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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마법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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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제목의 책 귀신 세종 대왕...첨 에  책을  보았늘때는책을 좋아하는  세종 대왕  이야기인줄만  알았지요..그러나  단순한 세종 대왕 이야기가 아니라새종 대왕이  800여년전에  살앗던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어느날   평강일기를  읽으면서알아 가는  내용입니다...세종대왕이  평강 일기  속으로 빠져들땐우리도 같이 빠져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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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제목의 
책 귀신 세종 대왕...

첨 에  책을  보았늘때는
책을 좋아하는  세종 대왕  이야기인줄만  알았지요..

그러나  단순한 세종 대왕 이야기가 아니라

새종 대왕이  800여년전에  살앗던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
어느날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알아 가는  내용입니다...

세종대왕이  평강 일기  속으로 빠져들땐
우리도 같이 빠져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불에 태워  그  재를 마시며
책을 좋아하는  귀신  바보 온달과

임금 인데도 밥 보다 책을  좋아하여
만여권의  책을 읽는   책 귀신 세종 대왕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창작동화로  엮은 책이지요...

118페이지에  다소 글밥이 많은  
초등  중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글의 전개도 빠르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9살  아이도 잘  보더군요..

제가 책을  보면서 오랜만에
킥킥 소리내며  웃엇던 책입니다...ㅎㅎㅎ

이 책이 처음 주니어의 책 읽는 도깨비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책이더군요...

전  책읽는  도깨비를  아직  못 읽어  본지라
이 책도 재미잇겠구나  라고 생각  했지요..

1400여년전에  살앗던  책 귀신
600여년전에  살앗던  책 귀신을  통해서

책 읽는 마법에 풍덩 빠져서
아이와  엄마가  책 귀신이  되려고  노력 해  보자고 했지요..

책의  삽화도   보는 재미를 더 했습니다..
수채 물감이 주는 편한 이미지를  살린 삽화가 
책을 읽는 동안  재미를 더해주지요...

책에 사방에 둘러 쌓여 읽는 모습이
그림이지만 흐뭇 하더군요..


아이가  9살 이라
다소  두꺼운  문고판은  소화 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 귀신  세종 대왕 덕분에
나도 이 정도 책은  이제 볼수  있구나  하고
좋아하더군요..

문고판으로  넘어  가는 것이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창작 동화  인지라
추천 합니다...




t****o 2009.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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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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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귀신 세종대왕 책 읽는 도깨비에 이은 책 귀신 시리즈 2권 째이다. <책 읽는 도깨비 .를 워낙 아이들이 좋아해 망설임이 없었다. 6학년 아들이나 2학년 딸아이도 몇 번씩 읽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 귀신 세종대왕도 아이들이 먼저 읽고는 재미있다고 했다. 세종대왕이 어릴 적 왕세자에게 선물 받은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책을 읽는 재미에 빠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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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귀신 세종대왕


책 읽는 도깨비에 이은 책 귀신 시리즈 2권 째이다.

<책 읽는 도깨비 .를 워낙 아이들이 좋아해 망설임이 없었다.

6학년 아들이나 2학년 딸아이도 몇 번씩 읽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 귀신 세종대왕도 아이들이 먼저 읽고는 재미있다고 했다.

세종대왕이 어릴 적 왕세자에게 선물 받은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책을 읽는 재미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었다.


책을 읽으면 좋은 점과,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고 나서 읽은 후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 배운 내용을 적는 독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내용이여서

좋은 것 같다.


평강 공주가 온달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

세종대왕이 책을 너무 좋아해 밥 먹는 것조차 잊어버리는 모습들,

책과 가까이 하면서 일어나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엮여있다.


내용도 재미있고 교훈적이지만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 색감으로 채색되어 있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책도 맛있는 식사ㅘ 같다.

그래서 밥처럼 맛있게 먹는 거고, 책마다 그 맛이 다르고,


우리 아이들도 책 맛을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n********8 2009.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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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밥보다 더 좋아한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
"책을 밥보다 더 좋아한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 내용보기
책귀신 세종대왕은 책읽는 도깨비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이다. 처음 책읽는 도깨비도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이야기 책귀신 세종대왕도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것 같다.   세종과 온달 두 위인이 800여 년의 차이를 두고 평강일기를 통해 만나는 작가의 상상으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한다. 책읽기도 좋아하지만 노는게 더 재미있는 막둥이 세종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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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은 책읽는 도깨비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이다.

