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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장애도 나이도 각양각색인 10명이 넘는 장애 청소년이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려 가며 직접 만든 동화책이다. 즉 이 책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담은 짤막한 이야기를 자신들의 소개와 함께 적고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해져 정상적으로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 관련된 여러 장애 우들은 장애가 있지만 마음마저도 장애를 앓는 것은 아닌가 보다.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얼굴이 커서 붙은 별명)를 쓴 이 하늘군은 뇌성마비 1급 장애인으로 다리를 맘대로 쓸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돋보이는 점은 자신들의 불편한 상황을 뛰어넘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씨라고 해야 할 것이다.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고 나면 지신이 속한 마을이 돈이 많이 생겨 동네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힘든 고난을 선택 그리고 스노보드를 타고 바람에 몸을 맡겨 정상에 오르는 상상력과 모험심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 이 책에는 장애를 가졌으나 마음이 빛나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었다. 사람이 정상인으로 살다가 장애를 만나면 좌절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강형옥(17) 양은 면역계통 이상으로 눈과 입이 마르는 쇼그렌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중3 때 시력을 잃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서는 류머티즘까지 앓고 있다는 그녀는 현재 눈앞의 희미한 물체를 감지하는 정도의 시력만 가지고 있어서 확대기 등을 통해 컴퓨터로 글을 쓰기도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강형옥양은 ‘용감한 남매’라는 제목의 동화를 썼다. 이는 마치 자신이 처한 환경보다 더 극심한 상황을 설정하여 현재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오히려 독자들을 위로받게 하는 것 같았다. 동화의 내용은 이렇다. 뇌성마비로 걸을 수 없는 동생과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시력장애를 가진 누나의 이야기, 그러나 위기의 상황에 부닥쳤을 때에는 둘이 힘을 합하여 난관을 타개해 나가는 이야기였다. 앞을 볼 수 없는 누나와 뇌성마비로 걸을 수 없는 동생이 스케치북을 사러 문구점에 갔다가 길을 잃게 되지만 서로 도와 가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에 남기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바라보는 장애우들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었다. 이들이 자신의 불편한 처지를 이겨내고 맑고 깨끗한 꿈을 꿀 수 있기까지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지켜봐 준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사회의 구석진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봉사하는 손길의 힘도 대단한 위력이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오히려 정상인들을 부끄럽게 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바쁘게 소용돌이치는 세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위를 들러볼 수 있는 여유마저도 잊고 살아가게 하는 서글프고 씁쓸함이 느껴진다. “우리의 작은 노력, 아주 작은 배려가 어디선가 도움을 청하는 어려운 이웃에겐 커다란 희망이 되는 사실을 기억하자.”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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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쓰고 그린 13편의 동화 모음집이다. 표지는 점자로 제목을 나타낸 듯하고 우측 상단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 바코드가 있어 소리로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기실 모든 책에 이런 장치를 한다고 해서 큰 비용이 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하루에도 수많은 책들이 발간되지만 장애우들에게는 해독할 수 없는 암호처럼 먼곳에 있는 느낌일 듯 하다.
직접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알기 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사진 속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순수하고 해맑아 보였다.
이하늘 이라는 어린이(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의 지은이)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과 아직 없는 사람" 절대 공감하였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도 들어 있어 흥미로웠다. 얼마전 작고하신 장영희 교수님의 "희망은 본능적인 힘이다" 라는 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져 왔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쓴 글과 아이들의 작품들(찰흙, 콜라쥬, 데생, 만화 등) 다양한 미술 분야와도 접목시키고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글을 쓴 아이에 대한 프로필도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내 아이들에게도 그들은 조금 불편할 뿐인 우리의 이웃임을 알려주고 싶다. 모두들 장애라는 이름으로 날개끌 꺾지말고 더 분불해서 미래에 하고픈 소망들을 모두모두 이루기를 바라고...장애우들을 위한 기관이 좀 더 생겨나 그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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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 그림도 삐뚤빼뚤하지만 무엇인가 표현하려고 하는 모습과 제목을 보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 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또 아이가 직접지은것을 출판한것같다고도...
요즘에는 아이들이 직접짓는 책이 많이 출판이 되다 보니깐 이 책도 그런 책인가보다 하곤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이 한 명이 짓는것 치곤 너무 겉보기에 두꺼운것같다고 말이다. 아이 혼자서 저런 상상력이 나올까 하곤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13편의 이야기가 있다. 한 마디로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라는 이야기 말고도 여러편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맨위에 보니 장애어린이*청소년이 직접쓰고 그린 열세편의 동화라고한다.
