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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사람 루터의 기도와 묵상을 기도에 대한 모든 일체를 배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은 나를 낮추고 하나님께 소원을 올리는 것이다. 이 책 마틴 루터의 기도를 읽으며 신앙의 위인들은 결코 평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마틴 루터의 불꽃같은 열정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종교개혁자로도 알려진 루터, 마틴 루터가 매일 드렸던 기도의 습관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무는 성령으로 사람으로도 통하는 비결임을 알 수 있다.
신앙생활이 한 해 두해 거듭되었다면 이제는 초보적인 신앙에서 탈피하고 좀 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한다. 살아있기에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하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모색하게 된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만 어느 땐 하나님께서 마치 침묵하고 계신 것 같아서 우리는 참을성이 바닥나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듣게 되는 말이 바로 기도가 부족해서 또는 믿음이 없어서라는 말을 주위 사람에게 듣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보다 도움이 될 사람을 먼저 찾았다면 어떤가? 이제는 우리의 고민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보는 것이다.
"기도로 아침을 시작하고 밤늦게 기도로 끝마치는 것이 좋은
일이다."
마틴 루터의 기도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Part1과 Part2로 나누어 소개되는 기도 방법 그리고
특별 수록으로 프랑소아 페넬롱의 안식과 머레이가 말하는 뮬러의 기도 방법이 소개된다. 마틴 루터가 제시하는 기도 방법으로 먼저 Part1에서는
단순한 기도의 방법 편에서 주님의 기도로 드리는 기도 방법, 십계명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 사도신경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 단순하고 순수한
기도의 습관이 소개되고, Part2에서 지금부터 기도의 모험을 시작하라, 기도할 때 결코 혼자가 아니다, 반드시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라,
무엇보다 성령이 강력히 역사하신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마라, 끊임없이 기도의 능력을 추구하라, 성삼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라 의 순으로
소개된다.
우리는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아니면 잘
정돈된 기도문을 활용하는 식으로 기도를 혼란스럽게 만들면 안 된다. 그때는 주님의 기도 역시 도움이 되지 않는다.
<100쪽>
루터는 기도에는 말하는 것 이상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해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의미를 살펴보면 우리가 기도할 때 이미 정해진 기도의 틀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 바쁘다는 것을 지적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 하시는 것을 간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의 설명에 비춰 내 기도의 습관을 돌아보니 기도를 할 때, 나는 일방적으로 내 말만 하나님께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지 그동안 한 번도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고 형식적인 기도의 순서를 마친 후 그 자리를 떠나기에 바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의 소원을 기도로 아뢰었다면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도의 고난에 대해서는 많은 말이 따른다. 그러나 확실히 알
것은 바로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귀중한 선물이라는 것이다.
프랑소아 페넬롱의 안식 편에 보면 고난은
성령을 통해 우리 영혼에 부어지는 믿음 못지않은 귀중한 선물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실 때
그것은 그분의 자비하심의 축복된 표시이다.
루터는 스가랴 선지자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말했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눈물을 흘리고 부르짖더라도 - 눈물을 쏟고 울부짖어도 -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101쪽>
우리가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겪은 어려움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던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많다고 할 사람도 있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하셨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응답받지 못한 기도에 대해서는 뭐라 설명할 길이 없어 다만 하나님의 시간대에 이르지 못했다고만 여길 따름이다. 이 책 마틴 루터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도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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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중세에 들어와서 서구의 교회는 부패와 타락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었다. 수도원들의 활기와 생명력은 사라져가고, 교회들은 대형 성전 건축에 열을 올리고 있었으며, 면죄부 판매와 성직매매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당시 교황 레오 10세는 베드로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했고, 젊은 신부 루터는 비텐베르크 캐슬교회의 문에 95개 항목의 반박문을 내걸고 정면으로 맞섰다.