처음 책읽는 도깨비도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이야기 책귀신 세종대왕도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것 같다.

 

세종과 온달 두 위인이 800여 년의 차이를 두고 평강일기를 통해 만나는 작가의 상상으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한다.

책읽기도 좋아하지만 노는게 더 재미있는 막둥이 세종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무예를 익힌  맏형세자(양녕대군)   

어느날 공부가 따분하게 느껴져 사냥터로 나가 우연히  평강일기라고 쓰여있는 책을 보고 막둥이 세종에게 먼저 읽고 돌려달라고 한다.

 

책을 받은 세종은 그날 부터 책에 점점 흥미를 보이며 평강일기에 흠뻑 빠져버리는데 ~

그 날부터 평강일기에 빠진 세종은 매일같이 하던 놀이는 하지않고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 종일 책만 읽기 시작했습니다.

평강읽기를 읽기시작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된 세종

모르는 한자는 옥편에서 글자를 찾아 그 뜻을 익히고 그 내용을 옮겨 적으며

그동안 내용을 머리에만 새기듯이 읽었던 책들을 두루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종 또한 자신을 책귀신으로 만들어준 평강일기가 너무나 고마웠어요

 그러는 사이 세자는 책을 멀리하고 해괴한 짓을 일삼아 형대신 군왕이된 세종 대왕

 

성도 이름도 없는 무지렁이 백성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 아들이 사냥을 갔다 돌아오지않자 온달에게 비는데요

돌아온 아들이 어찌나 반가워 그날부터 온달이라고 불렀다네요

온달이란 보름달 둥근 달 이르는 순 우리말 이래요

 

평강공주는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던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온달을 찾아 오고 , 온달에게 글을 배우고 익히게 도와주죠

온달 또한 어느새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거예요  그러면서 온달은 손에 책을 달고 다녔어요

그러는 사이 무예실력도 키워 사냥대회에서 일등을 하기도 합니다

또 훌륭한 장군이 되여 나라를 위해 큰공도 세우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세종대왕과 온달은 시대를 초월하여  자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세종 임금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네요

글자는 천 년 전 사람이 천 년 뒤 사람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말과 글이 같은 글자로 전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는 내 것이 아니다.

그 결실이 훈민정음이 예요

 

책귀신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한글이 있었을까요?

밥먹는것보다 책을 더 좋아한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

무덤 속에서도 책을 읽고 있을 것이예요

 

 

 

d****7 2009.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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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책귀신이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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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책읽는 도깨비>에 이어 나온 ‘책귀신 시리즈’의 두 번째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는 도깨비’를 아주 재미있게 본지라 내심 두 번째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도깨비들이 도움을 받았던 ‘세종대왕’이 주인공이 이번 책의 주인공이네요.   이 책에서는 막둥이 도(훗날의 세종대왕), 바보 온달, 평강 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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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책읽는 도깨비>에 이어 나온 ‘책귀신 시리즈’의 두 번째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는 도깨비’를 아주 재미있게 본지라 내심 두 번째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도깨비들이 도움을 받았던 ‘세종대왕’이 주인공이 이번 책의 주인공이네요.

 

이 책에서는 막둥이 도(훗날의 세종대왕), 바보 온달, 평강 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세종대왕과 바보 온달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익히 아는 인물이지요.

두 위인은 800여 년의 차이를 두고, 온달은 가난하고 무식한 천민의 아들로, 세종은 조선의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이 동화에서 두 인물은 극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평강공주가 쓴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세종은 온달의 일생을 알게 됩니다.  

 

참새 덫을 놓고, 매 사냥 하기를 좋아하며 심부름을 잘하여 별명이 막둥이인 왕자 ‘도’는 형 세자가 건네준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집니다.

세종대왕도 처음부터 책을 잘 읽은 것은 아니었어요. 세상에서 글자수가 제일 많고 어려운 한자를 어찌다 읽을 수 있겠어요. 한자 한자 짚어가며 읽었어요.

도는 책 읽는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그것은 책 속에 ‘이야기’가 있는 것이었어요. 그동안 읽었던 어려운 책과는 달랐죠.