이책의 제목의 될정도로 얼마나 잘썼는지 맨 앞에 있는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라는 부분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그 꿈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우게 되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해 보자면 마을이 예전보다 살기 어려워져서 얼큰이라는 아이가 마을이 다시 예전처럼 잘 살게, 즐겁게 살수 있도록..에베레스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올라 유명해져서 돈을 벌면 그 돈으로 마을 사람들과 잘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꿈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몸이 약한 그 아이는 에베레스트산에 올랐고, 유명해졌다. 그리고 난 무엇이든지 포기하려는 마음보다는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일을 해보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 이 이야기가 너무나도 감동있었고 배울점도 있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은 실제로 지은 이하늘 이라는 어린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이다. 책의 3장~4장 뿐이더라도 진실성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글을 쓴 하늘 어린이는 장애인이지만 그 사실을 그때는 잊고 다른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이 없이 글을 썼을 것이다. 나는 아직 그런 3장~4장의 글도 써보지 못하였다. 솔직히 창피한 일이기도 하지만 이제부턴 일의 마무리를 짓기 전까지 포기라는 말을 쓰지는 말아야 겠다.
이하늘 어린이 말고도, 이야기의 차례대로 박성은, 김소연, 양하은, 박영지, 고재현, 이승영, 강현옥, 손동연, 강창묵, 이명선, 최별, 유강현이라는 많은 장애어린이 * 청소년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린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읽어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일반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는 것도 알아내게 되었다. 장애인이라고해서 절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말이다. 책을 끝까지 다읽고 겉표지 맨 뒷장을 읽어보다가 프로젝트 참가 학생 강창묵 학생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장애인이랑 친구 되는 것이 불편하니? 사실 너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너희 마음이야. 눈높이를 맞춰봐. 그러면 우리는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어.. 라는 이 글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다. 모두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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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들의 예쁘고 따뜻한 글과 그림 그리고 작품들이 생각을 맑게 한다. 이 아이들이 아니라면 감히 할 수 없는 예쁜 이야기를 이 아이들이 사는 이야기 그리고 상상속의 이야기 한편의 작품이 끝날때마다 이어지는 '안녕 난 ㅇㅇ 라고해'하는 소개글이 아이들의 생각을 말해준다. 넘 귀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글과 어울리는 그림작품들이 어찌나 앙증맞고 예쁜지 눈을 뗄 수가 없다. 동생들을 구하겠다고 엎는 모습도, 남동생과 함께 강아지를 피해 열심히 달리던 모습도 눈에 선하다. 이제 막 4학년이 된 울 큰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동생과 함께 한다. 호랑이가 되겠다던 고양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가지고 놀이를 한다. 그림도 재밌고 글도 재밌다면서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대견하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운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인 아이가 그림도 그리고 캐릭터도 만들어 내고 동생과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장애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 맑고 밝은 웃음속에서 꿈을 주는 아이들, 주어진 상황들에 적응하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 그러고 보니 단 한 사람도 꿈이 없는 아이가 없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누군가 말했던 기억이 난다. 간절히 꿈꾸며 이루어진다는 말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더욱 많이 안아주어야지 느낀다. 아이가 어디에서도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말로 표현해 주어야지 생각한다. 나는 사실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꾹꾹 담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분노도 터뜨리고 한꺼번에 잘해주기도 하고 그래서 미안할때가 참 많이 있다. 우리 아이가 수학 문제 풀기를 동화책 한권 읽는 것보다 힘들어 하는 걸 알면서도 매일 수학 문제 풀 것을 이야기 할때가 있다. 