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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마디로 표현해서 눈물날 정도로 경이로운 사건이다. 범람하는 일본만화 속에서 얼마나 목마르게 기다려왔는지 모른다. 폭력과 선정 그리고 알 수 없는 세계관에 칠갑을 두른 요즘 만화에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질질 끌려 다녔을까...
이제 선하고 선하딘 그러면서 순수하고 맑은 웃음을 연신 하늘을 향해 번지게 할 만큼 충분히 좋은 만화 '도깨비 감투'가 우리에게 다시 다가왔다. 절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겟잇 아닐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복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신문수 화백님께 또 다시 기대해 본다. 다른 작품도 복간해 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