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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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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렉산더처럼 잘못을 했을때 혼을 내는 엄마가 우리아이들은 너무 미울까요? 책을 읽다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어린시절 동생과 무척이나 싸웠답니다. 나이차가 별로 않나는 동생이랑 이유랄것도 없이 화를 내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정말 사소한 것에 의한 것들이었죠. 예쁜 미리핀 하나라던지, 먹는 음식이라던지 등등으로 말입니다. 그 때는 그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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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렉산더처럼 잘못을 했을때 혼을 내는 엄마가 우리아이들은 너무 미울까요? 책을 읽다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어린시절 동생과 무척이나 싸웠답니다. 나이차가 별로 않나는 동생이랑 이유랄것도 없이 화를 내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정말 사소한 것에 의한 것들이었죠. 예쁜 미리핀 하나라던지, 먹는 음식이라던지 등등으로 말입니다. 그 때는 그것 하나를 동생이 가져가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던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크게 느껴지던지요. 우리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땐 언니라서 더 혼내고 동생이라서 덜 혼내지 않습니다. 무엇때문에 싸우게 되었는지 이유를 꼭듣고 엄마나름 판단을 해서 혼을 내고 사랑의 매는 정말 큰 잘못을 했을때 들고 평소에는 거의 들지 않고 벌을 세우는 스타일 입니다.

 

화딱지는 알렉산더와 어쩐지 닮은 구석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과 괴물모양을 한 화딱지는 너무 다른지만 그래도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속에서 바로 나온 화딱지는 작은 인형 같았지만 알렉산더가 화가낼수록 점점 몸집이 커집니다.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통해서 자신에게 혼을 내던 엄마에게 대들기도 하고 선생님에게 불만을 털어 놓지만 알렉산더는 기분이 더 좋아지기 보다는 더 외로워 지기만 합니다. 공원에서 아마데우스라는 부랑자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아마데우스는 화딱지가 눈 앞에 나타나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알렉산더가 화딱지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아마데우스는 알렉산더에게 어떤 일을 할때 강요해서 되는 일은 없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상대방을 누르려고 하는 사람은 진정 강하다고 할수 없다고 말해줍니다. 알렉산더는 아마데우스와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화를 내던 알렉산더의 얼굴에서 미소가 번질때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이로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아이들도 가끔 알렉산더처럼 무서운 아이로 변할때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n******3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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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더라도 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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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반면 둘째는 속으로 삭힌다. 게다가 큰 아이는 여자라서 말을 조리있게 하기 때문에 항상 누나에게 밀린다. 그러니 속으로는 얼마나 화가 날까. 그래서 둘째가 가끔은 화가 너무 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걸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아주 가끔은 화를 너무 참지 말라고 이야기할까. 화를 지나치게 내는 것도 문제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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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반면 둘째는 속으로 삭힌다. 게다가 큰 아이는 여자라서 말을 조리있게 하기 때문에 항상 누나에게 밀린다. 그러니 속으로는 얼마나 화가 날까. 그래서 둘째가 가끔은 화가 너무 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걸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아주 가끔은 화를 너무 참지 말라고 이야기할까. 화를 지나치게 내는 것도 문제지만 항상 참는 것도 문제라는 게 평소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둘째가 생각났다. 알렉산더가 화는 나는데 제대로 이야기 한번 못하는 모습이 둘째와 비슷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여동생이 얄미운 짓을 하는데도 엄마가 알렉산더만 야단치니 얼마나 억울할까. 학교에서는 또 어떻고. 그런데 알렉산더가 화를 못 참고 이상한 괴물을 그려서 그 괴물이 살아 움직이면서 알렉산더에게 변화가 생긴다. 화딱지라고 하는 괴물은 알렉산더가 화를 내면 낼수록 몸집이 점점 커진다. 그러다가 알렉산더의 화가 풀어지면 다시 작아진다. 와, 이 얼마나 그럴 듯한 발상인가. 정말이지 가끔은 마음 속에 뭔가가 있어서 화를 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다.

 

화딱지는 알렉산더가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쏟아놓는다. 그래서 가끔은 통쾌하기도 하다. 특히 그동안 모두가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던 수학 선생님에게 적나라하게 말하는 모습은 아주 통쾌했다. 게다가 수학 선생님이 변하기까지 했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알렉산더를 피한다는 것이다. 가끔 잘대해주는 친구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화딱지가 무섭기 때문이다. 만약 알렉산더가 계속 화딱지를 옆에 두게 된다면 점점 외로워질 것이다. 물론 알렉산더도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러니 해결책이 금방 나올 수 있었던 것이겠지.

