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페이지 첫 대목부터 심상치 않다. 나도 도서관 사서같은 멋진 직업을 가져볼걸~ 하는 부러움이 들었다.
P21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P22
그래... 아이보다 더욱 부모가 여유로워야 한다.
P30
ㅋㅋ 이 대목에서 혼자 웃었다. 아빠 우리도 도서관에 섭이 데리고 갑시다~ 하니
P30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는 생각...
P31 그런 사람은 늘 중심에 서 있고, 사람들은 '들어주는 봉사'를 해주는 사람 곁으로 모이게 되어 있다'
아이에게 단순히 책 한권을 더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살짝 부끄럽게 만들면서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들어주는 사람이 너무나 부족한 게 사실이다.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P128
규환학생과의 대화... 허 참... 정말 놀라운 아이로구나...
Part4.
아직도 그때를 회상하면 싫은 기억뿐이다. 드라마 같은 것이란 걸 느끼게 해 주고 싶다.
아이가 자라면서 단계단계 밟아가야 할 책들에 대한 소개가 너무나 잘 되어있다.
P176 아기-유치원 취학 전 아이(baby-Preschool)를 위한 추천 영어책
P186 결국 부엉이는 어릴 때부터 한글로 번역된 외국책 읽기를 통해 서구적 세계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고 할 수 있다. 영어와 영어책에 접근하기 쉬웠던 것이 아닐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P207 영어란 나에게 악마의 글일 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
마지막엔 싱겁지만 아주 의미심장한 결론으로 마무리하는 센스 ㅋㅋ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다. |
|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책도 다 읽어야 할 때가 있다는 생각과, 그 읽어야 할 때를 놓쳐버린 아쉬움이 밀려온다. 하지만 우리 집에 있는 아이는 이미 시기를 놓쳐버렸어도 내겐 더 많은 아이들이 있지 않은가? 내 아이든 아니든 모두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기둥들이기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안내해 주고 싶어 이런 책들을 자꾸만 넘보게된다.
집에 있는 내 아이가 어릴 때를 돌아보면 힘들다는 이유로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하는 것이 다였으니... 다행인 것은 병설유치원을 다닐 때 남아서 엄마를 기다리면서 유치원에 있는 책과 도서실에서 빌려다 놓은 책들을 스스로 읽는 습관을 들인 것이 지금은 책을 사면 같이 읽고 있다.
그래도 학원의 효과없음은 많은 아이들을 총해 익히 알기에 무작정 학원으로 내모는 일만은 하지 않은 건 잘한 것 같다.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예체능을 익히는 학원밖에 보내지 않았고, 고등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영어 단과반에 보낸 것이 전부였다. 지금은? 지방이지만 국립대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듯하다. 거의 방목하다시피 키운 아이지만 가끔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은 당연한거고...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단지 이 책을 부엉이 아빠라시는 저자가 직접 자녀와 함께 어떤 책을 언제 어떻게 읽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하루 15분, 책 읽기의 힘>이란 책도 등장하고, 참고로 한 책 목록에 익숙한 책들이 몇 권 보이는데 다 읽었다치고 이 책도 앞으로 참고해야갰다. 특히 얻어갈 것은 주옥같은 추천도서 목록이다. 욕심 같아선 죄다 구입해서 책장을 마련해 놓고 싶다. 그럴려면 해마다 교실 바꾸는 일이 장난 아니긴 하겠다. 그래도 갖춰 놓고 싶은 책이 더러 눈에 확 들어온다.
대부분 책읽는 것이 좋다는 건 알면서도 학원, TV, 컴퓨터에 시간을 뺏기고 정작 책은 잘 안 읽는 것 같다.
