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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을 안다면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1-2명 빼고 거의 다 안다거나 모두 안다면 더욱 더. 더욱이 이 사람들이 집필한 책까지 읽었다면 더더욱 이 책은 실효성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깐 이 책이 도움이 될만한 사람은 경영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아래의 리스트 중 아는 사람이 10명 이하인 사람들이 될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찾아 그 사람들이 집필한 책을 읽어보는 식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자.
1. 러셀 L. 액코프(Russell L. Ackoff)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은 2년에 한번씩 선정된다고 한다. 경영개발유럽재단과 선탑미디어가 발표한다고 하는데, 이 글에 소개된 사람들은 2005년과 2007년의 순위를 반영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www.thinkers50.com을 참조하길 바란다.
암튼... 각 사람별로 한 챕터씩 구성되어 있다. 한 챕터는 대략 2-장 정도로 매우 짧은데 각 사상가의 약력과 그들의 대표적인 사상이나 주장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에 관심이 생겼을 때를 감안하여 인물이나 사상에 대해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솔르 소개하고 이들의 중요 저작들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따라서 심도 깊은 지식이나 정보를 구할 수는 없다. 다만 '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오, 이런 주장을 했구나.'를 간단히 파악해서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운동으로 치자면 웜업같은.
본인이 '경영'의 '경'자와도 거리가 멀지만, 최근 들어 필요에 의해서 혹은 괜히 관심이 생겨서 이쪽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면 입문서로 보기에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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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분야는 여로 모로 부러운 분야이다. 그 겸손함을 배워야 더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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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인의 이야기 호기심에 책을 펼친 순간, 머릿속이 아득했다. 그것은 내가 마치 딴 세상의 사람이 된 것처럼 여겨지는 이유에서 이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 중 그래도 손꼽을 만큼 최소한 몇 명은 알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 것부터가 야무진 꿈이었다. 책속에는 거의가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하나 의문이었던 것은 책 한권에 50인의 이야기를 담기에는 방대한 내용일터인데 이 책의 내용구성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무척 궁금하였다. 이 책에서는 소개된 인물들에 대하여 자세한 소개도 삶의 배경도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인 이라 해서 그들만의 생활신조나 가치관 등 독특한 색체가 많이 묻어날 줄 알았었는데, 이 책에는 간단한 소개로 업적이나 사회에 영향을 준 이론 등의 소개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다. 한 권의 가치 있는 생활목록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처럼 간결한 내용의 책이었지만 그러나 원한다면 독자의 결정에 따라 더 자세한 내용을 검색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기록되어 있어서 얼마든지 관심 있는 인물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대 부분의 사람들이 교육자, 경영인, 컨설턴트, 심리학자, 작가 만화가, 등산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너무나 유명한 빌 게이츠는 공상가로 소개되고 있다. 낯선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으로 인물들 한분 한분을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정말 신선한 자극이 되어 주었다. 이 사람들에 의한 세계가 높이 부상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창의적인 차세대 주역들이 많은 까닭에 빌게이츠의 업적을 능가할 주역의 등장이 기대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가족모두를 위하여 아이들 방에 걸어 놓았다. 좋은 점은 빨리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에서의 발로[發露]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것만큼은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 주도적이 되어라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4.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6. 시너지를 활용하라. - 이해할 수 없는 힘을 경영학에서는 시너지효과[synergy effect]라고 한다. 시너지란 시스템 에너지의 준말이라고 한다. 7. 심신을 단련하라
광산에서 값비싼 보석을 채굴한 기분으로 기분 좋게 제시할 수 있는'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한 내용은 인상적이었다. 수평적 사고라는 말도 생소했다. 수평적 사고자 에드워드 드 보노의 그의 교수법은 교단에서 평판 높은 이론으로 초등에서 성인교육에 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이 이상의 많은 내용들을 확인하는 일은 독자의 몫이기에 언급을 피하기로 하고, 간략하지만 영향력도 적지 않은 세계의 석학들을 만나본 감회는 인상적이었다고 말씀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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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은 전쟁이란 말로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하며 그 강도는 날로 더해지고 있다. 기업의 경영자들은 계속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창출해내야 한다. 어떠한 아이템으로 어떠한 사업영역에 진출해야 하고 이를 어떠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하며 또한 성과는 어떠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분석하고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경영 아이디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의 홍수로 넘치는 비지니스 현장을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경영 사상가 50인]은 생존하는 경영계 사상가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최상위권 경영자와 경영계 인사들, 그리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현존하는 인물 중에 영향력이 가장 큰 경영 사상가는 누구이며, 그들이 소개하는 아이디어는 어떤 것들이며,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는 어떠한지 기대에 부풀어 책을 열었다. [경영 사상가 50인]의 첫번째 주인공은 신랄한 위트가 넘치는 저술과 강의로 유명한 러셀이 맡았고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 CEO인 잭 웰치는 대미를 맡아 화려하게 마무리를 장식한다. 