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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에 놀토가 생기면서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지다 보니 주말이면 어디로 놀러 갈까 즐거운 상상을 한다. 그러나 곧 현실에 부딪히는 건 경제적 부담이다.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다. 그런 고민을 해결 해 줄 <리얼버라이어티 알뜰여행지75> 안에서 나의 고민은 해결 되었다. 내 인생의 있어 여행이 전부가 될 순 없지만 살아감에 있어 꿈을 키우며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에 인생에 있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존재로 남아 있는 ' 여행'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책을 통해 되새겨 보게 되었다.
책의 류동규 저자는 여행이란 인생에 있어 전부인 것처럼 여긴다고 한다. 여행사의 대표로 일하면서 여행칼럼을 기고한다.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여행을 꿈꾸는 저자의 소망처럼 책을 보는 내내 따뜻한 감동과 독자들에게 알뜰여행의 비법을 전수 해 주고자 하는 열정이 글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화성에 있는 [어섬 경비행기] 코스는 하늘을 날으는 파일럿이 꿈인 아이에게 좋은 레포츠 여행이 될 것 같다. 도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앞세워 멋진 조종사가 되어 보는 이색체험은 외국 갈 때 타 본 비행기의 느낌과는 사뭇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 [파주 영어마을]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하니 다양한 문화도 체험하고 영어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매력만점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일 만원 한 장 들고 나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여행을 하면서 차비에 점심 한 끼 해결하고 나면 손에 남는 건 몇 푼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일 만원 대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다양한 정보부터 3만원 ...5만원 대에 여행관련 알뜰 팁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지식정보 전달만이 아닌 저자가 느끼고 체험한 걸 바탕으로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눈과 마음이 즐거운 또 다른 여행을 책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심을 나와 잃어버린 여유를 찾는 즐거움은 마음의 휴식이 되어 주는 편안한 여행이 된다. 멀리 떠나는 여행만이 진정한 여행이 아닌 근교나들이에서 시작해 저 멀리 제주도에 울릉도까지 가격대비 알찬플랜은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최소경비로 알뜰여행지 루트 따라 돌다보면 행복 두 배의 기쁨과 삶의 또 다른 에너지가 충전되어 돌아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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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유명한 해외 휴양지라도 가고 싶지만 시간과 돈의 여유가 없을 때는 국내 여행으로 만족하는 수 밖에 없는데, 유명한 관광지는 왠지 식상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국내에 나온 여행 안내 책자들을 상당히 많이 보아왔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들을 천편일률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자들이 많아서 사실 국내 여행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경험한 느낌과 해당 여행지의 장점, 놓치지 말아야할 키포인트 등을 간략하면서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여행 안내서 뿐만이 아니라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물론 책 안의 모든 내용들은 컬러 사진들과 아기자기한 편집으로 가득차 있는 것은 기본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여행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여행지는 소요 예상비용이 기재되어 있고, 여행 안내 순서는 가격대별로 제시되어 있어서 각자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렴한 비용이 소모되는 여행지라고 해서 절대 어딘가 모자라는 곳이 아니다. 그만큼 남들에게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소이고, 숨은 보물을 찾는 느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곳이지만,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그저 읽는 재미만 해도 쏠쏠하다.
사실 서울에 몇년간 살았어도, 광장시장이 구제 제품의 천국이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나름대로 빈티지스러운 옷들을 좋아하는데 오프라인에서는 마땅히 구할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광장시장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이 곳은 한가한 주말에 시간을 내어 꼭 방문해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다. 그 외에도 이 책에 나온 장소들은 최근에 만들어진 명소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어서 대부분의 내용이 신선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쉬는 것보다는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소개해서 재미있는 것을 도전하길 좋아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책이다.
알뜰 여행지라고 제목이 달려있지만, 가격대도 무척 다양하다. 단돈 1만원 대부터, 20만원대까지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은 상당히 넓은 편이다. 국내 여행 한 번에 그 이상의 돈을 쓰는 것은 중산층으로서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일반 서민이 보기에 무리가 없으면서도 내용 또한 재미있다. 다소 젊은 취향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서 아마 나이드신 분들은 조금 버겁다고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재미있을 것이다. 기타 다른 여행 안내서와 비교해 보았을 때, 젊은 취향에 맞추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청춘에게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보통 주말이 되면 파김치가 되어서 집안에 축 늘어져있기 십상인데, 이 책을 보니 마구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집에 있는 사람도 한 번쯤은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기특한 여행책이다. 고전적인 관광지는 이제 질린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21.8%
뜬금없이 무슨 수치냐고 물어보신다면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4일 현재까지 내 블로거를 다녀간 방문자들중 <서울나들이>로 검색해서 들어온 방문자들의 퍼센트다. 지난 한주동안 총 3,080명의 방문자들 중 21.8%의 수치의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까.? 더더욱이 내 블로그는 여행전문 블로그가 아닌데말이다. 이는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속의 너무 많은 정보속에서 오히려 쓸모없이 넘쳐나는 정보들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찾고자하는 정보를 오히려 쉽게 찾지못하는 내 모습은 아닐까?
