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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삶이 힘겨워질 때 '아버지'가 잘 소비된다고 한다. 요즘 책을 일을때면 '아버지'이야기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접근법이 90년대 말 IMF한파때처럼 불황에 더욱 무거워진 삶의 무게에 휘청거리는 아버지가 아니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축 처진 어깨. 위기의 중년 아버지에게 언론인 출신 저자가 격려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책이다.
어릴때 생각나는 아빠모습중에 수많은 잡동사니 가득한 공구박스에는 많은 연장들이 가득차 있었으며 그거하나면 뭐든 다고치고 만들어낸다. 마치 맥가이버처럼 말이다.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워낙 자주놀러왔던우리집에 올때마다 집이 달라진다며 무척이나 우리아빠를 좋아했던 친구들이 생각난다.
자녀의 인생 고비마다 인생 멘토로서의 아버지의 역할을 하던때가 있었다. 아버지는 자식의 정신적 지주인 멘토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아버지는 자식에게 맨토역할을 해왔다. 아버지는 세상을 꿰뚫어보고 못하는일이 없으며 늘 당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아버지는 머리털이 깎인 삼손, 태양의 강렬한 빛에 날개가 녹아버린 이카루스가 돼버렸다. 더이상 자식들에게 보여줄 카리스마도 사라져버린지 오래이다.그에게 남은것은 잔소리뿐이다.
오늘을 사는 많은 아버지들은 마음의 여유를 잃고 정신없이 달려나가던 어느날 문득 마음속에서 회의감과 공허감을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실제로 구조조정의 깃발 아래 많은 아버지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적자생존의 냉엄한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 사는 게 각박하고 힘들수록 아버지는 더 힘들어진다. 어깨를 짓누르는 가장의 책무를 위해 제대로 내색 한 번 하지 않는 게 아버지의 존재다. 강해져야 한다. 강철같은 남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아버지의 자식을 위하는 마음, 지켜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 책은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자신의 인생경험이 조금이라도 자녀의 앞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저자는 중년은 위기가 아닌 마음껏 즐기고 기뻐해야 할 때라며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의사소통에 서툰 아버지들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저자는 중년을 즐기기 위해 아내를 신나게 해야 한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이고. 월급에 맞추기. 부지런히 돈쓰기 등 ‘빈손의 경제학’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도움이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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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점점 깊어간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존재는 ‘돈 버는 기계’ 혹은 ‘하숙생’으로 전락했다. 한국적 부성애의 절정이라는 기러기 아빠들만 보아도 이 시대 아버지는 교육비 지원은 해줄지언정, 정작 아버지로서 꼭 해주어야 할 자녀 훈육에 대해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무뚝뚝한 부자 관계에서는 자녀에 대한 애정마저 제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아버지들은 제대로 된 아버지 자리,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느낀다. 자녀로서도 역시 아버지의 역할에 큰 영향을 받고 더욱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기에, 꼭 있어야 할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갖고 있다.
아버지라는 인물이 가족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심점이기도 하지만 자식들의 인격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사회 이슈가 된 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의 죽음은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질문을 던져주었는데, 그것은 자식의 양육권과 친권이 누구에게 돌아가야 합당한가라는 문제였다. 법적인 소송으로 시작된 이 문제는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도 ‘아버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지 못했음을 알려준다. 오랜 세월 엄격한 유교 전통을 답습해온 우리 사회는 아버지의 권위를 절대적인 것으로 상정하면서 혈통을 중시하는 문화적 풍토 때문에 아버지를 언제나 자신을 낳아준 사람으로만 생각해 왔다.
