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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의 인기만큼 O.S.T의 인기도 특별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영화가 개봉한지 좀 시간이 지나서 봤던탓에 재빨리 O.S.T.를 구매했는데, 초판 1만장이 매진되었다는 이야기를 곧 들었고, 이어서 나온 재판 1만장도 금새 동이나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O.S.T의 구매로 손길을 돌렸고, 나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다.
영화에 대한 리뷰를 하면서 소개했지만, <클래식> O.S.T는 영상을 더욱 빛나게 해줬다. 연주음악 하나하나, 심지어 탭댄스를 추는 두 주인공에게 깔렸던 배경음 하나까지도 소중함 그 자체였다. 음반을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들으면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마음이 한 데 어우러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돌려듣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이 영화에 대한 이것저것을 기억하며 난 또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 영화를 보러가는 순간에도, 음반을 사러 가는 순간에도 함께했던 사람이 기억난다. 왠지 모르게 또 설레이게 된다. 추억, 추억이 가진 달콤함이 매일 무언가 추억거리를 더듬어 리뷰를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오늘 잠을 이루기 전에 다시 이 음반을 들어야 할 것 같다. |
| 극장에서 클래식을 보면서 눈물 지었던 것이 벌써 일년전의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랑하면 할수록"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 나는 듯하다. 영화에 있어서 음악의 역할은 참 크다고 생각된다. 고등학교때 한창 듣던 음악을 몇년이 지난 후 우연히 듣게 되면 그 당시의 감정이나 상황이 되살아 나는 것처럼, 영화의 OST를 들으면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일일런지도... 아직도 사랑하면 할수록을 들으면 조승우씨의 우수에 젖은 눈동자가 떠오른다... 사춘기 시절의 어색하지만 풋풋한 느낌을 담고 있는 이 앨범을 나는 무척 좋아한다. |
| 저는 클래식 영화는 정작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 음반을 사게 된 이유는 '김형중'의 '그랬나봐' 때문이었죠.(정작 이 노래는 수록이 안되어 있더군요.;;) 아쉬운 대로 이 앨범... 저녁에 책보는데 줄곧 틀어놓았는데 들을 수록 정말 좋더군요^^ 특히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는 처음엔 촌스럽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요즘 전지현양의 모 cf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인걸 듣고 새삼 좋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꼭 조용한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극 중에서 주인공들이 포크댄스 출때 배경음인 듯한 경쾌한 올드팝도 있구... 여러면모로 옛날 향수를 느끼게 하는 그런 음반인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영화는 보지 않아서 아쉬움도 느껴지지만, 음반 그 자체로 느낄 수 있어서 좋기도 하구요^^ 단연 지금까지 제가 접했던 OST중에 가장 뛰어났던 것같네요^^ |
| 영화를 보면서 참 노래가 감미롭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보다는 친구에게 꼬옥 선물하고 싶어서 생일선물로 보내줬더니 친구가 넘 행복해했다. 특히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이라는 노래는 가슴을 짜안 하게 하고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린 것 같다. 특히 조인성과 손예진이 비를 맞으면서 학교를 뛰어다니는 모습에 참 잘어울렸던 것 같다. 물론 다른 대다수의 노래들도 역시 좋았지만 왜 그리 이 노래가 인상 깊던지.... 앨범을 친구에게 보내고 나서 다시 한번 클래식영화를 빌려다가 봤는데 2번을 봐도 역시 멋지고 음악 역시 내가 여태껏 들었던 영화 음악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이다 |
