게도 마옵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물질의 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무튼 야곱의 축복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복을 주셨으며, 복을 받기위해 야곱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하나님께 어떻게 보였는가를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책 소개 만약 야곱의 인생을 하나의 단어로 이미지화한다면, 당신은 어떤 단어를 선택하겠는가? 단연코 ‘하나님의 임재’라는 단어를 꼽고 싶다. 사실 야곱의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로 물들여진 인생이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야곱의 인생 저변까지 간섭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야말로 야곱이 누린 최고의 축복이자 야곱을 변화시킨 근본 원인이었다. 야곱의 인생에 아름다운 열매를 만든 자양분이었다. 야곱은 벧엘에서 꿈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 그는 하늘 꼭대기에 닿아 있는 사다리 위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맨 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았다. 또한 야곱은 외삼촌 라반과 헤어진 후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군대를 만나 위로를 받았다. 야곱이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는 에서를 만날 생각을 했을 때 얼마나 부담스럽고 걱정이 많았겠는가?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군대’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얍복강가에서 어두운 밤을 홀로 보내야 했다. 참으로 두려운 밤이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을 했다. 나중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지만 야곱은 하나님의 얼굴을 친히 뵙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그 장소를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의 브니엘로 불렀다. 이처럼 야곱은 꿈을 통해,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야곱의 인생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걸어가는 삶이었다. 하나님은 야곱을 한시도 떠나시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늘 함께 계시면서 야곱을 위해 일하셨다. 에서를 피해 도망할 때도 야곱과 함께하셨다. 외로운 타향살이를 할 때도 곁에 계시면서 야곱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셨다. 뿐만 아니라 야곱이 외삼촌을 피해 도망할 때도 추격하는 라반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셨다. 이처럼 야곱의 축복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 자체였다. 지금, 당신의 삶이 힘들고 고달픈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눈을 감고 손 내밀어 보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야곱의 인생을 따라가 보라. 가슴 가득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야곱에게 임한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도 넘치도록 부어주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나가는 말 문득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만약에 내가 야곱과 같은 처지에 있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람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야곱은 천하에 몹쓸 사람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을 들어 사용하셨다. 에서는 육의 사람이었지만 야곱은 영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나름대로 해 보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가를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섭리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해 주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살아온 삶에서 사연들이 있다. 때로는 그 삶이 구구절절할 수도 있고, 평탄할 수도 있다. 마치 남자들이 군대에 다녀온 후 군대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나름대로 절절한 사연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험악한 세월을 보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험악한 세월을 이겨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겨 내야 할 말도 있는 것이다.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리면 할 말도 없는 법이다. 끝까지 이겨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간다. 저 사람이라면 함께 그 길을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무리 험악한 세월을 이겨냈다고 간증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그 험악한 세월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은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하나님을 더 생각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허락하신 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실 것이라는 결론을 이 책을 읽으며 내릴 수 있었다. 내 삶이 아무리 험난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발견하고 있다면 그는 이미 복을 받았고 누리는 단계에 와 있다는 나름대로의 정리를 할 수 있었다. 좋은 책을 읽게 해 주심을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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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작은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난 이 책을 정말 읽고 싶었다..ㅋㅋ 그래서 서평단 이벤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바로 활동했다. 정말 이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있어 큰 감동이 되었다 도대체 야곱이 누구이길래 이렇게 닮고 싶어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찬양에 야곱의 축복이라는 노래가 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이런 가사가 중간에 나온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야곱처럼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었다.
나에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음에도 주 앞에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 혼자서 불평만 하던 것에 참 많은 회개를 한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다 이런 의문이 들게 되면서 정말 우리가 무슨일부터 해야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바로 "기도" 라는 것이었다 형 에서와 아우 야곱.... 에서는 야곱이 팥죽과 장자권을 바꾸자는 말에 그냥 야곱에게 장자권을 팔게 된다 이래서 야곱이 축복을 받게 되고 아우에게 두 번씩이나 속은 에서는 원망과 배신감을 가지고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어버린다.
