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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절주의자로 알려진 에머슨이 지은 책으로 서양의 이원론적 사상을 일원론으로 이끌어내는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not me)과 나(me)를 나눴던 이원론적 경계는 뒷 장의 내용이 진행되면서 정신적인 작용(대령)과 투명한 눈을 통해 자연이 나로 상응하는 놀라운 대입을 보이고 있다.
예전에 페이퍼로 이런 놀라운 작용을 에머슨의 전체와 부분의 문제라는 짧은 글로 써본 것이 있어 링크해본다.
http://blog.yes24.com/document/7048364
프랑스의 시와도 비교하고 수학적 개념하고도 연결시켜 나름 즐겁게 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