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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지나가 버린 연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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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 버린 연애사~~     결혼을 하고 아기엄마가 되고 평범하지만 나름 고민스러운 일상을보내다 이제는 내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결혼전 사람들의 살가운 고민 지침서 정도로 생각해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읽었다. 그 감정이나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뭐였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해 석연치 않았던 순간들이 있었는데,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정리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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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 버린 연애사~~

 

 

결혼을 하고 아기엄마가 되고 평범하지만 나름 고민스러운 일상을보내다

이제는 내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결혼전 사람들의 살가운 고민 지침서

정도로 생각해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읽었다.

그 감정이나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뭐였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해 석연치 않았던 순간들이 있었는데,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정리해준 책이었다

그래서 얼마나 읽는 내내 즐거웠는지..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이미 연애를 지나 결혼을 한 내가..누군가에세 읽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이게 꼭 연애를 하는 사람과의 부분뿐이 아니라. 결국은 사람관계와 이성관계에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요즘 다시 남편과의 일상 생활이나 여러가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다시생각하고 있는중이다.. 어쩌면..연애할때 실수 했던 부분을 조금은 보완해 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d*****7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내용보기
소위 연애지침서란걸 처음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랑얘기라면 주로 소설로 접했는데 나이도 이십대를 훌쩍 넘어 삼심대도 훌쩍 넘은 지 이시점에 연애지침서라니 ㅋㅋ ^^ 이 책은 연애를 잘하는 방법,연애고수가 되는 방법 이라기 보다는 지나온 내 연애스토리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애를 혹은 사랑을 자~알 이끌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서 정도 되겠다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내용보기

소위 연애지침서란걸 처음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랑얘기라면 주로 소설로 접했는데 나이도 이십대를 훌쩍 넘어

삼심대도 훌쩍 넘은 지 이시점에 연애지침서라니 ㅋㅋ ^^

이 책은 연애를 잘하는 방법,연애고수가 되는 방법 이라기 보다는

지나온 내 연애스토리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애를 혹은 사랑을 자~알 이끌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서 정도 되겠다.

 

작가가 표지에서 밝혔듯

 

 

우리가 실패한건 사랑탓이 아니라 사람탓이며 사랑은 순정한 에너지로

언제나 늘 그곳에 있었다란 문구가 왠지 마음에 확 와닿았다.

사랑에 실패하고그 상처를 끝없이 되풀이 하더라도 사랑의 긍정을 의심하지

않으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내 경우를 보자면 그 사랑의 이루어짐에 있어 일단 한발 내딛어

일곱번 넘어지고 다시 일곱번 일어나는 방식보다는 완전한 사랑을 하고 싶은

욕심에 일단 그 사랑앞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이리저리 조사하고 미래가 어떨지를

요리조리 가늠하느라 정작 사랑은 해보지도 못하고 그 사랑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어쩌면 사랑의 순정한 에너지로 행복해질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말한다.

일단 도전해보고 결국 상처를 받더라도 경험해보라고 그렇지 않으면 어떤 세계가

있는지 꿀맛은 보지도 못한채 이미 텅 비어버린 사루비아꽃을 쪽쪽 빨며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책 속 내용 중에 ...

 

 

고백할때 이게 나나 이사람을 위한 길인지 대의명분까지 심사숙고한

뒤에 하는것이 고백일까? 고백은 그저 내 마음에 찾아든 순수한 동요를 밝히는 것에 불과하다.좋아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해 보겠다고 결심을 말하는 순간인 것이다.이것이 반드시 쌍방일 필요는 없다.내 노력에 박수를 보내든 야유를 보내든,혹은 그 고백에 그의 말이 길어지든 짧게 끝나든 그건 상대의 몫이고 나는 그냥 좋아하는 거다.열심히 좋아하는 거다.

 

 

 

이 글이 인상 깊었다.작가는 사랑에 대해 참 용감한 사람인거 같다.

그래서 지금은 행복을 찾은듯하고 ^^ 지침서적 내용도 있지만 작가의 심하게!!

