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생마르크 합창단의 공연을 어제 (5.20일)을숙도 문화회관에서 볼 수 있었다. 천사 미성...보이 소프라노 데이비드의 음성으로 듣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는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다른 일을 못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누군가의 말처럼 인간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어제 공연에서는 <어른의 뜰안에서>음반의 곡은 <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생마르크 합창단의 공연을 어제 (5.20일)을숙도 문화회관에서 볼 수 있었다. 천사 미성...보이 소프라노 데이비드의 음성으로 듣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는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다른 일을 못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인간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어제 공연에서는 <어른의 뜰안에서>음반의 곡은 <행복해>라는 곡만 노래했지만 앞서 발매된 베스트의 성가곡을 많이 불렀답니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단과 달리 소프라노와 알토 구성에 남여 모두 섞여 있어 조화가 아름다웠고...특히 귀여운 외모에도 연약해 보이는 보이 소프라노 데이비드의 목소리는 다음에도 또 듣고 싶은 매력으로 다가오며 프랑스의 저력이 느껴져 부럽기만 합니다. 어른들의 성숙한 목소리도 아름답지만 때로는 아이들이 부르는 목소리는 어른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어른의 뜰 안에서>에는 조르주 무스타키의 노래와 이리떼들이 빠리로 왔다네라는 코믹한 곡도 있고 에디뜨 삐아프의 사랑의 찬가도 들을 수 있네요...아뭍튼 어제 너무 행복한 오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