책이 소개하는 50인의 경영 사상가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아는 인물이 없다는 것은 내 독서의 편협함을 그대로 드러낸다. 경영서적은 항상 뒤로 밀리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편하게 읽을 수 있다면 경영서에도 관심을 기울여 폭넓은 독서를 해야겠다. 이 책을 통해 경영 석학들의 경영철학을 알게 되었고 수많은 정보 가운데 내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할 수 있다는 점,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경영인들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두 사람을 발견했다. 사상계에 '살아 있는 전설'인 마이클 포터와 [블루오션 전략]의 김위찬 교수는 서로 상반된 경영이론을 주장한다. 마이클 포터의 마음을 항상 사로잡은 것은 '경쟁'이다. [마이클 포터의 경쟁 전략]을 집필한 이후 기업 간 경쟁에서 국가 간 경쟁으로 바뀌었다. 반대로 가치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김위찬 박사는 경쟁이 심한 지역이라면 경쟁하려고 뛰어들지 말고, 경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한다. 경쟁 이론의 전설적인 인물과 이를 논리적으로 반박한 우리나라의 김위찬 교수의 이론을 흥미롭게 읽으며 이들을 좀 더 깊게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많은 인물을 다루다 보니 자연 깊이 있게 소개하지 못하는 게 흠이지만 두 사람을 비롯해 세계의 경영 대가들을 알게 된 기쁨이 아쉬움을 덜어준다.
[경영 사상가 50인]이 말하는 공통점은 훌륭한 아이디어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하루다 다르게 급변하는 경쟁에서 기업을 앞서가게 한다는 것,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다른 생각 다른 접근의 경영 기법으로 시대를 앞서가며 트렌드화 한다는 것이다. 경영 석학들의 경영철학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얻게한다. 경영 대가들의 시야 만큼 내 시각도 넓어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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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는 과연 누구일까라는 의문을 갖고 책을 들었다.
이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 중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기에 50인이 될 수 있을까? 이들의 평가 기준은 1.아이디어의 독창성 2. 아이디어의 실용성 3.표현양식 4.문자전달 5.추종자의 충실도 6.경영감각 7.국제적 관점 8.연구의 열정 9.아이디어의 영향력 10.지도자적 요소 ..이것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의 평가 기준이라한다. 현재 활동 중인 경영 사상가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그것도 50인에 속한다는것이 경영을 모르는 나도 관심이 생긴다. 최고의 경영인들의 평가 기준을 보면 남들보다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는것이다 보통 조그만한 장사를 하는것만 봐도 우리 주변에는 흔히 남이 잘된다 싶으면 너나 할것없이 매달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유행에 흐름이 있다가 수그러지면 그것을 접는 경우가 있다 이러다보면 망하는 사람들이 마구 생기는것이다 이것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없기때문에 생기는것이 아닌가 싶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실행이 안되면 소용이 없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아이디어에 대한 능수능란하고 효과적으로 밝혀야하며 전달과 실행에 헌신적으로 해야한다는것이다. 내가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남들이 모르고 또한 사용되지 아니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리고 지도자적 자질이 엿보였는가이다. 지도자적 자질 ..이것은 요즘 우리가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면서 얼마나 리더쉽이 있는가이다. 예전에는 말을 잘 못해도 아랫 사람들이 대변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최고의 자리 최고의 경영 사상가가 아니더라도 리더쉽이 요구되는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어릴적부터도 리더쉽을 키워 주기 위해서 예전보다 학교에서 발표를 많이 시키면서 임원들을 다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경영가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그들은 무엇을 추구하는지 이런것들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 모두는 정말 어느 누구 보다도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왔는지 모른다.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현재 많은 경영자가 경영게의 거물급 사상가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하므로 경영계와 경영 사조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긴 하지만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는 변치 않은 이론과 그 이론의 주창자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 나온 이론들은 내일의 실천 과제가 될수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는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경영 사상가 50인 중 아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내가 얼마나 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무심히 살았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모르는 용어들이 많다보니 나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만이 최고의 경영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것 회사긔 규모만 크다고 최고가 아니라는것을 이 책의 요구하는 것과 동떨어지는 생각이지만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애 맞게 살려면 아이들에게만 외국어를 가르치는것만이 글로벌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어떠한 기업인들이 이끌어가는지를 알려 주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이다. 우리의 경영인들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것이 좀 아쉽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서 이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의 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게된 책이다 공부도 물론 중요하다 공부와 더불어 세게가 지금 어떠하게 진행이 되는지 어떠한 사람들의 경영으로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다면 우리나라도 멀지 않아 그 서열에 낄수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을 해본다. 이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은 2년에 한 번씩 선정 된다고한다 다음에는 어떠한 최고의 경영사상가가 나올것인지 관심을 한번씩 가져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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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 나오는 수십명의 사람중에 우리나라의 경영 사상가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의미있게 새길만한 더 알고 싶어하는 열혈 독자를 위해서 끝부분에 논문의 참고문헌을 표시하듯이 저자의 중심서적과 사이트를 알려주어서 좋았다 민츠버그와 린다그라톤,코비가 인상적이었다 민츠버그가 바라본 경영자들의 의사결정 방식의 문제점은 거창한 계획에 관계없이 결론은 언제나 즉흥적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난 이 수십년전의 말에 동감한다.