교실에서 시험 감독을 하다보면 제법 많은 아이들이 문제나 보기에 나오는 낱말들에 대한 질문들을 한다. 확실한 뜻은 모르더라도 문맥을 짚어보면 짐작할 수 있을텐데, 문제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단편적인 지식은 습득했더라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책을 많이 읽으면 되는 걸.... |
|
책소개 아빠표 교육으로 책읽기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정교육을 지향하는 책. 네이버가 선정한 ‘2008 파워블로그’[부엉이가 꿈꾸는 세상]을 운영하는 저자는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사교육이 발을 붙일 틈이 없다고 언급한다. 또한, 아이가 책읽기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책읽기로 학습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어린이 그림책 최고의 권위 - 칼데콧 상(The Randolph Caldecott Medal)
칼데콧 상은 미국 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 19세기 후반에 활약한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Randolf Caldecott:1846-4886)을 기념하기 위해 1938년에 창설한 그림책 상으로, 매년 최고의 그림책을 그린 그림책작가 에게 주는 상이다. 미국에서 출판된 전년도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수여한다.
칼데콧 상(-아래 목록에 수상작으로 표기)은 1권의 그림책에 주는 최우수상이며, 칼데콧 아너(honor)상(-아래 목록에 영예도서로 표기)은 1~5 권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우수상으로 어린이 그림책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이다.
* 현재 시중 서점에 있는 칼데콧 수상작을 일반적 독서흥미발달 특징에 따라 구분한 연령별 목록이니 참고하시고 대상 아이에 맞추어 읽어 주세요.
NEW 칼데콧 수상작 모음 : 1-4세
『괴물들이 사는 나라』 (1964년 수상작 / 시공사)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 벨 이마주 4 』(2001년 영예도서 / 중앙출판사)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 (1986년 수상작 / 보림) 『꿈틀꿈틀 자벌레』 (1961년 영예도서 / 주니어파랑새) ) 『나랑 같이 놀자』 (1956년 영예도서 / 시공사) 『누가 더 즐거웠을까?』(2003년 영예도서 / 바다어린이) 『눈오는 날 』 (1963년 수상작 / 비룡소)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 (2005년 수상작 / 비룡소) 『떠돌이 개 』 (2002년 영예상/작은책방) 『또 또 또 해주세요』 (1991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모두 잠이 들어요』 (1944년 수상작/ 비룡소) 『바로 나처럼』 (1966년 영예도서 / 비룡소) 『쉿!』 (1997년 영예도서 / 삼성출판사 )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1968년 영예도서 / 비룡소) 『알록달록 동물원 』 (1990년 영예도서 / 시공사) 『알파벳은 요술쟁이』 (1987년 영예도서 / 케이유니버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2004년 영예도서 / 베틀북) 『코를 킁킁』(1950년 영예도서 / 비룡소) 『트럭』(1981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하얀 눈 환한 눈』(1948년 수상작 / 비룡소) 『화물열차 』(1979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친구는 좋아! 』(1994년 영예도서 / 다산기획) 『추운 밤에 여우가 』(1962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 2007 NEW 칼데콧 수상작 모음 3-6세
『거미 아난시 』 (1973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구름 공항 』 (2000년 영예도서 /중앙출판사) 『꼬리를 돌려 주세요』 (1972년 수상작/ 시공주니어) 『나의 빨강 책』 (2005년 영예도서 / 아이즐북스) 『내 뼈다귀야! 』 (1952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내 친구 깡총이』 (2003년 수상작 / 바다어린이) 『노아의 방주』 (1978년 칼데콧 수상작/ 미래M&B)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1976년 수상작 / 보림) 『쏘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2000년 영예도서 / 케이유니버스) 『안돼, 데이빗!』 (1999년 수상작 / 지경사) 『어릴 적 산골에서』 (1983년 영예도서/ 열린어린이)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1962년 수상작 / 열린어린이)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1998년 영예도서 / 베틀북)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2000년 수상작 / 베틀북) 『우산』 (1959년 영예도서 / 미래M&B) 『으뜸 헤엄이』 (1964년영예도서 / 마루벌)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 (1995년 영예도서 / 미래M&B) 『일곱마리 눈먼 생쥐 』 (1993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 (1965년 수상작 /시공주니어) 『프레드릭』 (1968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토끼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1963년 영예도서 / 보림) 『피터의 안경 』 (1970년 영예도서 / 비룡소) ................................... 2007 NEW 칼데콧 수상작 모음 4-7세