우리 시대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한다는 말들이 설득력 있게 들려온다. 교회를 향한 세상의 상식과 최소한의 기대가 충족되지 못한 채 교회는 자기 배를 채우는 데만 급급해 있다. 혹자는 한국교회를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로 정의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국기독교는 저격당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저급한 은혜를 파는 기독교로 인해 참으로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는 법, 여기 개혁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그의 친구 페터 베스켄도르프의 요청으로 어떻게 하면 제대로 기도할 수 있는지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장황한 기도의 설명보다는 자신이 직접 삶속에서 경험한 기도의 삶을 보여준다. 기도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그리고 십계명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등을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형식적이고 눈에 보이는 기도를 해왔는지, 그 옛날 유대인을 꾸짖으신 예수님의 말씀이 귓가에 들려오는 것처럼 마틴 루터의 살아있는 조언들이 생생하게 들려온다.
지금 광화문에는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목회자는 정치에 관심을 끊고, 촛불집회에 나가지 말고 그 시간에 골방에 들어가 기도만 해야 할까? 목사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불의한 시대에 저항하고 함께 소리를 높이는 것도 역시 분명히 옳은 일이다.
루터는 “기도와 묵상과 고난이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으로 만든다”고 했으며, “삶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연상시키는 것들 가운데 기도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분에 대한 부단한 필요를 새롭게 흡수하는 것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는 성경을 앞에 펼쳐놓고 기도할 때 가장 잘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루터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분주했지만 바쁘기 때문에 더욱 기도한다고 즐겨 말했다. 기록에 따르면 루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네 시간씩 기도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종교개혁이라는 엄청난 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기도해야 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도생활을 잘 하지 못한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으며, 더욱 기도하는데 힘써야 하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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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기도,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루터의 기도”를 읽고 난 다음 루터의 저작전집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루터에 푹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루터의 기도’는 ‘루터’가 이발사였던 사람에게 보내는 기도에 관한 글 외에 여러 기도에 관한 좋은 글들이 편집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모든 글들이 다 기도에 관한 최고의 글들이고요. 특별히 맨앞에 있는 “루터의 기도”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루터는 기도에 대해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십계명을 통해 주로 기도에 대해 바라보았고, 찬양, 감사, 회개, 등 기도의 여러 가지 국면들을 잘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가장 복음적이면서도 영성의 깊이가 있는 루터의 기도, 정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루터는 우리가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로, 게으름을 들고 있는데, 그러한 생각이 들때에는 시편기도집이나 이러한 것들을 들고 빨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기도만큼 힘든 일이 있나 생각해보며, 기도에 관한 루터의 좋은 지침을 통해 우리모두 다시금 기도의 불길을 당겼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의 영성을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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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기도 없이 신앙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삶도 없다. 기도 없이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도 없다. 그런데도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기도를 너무나 소홀히 하고 있다는 마음을 항상 갖는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 때문에 기도하지 못한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바빠서 기도하지 못하고, 일이 힘들어서 기도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존재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도를 못하는 당위성이 성립될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그럴 수 없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겪어야 될 것들을 고스란히 겪을 수밖에 없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기도의 시간뿐만 아니라 기도의 힘도 잃어버렸다. 