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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돌로 화덕을 쌓거나 요리를 하는 등 점점 못 하는게 없어져가는 라티나입니다...1권에서도 그랬지만 '아이'라기 보다는 그냥 많이 작은 히로인 이라는 느낌이네요. 뭐, 귀여우니 상관없지만요. 육아물로 추천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육아'의 힘든 부분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아이를 귀여워 하는 부분만 있어서 육아물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라티나가 정말로 완벽한 이상의 아이라 '육아'부분의 현실성이 너무나 떨어져요. 육아물이라기 보단 치유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봤고 다음 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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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권에 이어서 계속되는 딸바보 남주인공과 고양이 같이 주변 사람들을 모두 딸바보로 만드는 여주인공 라티나의 치유물 내용이었다. 아직까지는 두 주인공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과거 내용이 등장한 적이 없는데, 이번 2권에서는 조금이나마 주인공에 대한 내용이 등장했다. 아직까지 라티나는 왜 추방을 당해야 했는지 등 과거에 대해 거의 알려진 바가 없기에 언제쯤 풀아나갈까 궁금해지는 2권이었다. |
| 데일과 범고양이를 지배하게 된 라티나가 이제는 데일의 고향을 정복하러 여행을 떠난다. 데일이 일 때문에 오래 집을 비우거나 하면 혼자서 집보기도 잘 했지만 외로워 하던 라티나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번 권에서만큼은 그럴 걱정이 없음!! 장시간의 긴 여행 중 야영도 하고 하지만 어느 새 야무진 살림꾼이 된 라티나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 여행 전과 여행 후 더블 딸바보들에게 강력한 전체공격을 퍼붓는 재미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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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일러스트 작가가 바뀐 것이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 라티나의 매력을 좀 더 살려내는데 특화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괜찮았다. 전자책으로 구매하면서 해당 일러스트를 몇 번이고 봤는지...) 이번 권에서의 주요 테마는 데일의 고향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특히 딸바보 데일과 매력덩아리 라티나가 보여주는 모습-이었으며, 특히 바다를 보면서 라티나가 느꼈던 감정과 그녀가 보여준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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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데일 없이 집을 지키는 라티나가 데일(보호자)을 독점하는 이벤트가 이 책에 나온다. 바로 데일과 함께 데일의 고향으로 가는 여행를 같이 가는것이다. 데일과 함께 여행을 가는 라티나는 흥분에 휩싸이고 여행을 하는 내내 행복해 한다. 처음 보는 풍경에 흥분하며 보는 라티나와 이를 흐믓하게 보는 보호자 데일 중간에 수인족 마을에서 어린 수인족인 마야를 돌보기도 하고 각종 먹빵으로 여행을 하게 되고 드디어 데일의 고향으로 도착하게 된다. 데일의 고향에서 브러싱 신공으로 개와 늑대 환수와 사이가 좋아지기도 한다. |
| 다소 산만하고 과장된 1권이 좀 별로였는데 그새 적응이 된건지 2권은 좀 나았다. 라노베 특유의 번역투라고 해야하는지 쓰는 방식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어쨋거나 한국소설 위주로 읽다보니 묘하게 가독성이 떨어져서 결국 대강대강 읽기는 했으나 주인공의 사정이나 딸 라티나의 사정같은 것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다. 데일은 주인공 시점이니 쉽사리 2권에서 개인사정을 알게되었지만 라티나의 개인사정은 아직은 안나온다. 10권이나 되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메인스토리여서 그럴것 같긴하지만 말이다. 소설인데도 만화같은 과장이 너무 많아서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읽기 나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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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권은 1권에 비해 조금 성장한 라티나를 볼 수 있다. 데일이 그녀를 거두고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되는 2권에서도 여지없이 라티나는 귀여움을 발산하며, 데일은 그런 라티나를 보고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이는 등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데일과 함께 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라티나의 즐거운 모습이 잔뜩 담긴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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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권입니다. 이번 권은 주인공의 고향을 향해 여행을 하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데 주인공의 강한 면모나 라티나의 귀여움이 잘 드러나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하는 라티나의 모습이 무척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는 이야기로 역시 이 소설은 라티나의 비중이 큰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 중간 중간에 주인공의 심각한 상황 등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 긴장감을 가지고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단지 여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이렇게 변모할 수 있다는 생각과 주인공의 안정감을 느끼는 듯 한 모습 등에서 앞으로 이 작품에서 몰아닥칠 두 사람 사이의 일들이 걱정이 됩니다. 지금처럼 평화로운 이야기가 계속 될 리는 없으므로 유대감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큰 시련이 오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라티나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들의 변화도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었고 아무런 자극적인 내용이 없음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같습니다. 이번 권의 평화로움이 다음 권에서도 이어질지 그리고 라티나의 마음의 행방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