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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주인공들이 갈등과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서 관계회복을 해주는 참 유익한 이야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사이가 되는 일곱 가지 관계 이야기들을 통해서 주인공의 삶도 대신 경험해보고 감정을 느껴보고 생각해보는 좋은 독서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듭니다.~ 일곱분의 작가 선생님이 글이 하나하나 들어간 가슴 따뜻한 동화가 아이였나 싶어요.. 또한 한작품이 끝날떄마다 작가선생님이 보내온 편지를 통해서 알아보고 느껴보는 다양한 이해하기와 남을 배려할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수 있었어요.. 서로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위해서는 서로의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이고 아이들도 더많는 배려심이 요구될떄가 많답니다.. 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친구에 관한것에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합니다. 좋은사이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선생님에 대한 배려와 존경도 있었야 하고, 또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지요../ 아이들은 크면서 많은 관계에 대해서 부딫힐때가 많은데요.. 그떄마다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해나갔음 좋겠어요.. 좋은사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걸 동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된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엄마의 백번의 설명보다는 떄론 가슴뭉클한 책을 만나고 느끼는 감정들이 더 아이에겐 와닿을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매일 한뼘씩 마음의 성장도 했음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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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찬민이는 미국에서 온 사촌 동생 조나단과 서로 풍습이 달라 티격태격하고, 세상을 살면서 혼자 살 수는 없는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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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듯이 싫든 좋든 서로 어울려서 잘 살아가야 한다.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 형제,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읽고나면 많이 배우게 된다. 좋은 친구 사이가 되는 일곱 가지 관계 이야기중에서 <대체 뭐가 잘못된거지?>의 내용이다. 공항에서 미국에 살고 있는 사촌동생인 조나단을 만난다. 여행가방을 들어주겠다고 아빠가 그랬는데도 한사코 거절을 한다. 집에 와서는 저녁밥을 먹는데 조나단은 얼굴을 찡그리며 찌개를 서로 서로 먹는게 나쁘다고 말한다. 엄마가 빨래를 찾으려고 조나단 가방을 열었다가, 마음대로 가방을 연거에 대해 조나단이 화를 낸다. 서로 나라의 문화를 잘 알지 못해서 벌어진 상황이다. 우리들은 찌개를 먹을 때 여러 명의 숟가락이 들락날락하지만 이 부분이 비위생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아무리 가족할지라도 함부로 남의 가방을 들추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본다. 우리 엄마도 내 방에 들어와서 방을 치운다며 마음대로 정리하는 것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짜증을 부렸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잘 살아갈 것이다. ----------------------------------------------------------------------------- 나는 물고기 박사, 짱 낚시질이 책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하는 현희는 돌아가신 아빠처럼 멋지게 바위에 서서 낚시를 하고 싶어서 그랬게 하는데 물고기가 정말 잘도 잡힌다. 이 광경을 본 종민이는 자기도 해보겠다고 하다가 그만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순간 미끄러진다. 마음이 급해진 현희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겨우 종민이를 끌어올린다. 사실 똑바로 서면 어깨까지 닿는 깊이였지만 하마터면 둘다 물고기 밥이 될뻔 한 것이다. 종민이는 현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공부만 잘 하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생각이 틀린 걸 알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인정해 주며 서로 도와주는 그런 친구들로 자라면 세상은 참 멋질 거라고 봅니다. 우리 어른들이 서로 좀 더 갖겠다고 욕심을 부리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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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사이가 된다는 것...
특히나 자녀가 하나 둘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학창 시절에 기억이 누구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 참 중요하고 행복한 기억이지요
그것은 나아가 좋은 인간관계의 버팀목이 되고 내 자신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행복감과 유대속에서 사는 첫 걸음과 같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이를 키운다면 내 아이가 그렇게 커주길 바라는 엄마의 맘일 거예요 책은 이런 부모의 맘을 잘 간파해서일까?
타분하게 강요하고 설법하듯 그렇게 무게잡고 이야기를 건네지 않습니다
한참 반항도 자라지만 가치관이 제법 생겨나는 시점이란 점에서 이야기 따로 현실따로 그렇게 겉도는 이야기에 신물이 났던 찰나였는데 또래 집단에서 그리고 가정내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를 소재더군요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고 심호흡하며 어느새 심통쟁이할래 하고 심술부리던 아이가 따스한 미소를 뿜어내고 나만 이해받기를 바라던 맘은 어느새 정황을 파악하고 마음의 진정한 소리에 내면의 귀를 기울이더군요 먹구름이 걷히고 다시 맑음이 되는 걸 바라듯 마치 본능과 같이 우리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기까지 약간의 시간만 갖는다면 좋지 못한 힘겨루기는 그만 생략을 할수 있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아이도 조금씩 깨달아 가는 요즘.... 괜시리 친한 친구 사이에 오해와 불신의 씨앗이 커지기도 하고 가정안에 불화가 커져 겉잡을 수 없이 우리 아이들이 감당하기에 복잡미묘한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단편으로 짤막한 일곱편의 동화속에 이런 관계와 개선을 위한 아이들의 힘겼지만 아름다운 도전과 인내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축소판이 아닌 한 인격체가 잘 성장하도록 길목을 닦아 주어야 겠단 생각이 불쑥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과히 쉽지 않을 그들에게 젊은 날의 아름다운 초상이 되어줄 그 일을 대신할만한 어른들이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될 즈음 동화속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질풍노도가 그 일을 대신해 줄거라... 그래도 믿는 구석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나누어야 할 많은 대화를 상기해 줄 그런 좋은 기회도 더불어 선사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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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 뭐가 문제지?"