산업혁명 이후 남성들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는 그 중요성이 평가 절하되어 왔다. 심리학자, 소설가, 인류학자들은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를 본질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버지가 자녀, 특히 아들과 맺는 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자녀가 10대 청소년기가 되면 상황은 일변한다. 아들은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며, 아버지는 ‘추락한 영웅’이 되고 만다. 아들은 아버지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다는 것을 ‘눈치 채며’,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도록 만든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더욱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사는 날은 긴 것 같지만 결코 길지가 않다. 그렇지만 아버지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은 영원하다. 스테판 폴터가 쓴 '아버지'라는 책에 따르면 성인이 된 모든 사람들의 인간관계에는 아버지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이를 '아버지 요인(father factor)이라고 규정한다. 우리에게 일과 인생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소중한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타인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나도 아이들에게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누군가를 또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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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사랑의 노래
중년의 되면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힘 떨어지고 돈 떨어지는 나이에 d아내와 멀어지면 삶이 정말 고달프다. 아내의 마음을 잡으려면 연탄불처럼 나를 불태워 아내를 뜨겁게 해야 한다. 또 무조건 칭찬해야 한다 잘 한 일도 칭찬하고 못한 일도 칭찬하면 아내는 완전히 남편을 신뢰한다. 아내를 도와야 한다. 집안 살림과 자녀양육까지 도울 수 있으면 다 도와야 한다. 모믕로 돕고 마음으로 도와야 한다. 아내는 ’식모’가 아니다. 아내의 마음만 잡으면 당신은 ’행복의 노래’를 목청껏 부를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을 잡지 못하면 ’이별가’를 부를 수도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아버지라는 존재.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후회가 되는 일이지만 이시간이 조금만 앞당겨졌더라면... 나에게는 어버이날에 한분에게만 직접 꽃을 달아드리고 다른 한분에게는 마음으로 꽃을 달아드린다. 벌써 10년이 가까워지는것 같다. 내가 대학2학년때에 갑자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한동안 꽤나 방황을 했지만 동생과 엄마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읽으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아버지를 돈을 벌어오는 기계로 당연히 생각했고 언제나 가깝고도 먼존재였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아버지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이 책은 중년의 삶을 여러방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가정이야기, 직장이야기, 돈에 대한 이야기, 성 이야기, 자녀 교육 문제이야기등 실제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열심히 일했지만 돌아오는것은 고달품과 외로움, 후회뿐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일어나야 한다. 우리의 남편들에게 아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아름다운 중년을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하자. 노력하면 모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을 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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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이 들어 있고 어버이 날도 들어 있다. 스승의 말, 성년의날, 부부의 날(5/21)등 많은 날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오월은 또 결혼이 많은 달이다. 총각 처녀들이 하나의 가정의 가꾸어 나가는 그런 신비로운 달이기도 하다. 장미의 계절!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해줄가? 아내가? 자녀가? 직장의 동료가? 절대 아니다. 내가 나를 미워하는 만큼 그들도 나를 미워한다. 나만 외로운 길, 쓸쓸한 길을 홀로 가야 한다. p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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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이 있었다.
한집은 가난하고 다른 한집은 부자였다.
한집은 항상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려노고 다른 한집은 매일같이 싸우는 소리만 들려왔다.
가난한 집에서는 돈 때문에 매일 싸우는 소리만 들리고
부자집에선 매일 맛있는 음식에 고급 선물에 즐거워 웃음소리만 들렸을까?
반대로 가난한 집은 없는 살림에서도 항상 고마워하며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생활했다.
하지만 부자집은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돈이 많아서 싸움이 더 많아졌다.
가끔 등장하는 옛이야기다.
실제로 저런 집도 있고 반대인 집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집은 어떤 경우일까?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집일까?
그렇치 않다면 그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모든 책임을 아버지에게 돌리기엔 너무 비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에게 이처럼 고마움을 느껴보지 못한것 같다.
정말 아버지는 돈버는 기계처럼 아침일찍 나가서 하루종일 일하고 늦게 들어오신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면 기다리는 것은 가족들의 따뜻함이 아닌 냉대와 무관심.
내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된다.
툴툴거리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무시하는 듯한 언어와 행동들.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가 여기 있을 수 있었을까?
저자는 중년 남자의 애환과 그 숨어있는 한을 잘 적고있다.
저자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중년 남자의 고독과 아픔 등을 알아 달라는 호소도 있겠지만
스스로 좀 더 자신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위해 남은 삶을 살라는
희망의 외침으로 들린다.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왔으니
이제는 그만 자기 자신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중년 남자에게는 자신의 속마음을 대변해 주는것 같아 속시원함을 느끼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희망을 줄 것이고
중년 여성에게는 자신의 남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간접적으로나마 어느 정도 알게 되어