우선 나부터도 가고싶은 여행지가 생기면 인터넷에서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고 그 검색어 아래 수천수만개의 페이지들 중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내야하는 번거로움을 겪는다.(그리고 그들중 대부분이 전혀 도움이 안됐던 페이지들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없다.) 이런거다. 우리가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에선 시작부터 이런 사소한 난관에 부딪치는거다. 성인의 20대 여성으로써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떠나기에 이 세상이 아직은 너무 무섭기에 정보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하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얻기는 왜그리 힘든건지..)
하지만 리얼버라이어티 알뜰여행지 75은 이런 정보검색의 수고스러움을 단번에 덜어준다. 면허도 없는 나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적혀있고(타여행서적들과 달리 대중교통 이용방법이 적혀있어 제일 마음에 든다!!!), 경비에 추천하는 메뉴, 그리고 선명하고 아름다운 여행지의 사진들로 나를 유혹한다. 옆구리에 책한권끼고 가방하나 둘러매고 내가 준비할것도 없이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 이 책의 큰 장점중 하나는 바로 제목그대로 알뜰한 여행을 추천한다는 것, 가볍게 만원에서 시작해 십만원 이상까지 본인들의 여행경비에 맞춰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다녀올수있다는점이다. 서울근교에 나들이갈곳이 없다고 혹시 불평불만을 갖고계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기존에 알지 못했던 (물론 내가 서울사람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서울근교의 여행지들이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되어있다.
나름대로 유명한 인사동이나 삼청동은 당연한히 수록되어있고, 나로써는 처음들어보는 동네들도 많다. 개인적으로 사진속의 돌담집(부암동)은 너무 가보고싶은 곳으로 찜해놓기도했다.요즘 한창 인기있는 리얼버라이어티 1박2일에서도 나온적이 있는 사승봉도(맞나?)와 대이작도,소이작도, 그외 여러 눈에 익은 여행지와 특이하다고 가봐야지라고 벼르고있던 여수의 사도까지 그동안 콕콕 점찍어둔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들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제 여행도 정보화시대(?)에 맞춰 떠나야한다. 무턱대고 아무런 정보없이 가방 하나 둘러매고 떠나기엔 챙겨야되는 할인쿠폰과 예약들이 너무 많은 시대다. 여행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아..나 저 할인카드있는데..하면 이미 늦는다는것! 이 불경기 시대에 한푼이라도 아껴야 좀더 실속있고 윤택한 생활을 할수있다는점! 우리는 모두 잘알고있다.
제주 올레길도 너무 궁금해서 제주도 올레길에 대한 책을 이미 사버렸는데. 이 책에 별도로 포함된 제주도여행지 정보에 왜 이리 배가 아픈지..(심술보가 덕지덕지) 올레길 코스와 각 올레길의 특징 그리고 저가항공사 정보 및 테마별 여행추천지까지 두루두루 다 섭렵하고있는 이 책을 지금에서야 보게되는게 살짝 억울하기는 하다.
며칠전 서울나들이 다녀올때 이 책을 알았다면 서울근교에 멋진곳들을 더 많이 둘러보고 내려올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든다. 그만큼 알차고 실한 여행서적임은 틀림이 없다. 책 소개글에 이 책에 수록된 자세한 여행지들이 나오니 해당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에너지낭비하는 인터넷검색보다 이 책한권 들고 떠나시길 추천해드리고싶다.
가열차게 속이 꽈~악 찬 여행서 - 여행플래너가 알려주는 리얼버롸~이어튀 알뜰여행지 75 - 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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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래너라는 직업이 있는 줄 진작 알았으면, 나도 여행 플래너를 꿈꿨을지도 모른다.