책을 읽으라고 하면 밝아지는 얼굴이 수학 문제를 풀라고 하면 어두워진다. 열문제푸는데 한시간 넘게 걸릴때도 있다. 잘 못하기 때문에 한문제풀고 딴생각 하고 한문제 풀고 다른일하고 그러다 보니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틀리기 일쑤다. 어쩌면 엄마의 엄한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10센티 학습법 광고를 본 적이 있다. 아이와 머리를 맞대로 아이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설명해 주고 함께 문제를 푸는 엄마의 모습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 데 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어느날인가 아빠가 일찍 들어오셔서 아이를 책상앞에서 내려오게 하고 커다란 밥상을 펴고 연습장을 한권 가져다 놓고 문제를 풀어준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에서 가져온 문제지를 풀어오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힘들어하고 있을 때였나보다. 아이는 다른 때와 다르게 무지 열심이다. 세시간도 넘게 앉아서 문제를 푸는데도 실증을 내지 않는다. 아빠의 격려와 설명을 들으며 문제를 하나 하나 이해하고 답을 적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변해야 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낀 날이었다. 그날 부터 아이는 수학을 그리 어려워하지 않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푼다. 이렇게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높은 기준을 세워두고 거기에 못 미치면 질책을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작은 노력에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 이 책의 주인공들이 대견하고 이 아이들 보다 이 아이들을 이렇게 자신감있고 꿈이 있는 아이들로 양육하신 부모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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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
대단히 멋지고 감동적인 책이다. 온전히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글로 풀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마음의 진심에 감동하게 한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박완서님은 혹시 아이들의 글이 한결같이 '장애인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다'는 내용이면 어쩌나 걱정을 하셨더란다. 그러나 직접 받아보고는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며 그 글에 감동을 하셨다고 하는 추천의 글을 읽으며 책과 그 주인공들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각자 힘들고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매주 월요일 고속버스를 타고오거나 해서 함께 만든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하늘이의 글이 첫 이야기를 열기 전 먼저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너는 꿈이 있는 사람이구나...... 이 땅의 아이들이 꿈을 지니고 자랐으면 좋겠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위인들의 명언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얼큰이가 사는 아름다운 지리산 골짜기도 지구 온난화로 더워지면서 농사짓고 살기 힘들어 마을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떠나자 얼큰이는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 유명해지고, 그래서 번 돈으로 마을을 살리려고 했다. 말리는 발큰이와 함께 하겠다는 발큰이의 도움으로 얼큰이는 1년의 준비 후 스노보드를 타고 에베레스트에 오른다. 거센 바람에 스노보드가 돛이 되어 순식간에 에베레스트 산꼭대기에 도착하게 되고 얼큰이는 기네스북,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을 타게 되어 푸른 마을은 다시 활기차게 된다. 하늘이가 직접 그리고 쓴 이야기이다. 이야기 끝에 하늘이의 자기소개와 시를 읽는데 아, 정말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성은이가 만든 고양이 인형들의 표정이 실감나 이야기와 함께 읽으며 보는데 인형극이 머릿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거였다. 참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들여 만든 작품을 보여주어 고맙다. 말썽꾸러기 고양이들이 예비 호랑이로서의 백호산군과의 경험담은 짧으면서도 재미있고, 무척 깊은 의미를 새겨주었다. 어른스럽게 말하는 블랙의 이야기에 장난꾸러기 고양이들이 그 일을 통해 얼마만큼 자랐는지 알게 된다. 더불어 읽는 아이들도 깨달음을 함께 얻겠지. 소연이의 행복재활원에 불이 났어요도 참 감동적이었다. 경험이 녹아내린 글이라 생각되었다. 비록 허구일지 모르지만 작품의 구성이나 전개에서 쓰인 내용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나도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 글을 쓰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내용에 더 감동이 일었다. 민혁이 엄마의 가출사건과 민혁이의 엄마를 찾는 과정이 멋지게 그려진 하은이의 작품은 점토로 꾸미고 이야기를 실었다. 