도는 ‘평강일기’를 읽는 동안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옥편에서 글자를 찾아 그 뜻을 익히고 그 내용을 옮겨 적었어요.

“의미를 깨우치며 읽는 것이 중요하구나.”

그동안 내용을 머리에만 새기듯이 읽었던 책들을 두루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서고에서 고구려 역사를 기록한 서책을 가져와서 꼼꼼히 읽었어요.

스스로 확장을 하면서 읽은 거죠. 도의 ‘독서 서책’이 세권이 되었어요. ‘평강일기’을 일기는 동안 옥편을 찾아 익힌 한자와 그 뜻을 옮겨 적은 것이었어요.

도는 고구려의 평강공주에게 배우고 있는 것이죠. 수백 년 전 그가 쓴 일기책을 통해서 책 속에 이야기가 있음을 알았으며, 새로운 한자를 익히고,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있는 것이죠.

도는 평강공주에게 배운 것을 어떻게 가르침으로 쓸 것인가, 일기책에 썼어요.

도는 낮에도 밤에도 책 속에 푹 빠졌어요. (정말 부모로서는 바라는 모습인데요^^)

 

책 읽는 방법도 달라졌어요. 책의 꼬리에 꼬리를 잡듯이 읽었어요. 책 속에 어떤 인물이 나오면 그 인물에 대한 책을 찾아 읽고, 그 인물에 얽힌 사건이 나오면 그 사건에 얽힌 사건이 나오면 그 사건에 얽힌 기록을 찾아내어 읽었어요.

정말 시간만 된다면 저도 이렇게 책의 바다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

이렇게 시작된 도의 책읽기는 임금이 되어서 그 깊이가 더 해갑니다. 임금의 책읽기는 반복이었어요. 임금은 읽은 후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 배운 지식을 옮겨 적는 독후 활동을 했어요.

 

세종 임금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글자는 천 년 전 사람이 천 년 뒤 사람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말과 글이 다른 글자로 뜻을 전달하는 것보다 소리와 글이 같은 글자로 전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는 내 것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책읽기가 ‘훈민정음’창제로 큰 결실을 맺었어요. 그 덕분에 우린 아주 쉽게 재미있는 책들을 보고 있죠.

임금은 “세상의 만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만 권의 책을 읽는다.”고 했어요.

우린 몇가지 일을 하기 위해 몇권의 책을 읽었을까요?

 

세종은 책에 미쳐 책을 밥보다 더 좋아한 조선의 임금이었어요. 살아서도 책귀신이었고, 죽어서도 책귀신이 된 임금은 무덤 속에서도 책을 읽고 있어요.(책읽는 도깨비에서 만나보셨죠^^)

 

‘평강일기’의 ‘온달’의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어요. ‘온달’은 보름달, 둥근 달을 이르는 순우리말이예요. 의미를 알고 온달의 이야기를 읽으니 더 좋더군요. 직접 읽어보세요.ㅎㅎ 

 

세상의 좋은 책은 모두 맛있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세종대왕, 온달 두 책귀신은 ‘책에 맛’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어떤 맛일까요? 책맛을 알게 되면 무척 기쁘고 행복하겠지요.

 

책귀신 세종대왕을 읽으며 책 읽는 방법도 배우고, 책의 맛도 음미해 보세요. 독서 지도서 읽는 것 보다 더 좋은 가르침을 배우고 달콤한 초콜릿 케잌보다 더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 거예요.

h****5 200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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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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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대가 다른 두인물인 온달과 세종대왕이 만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평강공주가 쓴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세종은 온달의 일생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여러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막둥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종은 형 세자가 건네준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진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들로 태어난 온달은 평강공주가 아내가 되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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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대가 다른 두인물인 온달과 세종대왕이 만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평강공주가 쓴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세종은 온달의 일생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여러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막둥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종은 형 세자가 건네준 ’평강일기’를 읽으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진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들로 태어난 온달은 평강공주가 아내가 되고 그는 운명이 바뀌게 되는 인물이다. 고구려 평원왕의 딸 평강공주는 스스로 온달과 결혼해 그에게 글과 무예를 가르쳐 고구려의 장군으로 만든다. 왕세자가 되면서 공부를 게을리한 앙녕대군은 동굴에서 ’평강일기’를 발견하고 그 책을 막둥에게 준다. 이렇게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온달의 어린시절이야기는 처음 접해봅니다. 그래서 더욱 새롭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온달이 가난 하고 평강공주와 결혼한다는 기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온달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온달!
달빛이 환한 밤에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돌아온
성도 이름도 없는 나무꾼의 아들 ’야야’는
이때부터 성과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
성은 ’온’이고 이름은 ’달’이에요.
-35p