서양보다는 동양이 더 다른 의견을 게의치않고 순간 맘이 정하는 대로 간다.자기 멋대로 권한을 부리는 사장들은 린다 그라톤이 말하는 헌신과 신뢰.두뇌와 감정이 있는 우리는 아이디어가 필수이다.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살기 위해서 최대자산은 직원이라고 말하는 회사가 인사경영에서 딴소리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배신당했다는 느낌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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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각 대기업들의 사장? 회장? 분들..물론 소규모의 업체를 꾸려가시는 대표자분들..... 이런분들이 생각납니다. 좀 쉽게 가까이 다가가보자면 각 대학의 '경영학과'....ㅋ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의 이름들로 이루어진 목차를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빌 게이츠'입니다. 눈에 띈다기보다 유일하게 알아 차릴수 있는 사람이죠.^^; 하지만, 본문 내용을 읽다보면 다행이 이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몇 알고있는 인물들이 소수 보입니다. 2001년 '현재 활동 중인 경영 사상가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 바로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을 낳았습니다. 수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선정한 그들은 경영 사상가에 대한 최초의 순위 매김이었으며, 그 당시 인지도가 높아지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은 2년에 한 번씩 선정된다고 합니다. 경영개발유럽재단과 함께 선탑 미디어가 발표하는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은 경영계 인사와 이들의 아이디어를 자세히 안내하여 경영사의 일면을 장식해 왔습니다.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현재 많은 경영자가 경영계의 거물급 사상가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경영계와 경영 사조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긴 하지만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는 변치 않는 이론과 그 이론의 주창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 경영계에는 새로운 사조가 흘러넘칩니다. 이 책은 최근 경영계에 등장한 사상가 수천 명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영에 대해 전문 지식이 전혀없는 독자로써, 이 책은 꽤나 많은것을 인식하게끔 해주는 책입니다. 각 인물들에 대해 꽤나 자세한 연혁을 보는듯한 내용들과 그들이 최고의 경영자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과 그들의 태도와 개개인의 사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0인의 인물들중 경영자세가 특히나 마음에 드는 몇몇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경영인의 주장은..델 컴퓨터 설립자인 '마이클 델'이 '고객을 연구하는 것이 경쟁사 분석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소비자를 매우 중시하는 마이클 델은 일과의 40%에 이르는 시간을 고객과 만나는 데 쏟아 붓는다고 합니다. 나머지 시간도 대부분 고객의 말을 경청하기 위한 더 좋은 방안을 강구하는데 할애한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경영자의 이러한 자세를 살펴본다면, 다른 제품보다 이 사람의 제품을 눈여겨 볼것이 확실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 훌륭한 점들이 꼭 있습니다. 50인의 경영인들에 대해 읽어보며 손꼽히는 경영인들은 경영자로써의 자질을 타고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남들이 미처 눈여겨 보지 못해 캐치하지 못하는 부분을 콕~ 찝어내는 능력은 어느정도는 타고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들의 더 큰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러고보니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일도 나름의 경영이라 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밑에서 하는 일이 아닌, 나 스스로의 힘과 능력에 의해 꾸려지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나의 노력에 의해 일이 잘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일이거든요. 이제 훌륭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살펴봤으니, 저도 최고의 경영자의 마인드로 제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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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는 무절제한 시장의 욕망이 진원지라고 한다. 구제금융을 받기위해 국회에 출두하면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온 거대 부실기업의 회장들, 100년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았는데도 천문학적 퇴직금을 챙기는데 급급한 CEO,최고 명문대 출신 엘리트 집단이 지배한 월스트리트의 한탕주의 소산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시기에 나온 이 책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은 최근 경영계에 등장한 사상가 수천 명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인류는 새로운 문명을 열고 더 많은 이들이 문명의 혜택을 입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운영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냈는데 결정적이고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탁월한 선택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중요한 사람들이 되었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체험을 생산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데 있으며, 어떤 기업이든 가장 큰 꿈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기업이 어떤 산업에 속해 있든 그리고 앞으로 비지니스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든 전혀 변하지 않을 사실이다.경영학의 단순한 구조를 보면 조직의 목적을 찾아내 그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수단을 선택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반성해 목표를 수정하거나 수단을 다시 선택하고 실행방법을 재검토한다는 것이다. 즉, plan-do-see다. 이러한 사이클응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상세 경영기법들은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변천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2005년과 2007년의 '최고 경영 사상가 50인'의 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이들 인물들의 주요사상을 살펴보면 경영학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과거의 다른 선정인물들과 비교해 보는것도 의미가 있겠다.