엄마를 찾는 민혁이의 불안감이 그대로 살아나 생생히 전해지고, 끝부분 엄마의 말에서 밝은 웃음을 만들며 끝맺는 작품이 참 따스하게 느껴졌다. 하은이의 엄마에 대한 사랑이 이 작품을 만들지 않았을까. 직접 연기까지 하며 만들어낸 영지의 작품도 특별했고, 수화통역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재현이의 작품과 시도 멋졌다. 글솜씨 그림솜씨가 뛰어난 작품들이 이어져 나오는데 아! 그 감동이란...... 동연이의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를 읽고 동연 엄마가 들려주는 동연이의 첫째, 둘째, 넷째 이야기에 웃음을 터뜨렸다. 참 맑은 아이다. 동연이는. 만화창작을 공부하는 창묵이는 멋진 만화솜씨도 함께 보여주었고, 청각장애인의 하루를 멋지게 만화로 그린 명선이, 종이를 상상력으로 인간으로 만들어 이야기를 펼친 별이, 강현이의 글과 멋진 그림솜씨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야기에 더하는 큰 감동을 주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꿈을 지니고 밝고 환하게 자라기를 다시 바래본다. 아이들이 있어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지 않을까. 아이들이 꽃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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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읍니다. 히말라야를 가본 사람과 아직 안 가본 사람. ---산악인 엄홍길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읍니다. 꿈이 있는 사람과 아직 없는 사람 ---이하늘
아래 그림중 꼬마가 이하늘이랍니다. 이글은 이하늘이의 꿈을 담은 글이랍니다. 이책에 나오는 우리친구들은 시각 장애인들로 자신의 꿈을 담아서 글로 표현을 해둔 책이랍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이란 이름으로 태어나는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저도 아이들이 둘이지만 재물보다 아이들의 영리함보다 건강하게 살아간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답니다. 오늘 스타킹을 보면서 생각했답니다. 한빛 합창단이라고 하던가요 10명이 넘은 친구들이 나왔는데 모두 시각 장애인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의 부모님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과 시각을 극복하고 이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 주었지요. 정말 천상의 목소리가 그런 소리 가 아닐까요. 가끔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합니다. 내 몸이 건강하고 건강함을 생각 하나님께 감사 하라고 나보다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다시한번 보라고 교회에서 성경공부을 끝으로 책을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있답니다. """ 아담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목의 책인데. 아담이란 한 소년이 장애인으로 태어 나지요. 하지만 부모님은 포기 하지 않았지요. 자신들과 함게 하니 아담이 힘들어 해서 기관에 맞기게 되지만 직접 생활하는것을 보고 자신들과 함께 있어야 아담이 행복한것을 알고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오지요. 이책은 아담이 죽은후에 직접 부모님의 허럭을 맞고 쓴 책이랍니다. 이책의 저자는 그런 말을 합니다. 장애인을 가지고 태어난 친구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더 많아서 쓰임을 받기 위해 그런 몸으로 태어났다고.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기만 잊고 살아온것을 순수한 마음이 있는 그들 이기에 알고 있다고. 만약 이 친구들이 성한 몸이 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글이 나올수 없지요.
고개를 숙이지 마세요.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세요. --헬렌 켈러
자신의 꿈이 이루지기 바라며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 주면 좋을것 같아요.
하늘이는 얼큰이란 친구로 자신의 꿈을 이 책에 담아서 그 높은 에베레스트 산을 올랐답니다.
얼큰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행동했고 친구들은 모든 어려움을 딛고 친구 얼큰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노력을 했답니다. 친구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와 !!! 그디어 얼큰이가 스노보드로 열심히 에베레스트를 올라 갔답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면 안된다 생각에 아주 열심히 올랐읍니다. 와 ! 하나님이 감동을 했어요 . 바람으로 도와 주시네요. 얼큰이는 높은 에베레스트 정상에 놀랐답니다. 아주 유명인이 되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하늘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책으로 표현을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표현 하는데 부족 함이 없게 많은 선생님들과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답니다.
이하늘 사람들은 모른다. 장애인들의 아픔을 ....... 그것은 비장애인들의 ,배려,관심,편견때문이다. 사람들을 알까? 나는 이 세상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그것을 원한다.