『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1970년 영예도서 / 지양어린이) 『거미와 파리 - 열린어린이 그림책 4』 (2003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나무는 좋다』 (1957년 수상작/ 시공주니어) 『깊은 밤 부엌에서』 (1971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내 사랑 뿌뿌 』 (1994년 영예도서 / 비룡소) 『멋쟁이 우리 할아버지 』 (1989년 수상작 / 열린어린이)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1954년 수상작 / 시공사) 『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 (1973년 수상작 / 주니어파랑새) 『새앙쥐와 태엽쥐』 (1970년 영에도서/ 마루벌)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1995년 영예도서 / 비룡소) 『숲 속에서 』 (1945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시간상자』 (2007년 수상작 / 베틀북) 『씩씩한 마들린느』 (1940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1942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앤디와 사자 』 (1939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어리석은 판사』 (1970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우리 집은 너무 좁아 』 (1978년 영예도서 / 비룡소) 『장화 신은 고양이』 (1991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1994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 』 (1972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 2007 NEW 칼데콧 수상작 모음 5-8세
『그림자』 (1983년 수상/ 보림)) 『까마귀 소년 』 (1956년 영예도서 / 비룡소) 『달구지를 끌고』 (1980년 수상작 / 비룡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1970년 수상작 / 다산기획) 『룸펠슈틸츠헨 』 (1987년 영예도서 / 베틀북) 『리디아의 정원』 (1988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멋진 뼈다귀』 (1977년 영예도서 / 비룡소)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 (2006년 영예도서/ 웅진주니어) 『부엉이와 보름달』 (1988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2004년 수상작 / 보물창고) 『압둘 가사지의 정원』 (1980년 영예도서 /베틀북) 『어느 날 아침』 (1953년 영예도서/ 논장) 『엄마의 의자 』 (1983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에이프릴의 고양이』 (1941년 영예도서 / 시공주니어) 『이야기 이야기』 (1971년 수상작 / 보림) 『작은집이야기』 (1943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1960년 영예도서 / 비룡소)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1975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할아버지의 긴 여행 』 (1994년 수상작/마루벌) 『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 』 (1965년 영예도서 / 사계절) --------------------------------- 2007 NEW 칼데콧 수상작 모음 7-9세
『갈릴레오 갈릴레이』 (1997년 영예도서/ 시공주니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1971년 영예도서 / 비룡소) 『고딕성당』 (1974년 영예도서 /소년 한길)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2002년 영예도서 / 문학동네) 『기적의 시간 』 (1958년 수상작 / 문학과 지성) 『꼬마 곰의 방문 』 (1962년 영예도서 / 비룡소) 『달을 줄 걸 그랬어 』 (2006년 영예도서 / 달리)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2001년 수상작/ 문학동네) 『들소 소년 』 (1982년 영예도서 / 소년한길) 『미랜디와 바람오빠 』 (1989년 영예도서 / 열린어린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1973년 영예도서 / 비룡소) 『성』 (1978년 영예도서 / 소년한길)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1969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아놀드 로벨 우화』 (1981년 수상작 / 베틀북) 『아주 아주 많은 달 』 (1944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일어나요, 로자 』 (2006년 수상작 / 웅진주니어)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1959년 수상작 / 시공주니어) 『진흙 거인 골렘』 (1997년 수상작 / 비룡소)
|
|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독서를 많이 하는게 좋다는 걸 알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시켜야 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기에 이책 저책 보다가 본 책인데 부엉이 아빠를 따라가긴 쉽지 않겠네요.
