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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제가 학창시절 넘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랍니다..
그래서 1-16권 전권 가지고 있구.. 2부도 계속 구매했답니다..
드디어 완결이 나왔네요~ㅋ
4,5부 같이 샀는데.. 워낙 시간이 오래되서 2부 4권 산것도 깜빡 잊고
또 산거 있죠~~^^;;; 그래서 4권이 두개나 됐네요~~
암튼.. 원수연님 만화는 봐도 봐도 넘 재밌어요~^^
두 주인공도 넘 멋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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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라는 만화가 완결이 완결판이 나왔을때... 후배가 전권을 다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후배녀석에게 풀아우스 전권을 빌려 밤을 새워서 본 기억이 난다. 사실 결말이 없는 만화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어찌해야하나..싶었었는데.. 녀석이 구입을 했다니.. 빌려보면서도 나도 사아햐나...라고 고민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물론 한참 후에 패키지 상품으로 나온 풀하우스 1편 16권을 몽땅 사긴 했다. ㅋㅋ(성인이 되어 만화책을 사는 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그렇게 말했다..아직도 소녀적 감성이 남았냐?ㅋㅋㅋ그냥 추억이다..감성은 무슨..ㅋㅋ이렇게 대꾸했던게 기억난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흐른 후 드라마가 방영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송혜교씨가 여자주인공이라는 소릴 듣고 반신반의 하며 드라마를 봤던 기억이 난다. 사실 만화를 드라마로 똑같이 옮기긴 어렵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전혀 다른 느낌으로 드라마가 나와서 살짝 실망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 풀하우스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엔 한번에 하나씩 완결이 나지도 않았는데 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 드디어 두번째 이야기의 완결판이 나왔다. 역시 여전한 그림체와 이쁜 스토리..어떤 분들은 두번째 이야기는 안나오니만 못한거 같다고 하는 이도 있었다. 뭐..난 둘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던 독자로...불만은 별로없다..ㅋ 재미있게 읽어주면 그만이쥐머~~~ 대신 현실에 살짝 부딪쳐서 좌충우돌 하는 모습도 나름 재미있다는 결론... 물론 뻔하게 기억상실증 같은 것을 넣은건 살짝 식상한 느낌도 들긴 하지만 나름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고 보기로 했다. 라디어와 앨리의 못말리는 신혼일기의 마지막 장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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