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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감정기의 막바지 ... 태평양전쟁과 중일 전쟁을 위해 조선의 젊은 이들을 전쟁터 총알받이로 끌고가는 일본.
민족 말살정책의 여러가지가 표현된 제주도 섬마을 주인공은 7살 세철이.
세철이는 일본군인이 되고 싶은 아이이다. 세철이 집은 일본의 통치에 순응한 평범한 집....... 세철이는 삼촌이 전쟁터에서 죽어 신사에 모셔진 것이 한없이 자랑스러운데>..
곧이어 해방이 찾아오고....어림 세철이는 자신이 부끄럽다....
누군가 알려줬더라면.....
1945년 8살이 된 세철이가 좀더 부끄럽지 않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