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는 2권 후기에서 쿠라타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요미코들의 일상생활(?)이나 구텐베르그로 바로 갔었으면..했습니다만 무언가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웬디양의 출현에다가 별로 그렇게 흥미를 주지 못했던 내용들이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바로 다음권부터 구텐베르그..로 들어간다고 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슬 독선사가 나온다는 암시도 깔려있는듯 하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4권이 굉장히 기대되게 만드는(여러가지 의미로) 한권 이었습니다. 사서 보고계셨던 분들은 보셔도 크게 상관 없겠으나 이번 권부터 읽어보시려는 분들에겐 조금 권하기가 뭐합니다. 조금 흥미도도 떨어지고 전체적인 구성도 좀 빈약해서..뭐랄까 그냥 웬디양의 등장을 보는 정도랄까요(웃음) 아...요미코양의"Give me book"은 정말 최고였습니다(조금 다른 의미로;;) 그럼 4권이 발매될 날을 기다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D.D |
| 애니와 만화책 거기다 한가지 더 즐거움을 더 해주는 소설판 R.O.D! 책의 주제도 그렇고 활자로 읽는 것이 앞에 것들보다 즐거움과 상상력이 넘친다고 할까? 애니와 만화책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여러 관계들이 소설에서는 더욱더 자세하게 펼쳐진다. 그 세번째 이야기 역시 당연히 책과 관련된 이야기!! 각각의 등장인물간의 독립된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 있다. 웬디 이어하트의 경우, 스미레가와 네네네의 경우, 요미코 리드맨의 경우...의 식으로. 나중에 다 읽고 나면 개개인의 독립된 에피소드가 하나로 머릿속에서 이어지게 된다. 한 번 읽어보시라.내 말 뜻을 절로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3권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닌 4권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진다. 도니와 요미코의 과거, 대영도서관의 구텐베르그 작전의 개시와 젠틀맨의 드러나는 진짜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