그러다 보니까 생명의 역사가 흘러갈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이런 시대에 종교개력 500주년 특별판으로 만든 마틴 루터의 기도를 읽으면서 루터 자신의 매일의 기도습관을 배울 수 있었고, 지금까지는 잘 해보지 않던 기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신선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마틴 루터의 기도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서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가 오늘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기도의 모습은 주님의 기도로 드리는 기도의 방법, 십계명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 사도신경에 관한 묵상 기도 방법, 단순하고 순수한 기도의 습관으로 드리는 기도이다. 어떻게 보면 참 생소하다는 마음이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의 방법 중에 루터가 알려주는 기도의 방법처럼 잘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기도를 고백하기는 했어도 그 의미 하나 하나를 가지고 기도하지는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십계명이나 사도신경으로는 더더욱 해보지 않았었다. 그래서 루터의 기도를 읽으면서 과녁을 정확하게 맞히는 기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향이 분명하고,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분명한 기도를 드릴 수 있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도할 때에 어떤 마음으로 해야 되고, 기도 할 때에 어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다시 기도의 불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루터의 기도에 수록된 프랑소아 페넬롱의 안식과 머레이가 말하는 뮬러의 기도 비밀들에 대한 내용은 루터의 기도를 더 깊이 있게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기에 완성맞춤인 조화를 이루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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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기도 : Paul 이 책은 종교개혁자 루터의 불꽃같은 기도의 영성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루터 그는 누구인가. 우리에게는 종교개혁의 불꽃을 일으켜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를 우리는 신학자요 목회자로 잘 알고 있는데, 이 책은 그를 기도의 사람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16세기는 로마 천주교의 영향이 막강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가 종교개혁을 일으킨다는 것은 정말 생명을 내걸고 해도 성사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시절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기도는 단순히 사람의 귀를 울리는 기도가 아니라 생명을 내건 기도였고, 주님 앞에 간절한 기도였다. 이 책은 루터의 기도만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적생활의 비밀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그리고 십계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의 신앙과 믿음생활에 있어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 우리 신앙에 있어서 기도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그 기도의 간절함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식어진 기도의 불꽃을 일으켜 줌과 동시에 바른 기도의 본을 배우게 된다. 먼저 루터는 우리의 기도가 말씀에 근거를 둔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기도는 우리의 바람을 간절히 외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주님 앞에 간청 또는 강청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말씀 안에서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루터가 하루에 네 시간씩 기도했다는 것도 가르쳐준다. 루터의 삶을 보면 정말 기도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그의 삶은 한 명의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기도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 정말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루터를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면서 읽고 또 읽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500주년의 종교개혁의 기념을 무엇으로 해야 할까 생각할 때 한국교회의 잃어버렸던 기도의 운동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기도의 불꽃이 다시금 활활 타오르게 되길 소망하며 그 옛날 루터는 통해 타올랐던 기도의 불꽃이 다시금 한국교회의 종교개혁의 불쏘시개가 되길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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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기도] 브니엘 출판사 '성령님의 교훈' p.48 그분의 한마디 가르침은 우리가 수천 번을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네. 