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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아서 고사리 손같은 우리 아기 손에도 들어가는 책이에요. 아주 귀엽지만 속의 내용은 더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이 나네요 색감은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어우러지고 정감이 느껴집니다. 이것말고도 꽃과 나무 책을 샀는데 둘 다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기도 툭툭 튀어나오는 음식이 맘에 드는지 손을 뻗어서 만지려고 하는데 말리다가 그만 하나 찢어버렸네요... 슬프다. 책을 아끼는 사람은 책이 찢어지면 맘도 찢어지는 듯 하죠?ㅠㅠ 아기 손이 찢지않게 조심만 하면 아주 예쁜 책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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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책이에요. 백일 아기에게 보여줬더니 유심히 보네요. 책 크기가 손바닥만하게 앙증맞아서 어린아기에게 오히려 잘 맞아요. 특히 마지막 페이지의 케이크가 대미를 장식하면서 크게 나타나서 눈을 크게 뜨고 쳐다봐요.
다만.. 금방 찢어지네요. 그것도 아기가 찢은 것도 아니고,,, ;;; 제가 넘기다가 힘이 좀 과했는지(?) 피자(치즈 늘어지는 부분) 페이지 찢어졌어요.. 팝업북의 내구성은 어쩔 수 없나 싶어요.
그림이 일본 작가의 그림인데, 한국 작가님 통해서 이런 팝업북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