익숙한 얼굴에게선 맡을 수 없는 신선한 호기심, 낯선 거리를 걸어 갈 때 느껴지는 묘한 흥분과도 같은 긴장감, 내 발길이 닿았던 지명에 대한 뿌듯한 애정, 예상치 못한 그래서 추억이 되는 에피소드, 돌아갈 곳이 있다는 위로가 되는 안도감.. 이런 느낌을 사랑해서다.
뿌리는 내려 한 곳에 터를 마련하는 정착민 보다는 삶을 터전을 찾아 옮겨다니는 유목민의 피가 내 혈관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고 지금도 느끼고 있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광고 문구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걸, 집을 떠나 본 사람은 다 알지만 집을 떠나 본 사람들은 또 안다. 그 개고생이 얼마나 중독성 강한지를!!
여행플래너(부러운 직업이로고!!)가 알려주는 리얼버리이어티 알뜰 여행지!! 책의 단면을 잘라 한 줄 엑기스로 뽑은 듯한 로고!! 멋지다!! 보통 여행 책자에서 볼 수있는 여행지 소개, 주변 여행지, 숙박지, 식당 등의 순으로 선보이는 정석같은 소개에서 약간 앵글을 돌려 여행지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기도 한 비용에 촛점을 두어 소개했다는 게 돋보인다.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는 흔한 핑게를 무색하게 하는 책이다. (서울을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했다는 걸 고려해서 읽자!)
간단한 Receipt를 통해 대략의 경비를 산출해 놓고, 행복 100배 Tip엔 따라해 보면 더 풍성해질 여행지의 추억을 조근조근 담았다. 꼭 봐야할 best point 풍경과 식당, 숙소의 안내는 두말 할 것도 없고!! 여행책자에 얻는 또하나의 즐거움, 시원한 풍경으로 미리 눈 요기를 하게 해 줌은 당근빳다!!
플래너의 발품과 책을 만든 공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좋은 곳이 많았구나.. 혈관을 타고 흐르는 유목미의 피가 요동침을 느낀다. 베낭을 꾸릴 때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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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에 박힌 일상을 살면서 멋진 여행을 꿈꾸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설레이는 일이다. 특히나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또다시 여행시즌이 다가오면서 진작부터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고, 올 해는 어떤 곳으로 어느정도의 경비를 들여 다녀와야 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바빠진다. 늘 갖고 있는 생각이지만 무작정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충동은 예나 지금이나 다른것 같지 않고, 단지 그 설레임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하다. 여행이 갖는 의미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잠시나마 나 자신에게 숨돌릴 틈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행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맛보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런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내게 마침 여행에 관한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소갯말로 다가온 책이 바로 알뜰 여행지 75란 책이었다.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알뜰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비법이 가득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된 후 처음부터 이 책은 꼭 봐야겠다싶은 생각을 갖게 했던것 같다. 또, 시즌을 앞두고 시기적으로도 너무 유용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책이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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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로 시작한 가격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처음에 난 이런 비용으로도 여행이 될까 하고 궁금증이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1만원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낭만적인 여행지를 만날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하고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도 우리 주위에서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았구나싶은 아찔함에 설레이며 당장이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기도 했다. 또, 교통수단별로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소개에 대한 부분을 볼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찾아갈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볼수록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던 부분이다.
그 밖에도 여행사 패키지 상품소개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맛집과 숙소에 대해서 저렴하게 이용하면서도 여행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책의 중반을 넘어갈 무렵, 나는 이미 사진들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또 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았는지 새삼 놀라웠다. 새로운 여행지를 알게 되어갈수록 앞으로 가봐야 할 여행지에 대한 계획에 또다시 바빠지기도 했던 것 같다.
![]() ![]() ![]() ![]() 특히, 가격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의 소개를 보면서 그동안 나는 거창하고, 화려한 여행만이 진정한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곳마다 비싼 경비를 많이도 지불했구나 싶은 생각에... 여행도 배워서 알아야 하고, 알아야 실질적으로 활용도 할 수 있는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저렴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혀 모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여행을 했지만 이제 알뜰 여행지란 귀한 친구를 만났으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언제라도 저렴한 방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하다.