먼저 아이랑 놀아 준 환경이 다른 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집 아이들은 책 읽기 보다는 운동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ㅋㅋ. 차라리 아기 였을 때는 책을 좋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다양한 책을 보여주긴 하는데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나 싶어 보긴 했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부엉이 아빠 따라 하기는 힘들것 같구요. 그래도 소개해준 책들이 많아 그건 좋네요.
수학, 과학 이런 책들은 어떤 책들을 처음에 봐야 할지 정말 알 수가 없었는데 많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책도. 아직 뭐 ABCD 하는 중이긴 하지만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엉이네 처럼 엄청난 독서를 하는 아이는 안 될 것 같고 꾸준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작은 학원을 운영하며 학부모 상담시 선물로 한권씩 드리고있는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저부터 몇번을 정독하며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읽기와 감성또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과목별로 잘 정리된 독서지도법이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5세 이상의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일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학원을 운영하며 학부모 상담시 선물로 한권씩 드리고있는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저부터 몇번을 정독하며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읽기와 감성또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과목별로 잘 정리된 독서지도법이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5세 이상의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일독해보시길 바랍니다 |
|
독후활동으로 막막하고 어떤책으로 어찌 읽어주어야 할까 고민중이시라면 이책을 추천하고싶네요.
물론 제목이 초등이상의 대상으로 되어있지만, 유아를 두신 어머님께서 미리 읽어두신다면 책의 정보도 얻을수 있고, 과목별로 어떤책들이 있는지도 알아두시게되니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아직도 이책을 읽은지 2주가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밑줄 그어가면서 중요한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치면서 읽고있어요.... 아직 다 못읽은건 그만큼 제 머릿속에 기억해야할 내용들이 참 많다는거겟지요?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독후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 방향제시를 해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식으로 더 해주어야 할지도 막막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실전경험 바탕으로 되어있는 교육서(전 육아서보다 교육서라고 하고싶네요...^^)가 고마울 따름이지요.
육아서와 교육서를 집에 두고 쭉 읽고 있지만.... 공통으로 주된 내용은 아이들의 책읽는 습관과 부모님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꾸준함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는것도 중요하고, 어떤 한방향으로만 치우쳐서 읽히기보다는 좀더 다양성을 두고서 아이에게 읽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들이 빠지지는 않는건 부모로서 아이에게 책읽는 습관을 가져다 주기위해서 해야할 기본인것이지요...
수학, 과학, 영어, 역사,위인전 등에 관한 읽히기 시작과 연령별로 읽으면 좋을책등에 대한 소개도 두루 두루 되어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은책이랍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공부잘하는 아이들에 대한 의견도 적어놓으셨는데..그부분 읽고서 아하 바로 그래...내마음만 그런건 아니였구나... 싶은게....^^ 반갑기도 했어요...
이책 다읽고나면 아마도 3~4번은 더 읽고... 참고하면서 자주 찾게될 책이 될것 같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나서 책 리스트 시간되면 올려드릴께요~~
이책을 서점가셔서 꼭 구입해서 읽으세요^^ 많은 도움 됩니다.....