그리고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해서 깨우치는 것보다 한 번의 기도로 더 많은 것을 깨달을 때가 더 많다네. p.111 성령님은 거듭해서 그의 마음에 불을 일으키셔서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용서를 받아들이고, 능력을 추구하도록 줄곧 귀를 기울이게 만드셨다. 브니엘 출판사에서 2008년 초판 1쇄 발행이후 2016년 12월에 개정증보판으로 발행한 [마틴 루터의 기도] 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단순한 기도의 방법] 을 일컫는 내용들과 더불어, 스펄전 컬리지(런던)의 학장을 지낸 레이먼드 브라운의 글을 덧붙였고, 출판사에서 특별수록으로 마틴 루터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성의 대가 프랑소아 페넬롱의 [안식]을 실었고, 두번째로는 기도와 관련한 조지뮬러의 기도에 담긴 응답의 비밀을 아주 객관적으로 앤드류 머레이가 서술 해 놓은 것을 번역하여 실어 놓았다. [단순한 기도의 방법] 에 관한 것은, 1. 주님의 기도 2. 십계명 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과, 3. 사도신경에 관한 묵상기도 방법, 마지막으로 단순하고 순수한 기도의 습관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출판은 마틴루터의 이발을 도맡아 해주던 페터 베스켄도르프가 기도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여러 바쁜일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베스켄도르프의 청을 외면하지 않고 원고를 집필하여 마침내 [ 단순한 기도의 방법, 귀한 벗을 위해서] 라는 제목으로 출판 된 것이라 한다. 사역자가 성도를 향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집필을 시작한 이 내용들은 참으로 진솔하다. 성도를 향한 애정과 사랑이 담겨져 있다. 마틴 루터를 가리켜 ‘ 영적 거장’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데, 그의 영적인 평소 기도 생활의 습관을 통해 깨달은 놀라운 진리를 성도들을 위하여 단순하게 풀어 놓았다. 그래서 영적으로 도전을 주고 있다. 삶 속에서 녹아내린 진리를 향한 갈망이 몇백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영적인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음에 분명하다. 2부에는 레이먼드 브라운의 저서 [네 명의 영적 거장들] 중에서 마틴루터의 기도에 관한 내용을 참조 하여 발췌한 것이라 한다. 마틴루터의 [단순한 기도의 방법] 과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출판사에서 편집해 준것을 감사하게 여기며 마틴 루터의 기도의 깊이와 영감에 대한 조금더 깊은 고찰과 해석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읽으며 구체적인 도움이 더 많이 되었다. 얼마 남지 않은 다가올 새해 2017년 마틴루터를 비롯 여러 종교 개혁가 들과 종교개혁을 일으킨 500주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기도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내용들을 묵상 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인생에서 만나는 고난과 역경으로 인한 총체적 난국 속에서도 ‘ 진리가 살아서 그 나라가 영원하리라’(내 주는 강한 성이요 가사 중에서 ) 고 외치며 용감하게 역경을 기도로 뚫고 나갔던 루터의 고백처럼 그 용기를 본받아 새해에는 더 비상할 수 있기를 격려하고 싶다. 기도를 통한 응답과 확신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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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기도 - 마틴 루터 지음 -
불꽃같은 열정과 기도, 막힌 담을 허무는 성령의 사람 기도의 형식적인 신학이 아니라 루터 자신의 매일의 기도 습관을 소개한 책이다. 기도를 최고의 사명으로 삼으로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신발을 만들고, 재단사가 외투를 만드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다. 내가 요즘 기도를 하며 살아가고 있나.. 주님과 대화를 얼마나 하고 있나... 새벽예배를 다니고 있지만.. 그 시간에 내가 진정으로 깨어 주님을 만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난 무엇을 기도 하고 있나, 어떻게 기도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계속 하는 요즘... 마틴 루터의 기도!! 이 책이 눈에 확 들어 왔다. 이 문구!! 내가 새벽예배를 매일 가야겠다. 라는 결심이 생긴 계기가 있다면 바로 이 문구이다. 내가 주님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만나야 하는데.. 저녁시간은 도저히 일정치가 않다. 그래서 난 새벽을 선택한 것이다. 이 문구가. 나의 가슴을 다시 뜨겁게 했다. 그리고 이 책을 빨리 읽고 싶어 졌고, 나의 기도의 영성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고 싶다.
part 1 단순한 기도의 방법 part 2 기도를 제일의 사업으로 삼으로 특별수록1,2 프랑소아 페넬롱의 안식, 머레이가 말하는 뮬러의 기도 비밀 이렇게 내용이 들어가 있다. 주기도문과 , 십계명으로 기도하는 마틴루터의 기도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 p34 첫째, 나는 이 계명을 통해 하나님은 이웃의 몸을 보호하라 명령하시고, 거꾸로 이웃에게는 나를 보호하시도록 지시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네. 외경에 나오는 시락 역시 이렇게 말했다네 "될수 있는 대로 이웃과 잘 어울릭 현명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라"(집회서9:14) - 나는 내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은 내가 항상 실천해야 하는것이라는 생각만 했었지 이 말씀 역시 나를 보호하시도록 지시 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었다.
