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을 돌봐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멍멍 의사 선생님!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나누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 책을 보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보다 본인은 용감하고 씩씩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병원에 갔을 때 무서워하지 않고 울지도 않고 아주 굳은 표정으로 진료를 받더라구요. 그 정도로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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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이불을 덮고 자기 않아서 감기에 걸린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재밌게 읽었는데 아이는 한번 읽고 안 봤어요. 산지 몇달 지나서 다시 보여줬더니 전에 봤을 때랑 다른 반응을 보이네요. 좋아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보여줘서 반응이 더 좋았나 싶기도 하네요.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일기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아이도 이렇게 써야지 합니다. 기발한 내용이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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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상상도 못한 내용이네요 ^^; 아이가 감기에 걸리게 되면, 감기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남편과 이런저런 이유를 찾아봅니다. 옷을 얇게 입고 가서, 머리를 덜 말리고 밖에 나가서, 유치원 친구에게 옮아서 등등등 아이의 시선에서 감기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 아이랑 깔깔거리면서 읽다가.. 결국 저희 아이가 이러더라구요.. 아 그래서 친구가 감기에 걸렸구나. 하고 수긍하네요???ㅎㅎㅎ 그 말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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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책을 펴자 마자 책 속표지에 작은 올챙이처럼 생긴 정자들 그림이 나온다.정자들이 한 곳으로 향해가고 있다. 음~ 역시 잘 만들어진 책인거 같다.
나두 어릴 적에 아기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내가 어떻게 태어나게 된건지 굉장히 궁금했다. 그럴때 어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말도 맞는 말이다. 엄마뱃속에 있다가 태어날 때 다리 밑으로 기어 나오니까 ~
이 책에서도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공룡이 알을가져다 줬다는 둥 엉뚱한 말을 하자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예쁜 그림으로 잘 설명해 놓았다.
아이들에게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아이들이 아기가 어떻게 생겨요? 이렇게 질문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주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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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재미와 건강과 위생에 대한 정보의 균형이 좋은 책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서 객관적이고 사실대로 알려줄 수 있는데, 단순한 정보 전달은 재미가 없고 아이도 그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하거든요. 그런데 멍멍 의사 선생님을 통해 환자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왜 깨끗해야 하는지를 꽤나 사실 위주로 알려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초1,2학년이 읽기는 조금 쉽고 4세-6세 아동이 보기 적합합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에 대한 답으로 어린이의 대답같은 예시들이 여러개 나열되고 맨 마지막에만 설명이 아주 간단히 나와요 아주 가벼운 임신설명 동화? 입니다 그래도 재밌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