솔직담백한 경험들.그리고 작가의 위트가 곳곳에 숨어 있어 풋하고 웃기도 하고 

나는 책을 빨리 읽어치워버리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읽으면서 내 과거의 사연들이 퐁퐁!! 끊임없이 떠올라 과거도 곱씹어 보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다 결심도 하면서 읽느라 좀 오래 걸렸다.좋아하는 애거서크리스티의 소설도 이책 읽기전에 아껴 읽느라 2-3일 걸렸는데 이 책은 더 오래 걸렸으니~

아껴 읽는 재미도 있는 책 ^^

 

 

 
 
한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작가가 찍은듯한 사진과 따라오는 멘트들이 감각적이고 센스있었다.그걸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특히 솔직한 작가의 경험과 생각들을 엿보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은 책이였다.사랑을 겁내고 있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아랫분의 리뷰처럼 나도 조금더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따듯한 날씨와 함께 불어오는 알싸한 사랑에너지를 캐치하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번쯤 되짚어 보면 좋을것 같다.
책의 재질이나 크기 편집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랑에 대한 아련함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편안해서 좋았다.


 

a***s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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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지도
"연애의 지도" 내용보기
지도 한 장 들고 여행을 해 본 이들이라면 이런 조급증을 한 번쯤은 가져봤을 듯하다.이쯤에서 이 건물이 나와야 할 텐데, 이 모퉁이를 돌면 그곳이 짠- 하고 나타나야 할 텐데, 하는.랜드마크를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가야할 지, 오른쪽으로 돌아야할 지를 곰곰 고민해 본 기억도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향한 마음의 지도를 들고 목적지를 향해 더듬더듬 길을 찾아 나선다는 점에서
"연애의 지도" 내용보기

지도 한 장 들고 여행을 해 본 이들이라면

이런 조급증을 한 번쯤은 가져봤을 듯하다.
이쯤에서 이 건물이 나와야 할 텐데,
이 모퉁이를 돌면 그곳이 짠- 하고 나타나야 할 텐데, 하는.
랜드마크를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가야할 지, 오른쪽으로 돌아야할 지를
곰곰 고민해 본 기억도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향한 마음의 지도를 들고

목적지를 향해 더듬더듬 길을 찾아 나선다는 점에서
연애도 흡사 여행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이 책은 그런 연애의 지도에 그려질 법한,
길모퉁이에서 만나는 반가운 이정표 같은 느낌이다.

자기 마음이 시키는 것이나 무의식이 원하는 것을 예민한 더듬이로 찾아가느라
연애할 때면 늘 놓치기 쉬운, 그래서 상처받기 딱 좋은 실수들에 대해
저자는 따끔하지만 위로가 될 만한 충고들을 던져준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진정성이 묻어나는 조언이라 그런 걸까.
어떤 이야기는 머리를 쥐어박는 친구의 익숙한 목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고
어떤 문장들은 어깨를 토닥여주는 기분도 들게 한다.

 

아.
어릴 적 불타는 청춘의 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더 현명하게 사랑을 할 수 있었으려나...

m****a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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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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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고 많은 남자들이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엔 세상 남자들이 모두 쉬워만 보였다.   그런데 막상 연애를 해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 예상하고 짐작했던 모든 것들이 어그러졌다.   게다가 남자만 문제가 아니었다. 내 안에도 내가 몰랐던 모습들이 있었다.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이라 생각했던 행동들을 어느새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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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고 많은 남자들이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엔 세상 남자들이 모두 쉬워만 보였다.

 

그런데 막상 연애를 해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

예상하고 짐작했던 모든 것들이 어그러졌다.

 

게다가 남자만 문제가 아니었다.

내 안에도 내가 몰랐던 모습들이 있었다.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이라 생각했던 행동들을

어느새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았다.

물론 주로 나쁜 것들이다.

 

사소한 것에 짜증내고 집착하고 자학까지 하는 나를 보면서...

상대도 그랬겠지만

나 스스로도 상처받았다. 

 

 

이 책는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보았을 수많은 남자들의 유형과

그런 남자들과 제대로된 여행을 떠나는 방법,

그리고 상처받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나온다.

 

글쎄...저자처럼 결국 모든것을 이해하고 다시 사랑을 긍정할수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 좀 더 잘해볼 수 있는 팁도 얻었다.

어쨌든 중요한 건

연애도 섹스도 당당하게 하라는것, 아니겠는가?

 

 

 

g****d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