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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요즘 광품인 인더스트리4.0, 즉 4차산업 책 중에서, 전문직의 미래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샀다.
아무래도 지금 교육쪽에 있고, 또 회계 쪽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어서였다.
이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에 대한 미래예측을 하는데, 교육쪽은 뭔가 동의할 수 없고(아무래도 내가 미래에 적응못할 사람인가보다) 다른쪽은 내가 잘 몰라서그런지 그럴듯해 보였다.
미래의 직업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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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낀점 1) 나의 미래만이 아닌 우리 자녀 세대를 위한 준비책으로 필요하다.. 2) 전문가 넘 많은 시기에 진정 제대로된 전문가를 만나기 어려운 이 때에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큰 유익을 줄 점도 많다. 2. 미래 준비 1) 이 책을 보면 정말 상세하다. 요약은 어려울 것 같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유리하게 이용하고 우리 삶의 시스템을 바꿀 것인지가 더 필요한 시점이다. 2)전문가의 저항도 있게쓰지만 우리와는 동떨어지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그들의 철밥통 사수로 보여진다는 의미다.. 예를들면, 우리 원자력기술은 원천기술이 미국것이라서 미국의 허락없이는 판매가 안되는데, 실재로는 탈핵이 원자력 기술 판매의 핵심 걸림돌처럼 언론상에서 떠들어댄 것보면 인터넷 뉴스로 전문가의 철밥통 지키기의 민낯이 드러난다. 이래서 인공지능의 보편화가 지식의 민주화를 앞당길 것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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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나, 서구사회나 전문직 흔히 '사'자로 끝나는 직업군은 전문적인 영역에서의 기술, 지식 등을 기반으로 높은 소득과 권위를 누려왔다. 자격증 또는 법적으로 보장된 시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이런 전문직은 사실 짧게는 몇 백년, 길게는 인류 역사 전반에 있어서 그 권위와 영역에 있어서 위협을 받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에 인공지능과 통신 과학의 발전으로 이러한 전문직들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전문직종의 종사자들이 높은 소득과 권위를 누리는 이유는 바로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재판과 수임 사건의 경험, 수술의 케이스, 집도 횟수 등 사실 이런 전문직종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였고, 그 누적된 경험에서 얼마나 올바르고 정확한 결과를 이끌 수 있느냐라는 점이다. 즉, 흔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설명되는 '마태효과'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전문직이다. 하지만, AI의 등장으로 이런 '경험'으로 승부하는 전문직이 그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AI는 불과 몇 초 사이에 인간이 수십년, 수백년 동안 봐도 불가능한 양의 정보를 습득하고, 그 정보들을 기반으로 사람보다, 경험 많은 전문직의 베테랑을 능가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앞으로 AI가 그려낼 사회는 아직 그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지 않다. 무엇을 해야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지는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