![]() ![]() ![]() ![]() 다른 여행집과는 달리 알뜰 여행지 75는 제목 그대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다. 조금이라도 더 낮은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무척이나 필요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보여진다. 값비싸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어도 지금 당장 짐을 꾸려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들었던 책이 바로 알뜰 여행지 75였다. 알뜰 여행지 75는 내가 여지껏 읽어봤던 수많은 여행집중에서 가장 사실적이고, 분명한 책이란 느낌으로 기억에 남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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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산다’의 개념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불과 몇 해 전(주 5일제 시행 전)까지만 해도 부의 축적과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지만 ‘잘 산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 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질과 가치를 경제적인 바탕으로만 평가했던 이유는 한 세대 전까지도 경험했던 절대적인 빈곤과 그것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한 노력과 산업의 발달을 삶의 목표와 지향점으로 뒀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삶의 여유나 여가, 여행은 어느 정도의 부를 축적한 뒤 누리는 노년의 황금기로 인식했었는데 최근(나를 비롯하여)들어 삶의 질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시각이 부의 축적이 전부가 아닌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과 삶을 어떻게 개발하고 선용하는 가에 보다 높은 가치를 두게 되면서 여가나 여행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평소 여행하고 싶은(장거리가 아닌 나들이 삼아 떠나는 곳도 포함하여)곳이나 다른 이들이 추천하는 명소들을 자주 찾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은 대부분 웹서핑을 통해 얻고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고 관리를 하려면 책자만큼 좋은 것이 없기에 근교를 비롯하여 하루나 1박 2일 코스로 가볍게 떠나 볼 수 있는 여행관련 책자를 찾던 중 최근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알뜰 여행지 75』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일찍이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여행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통해 믿을 만한 책자라는 것에 확신이 들었고 책 가격도 13,8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할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저자가 직접 여행하며 자료로 정리한 글과 화려하고 생생한 작품사진 같은 여행지의 배경들을 만나게 되니 지금이라도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로 떠나고픈 감정이 솟구친다.
![]() ![]() 또한 이 책의 장점은 하루나 1박 2일 코스로 가볍게 떠나 볼 수 있는 여행지의 소개뿐만 아니라 테마를 주제로 구성을 하여 여행의 폭과 묘미를 다양하게 즐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어느 지역을 가서 그곳을 눈으로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닌 캠프, 레포츠, 기차, 펜션, 크루즈, 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짜임새를 둔 여행지의 소개는 여행을 가서 무엇을 할까 라는 부차적인 계획으로부터 여행자를 자유롭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과 포인트는 알뜰여행에 있다. 당신이 만약 여행 경비로 고민을 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재정적인 독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 한 젊은이나 학생들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가격대 별로 여행지를 구성한 알뜰여행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인데 1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면 물론 대부분이 버스를 비롯하여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근교 여행이 주를 이루겠지만 이런 여행도 많은 비용을 투자한 여행 못지않게 훌륭한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한다. 사실 여행에 있어서 많은 비용이 드는 이유는 장거리에 따른 교통비와 숙박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근교 여행이 주는 여행의 넉넉함에 재정적인 부담 없이 여행의 묘미를 느끼리라 생각해 본다. 그 외에도 3, 5, 10, 15만원대 가격대별 알뜰여행이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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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좁은 땅 우리나라지만 아직도 못가본 곳이 너무나 많다. 주말이면 가방을 싸고 어디든 가고싶은 여행길이지만 실제로 그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혼자가 아닌 가정이 있고 또한 경비가 만만치 않기에 매번 고민하다가 그만 두곤 했다. 그러다가 <알뜰 여행지 75>를 보게 되었고 큰 경비 없이도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플래너의 이야기에 빠져 읽게 되었다. 집밖에 나가면 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 번 여행에 많은 경비가 쓰아눈데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경비로 최고의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1만원대부터 15만원의 가격대별로 알뜰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이제껏 보아왔던 여행책과는 다른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가 깃들여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책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소위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이 책은 광장시장부터 인사동, 삼청동 길등 우리나라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광장시장은 너무 좋았다. 원래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시장을 보면 그 나라를 알 수 있다’라는 말로 우리 나라를 적은 비용으로 소개하고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해외에 나가서 가는 곳중의 하나가 ’시장’이기도 하다. 이렇게 알뜰 여행지와 경비를 예상해주고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편리하다. 돈을 써야만 하는 여행이 아닌 간편하게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여행법도 신선하면서 좋았다. 책을 보면서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도 안가본 곳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행복 100배 TIP’은 말 그래도 행복을 100배 올려주는 팁인 것 같다. 친구들과 연인과 혹은 가족들과 여행 추억을 쌓고 여행의 재미를 높여주는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먹거리, 숙박 시설까지 어느하나 버릴 것이 없다. 저자가 여행플래너여서인지 여행 계획부터 여행 코스,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등의 소개가 꼼꼼한 것 같다. ![]() 여행을 한 번 가려고 하면 맛집, 명소, 이동수단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아 헤매이며 시간을 거의 소비한다. 하지만 이 한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분위기가 어떠한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계획을 세우기에 도움이 되었다.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경비를 꼼꼼하게 체크하는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알뜰하면서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에 부풀어 오른다. 요즘 같은 화창한 날씨에 <알뜰 여행지 75>한 권을 들고 당장이라도 주변 나들이를 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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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근무제도의 확산으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경제상황이 안좋아져 경비를 최대한대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이 책은 국내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유명한 관광지부터 당일코스로 적합한 나들이 장소까지 알짜배기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준다. 테마별, 목적별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코스 정보가 가득해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다.