이 책에 소개된 최상위권 경영자를 비롯한 유수의 경영계 인사들은 경영자가 실천해야 할 과제와 그 수행 방법, 그리고 특히 수행 결과의 평가 기준 등을 다시 정의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독창적인 경향을 제시하여 전 세계 경영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하나 아쉬운점은 우리나라의 경영학자나 경영인이 없다는 점이다. 모방과 개선을 바탕으로 가치를 만드는 성장방식을 고수해온 것이 우리나라의 기업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다. 앞으로 멀지않은 미래에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경영학자들도 이 책에 수록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우리나라의 경영학계에서도 우리만의 독특한 그 무엇이 무엇인지 또 그 독특함을 위해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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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것은 참 어렵다. 한 가정의 살림을 꾸려나가는것도 그토록 머리아프고 늘 계산해야 하고 미래를 생각해야하고 계획을 세워야한다. 그런데 실제 기업을 경영하고 이름이 알려지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얼마나 대단한 인물일까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회사에 다니면서 아랫직원인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게 요즈음이다. 직급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와 비례해 책임의 비중도 커지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라고 하니 정말 거창하다. 그중에 내가 아는 인물도 있고 모르는 인물도 있다. 스티븐코비, 빌 게이츠, 잭웰치가 내가 아는 전부였다. 이 책에서도 유독 마음에 끄는 사람이라면 잭웰치였다. 그전에는 잘 모르던 인물이었지만 경영면에서 아주 탁월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개를 끄떡이게끔 만든다. 물론 책에나온 50인중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의학,IT, 금융등 내노라 하는 인물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아간다. 예전에는 세계경영사상가라는말이 많이 어색하고 그 사람이 나와 무슨상관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제대로 된 리더 한 사람이 수만명의 사람을 먹여 살릴수 있는 시대이다. 그만큼 자신의 노력과 마인드 그리고 리더쉽이 점점 중요한 세상이 되어가는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도널드트럼프라는 인물을 참 좋아한다. 뭐 좋아한다기 보다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을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부동산의 거물이라는것쯤은 잘 알고 있다. 또한명의 인물은 워렌버핏이다. 물론 이 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그만큼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물론 요즘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워렌버핏또한 피해를 안본건 아니지만 주식시장을 움직일수 있는 힘은 아무나 갖는것이 아니다. 사실 이 책속의 인물중 대부분은 생소하고 모르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인물에 선정된 이유가 눈에 보인다. 작은 책 한권에 50인의 이야기를 모두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세히 모든것을 설명할수는 없지만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을때 읽으면 좋을책들과 함께 기재되 있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렸을때 보던 전집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왜 위인전집을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간략한 내용의 책들이 여러권있지 않는가. 물론 그 안에는 그 사람에 대한 다른책을 소개하지는 않는다. 인물에 관련된 책중 내가 읽어본 책은 없었다. 잭웰치의 위대한 승리는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중 기억에 나는 인물은 김위찬교수였다. 왜 외국에 나가서 우리나라말만 들어도 반갑다고 하지 않던가. 사상가 50인에 그의 이름을 봤을때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국사람이라는 그 하나만으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작게든 크게든 어떻게든 경영을 할수밖에 없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고 해도 내 가정 하나하나를 꾸려가고 있고 나가서는 내 가게 그리고 회사에서는 앞으로 중견간부급이 될 인물들이 많을것이다. 멘토가 없다면 이 책을 읽으면 나의 멘토 하나정도는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 나는 '린다 그라톤'을 닮고 싶다. 가장 흔하지만 절대적으로 어려운 인사의 부분에서 컨설팅을 하고 잘 지켜나가는 그녀의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멋진 여자라는 인식이 내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좋다. 한 사람의 깊은 이야기는 알수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화 시대에 영향을 주는 인물이 누구인지쯤은 알수 있게 해준다는것이다. 많은 강사나 교육자료를 보다보면 유명인의 말을 많이 인용한다. 요즘은 현존하는 CEO의 말을 인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렇다면 이 책으로 나의 인물상식을 조금 업그레이드 한다면 내가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