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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똥>이야말로 아이들에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소재였어요. 유독 방귀,똥 소재는 더럽다고 느끼지 않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표지의 민이 표정을 보니 정말 한곳(?)에 힘주고 있는 상황이 진짜 같아요. 아이들 변비는 엄마가 같이 느끼는 고통이죠. 아이를 보고 있어도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엄마도 같이 인상을 쓰게 만들잖아요.
왜 변비가 되는 지 여러가지 요인을 알려주네요. 밥보다 군것질을 많이 하는것, 똥이 마려워도 꾹 참는 것, 채소와 과일을 잘 먹지 않는 것. 저희 아이는 노느라고 좀 참는 편인데 그게 변비를 만드는 요인인줄은 몰랐네요. 이젠 똥이 마려우면 어서 변기에 앉아야 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이렇게 변비때문에 괴로워하는 민이에게 황금똥이 직접 찾아와서 어떻게 해야 건강의 상징인 황금똥을 만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이 황금똥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들과 같이 읽으면서 아들의 야채는 골라내고 고기만 좋아하는 식습관에 대해 얘기했어요. 엄마가 얘기하면 잔소리고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 되면 수긍하는 아들이니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 해 줬으니 효과 만점입니다.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식이섬유에 대한 개념도 같이 알 수 있으니 건강 그림책이라지만 과학지식도 함께 얻게 되네요. 배마사지 하는 법도 소개되어서 한번씩 따라하게 해 주었어요. 가장 쉬운 건 소파에 누워 책을 올려놓고 배 내밀었다가 들이밀기 하는 거랍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똥의 정체를 알려주는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걸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네요. "구리구리 똥 냄새의 정체는?" 를 보고서 고기를 먹었을 때 더 냄새가 고약하다는 걸 아들이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직접 알아낸 지식이겠죠? 아들의 예전 사진 한 장 올려보아요. 아들이 알면 난리겠지만 황금똥을 매일 만나기 위해 열심히 채소 먹기로 약속했거든요. 이젠 이렇게 힘 안줘도 만날 수 있기를....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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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똥에 관련된 책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똥과 관련된 책들을 부쩍 많이 읽은것 같거든요. 이 책도 아이가 직접 골라서 읽은 책입니다. 읽고나서 엄마도 읽어보라고 건네준 책이지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하는 도서로 글 남깁니다.
어린시절 우리 아기들 황금똥 누는 모습에 즐거워하고 기뻐한 기억이 나더군요.저도 아이에게 황금똥을 누었다는 옛이야기를 해주게 되더군요. 왜 황금똥이 좋은것인지 이 책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덤으로 설명해줄 필요가 없더군요.
상반되는 이야기로써 시작합니다. 배변하는것을 힘들어하는 주인공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왜일까요? 친구의 평소 식습관들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황금똥의 중요함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듣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림으로도 만화처럼 쏙쏙 들어오도록 이야기되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머리속으로 쏙쏙 들어온답니다. 왜 엄마가 평소 이런 저런 반찬들을 먹어야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게 되는 순간이지요. 그렇게 배변에 도움되는 식습관과 평소 장마사지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까지 그림으로 간략하게 설명해주는데 아주 기억에 남더군요.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고 전해주는 웅진주니어책덕분에 엄마의 잔소리같은 말들이 아니라 좋은 이야기를 듣고 오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책 한권의 위력을 또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즐겁게 읽고 재미나게 기억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남기는 좋은 길잡이책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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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더럽다고 몸서리치는 똥이지만,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재미난 모양이다. 이 책을 책상위에 올려두고 먼저 읽어보려고 했더니, 벌써 아이가 책상 위를 보자마자 읽어달라고 보채기 시작한다. 그림만 봐도 재미있겠다며 입가에 미소가 연신 가시질 않는다. 안그래도 녀석이 최근 들어 주욱 약간의 변비가 있다. 그런데 아이에게 수분 섭취를 많이 시키려고 항상 물을 마시라고 해도 습관이 잘 안되는지 물을 마시기 싫다고 하고, 어린이집에서 똥이 마려워도 꼭 참고 집에와서 하는 모양이다. 그러니 변비가 될 수 밖에. 끄응, 화장실 안에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바로 우리 아이의 이야기 같아서 너무 우스웠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적게 먹어서 생기는 변비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책 속에에서는 이렇게 변비에 좋은 음식들까지 자세하게 소개된 고마운 책이 있으니, 참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장에 좋은 유산균, 그리고 똥 누는 습관까지 장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뒷면에는 <튼튼아이 호기심 수첩>이라는 제목으로 똥의 성분이나 색깔, 냄새 등 재미있는 과학이 가득 소개되어 있다.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보는 우리 아들을 보니, 정말 보여주길 잘 한것같다. 한동안 변만 보면 "엄마~ 이거 황금똥이야?" 하고 묻기를 반복하며 황금똥 이야기를 어찌나 하던지, 덕분에 변비 탈출했다.웅진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로 선보인 튼튼 아이 건강 그림책, 앞으로도 기대되는 시리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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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5살 아들녀석이 똥이 마려우면 구석으로 가서 땀을 뻘뻘 흘리는걸보고 답답했는데 책읽은 효과가 나타나네요... 이젠 똥마려우면 바로 화장실로 가진 않지만 그전 보다는 똥안눌려고 기를 쓰지는 않습니다.아마 자기와 똑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가는가 봅니다. 똥이 점점 커지는걸 보고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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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똥을 눌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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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바라는 부분이 바로 아이의 황금변이라고 생각하실꺼에요. 저역시 그렇고 아이가 어릴때 너무 안 먹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이였어요. 야채를 먹지 않고 해서 변기에 앉자서 있으면 눈물을 흘리는 걸 보았어요. 아프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걸 보고 있는 엄마는 야채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시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럴때 아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 힘들게 화장실에서 나오는 아이의 모습을 볼때면 속상했어요.
음식물을 섭취하면 어떻게 밖으로 나오는 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서 아이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음식도 알려줘서 밥을 먹을때 그 음식을 올려 놓았더니 먹어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아이가 스스로 황금똥을 눌테야! 라는 말을 할때 감동을 받았어요. 책 한권으로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뀔수 있다는 점이 참 놀라웠었어요. 편식이 심하고 아이가 무조건 안 먹는다고 하면 황금똥을 눌테야!라는 책을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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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에 관한 얘기를 하면 웃음부터 지어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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