어떻게든 야곱을 죽이려고 한다.그는 순간적인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순간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잠시동안의 고통을 잊기 위해서 판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삶속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순위라 함은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그 순서대로 행해야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정하지도 않은 채 멋대로 하고 다닌다. 우선순위가 없다면 정말 주님 앞에도 가까이 다가설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은 항상 너를 도우리라 너를 지켜주리라 라고 말씀하신다.
야곱은 항상 하나님앞에서 서원이라는 것을 통해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벅찬 감격속에서 하나님과의 약속들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1.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2.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를 드리겠습니다. 3.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주님을 향해 처음으로 결단한 야곱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해야만 하였다. 이런 야곱을 주님께선 얼마나 기뻐하실까?/
렘 33:3절에는 이런 말씀이 쓰여 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 하나님은 누구에나 공평하게 주어주신다. 그걸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같은 곳에 계시기 때문에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고난이 있을때도 힘겨운 날들이 있을 때도 그것을 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불평을 하는 삶이 아닌 오직 순종으로 붙들려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테레사 수녀는 이런말을 했다 "모든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면 비로소 섬길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이 말을 완전히 깨닫았을 때에는 감동이 막 밀려왔다...ㅋㅋ 난 기도라는 것을 오래 하지 못한다.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흔히 알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기도하는 것은 정말 하나의 축복이라고나 할까? 요즘들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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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삶을 통틀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임재라고 말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서 박혔다.
이보다 더 험난한 인생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굴곡들이 얼마다 야곱의 가슴을 졸이게 했을지 그리고 그 때마다 세상에는 의지할 것이 없다는 허무함이나 낙심들이 야곱에게도 똑 같이 있었을 텐데 그 때마다 만나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는듯 하다.
정말 기적과도 같은 하나님의 임재하심!! 어리석은 인간인 나에게도 매 순간 찾아오셔서 삶의 지표를 가르쳐 주시고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해 주시는데 그 어려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마치 하나님이 없었던 것처럼 내 힘으로 살았던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한채 살아간다.
야곱의 삶 속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눈에 띈다.
딸 디나가 아픈 일을 겪었을 때에도 지혜롭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강대한 나라 세겜이 가만 두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인간의 마음으로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 아들들이 디나의 사건으로 복수를 했을 때에도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자식들을 원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그분의 계획대로 살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는 놀라운 한 사람의 파란 만장한 생애를 그 힘겨움을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절히 느끼도록 써 내려간 야곱의 축복...
그래서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인간이 이토록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악함에도 불구하고, 고치고 다듬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서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 주시고 만나주시고 내 삶에 간섭하기를 원하시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할텐데....
나에겐 지난 두어달의 기간이 아니 4월 어느 금요일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었었다.
결과는 통과하지 못했다. 단지 지나고 난 후에 깨달았을 뿐..
지난 1년이 넘도록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기도하고 말씀 가운데 살고자 그리고 다시는 믿음의 자리에서 견고한 믿음의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었다. 한번더 넘어지면 일어날 힘이 없을 것 같아서. 분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지키심이었고 보살피심이었고 그래서 낸 열심이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두어달 ... 아직은 일어날 힘이 없다 느끼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그냥 평범한 삶속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확실히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평안이고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시련이 온 후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붙드심과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잡고 따라가는 계기가 있다면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는 경험을 하는 은혜의 삶이 아닐까.
하나님은 그렇게 결코 포기하시는 분이 아님을 아주 철저히 느끼며 살아간다.
나는 네가 날 떠나길 원하지 않아. 네가 나와 조금 멀어져 살고 있는 그 때에도 나는 언제나 네 곁에서 널 지켜주고 있단다. 그리고 이렇게 네가 손만 내 밀면 내가 잡아 주지 않니? 하고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신다.