 

알렉산더가 화내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화가 날 때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특히 그런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 주고 알렉산더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 바로 노숙자 아마데우스다. 화를 내는 것이 잘못은 결코 아니다. 다만 화를 어떻게 내는가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화를 무조건 참으로고 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l*****8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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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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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화가 나면 자연스럽게 화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화가 난다고 해서 다 화를 내는 건 아니지요. 화가 나더라도 마음속으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인공인 알렉스는 그 화를 참지 못하고 도화지에 무서운 그림을 마구  그려대지요. 그 괴이한 그림을 보면서 알렉스는 중얼거립니다. 나 대신 니가 엄마나 마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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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화가 나면 자연스럽게 화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화가 난다고 해서 다 화를 내는 건 아니지요.

화가 나더라도 마음속으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인공인 알렉스는 그 화를 참지 못하고 도화지에

무서운 그림을 마구  그려대지요.

그 괴이한 그림을 보면서 알렉스는 중얼거립니다.

나 대신 니가 엄마나 마리한테 대신 화를 내줬으면 좋겠다...라고요....

근데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그 무서운 그림이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 무서운 그림은 자신을 화딱지 라고 소개합니다.

바로 알렉스 때문에 자신이 생기게 됐다고 말하지요.

그 뒤로 알렉스가 무슨 일에 화가 날때면 어김없이 화딱지가 나타나 대신

화를 내줍니다.

알렉스에겐 너무나 성가신 존재인 동생 마리와, 잔소리만 늘어 놓는 엄마에게

화딱지가 마구마구 화를 내지요.

또 수업시간에 자신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않는다고 구박하는 블레히 선생님도

화딱지가  시원시원(?)하게 화를 내줍니다..

사실 이 대목에서는 블레히 선생님께 화딱지가 화를 내준게 내심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화딱지 말처럼 무슨 문제이든 아이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천천히 설명해 주고, 수업 시간에 꼭 한 명씩 앞으로 불러 세워 놓고 비난하는 일 따윈 하지 말라는 건 정말 잘한 것 같았으니까요...^^;;

또 학교에서 제일가는 악동들에게도 화딱지는 거리낌없이 알렉스의 속마음을 말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알렉스는 공원에서 아마데우스라는 부랑자를 만나게 되지요.

그러면서 이제까지 화딱지를 만나게 된 이유부터 이 공원까지 오게 된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해 주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집에서도 또 한차례 화딱지 덕분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지요.

알렉스는 그러한 화딱지가 처음에는 좋아서 계속 같이 있기를 바랬지만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겁을 먹고 자신을 멀리하는 친구들과, 엄마동생 걱정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다가  또 다시 아마데우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여기서 알렉스는 아마데우스의 과거를 알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지요.

지금도 아마데우스의 이 말은 제 머릿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게 되는군요.

"그게 아무리 상대방을 위하는 일이라고 해도 절대 안될 말이지."

나한테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남에게 그걸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뜻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알렉스 역시 깊이 생각하다가 결국은 화딱지를 다시 사라지게 한답니다.

사라지는 주문을 다 외운 후 알렉스는 화딱지를 불러 보았어요.

허나 대답하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알렉산더를 꼭 끌어 안아 주셨어요.

알렉스의 자랑스러운 행동에, 그리고 기쁜 마음에 눈물까지 흘리시면서요..^^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한 건 어른인 나조차도 화가 나면 어찌 다스려할지 모를 때가 참으로 많답니다.

어쩔 때는 잘 넘기다가도 그렇지 않을 때는 애들에게 불같이 화도 내지요.

그러다가 애들의 움츠러 드는 모습을 보면 또 금방 후회하게 되더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저희 아이들에게 엄마의 생각이 모두 옳을 수도 없을 뿐더러,

또 엄마가 시키는 것들이 모두 옳은 것일 수는 없을 텐데도

아이들을 너무 엄마 생각에 맞춰 강요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하루빨리 제 마음 속에서도 알렉스처럼 화딱지를 얼른 사라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b******4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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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있는 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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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람 누구나 마음속에 화를 가지고 있고, 그 화를 밖으로 표출하는 방법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이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그린 화딱지로 인해 마음속에 간직한 말들을 밖으로 표출하지만, 그로인해 다른사람들과 멀어지게만 된다. 자신의 말을 모두 하다보니, 화는 금방 사라지지만, 그로인해 주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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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람 누구나 마음속에 화를 가지고 있고,

그 화를 밖으로 표출하는 방법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이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그린 화딱지로 인해 마음속에 간직한

말들을 밖으로 표출하지만, 그로인해 다른사람들과 멀어지게만

된다.