조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녀들은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고 계시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온 가족이 같이 보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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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을 바라보는 37세. 이 책을 접하는 내내 지금 현실과 미래에 대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위기의 중년 가장을 위한 응원메세지 아버지의 날개"란 책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요즘 많은 이들이 중년의 나이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많이 무겁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전혀 없이 하루 하루 힘들게 지내는 나의 아버지, 바로 우리나라의 모든 가장들이 그러할것이다. 또한 요즘엔 벌써 40대의 나이에 실직하여 마땅한 직업이 없는 백수 가장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분들은 정말 절실히 일을 하고 싶어한다. 어떤일이든지, 일만 할수 있게 해달라고 절실하기까지 하다. 왜 그분들은 그토록 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한채 앞만 보며 생활해왔을까? 그 끝은 위대한것도 아닌 초라하기까지 하다. 모든 아버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미래와 현제의 나 자신에 대해서 가꾸며, 꾸미며(건강과 설계), 즐기며 살아가는 방법이 필요한것 같다. 항상 가정과 배우자와 자녀만을 위한 무턱대고 살아가는 아버지가 아니라, 현실을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즐길줄 알며, 거기에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것 같다. 모든이가 어렵게 살아가는 어깨가 무거운 아버지들이 많지만, 오히려 작은것부터 행복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것 같다. 이 책 한권으로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만 우리나라의 현실의 아버지란 세계가 어떤것인지는 모든이가 느낄것이다. - 지난주에 한 고객을 만났다. 지난해에 갑자기 쓰러지게 되어 병원에서 저혈압과 함께 몸에 이상을 느꼈다 한다. 자신이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질줄은 꿈에도 몰랐다한다. 그 분은 전에 테니스 및 여러 운동으로 체력만큼은 자신있다한 사람이었다. 그의 나이 50. 이제야 뒤늦게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술과 담배는 끊었고, 하루에 만보기를 옆에 차고, 그 이상 걸으며, 이제서야 건강을 챙기게 된다. 계룡에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전주에 전원주택을 경매로 낙찰받게 되었다. 두 자녀와 배우자와 함께 전주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경매낙찰을 받은것이다. 대전의 직장까지 한시간정도의 거리, 일주일에 출근은 2번정도,, 이제야 건강과 여유를 찾기로 한것이다. 그 아버지도 나에게 충고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된다고, 쓰러지고 나서 건강을 찾긴 힘들다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또한 새벽에 건강을 위하여 나아가 가정과 행복을 위하여,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요즘같이 하루 하루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왠 사치냐? 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정녕 이것은 나혼자만을 위한 생각이 아닌것이다. 우리 아이들, 가정, 나아가 더 큰 행복을 위한 발판일수도 있다.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과 그 가정을 이룬 배우자 및 자녀들도 이 책을 읽고 깊은 생각에 잠길수 있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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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중년의 삶 특히 아버지들의 삶을 조명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서점에 가면 한번씩 들쳐 볼만도 하지만 이런 책에들 손이 가지 않았다. 물론 책에는 올바른 중년의 모습이라던가 어떻게 중년을 준비해야 하는가 등 좋은 말이 써 있겠지만 굳이 읽어 볼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내 책상 위에 이 책이 올려져 있었다. IMF 이후 중년의 삶이 불안해졌다. 자식 교육비, 결혼 등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시기이지만직장에서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하는 중년이란 단어가 어느덧 부정적인 뉘앙스로 다가오게 되었다. 20대 후반, 중년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먼 미래도 아니다. 중년의 삶을 조명한 책을 일부러 피했던 이유는 내게 느껴지는 중년의 삶이 그리 달가운 모습은 아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중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중년이 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책 한 권에 가득히 적어 놓았다. 그렇다고 거창한 방법을 소개한 것은 아니다. 큰 돈을 벌어 놓아야 한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을 대하는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곁에 있는 배우자에게 따뜻한 한마디 하는 것, 노후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 등으로 긍정적인 중년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중년에 들어서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 또는 중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 할 것인가는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말대로 중년이 될 때까지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자식과 아내를 위해 몸 바쳐 일한다. 하지만 중년에 들어서면서 몸은 약해지고 장성한 자식들은 예전처럼 아버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허무하고 불쌍한 인생인가? 나는 어떤 모습의 중년이 되고 싶은지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한번 고민해볼 때 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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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위기라서 더욱더 아버지의 어깨가 무겁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여기저기 눈치와 근심으로 바쁘다 난 여자라서 그들의 무게를 통감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곁의 동료들을 보면 그맘고생이 조금 와 닺는다 먼저 총각때와 아버지가 되고 나서의 쓰임새 즉 지출부터가 달라지는 그들 대부분 짠돌이 아닌 짠돌이가 되어간다 여직원에게 밥한끼가 사주기가 힘들다 그들은 용돈으로 일주일 사는 다시 중고생의 월급시절로 돌아간다 자신들이 벌지만 자신들은 돈을 직접 손대지 못하는 위치로 가버린다 그들만의 문제가 우리사회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 교육이나 집값으로 아버지들의 허리가 휘어간다 우리사회가 점점 그들의 날개을 꺽어 가고 있다 이책은 중년의 아버지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주위에 자식이나 아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들의 고충과 인내을 같이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이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다 아버지 힘내게 하는 프로젝트로 라는 리스트을 꾸려서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을 아버지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드리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부분중에 돈을 쓰는 법이라든가 돈은 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을 위해서 쓰는것도 중요하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갔다 특히 중년이후에 돈을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었고 나의 중년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고개 푹 숙인 가장의 모습보다는 목소리 높이는 아버지의 존재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었서 고마웠다 이제 나두 우리가족도 아버지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을 한번 해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