내게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바로 그분이다. 그 때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나와 함께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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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의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넘제나 함꼐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내가 좋아하는 찬양중에 '야곱의 축복'이라는 찬양이다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일까? 그것은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는 것과 믿는 가정에서 신앙을 가지고 자랐고.. 이제 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가정을 이루어 믿음의 가정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아닐까 싶다. 사실 이렇게 하나씩 생각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풀어주신 축복이 얼마나 많고 크나큰 축복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지..그것을 늘 감사할지 모르고 당연시 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 축복에 대한 의미를 많이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
오늘 만나게 된 야곱의 축복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아버지께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이고, 성경에서도 대표적으로 손꼽이는 축복받은 자이기도 하다. 야곱의 축복은 아마도 많은 신앙인들이 꿈꾸는 축복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린 시절 맨 처음 아버지로부터 야곱의 축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야곱은 참 욕심 많고 남을 잘 속이는 약삭 빠른 사람이라는 생각이었다.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었던 장자의 상속권을 형에게서 빼앗아 버리는 엄청난 욕심의 소유자가 그였다. 그러나 성경을 더 깊숙히 들여다 보면.. 야곱의 형 에서가 너무나 쉽게 장자권을 팥죽 한그릇에 팔아 버리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축복을 쉽게 포기한 에서의 또 다른 면을 볼 수가 있다. 야곱은 그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잘 알고 준비한 사람이기도 했고 말이다. 야곱의 모습을 볼 때 축복은 이렇듯 미리 준비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된 야곱의 축복 이야기는 그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야곱의 또 다른 면을 많이 발견하게 해주었다. 그가 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또한 그러한 축복을 받기 위한 그릇이 되기까지의 그의 험난하면서도 하나님의 사소한 간섭하심이 나 자신에게 많은 자극을 주었다. 우리는 누구나가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때나 축복을 해 주시지 않는다. 적당한 방법과 때가 맞아야만이 축복을 해주시는 것이다.야곱 역시 처음부터 하나님의 그 많은 촉복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염두해 두어야 한다. 야곱이 형을 대신해 장자의 축복을 받고나서 그는 형을 대신하여 축복을 받은 댓가로 그의 목숨을 노리는 형을 피해 도망을 가야만 했다. 축복 기도는 받았으나 그의 고통은 시작이 된 셈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도망을 다니면서도 하나님은 그를 향한 축복을 부어 주셨다.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곳에 돌단을 쌓아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가 가장 외롭고 쓸쓸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임재의 축복으로 함께 하셨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14년을 일했다는 것을 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알것이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일을 하는 동안 라반의 집의 재산들은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을 축복하셨기에 라반 역시도 그의 축복을 통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즉,야곱이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세월이 흘러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하신다. 그러나 야곱의 고향에는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형 에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두려웠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얍복 강가에서 밤새도록 씨름을 하며 하나님의 시험에 통과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줄 아는 겸손함을 배웠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러한 사건은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지만.. 그의 형 에서와 화해를 하도록 이끄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토록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많은 축복을 해 주셨지만.. 야곱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행동하고 계산을 할때가 많았다. 이 책에서 만나보게 된 야곱은 그저 단순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니었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 있어 부끄러워질때가 있다. 그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긴 하지만.. 결국 그도 연약한 인간이었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그의 모습을 통해..또 그런 그의 행동에도 끊임없이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다시금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받는 특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축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야곱이 축복을 받기 시작한 것 역시도 그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였을 때였다.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그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야곱과 같은 축복을 받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제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라.. 준비한 그릇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하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목차만으로도 너무나 은혜가 되어서 목차를 소개해 본다. 1.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축복의 장애물이다 2.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된다 3.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4.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화해를 하라 5. 시련은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이다 6.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풀어라 7.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맺어라 1.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축복의 장애물이다 2.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된다 3.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4.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화해를 하라 5. 시련은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이다 6.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풀어라 7.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맺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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