책은 가까운 서울도심부터 시작해 제주도까지 여행자의 경제 여건과 취향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먼저 가격대에 따라 1만원대, 3만원대, 5만원대, 10만원대, 15만원대~ 에는 "이런 여행을 즐긴다"라는 제목으로 가격대로 구분해서 모두 5부분으로 나누어 국내에서 이름난 75개 여행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지하철 여행을 비롯해 버스, 피크닉, 오토캠핑,텐트 여행 등 경비를 절약하면서 여행의 즐거움도 배가시킬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행복 100배 tip항목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을 간략하게 설명하여 알뜰 여행의 콘셉을 최대한 부각하고 있으며 여행을 통해 더 큰 만족을 얻게해 주려고 다양한 노하우를 설명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로의 기본적인 접근 방법도 대중교통을 기분으로 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이 미치지 않거나 자가용 이용이 더 합리적일 경우에는 왕복 톨게이트 비용을 표기해 주는 꼼꼼함이 돋보인다. 여기에는 이 책의 저자 류동규씨는 여행플래너로서 쌓은 경험을 총 망라해 식비, 체험비, 입장료 등 여행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많이 담겨 있다.
펜션이 가족여행 숙박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즘, 펜션 대여료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오토 캠핑장 이용 방법 등 을 소개해 여행비용을 뚝 떨어뜨리면서도 무엇보다 가족간의 정을 오롯이 느끼는 여행을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주고 있어 반가웠다. 책은 시간이 없고 바쁜 이라도 이 책 한 권만 들고 떠나도 문제없도록 여행 과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시간별로 일정을 알려준다. 숙박 요금, 음식 값, 입장료 등 여행지에서는 불쑥불쑥 생각지도 못했던 돈을 쓰게 된다. '전체 여행 경비'에서는 이러한 세세한 항목을 미리 알려 주어 전체 여행 경비가 얼마인지 한눈에 정리해 두었다. 예산이 초과되어 울쌍 짓는 일이 없도록 미리 막아 줄 것이다. 그 외에도 여행지에서 맛봐야 할 음식, 꼭 가봐야 할 곳, 이색 체험, 추천하고 싶은 숙소, 여행 상식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여행의 길라잡이 역할을 충분히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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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주는 팁들이 가득한 알뜰여행지 75는 1,3,5,10,15만원대로 가격대별로 여행지를 소개하고있어서 다른여행책들과는 차별화된 책인듯하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있는 좋은 여행지를 잘몰라서 그런지 돈을 모으면 해외여행을 가야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본후로 우리나라에도 가봐야할곳들고 가보고싶은곳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다. 우선 가까이에 있는 원당종마공원에 도전해보고싶다. 집에서 그다지 멀지않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아서 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인것같다. 이 책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비용 그리고 먹거리~와 볼거리에 대해서도 여행 플래너가 직접 보고 느낀 부분을 가득담아서 전해주고있어서 더 실감나게 그 분위기와 느낌이 전해지는듯하다. 그리고 책에 행복 100배 TIP은 여러가지 정보를 전해주고있기도하다. 책을 쭉 살펴보니 가까운 서울안에서도 숨어있는 명소들이 많이있기도하고 멀리는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알짜배기들만을 모아놓은 여행 노하우가 가득담긴 책이다. 올 여름 바캉스를 벌써부터 준비한다면 조금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덕산 스파캐슬로의 바캉스를 계획해본다. 이 책은 가까이 두면서 주말 나들이계획할때나 삶의 휴식이 필요할때 두고두고 옆에서 도움을 받을수있는 그런책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