라는 의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이 동화집은 일곱 가지 관계 속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또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한편 한편의 동화가 저마다의 차이와 갈등을 이해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데, 나는 특히 이 중에서 김춘옥 작가가 쓴 <잔소리쟁이 아빠>를 읽고 나와 아빠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잔소리쟁이 아빠>에서는 평소 아빠가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다, 엄마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아빠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겪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지선이는 엄마가 비오는 날 자신을 마중오다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자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빠는 지선이에게 집안일이며 동생 지환이까지 모두 맡기고 있다.
'아빠는 내가 어른인 줄 아는 모양이다. 엄마의 빈자리를 거뜬히 해내리라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난 아직 어린아이라고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빠의 굳은 표정을 보자 아무 소리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P97~p98)
아빠는 지선이가 아직 초등학생이고, 엄마의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지방에서 일을 하는 아빠는 지선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나가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진 지선이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밖을 배회하다 비를 맞고, 아빠가 지선이를 찾으면서 비로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초등학생인 지선이와 아빠의 관계를 보면서, 아빠와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미 초등학생을 훌쩍 넘어버린 나와 아빠. 분명 어린시절에는 아빠와 대화하며 즐겁게 보낸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그런 모습이 하나도 상상이 되지 않았다. 회사에 갔다가 지쳐서 돌아오는 아빠의 모습만 생각날 뿐, 나와 대화를 하는 모습은 상상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아빠와 대화가 없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때론 한편의 동화가 그 어떤 명언보다 더 깊이 마음속에 다가오는 것 같다. 오늘 당장 회사에 다녀오신 아빠에게 이 동화를 말하면서 그동안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을, 대화가 부족했음을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말없이 꼬옥 안아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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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좋은 친구'가 되는 이야기일 뿐만이 아니라 가족간의 '사랑'을 위한 이야기도 있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이야기 중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아이가 주인공인 '세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반달이에게는 세 친구가 있다. 영은이, 은총이, 그리고 준희..영은이와 은총이는 반달이를 언제나 도와주지만 준희는 그야말로 냉정한 아이다.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는 새엄마가 미워서 반항을 하는 은수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여러번 읽다 보니 문득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 나온 사람들은 누군가를 위한다는 점이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무엇을 행동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위해 무언인가를 한다는 점이 보인다.그리고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가정 환경을 주변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과연 나였다면 어떻게 하였을까. 내가 이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면 그 친구를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나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초6) =========================================================================================== <너와 나사이 뭐가 문제지?>는 주변 사람들, 친구나 가족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한창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딸아이는 어떤 결론을 가지게 될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아이들의 세상도 어른들 세상의 축소판이라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갖을 수는 없다. 싫어도 친구가 되어야하고 친구의 주변을 통해 또다른 친구와 연결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좋은 일도 있을 테고 싫은 일도 겪을 것이다. 친구란 그리고 가족이란 나에게 맞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와 나 사이, 그리고 가족간의 사이에서 서운함도 있고 속상함도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한사람만의 잘못은 아니다. 무엇인가 어긋 났을때 상대의 그릇된 생각도 있지만 나의 그릇된 생각도 보탬이 된다는, 다시 말하자면 갈등은 양쪽 모두가 원인인 것이다.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자세히 살펴보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가끔은 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사실과 아이의 현실과 다를 때가 있기도 하지만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 한다는 것에 아이는 많은 공감을 하는 것 같다. 더구나 딸아이의 학급에 장애우 한명이 있다. 여자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그 아이의 도우미를 해야 하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딸아이는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좀더 남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내가 친구와 가족을 위해 해준다는 것. 그리고 나로 인해 가족과 친구가 마음 가득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뭔가 보여주려는 것보다 작은 일에서 마음을 다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임을 딸아이는 알겠지. 누군가와의 관계가 어렵게 되었을 때 "너와 나 사이 뭐가 문제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넓은 마음을 가득 갖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길 수 밖에 없는 오해와 불신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어쩔 수 없이 만들어졌다면 충분히 서로 이해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넓은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편안한 글로 보여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와 아이들의 생각이 어떤 면에서 다른지 어떤 면에서 서로 공감하는지 알게 해준다. 사람간의 이해를 좋게도 겪어보고 나쁘게도 겪어본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아이들이 좋은 인간관계만을 맺어가면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 만만한가. 때론 결론만을 말하면서 무조건 좋은 사람, 좋은 친구만 만나야 한다고 부모의 독선을 주장하게 될 때도 있다. 군더더기의 말이 필요없이 아이의 주변과 똑같은 상황에서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 책을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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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의 큰엄마집에 온 사촌동생 조나단 약간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려 서로의 친구를 칭찬하고 비교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