| 클래식 ost의 일등공신은 단연 자전거탄 풍경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두시간 남짓한 런닝타임속에서 몇번이고 계속해서 쓰인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건 이 노래가 정말이지 클래식과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또 사랑하면 할수록.....이곡은 클래식때문에 알게된 곡인데 너무 가슴저리게 아름다운 곡이었다. 지금 내 핸드폰 벨소리로도 쓰이고 있지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시리다. 또 손예진과 조승우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이곡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란 곡도 클래식에 삽입이 되었는데 오에스티에는 포함이 안되었단 것이다. 딱 한번 나왔을 뿐이지만, 고백이란 곡도 클래식에 딱인곡이다. 아아...또 내 귓가에서 클래식의 음악들이 들리는것 같다. 너무 좋은ost다. |
| 전체적으로 영화를 다시 본 듯한 느낌이 든다. 경음악이 많은데... 거기에 대사를 더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예전에 연애소설도 ost가 두 번이나 나왔다. 처음에 나온 ost는 얘기하기도 싫다...노래는 좋았는데... 영화에 나온 음악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팬들의 힘에 의해 정말 완벽한 ost가 나왔다. 대사도 들어있고 이은주가 피아노 친 메인 테마도 있었고... 이 클래식 ost도 대사를 넣고 음... 김형중의 그랬나요 를 더 더하면 완벽할 듯 싶다. 솔직히 클래식을 보면서 가슴에 담아둔 대사들이 너무 많았다. |
| 영화를 보고나서 음악이 자꾸 떠오르게 하는 클래식이였다. 그래서 ost도 사게 되었고 이젠 반대로 음악을 들으며 영화를 떠올린다.밤마다 클래식음반을 들으며 잠이든다. 자.탄.풍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넘좋고 .전체적으로 흐르는 경음악들도 좋고...손예진이 춤출때 나온 팝송도 맘에 드는 괜찮은 앨범이다. ost는 한두곡빼고 다 안좋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였는데(코요테어글리 ost는 정말 그렇다,,)..이 음반을 듣고 조금이나마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좋은 음반도 있구나 싶었다, 요번에 본 8마일도 음악이 좋았는데. 그 음반도 하나 살까한다. 클래식음반 좋다,, |
| 이번 2003년 상반기를 히트?? 시킨 손예진 조승우 주연 조인성 조연의 영화다.. 어쩌면 이영화가 뜬 이유가 주연만을 맏게된 조인성이 조연을 맏아서가 아닐까 싶다. 처음 영화가 나왔을때도 영화 시사회때도 당연히 주연으로 알구있었던 조인성이 주연이 아닌 조연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부터 상당히 충격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조인성.. 상당한 팬클럽과 연기 능력을 갖춘 그가 조연이라니.. 본인도 그것에 상당한 충격을 느꼈을 것이다. 물론 조인성은 꼭 주연을 맡으라는 법은 없지만 말이다. 이 영화는 인기가 많은 배우들도 가끔은 주연이 아닌 조연을 맡을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다. 이 영화의 중반에 흘러나오는 음악 역시 굉장히 듣기 좋다. 한번쯤 사서 들어도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
| 처음 클래식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을 때는 단순히 눈썹이 예쁜 배우인 손예진이라는 배우를 보기 위함이었다. 2시간이 넘는 런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집중력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은 잔잔히 깔리는 음악이었다. 특히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노래는 클래식이라는 영화와 가장 잘 대변해주는 노래다. 그외에도 영화에서 사용되었던 음악들이 다수 실려있어 영화를 봤던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시켜줄 음반이다 생각된다. 하지만 자켓은 단순한 사진 몇장을 띡 골라서 놓아둔 걸로 밖에 생각이 되지는 않는다. 앨범은 물론 음악을 듣기 위해 사는 것이지만 성의라는 측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이 앨범을 사기전에 영화를 꼭 보기를 바란다.. -hezkiah 15.02.03 사랑한다고 말하자- |
| 클래식 영화를 보고 아주 오랫동안 영화의 잔상이 남아있었다. 거기에 더해서 영화에 흘러나왔던 음악들까지 마치 속삭이듯이 귓가에 맴돌았다. 그 잔상들을 견디지 못해 dvd 타이틀이 나올때까지 ost를 듣기로 했다. cd를 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영화의 장면들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비오는 날 뛰어가는 지혜의 모습, 피아노를 치는 주희, 실명한 준하... 다른 영화 ost보다는 극중 삽입곡이 많이 실려있었고 내용에 충실하려고 애쓴듯 하나 메인테마가 다소 많이 반복되는 것이 아쉽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실려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