자신의 말을 모두 하다보니, 화는 금방 사라지지만, 그로인해

주위 사람들은 하나둘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되는걸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어른 못지않게 많을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화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책은 나에게 더 필요한것 같았다..

 

엄마라는 이유로 내가 화가 났을때, 아이들에게 심한 말도 하고,

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도 많이 냈었다.

나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설까???

내가 화가 나면 그 화를 아이들에게 푼다는걸 느꼈다..

 

나보다 약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될 말도 하고,

아이들에게 상처입히는 말도 자주했는데,

그러면서도 내속은 속대로 아팠다.

 

모든 말을 다 하고 살수는 없는법...

 

이책을 통해서 엄마인 내가 더 많이 깨우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도 화가 났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다보면 그 말로 인해 다른사람이

상처를 받고, 본인 또한 그말에 상처를 입을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길 바래본다.

 

 

g****n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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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은 정정당당해야한다
"문제해결은 정정당당해야한다" 내용보기
누구나 마음속에 화딱지는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마음속 화딱지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대신 해준다면 정말 시원할것 같다.하지만 나처럼     아이들도 남편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니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은 나였기 때문에 이책을  두아이들도 순식간에  읽었는데 조금은 뜨끔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화나고 억울할때가 있었을텐데 ....
"문제해결은 정정당당해야한다" 내용보기

누구나 마음속에 화딱지는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마음속 화딱지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대신 해준다면 정말 시원할것 같다.하지만 나처럼

  

 아이들도 남편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니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은 나였기 때문에

이책을  두아이들도 순식간에  읽었는데 조금은 뜨끔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화나고 억울할때가 있었을텐데 ....


어른들이야 화나면 화를 내지만 아이들이 화내는 것에는 무시했던 것 같아서...


알렉산더와 화딱지를 통해 많은 반성을 해보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헤아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속 화딱지를 커지지 않게


내맘을 먼저 다잡고 문제해결에 이성적으로,합리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학년책이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t*****n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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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 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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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참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큰아이편이 되주지 못하고 작은아이만 감싸던 내가 이책속안에 그대로 있었답니다.   보는내내 우리 큰아이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큰아이도 그러더군요. 나하고 딱 맞는다고. 알렉산더가 불쌍하다고말입니다. 시골에 내려가면서 이책을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읽어주었습니다. 신랑도 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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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참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큰아이편이 되주지 못하고 작은아이만 감싸던 내가 이책속안에

그대로 있었답니다.

 

보는내내 우리 큰아이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큰아이도 그러더군요. 나하고 딱 맞는다고. 알렉산더가 불쌍하다고말입니다.

시골에 내려가면서 이책을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읽어주었습니다.

신랑도 덩달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와 똑같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많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사람마다 화푸는 일이 다 다양할거라 생각이 되는군요.

막연히나마 저 어렸을때 화난 상대편의 이름을 써놓고 그위에 막 낙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렉산더 또한 엄마에게 화가 나서 방에들어가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을 그렸습니다.

그 괴물이 살아서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명은  '화딱지'알렉스가 화가나면 크기가 마구 커져서 알렉스의 마음을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입니다.

알렉스도 처음엔 무지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건드릴수가 없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화딱지가 동생을 다른 동물도 변신시켜준다는 말에 알렉스의 마음또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기 대신 모든것을 대변해주는 화딱지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알렉산더는 어떻게 화를 다스릴수가 있었을까요?

'화'라는 것은 참 무서운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친구들이 화를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는 이책을 강추하고 싶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화를 다스리고 계시나요?

 

 

n********6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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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딱지 나!!"
""아! 화딱지 나!!"" 내용보기
평소 "화딱지"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터라 [내 마음속 화딱지]라는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선뜻 눈길이 갔다. 몹시 화가 났을때 그냥 "화났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만의 입버릇으로 "아~화딱지 나"라는 자주 쓰는 편이다. 이러는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 그냥 화난다고 말했을때보다 화딱지 났다고 말했을때, 화딱지라는 조금은 유아틱하고 생경한 단어를 통해 그나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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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딱지"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터라 [내 마음속 화딱지]라는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선뜻 눈길이 갔다.

몹시 화가 났을때 그냥 "화났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만의 입버릇으로 "아~화딱지 나"라는 자주 쓰는 편이다.