|
|
독서의 중요성은 늘 들어온 이야기...... 과연 책으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공부와 연결을 시킬수 있는걸까?.. 늘 고민이 였다... 부엉이네 엄마아빠를 보고 놀란것은 지금 부엉이가 초등6학년인데 지금까지도 베드타임 스토리북을 읽어주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집 큰아이는 일찍 한글을 떼서 5살때부터 스스로 책 읽는걸 좋아해서 대부분은 내가 읽어주었지만 혼자서 책을 읽는 시간도 많았는데 요즘 우리 둘째가 6살인데 한글을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떼었기에 쉬운 책은 스스로 읽는걸 했으면 좋겠는데 혼자 읽는걸 싫어해 늘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해서 스스로 읽어 보기도 하라며 말을 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내가 너무 했구나... 나를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에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이용하면 좋은 책들을 많이 추천해 주어 지금 우리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서 골라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듯 하다. 경기가 좋지 않아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요즘 책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과목별로 기초를 닦아줄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집과 가까운곳에 도서관이 있다면 책을 구입해야 하는 부담까지도 덜수 있다.. 수학, 과학, 역사, 영어 이렇게 4분야로 분류해서 아이의 단계에 맞추어 읽어주면 좋은 책들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아빠가 자주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집은 아빠가 매일 책을 읽어준다는것은 불가능하기에 내가 좀더 시간을 쪼개서 많은 책을 읽어주도록 해야 겠고 아빠가 집에 계시는 날은 1권이상은 꼭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수 있게 아이 아빠와 이야기를 해보아야 할듯 하다... 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고 있는지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였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아이가 좋아할수 있는 책들을 골라서 많이 읽어주고 아이가 볼 수 있게 노력을 해야 겠다... 물론 처음에 힘들것이다... 하지만 내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원을 전전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고 즐겁게 독서를 하며 학습능력을 키울수 있다면 그 노력을 해볼만 하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의 정보로 나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책..... 다시 한번 다짐을 해본다....... 아이들에게 많은책 읽어줘야지...... |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
|
![]() 이책을 쓴 저자는.....
부엉이엄마가 아닌 부엉이아빠입니다 눈을 씻고 다시봐도 말입니다 과연,,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어떻게 부엉이와 함께 꾸준히 책을 읽어왔을까 하는 (물론 엄마도 함께였겠지만) 궁금함에 책을 일사천리로 읽어버렸습니다 책을 덮으며...... 먼저,, 부엉이아빠의 아이에 대한 정성,노력,열성에 정말정말 감동받았고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엄마인 내가 아이와 함께 책읽기라는 이름하에 해온 것들이 조금은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도 나이지만 아이아빠에게도 꼭 읽어보라 권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자부하는 아빠이긴 하지만 아마도 부엉이아빠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ㅋㅋ 조금은 기겁을 할거같습니다^^ ![]() 제가 어릴적만 해도...요새같이 이렇게 책이 지천으로 깔려있지 않았습니다 그엄마의 그딸 아니랄까봐.... ![]() 하지만....부엉이아빠의 이책을 읽고나서 희망을~확신을~ 조금 가져봅니다
얼마전부터 도서관학습법이나 읽기능력에 관심을 두고 이런 저런 책들을 많이 접해왔습니다 여러 나와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솔직히 도움보다는 수많은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엉이아빠의 이야기는 다른책들과 달랐습니다 부엉이아빠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저와 아이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있어 제일로 꼽는 것은 독서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부엉이아빠만큼 그렇게 완벽하고 전략적이진 못하지만요.... 그렇게 생각하고 늘 아이와 함께 많은책들을 읽어왔고 집에서 엄마표 아빠표 지도를 하고있는 우리이지만 과연,, 내년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에도 다른 집 엄마들 얘기에 내귀와 맘이 흔들흔들하지않고 ... 내가 내소신 그대로 아이를 계속 지도할수 있을까요...... 자신만만하게 우리아이는 책읽기만으로 충분해!!라고 사교육의 유혹을 쉽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 이번 기회에,,부엉이아빠의 책을 읽으면서 부엉이아빠의 이야기는 확신을 가지고,아이에게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사교육을 시키지않고도 계획적인 독서만으로도 충분히 자녀교육을 할수 있는 ![]() 물론.....
부엉이아빠만큼~부엉이만큼~ 다 똑같이 해낼수는 없겠지요... 너무 욕심부리지말고....나와 아이에게 맞고, 맞지 않은것을 잘 선별하여 우리아이에게 잘 활용한다면 멋진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 그동안 아이의 책들을 구할때... 부엉이아빠의 책에는 ![]() 앞으로 우리아이의 인생속에
늘 책읽는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처럼 곁에 앉아~곁에 누워~ 수많은 책들을 함께 읽는 행복한 시간을 포기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말이에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