여기서는 십계명을 네가지 차원, 즉 배움의 책, 찬양의 책, 참회의 책,기도의 책처럼 살펴봐주고 있다. 십계명은 정신을 차리는 기도에 대한 열정이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마틴 루터는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 모든 것을 그대로 지키겠다고 보증하지 않도록, 그리고 영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좋은 기도는 길게 오래 하지 않고 뜨겁게 자주 하는거라네 마음의 불을 붙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 법이라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지고, 쓸데없는 생각과 관심이 사라지는 순간에 이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계속해서 교훈하실 걸세. 단순하고 순수한 기도의 습관 - 기도할 때 지금껏 내가 거론한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는 게 바람직 하지 않다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하네 그렇게 하면 한가하게 수다를 떨고 무익한 말을 내뱉는 것과 같다. - 간절히 기도할 준비를 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고 말해 주고 있다. 누구든지 주님의 기도를 제대로 사용해서 기도하다면 위안과 기쁨이 삶속에서 넘쳐 날 것일세.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 루터는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관한 세 번째 주제를 묵상하면서 교회에 속한 하나님의 구속받는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개인주의로 흐를 수 있는 신앙생활의 공동체적인 측면을 정확하게 부곽시킨다. 그리스도에 속하는 것은 그의 지체, 즉 교회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의 관한 루터의 안내서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서 매일 죄를 용서함으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창조자 하나님, 구속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라는 조언으로 끝을 맺는다. 루터는 당연히 교회를 "이런 신앙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전해지고 고백되는 곳"으로 정의하고 싶어 했다. 루터는 이 책에서 단지 기도만을 설명하고 있지 않다. 루터는 이 책을 통해서 기도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적생활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등을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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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기도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성을 늘 듣고계신다. 그리고 이 책은 기도의 형식적인 신학이 아니라 루터 자신의 매일의 기도 습관을 소개한 책이라고 말하고있다. 마틴 루터의 기도를 읽으면서 기도하고싶었고 마틴루터는 어떤사람인지 궁금했다. 그는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이다. 루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네시간씩 기도를 했다고 한다. 기도를 하면서 종교개혁이라는 엄청난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루터는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한다. 그의 삶의 모습 그의 태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마틴 루터는 기도를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 기도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마턴루터의 기도습관을 배워갈 수 있다. 무엇보다 그저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기도를 해야한다.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며, 기도없이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한다. 이 책은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져있다. 단순한 기도의 방법과 기도를 제일의 사업으로 삼으라라는 주제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도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나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돌아보게된다. 마틴루터의 삶을 보면서 기도없이는 안되는걸 배운다. 기도의 영성을 배워갈 수 있는 책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소통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이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알 수 있다. 늘 묵상하면서 그리고 늘 기도하는 습관과 나의 마음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님한분만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늘 기도하며 인생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매달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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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라본 사람만이 물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영혼의 목마름은 그 무엇으로도 채우지 못한다.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정의 한다면 우리는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는 우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마틴루터의 기도는 이런 갈증을 풀어주는 중요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루터는 처음부터 신학을 연구하고 유창한 설교와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가는 더 더욱 아니었다.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준다.
형식과 외식을 벗어난 종교의 개혁을 이룬 그를 우리는 종교개혁자라고 부른다.처음부터 교황과 맞서서 시작된 개혁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신학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기도하고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수도사가 되었지만
구원과 은총의 문제로 고민하던 루터는 1513년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극적인 회심을 경험한다.그 후 교황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였고, 그 일을 계기로 로마교회와 완전히 결별하게 된다.
이 책은 그의 수많은 저서중에서 일상에서 접하는 사례에서 보여주는 기도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영적 성장의 밑그름이 되는 요소를 일목요연하게 풀어서 누구나 읽기쉽고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신발을 만들고, 재단사가 외투를 만드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기도해야 한다.기도는 그리스도인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다라고 기도의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부르짖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실 것이다.나는 내가 엄청난 죄를 짓고 전혀 감사할 줄 몰랐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인정한다네. 평생 안식을 터무니없이 활용했고, 덕분에 하나님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말씀을 그릇된 방식으로 경멸했다 라고 루터는 말하고 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앞에 펼쳐놓고 기도할 때 가장 잘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그는 좋은 기도는 응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성경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 대답하는 것이 기도이다. 루터가 묵상을 중시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경의 내용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이고 우리의 가슴과 생각을 깊숙이 파고들도록 용납하는 것을 연습하는 게 기도이다.
루터는 성경의 일부를 조용히 암송하면서 기도를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말씀을 서두르지 않고 묵상하면 경건해지고,감사와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의 임재를 향해 서둘러 나아가거나 비슷한 말을 하고, 또 하거나 계속 재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묵상은 하나님이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생각을 각인시키는데,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건네는 말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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