이러는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 그냥 화난다고 말했을때보다 화딱지 났다고 말했을때, 화딱지라는 조금은 유아틱하고 생경한 단어를 통해 그나마 나의 상태를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 "희노애락", 이 네가지 감정 모두 평상심에서 벗어난 상태이지만 그중 가장 본연의 나에서 벗어나는 상태가 바로 "노", 즉 "화"의 상태가 아닌가 싶다.

화가 어느정도 수그러든 뒤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화가 났을때의 내가 정말 내가 맞는지 의심하고 반성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내 마음 속 화딱지]의 주인공 알렉산더는 어느날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알렉산더의 분노가 응집된 괴상한 그림은 "화딱지"라는 존재로 탄생하게 되고 이후 알렉산더의 대변인이 되기도 하고 보디가드가 되기도한다.

우리가 흔히 꿈꾸듯 나에게 남들이 무시못할 힘이 생겨 나를 괴롭히고 혹은 괴롭혔던 사람들을 응징하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마음 껏 느낄 수 있는 장면이 곳곳에 나온다.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하나, 둘 내곁을 떠나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이 키우고 있는 "화딱지"의 존재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화를 폭발시켰을때 그 순간처럼 나 자신이 커지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순간도 드물 것이다.

하지만 시시때때 폭발하는 화는 결국 나 자신을 스스로 외톨이로 만들게 되고

마침내 화잘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된다.

그리고 화내는 순간은 시원통쾌하지만 곧 후회가 밀려오게 된다.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다른 방법을 찾았더라면 더 나은 과정과 결과, 더 많은 사람이 내 곁에 남았을텐데 하는..

 

안타깝게도 요즘 사람들에게는 점점 화가 많이 쌓이는 것 같다.

어떤 유명한 책에서 처럼 먹는 음식과 환경때문인지,,, 우리는 점점 우리의 화를 조절하기 보다 분출하는데 더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그 속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우리 아이들,, 어른들이 내는 화로 인해 상처받으면서 점점 속에 화가 차이고,, 어느새 늘 "화난 아이"가 되어 있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화가 날때마다 [내 마음속 화딱지]를 생각하면서 조금 더 참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면 감정조절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s*****3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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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화딱지가 있다면 난 죽음이야!
"엄마에게 화딱지가 있다면 난 죽음이야!" 내용보기
누구나 마음속 화딱지쯤은 있겠지요? 이 책에서 주인공 알렉산더에게 화딱지라는 동행이 생긴 일은 어쩌면 그리 머니만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내 마음속 화딱지의 크기는 화가 나면 날수록 크기도 커지고, 행동도 무시무시해 지지요. 사사건건 참견하는 화딱지가 있어서 주인공은 속시원하기도 하고 때로는 민망하기도 한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약간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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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 화딱지쯤은 있겠지요?

이 책에서 주인공 알렉산더에게 화딱지라는 동행이 생긴 일은 어쩌면 그리 머니만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내 마음속 화딱지의 크기는 화가 나면 날수록 크기도 커지고, 행동도 무시무시해 지지요.

사사건건 참견하는 화딱지가 있어서 주인공은 속시원하기도 하고 때로는 민망하기도 한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약간은 통쾌하기까지한 감정이입을 느꼈습니다.

나한테 화내는 엄마의 모습..정말 버릇없고 말안듣는 동생..정당하지 못한 학교 선생님..너무 재미없게만 가르치고 강요하는 선생님..그리고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느꼈을법한 선배(?)들의 가로챔..

화가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그것을 내 아이가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이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악에 대하여는 분노와 화를 느끼지만, 사람 자체에 대한 분노조절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니까요.

책속 알렉산더의 엄마는 독서치료의 멋진 방법을 아이에게 제공합니다. 마지막 선택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쎈스또한 발휘하구요. 이 책을 읽는 엄마들에게도 그리고 제게도 이러한 지혜가 있어야 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4학년 우리 아들의 소감은 한마디로..

"엄마한테 화딱지가 있다면 난 죽음이야!" 

ㅋㅋ 제가 화나면 무시무시한 화딱지가 나올 것같았나봐요~

평소 아이에게 화내기보다 훈계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애쓴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화난 모습에 대한 아이의 느낌을 알 수 있는 한마디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 엄마는 화딱지 안만들거야~"라는 자신있는 아들의 대답입니다. ㅎㅎ 저를 위로해 주려 한 말일까요?

책을 읽고나더니 열심히 독후만화활동을 스스로 해보더군요. 만화6컷 속에 모든 줄거리가 요약이 되더라구요.

 

초등3학년 이상이라면 무난히 읽을 책입니다. 저학년 중 독서수준이 높은 아이라면 읽혀보아도 괜찮을 것같네요.