우리아이들이 책이 맛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까요?
전 어린시절에 안타갑게도 책의 맛을 몰랐습니다.
늦게 나마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었지만 우리아이들은 저와는 다르게 느낄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나 아이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책에 나온 그림처럼  잠을 잘때도 책을 꼭 껴안고 잘 정도로 아이에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날을 기대해 봅니다.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친구가 된다는것을 늦게 나마 깨달아서 우리아이에게 이런 책을 권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세상의 만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만 권의 책을 읽는다."
만 가지 일 중의 하나로 만들어진 우리 한글 28자.
우리글자, 한글을 만든 힘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리면서 이 책을 덮습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m*******2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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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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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났던 책읽는 도깨비를 읽게 되었을때도  재미있게 보았어요.두번째로 책귀신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 역시 기대가 되고 어떤 책일지 궁금도 하였어요.책을 보는 아이와 책을 접하지 않는 아이랑 비교하게 되면 어휘력이 떨어지고 아쉽게도 공부하는데도 떨어지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거 같았어요. 엄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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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났던 책읽는 도깨비를 읽게 되었을때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두번째로 책귀신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 역시 기대가 되고 어떤 책일지 궁금도 하였어요.

책을 보는 아이와 책을 접하지 않는 아이랑 비교하게 되면 어휘력이 떨어지고 아쉽게도 공부하는데도 떨어지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거 같았어요. 
엄마의 마음에는 많은 책들을 읽어주고 싶고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고 도서관을 갔어요. 그런데 아이가 책을 보는게 아니고 놀고 싶어하는거에요. 
도서관에서 뛰어 다니고 하면서 저는 창피하고 얼굴이 빨갛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먼저 책을 읽고 하면서 아이가 책을 옆에서 꺼내 보는거에요. 

책에서 나온 세종대왕과 바보 온달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는 인물이에요.
바보온달이 평강공주를 만나서 일생이 바꿀수 없었다면 그냥 바보로 살아야 했을꺼에요. 
공주를 만나서 글자를 깨우치고, 책을 불에 태워 그 재를 마시며 책을 읽었어요.  
세종은 왕자, 임금인데 책을 읽었어요. 
두 책 귀신은 " 책에 맛"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맛일까요??

어릴때 기억이 흐리게 남아 있는게 있었어요.. 그건 바로 영어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영어책을 찢고 있는거에요.. 그이유는 찢어서 꿀꺽 먹어 버리는거에요.
그럼 외워진다고 해서리.... 참 어이 없는 행동이지만 그때 아이들은 많이 그랬던거 같아요.
베개 대신 베고 자면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간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새종대왕과 바보온달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논술도 중요하게 되어서 그런가 책을 많이 읽고, 책맛이 어떤지? 아이도 느꼈으면 하네요.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책을 만날수 있었어요.
n********8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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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책 귀신으로 만들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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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깨비를 재미있게 본 터라 책 귀신 세종대왕역시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다.  그런 기대는 역시 현실로 다가왔고 책을 읽는 내내 우리아이도 이런 책속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가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라면 책을 좋아했던 과거 속 인물과의 교류는 아이에게 신선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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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깨비를 재미있게 본 터라 책 귀신 세종대왕역시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다.  그런 기대는 역시 현실로 다가왔고 책을 읽는 내내 우리아이도 이런 책속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가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라면 책을 좋아했던 과거 속 인물과의 교류는 아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동기부여가 될 듯도 하다.

