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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보안업체에서 일을하고 있다.
흔히 보안 전문가라고 한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라고 하면 여전히 '보안 전문가 ? 내가 보안 전문가라고 할 만큼 보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보안업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보안전문가는 낯설다. 그러한 이유는 악성코드만 10여년 보아왔기 때문에 '위협분석가'가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안을 알아갈 수록 더 알수 없는 보안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고... 자료들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
이책을 선택한건 예전 부서장님께서 쓰신 책이라는 이유도 크다. 하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악성코드 뿐 아니라 보안에 대한 여러 방면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그것도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게...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2009년에 발행되었지만 주내용은 2007년, 2008년 내용이라 지금보면 조금은(?) 옛날 자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기본을 튼튼하게 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또, 책 디자인이 조금 칙칙하지만 중요한건 내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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