내 아이의 분노조절을 위한 독서치료로 정말 딱입니다~

 

h****k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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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는 보디가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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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연상되는 만화 영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유치원 초반에 몰입해서 본 ‘포캣몬’,‘디지몬’ 등 인데, 주된 내용은 자신이 기르는 pet이 주인이 위험에 처해질 때 변신하면서 주인을 지키는 내용입니다. 한동안 우리 아들이 몰입해 있던 만화인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아들에게 너에게도 화딱지 같은 분신이 있어 포켓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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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연상되는 만화 영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유치원 초반에 몰입해서 본 ‘포캣몬’,‘디지몬’ 등 인데, 주된 내용은 자신이 기르는 pet이 주인이 위험에 처해질 때 변신하면서 주인을 지키는 내용입니다.

한동안 우리 아들이 몰입해 있던 만화인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아들에게 너에게도 화딱지 같은 분신이 있어 포켓몬처럼 너를 지켜주면 좋겠니하고 물으니 싫다고 합니다. 아빠 생각으로는 “못된 형들이나 무서운 아저씨들에게 화딱지가 나와서 큰소리치면 좋을텐데?” 하니, 우리 아들 말하기를 “엄마, 아빠나 친구들에게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화딱지가 튀어나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무서워하고 피하는게 싫어서...”, “화 나는 것은 순간적이지만 내가 정말 그 사람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하고 말하더군요. 화딱지를 보디 가드 수준으로 생각한 아빠 수준보다 휠씬 생각이 깊은 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갑자기 “디지몬”을 즐겨 보던 아들이 어느덧 많이 성장한 느낌이 들어 흐뭇했습니다. 아니 아들은 나날이 커가고 있는데 아빠가 커가는 아들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겠지요.

요즘 아들이 읽는 책들은 어른이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아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나날이 커가는 아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훌쩍 커버린 키만큼이나 높아진 아들의 생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k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화가 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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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정을 억제하는 것을 은근히 강요받고 있다. 특히 '화'라는 것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바람직하게 풀어야 할지를 부모로서도 어려운 난제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네가 참아야지, 라는 말 대신 해 줄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알렉산더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손이 가는대로 마음가는데로 그림을 그렸더니 무시무시한 괴물 같은 실재의 존재가 자신이 화딱지라
"마음에 화가 커지면" 내용보기
우리는 감정을 억제하는 것을 은근히 강요받고 있다. 특히 '화'라는 것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바람직하게 풀어야 할지를 부모로서도 어려운 난제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네가 참아야지, 라는 말 대신 해 줄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알렉산더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손이 가는대로 마음가는데로 그림을 그렸더니 무시무시한 괴물 같은 실재의 존재가 자신이 화딱지라며 짠하고 나타납니다.
화딱지는 자신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말을 대신 해 줌으로서 마음속 화가 풀릴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네요. 왜 그럴까요? 가족도 친구들도 화딱지가 무서워 접근도 하려들지 않거든요.
젤로 통쾌한 부분은 자기 위주로 가르치는 선생 앞에서 또박또박 다른 친구들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할때는 속이 다 시원했지요. 물론 안됐다는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선생이란 존재 자체가 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만한 대상이 아니였기 때문에 더 통쾌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건 화딱지가 나 대신 화를 내 주어서 좋기는 하지만 알렉스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외로워져만 갑니다.
나중엔 화가 나서 점점 몸집이 커지는 화딱지가 사라지길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누가 날 화나게 만들면 내 생각을 분명히 말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알렉스는 화딱지가 없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컨트럴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주위를 보면 화를 다시리지 못해 그 분노를 고스란히 남에게 드러내어 상처를 주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상대방을 누르고 제압하는 것을 강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이 책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화딱지에 가려 덜 드러나지만 공원에서 만난 아마데우스는 철학자 같은 말로 깜짝 놀래키기도 하지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필요한 게 있으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주고 사. 하지만
필요한 게 훨씬 적기 때문에 돈도 그다지 많이 필요로 하지 않지. 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오토바이도 없어. 심지어 자전거조차 없지. 텔레비전이난 전축, 컴퓨터, 전화도 없고, 유행이 바뀌었다고 해마다 새 옷을 사 입지도 않아. 나한테 없는 걸 들자면 한도 끝도 없을걸. 하지만 살면서 그 모든 게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도리어 의심스러울 따름이야. 나와 달리 사람들은 그런 물건이 꼭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돈을 벌려고 일도 아주 많이 해. 그러니 다른 일에 몰두할 시간이 없지..."
 
정말정말 재미있고 생각할 것도 많은 좋은 책이다
a********g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