 

약간의 허구가 가미된 역사 속 이야기.  그 속에 우리에게 한글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해 주었던 세종대왕이 있다.  세종대왕도 보통 우리의 아이들처럼 놀기를 좋아했고 호기심도 많았단다.  그러니 책을 읽기 보다는 그 밖의 것들에 더 관심이 많았겠지.  하지만 형에게 받은 평강일기 한권으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통해 세종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막내로 태어났음에도 그를 왕의 자리에 앉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음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책을 많이 읽은 세종은 성군이 되어 “글자는 천 년 전 사람이 천 년 뒤 사람에게 자기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은 자신의 숙제에 대한 해답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고 책을 태워 재를 먹으면서 까지 공부를 했던 온달은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큰 업적을 남겼다.  책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 시켜 주었는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온달과 세종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알았을 것이다.  사실과 허구가 적절하게 조합된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평강일기와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한다.

h******2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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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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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 겪어 봐야 할 가장 소중한 경험은 무엇일까? 엄마의 사랑,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본 경험,  자전거 타기나 수영하기처럼 너무 어려워서 절대 못할 것 같았던 일을 해낸 것 등, 아이들마다 각각 틀리겠지만 나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새를 놀리며 노는 것을 즐거워했던 임금님의 셋째 아들 ‘도’는 세자인 큰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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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 겪어 봐야 할 가장 소중한 경험은 무엇일까?

엄마의 사랑,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본 경험,  자전거 타기나 수영하기처럼 너무 어려워서 절대 못할 것 같았던 일을 해낸 것 등, 아이들마다 각각 틀리겠지만 나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새를 놀리며 노는 것을 즐거워했던 임금님의 셋째 아들 ‘도’는 세자인 큰 형님이 건네 준 책 한권을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게 된다.

평소 책읽기도 좋아했지만 심부름이나 마음껏 뛰어노는 일에 더 신이 나 있던 막둥이는 ‘세상에 한 권 밖에 없는 책’이라는 형님의 말에 침을 꼴깍 삼키며 <평강일기>의 책장을 펼친다.

소학, 논어처럼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적은 글과는 달리 그 책 속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훗날 세종대왕이 된 ‘도’가 찾은 그 특별한 것이란 무엇일까? 책을 펼치면 그 답이 보인다.

  <평강일기>는 도가 살았던 조선시대 보다 800여 년 전 고구려 평원왕 때의 인물인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일기이다. 막둥이 도는 <평강일기>에서 보름달, 둥근 달이란 이름을 가진 ‘온달’ 과 매일 아바마마에게 꼬꼬지(아주 오랜 옛날의 뜻)를 해달라고 조르던 평강공주를 만난다. 양반이든, 백성이든, 천민이든 누구나 와서 즐겁게 공부하던 고구려 마을의 경당에도 가 본다.  양반들만 글자를 배울 수 있었던 조선과는 달리 미천한 석수 돌쇠도 심부름꾼 말불이도 농사꾼 오쟁이도 모두 모여 경당에서 글을 배우는 모습에 감동한다.  공주와 결혼한 온달이 글을 깨우치는 것을 보며 무릎을 치며 감탄한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 사람들이 모두 친구 같다.

 처음엔 모르는 글자가 많았으나, 사전을 찾아서 그 뜻을 찾아 익히며 그 내용을

익혔다. 책 속 인물이나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책을 찾아 읽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하면서 새롭게 안 것과 생각을 적은 자신만의 ‘독서 서책’이 쌓여 갔다.


<책 귀신 세종대왕>은 <책 먹는 도깨비>에 이은 책 귀신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책 먹는 도깨비의 털털하고 시원스런 옛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는 또 다른 가슴 뭉클한 즐거움을 전해준다. 참 귀한 책이란 느낌이 들어 아껴 읽다가 끝장까지 다 읽으니 횡재했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가 다른 두 위인의 이야기를 한 권의 동화책으로 만날 뿐 아니라,

고상한 한자 고사성어가 이야기 속에 적절하고 쉽게 풀이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 이래라 저래라 하며 가르치지 않는 유익한 독서법이 수도 없이 많다.

모름지기 가장 훌륭한 교육은 말이 아닌 몸으로 행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이듯,

역사 이래 가장 훌륭한 왕으로 칭송받는 세종대왕께서 즐겁게 행하신 독서법은 당장 따라 하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다.


이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책 한권 가슴에 안고

만권의 서책이 가득 쌓인 세종대왕의 방으로, 고구려 자신의 집에 경당을 차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글자를 배우던 온달장군의 집으로 찾아가 보자!

f****l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책귀신 세종대왕-이상배-<처음주니어>내아이에게 책재미를 안겨주는 책
"[서평]책귀신 세종대왕-이상배-<처음주니어>내아이에게 책재미를 안겨주는 책" 내용보기
세상에는 지금 이순간에도 좋은책들이 하루에도 수십,수백권씩 쏟아져 나온다. 좋은 책과의 만남은 그 어떤것과도 견줄 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귀한 일이기에 부모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해 먹이는 일만큼이나 좋은책 골라서 읽혀주는 일에 아주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책속에 있는 온갖 지식과 진리와 지혜를 내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한다.   어떤책
"[서평]책귀신 세종대왕-이상배-<처음주니어>내아이에게 책재미를 안겨주는 책" 내용보기
    세상에는 지금 이순간에도 좋은책들이 하루에도 수십,수백권씩 쏟아져 나온다. 좋은 책과의 만남은 그 어떤것과도 견줄 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귀한 일이기에 부모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해 먹이는 일만큼이나 좋은책 골라서 읽혀주는 일에 아주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책속에 있는 온갖 지식과 진리와 지혜를 내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한다.   어떤책이 좋다더라하는 말을 들으면 바로 검토해서 왠만하면 들여놓고 아이들에게 보라고 하는게 요즘 현실이다.   예전처럼 책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하는 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책이 그냥 장식물같고 벽지같고 가구같이 여기는 것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 아이들의 반응이다.   부모마음 같아서는 좋다는 책 많이 읽어서 학교공부하는데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잘하기를 바라고, 아울러 원대한 비전을 갖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이러한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책과 담을 쌓고 지내면서 컴퓨터와 TV에 빠져 산다.   그나마 요즘은 학습만화가 잘 나와서 독서라고 하면 고작 학습만화 읽는게 전부인 아이들도 많다.    나도 요즘 나오는 학습만화를 보면서 정말 유익하네~하면서 이 학습만화만 봐도 제법 소기의 목적(?)은 성취하겠다는 생각을 하곤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유익한 학습만화라도 만화는 만화이다.   편식이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듯이 독서편식도 마찬가지다.   만화에 익숙하다보면 서술형책을 멀리하게 된다.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서술형책을 멀리하고서는 제대로된 지식과 지혜를 충분히 습득하기가 요원하다.  
  [책귀신 세종대왕]은 만화만 보는 아이들이나 아예 책과 담을 쌓고 지내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란 생각을 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앉은자리에서 후딱 읽어치울만큼 재미는 말할것도 없고, 이책으로 인해 책을 읽고 싶다는, 책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도록 해주는 책이다.
  제목처럼 귀신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책을 밥보다 아주 좋아하는 세종대왕의 어린시절에 맏형인 양녕대군이 사냥나갔다가 주워온 <평강일기>라는 책을 읽으며 고구려의 이름난 장군이었던 온달과 평강공주의 일화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내용이다.    세종대왕은 <평강일기>라는 책으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삼매경에 빠졌고, 바보온달은 평강공주의 도움으로 글자를 익히고 책을 읽어 문무(文武)에 능한 장군이 되었다.   시작은 달라도 책의 재미와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주는책이다.
 
  아이책의 판로가 넓어지고 인식도 많이 변해서 왠만한 집에 전집 한두질 이상 없는 집이 없다.   출판사에서는 좀더 많은 책을 판매하려고 연령별 책을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필수로 부모들에게 권하는게 현실이다.   몇살에는 명작, 몇살에는 창작,또, 몇살에는 위인전등을 갖추어야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부모들도 많았다.   그렇지만, 내아이에게 맞는 책은 결코 연령별 권장도서가 아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장르의 책을 보여주고, 거기서 확장하는 식으로, 다시 말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어야 하는것이다.    예를들어 피아노에 관심이 많으면 피아노의 대가나 유명인에 관한 책을 보여주고 그 책에서 관심 보이는 다른 악기, 다른 음악가를 권해주며, 그 시대의 다른 책들도 자연스레 보여주는 식이다.

  이처럼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책을 찾게 되고, 그 책으로 인해 다른책들을 접해가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를 이책 [책귀신 세종대왕]이 한 몫 톡톡히 할거 같다.
  아울러 이책은 글밥은 좀 있지만, 읽어보면  글이 좀 많은 재미난 그림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싶다.

e*****5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