우리 친구들이 장애인에 대해 편견이 있는것은 부모님들의 잘못에서 오는것을 아닐까요? 부모의 말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아주 크게 작용을 하지요. 향상 생각해야겠어요 . 사람이 살다가 장애인이 되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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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에 정말 리얼한 표정의 아이. 우리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얼큰이고 스노보드를 타고 에베레스트라는 높은 산을 오르고 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왜 얼큰이냐고 물어서 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책 제목위에 있는 점자에 아이들이 눈을 돌리면서 이게 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고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만져가면서 읽는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직접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한 자 한 자 만져 보도록 했습니다. 신기한 듯 천천히 만져보던 두 아이들주에서 둘째가그럼 책 속이 모두 다 점자로 되어 있냐는 지 물어옵니다. 그래서 페이지 위쪽에 있는 음성변환 바코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물어옵니다. 그럼 바코드가 뭔지를요. 그래서 책 뒤에 있는 바코드르르 보여 주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둘째의 말 한 마디. 그럼 시각장애인들은 그림은 볼 수 없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좀 들어보았습니다. 얼마전에 교회에서 닉 브이치치라는 사람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 주어서 그걸 계기로 이야기도 해 보고 어떤 점이 불편할 지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불편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정말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환하게 웃으며 남들에게 웃음을 전하던 그 사람의 모습을 우리 가족들은 정말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우리들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닌듯 하지만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내내 그런 생각들을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열 세 편의 이야기를 쓴 사람들은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나도 이쁜 이야기들을 창조해 냈다는 사실에 감동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삼 개월 동안 동화를 구상하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 혹은 만들기를 하여 꾸미기까지 하여 멋진 작품을 훌륭하게 탄생시킨 아이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아마 이 한 번의 작업으로 그 아이들에게 많은 희망과 긍정의 힘을 부여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가 내 꿈의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디딤돌이 되고 날개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한 강형옥 친구의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참 좋은 사람들이 될 것 같습니다. 힘들게 자신의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 어떤 차이도 없게 보였습니다. 자신들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데 주변에서 많은 차별을 두는 것이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상처가 될 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배려하는 것도, 너무 많이 관심을 두는 것도 바른 방법이 아니다. 우리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하늘 군의 말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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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장애우를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는다고 그런 사람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라고 장애우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속으로 욕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는걸 오늘 이책을 읽고 반성하게됩니다. 나는 아닌척 안그런척 한것일 뿐이었습니다. 어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를 쓴 아이는 하늘이랍니다. 그런데 하늘이가 꿈꾸는 세상은 사람들이 서로를 편견없이 바라볼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런 하늘이의 글을 읽기전에는 나는 내가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나 봅니다. 글이 생각했던거와 다르게 너무 밝고 맑았습니다. 외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건지 바로 이게 편견이구나 장애를 갖고 세상을 살는 아이는 세상을 어두운 눈으로 볼꺼라고 나도 모르게 단정한 것이죠 책속에서 만난 우리 아이들은 참 소박하고 예쁜 꿈들을 갖고 있네요 그꿈이 우리들의 잘못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작은 실수하나에도 큰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들이 글을쓰고 책으로 엮을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프르메재단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룰수 있도록 용기를 잃지 않겠죠 아이들 글 말미에 아이들의 사진과 글쓰는 동안 있었던 이야기와 본인들의 생각이 쓰여있는걸 봤어요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맑고 밝은 모습을보고 아이들의 미래가 희망이 가득할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게 됩니다. 추천글에나오는 박완서님의 걱정과 비슷한 생각을 저또한 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기 보다는 장애라는 자신들의 모습을 절망적으로 바라보고 또 그런아픔을 담아내는 글이면 어쩌나하고요 그건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보다 더 맑고 밝은 글들을 읽고 너무나 부끄러웠으니 말이죠 이게 우리의 현실이겠죠 그런 편견을 깨기위해서 더 많은 글들이 세상사람들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우리와 다를바없이 똑같다는걸 알게 되겠죠 저는 13명의 친구들이 쓴 글중 첫번째 글인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의 글이 자꾸 제마음 한쪽을 사롭잡네요 외냐면 하늘이는 일반 가정에서 사는게아니라 재활원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정말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씩씩하게 살고있답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하지만 에베레스트를 오르는꿈을 하늘이는 꼭 일룰것 같아요 간절히 원하는 하늘이의 꿈이 꼭 이루어 질 거라고 믿어요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다고 하늘이가 온몸으로 확인시켜줄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하늘아 그 꿈 꼭이루길 바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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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한권이 나의 손으로 들어온날 첫페이지에 쓰인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과 아직 없는 사람" 과연 난 어느쪽에 속한것일까? 내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책 제목을 보고서 떠오른것은 예전에 tv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같이 산을 오른 내용을 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주제로 쓰여진 책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장애아이들이 자신들만의 생각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책이었다. 우리들조차 일기조차 쓰는것도 힘들어하고 귀찮아하는데 밝은 모습으로 자신들만의 얘기를 썼다는 것에 대해서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하나 글을 읽어가면서 감동과 어떻게 이런 얘기를 만들어 낼수 있었는지... 내가 만약 장애를 가졌다면 이렇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었을까? 아마도 부모를 원망하고 내 모습을 저주도 했을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사실은 우리가 장애인들을 바라볼때 느림의 미학을 가졌으면 한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아래에 적겠다.
제 밑에 여동생이 있습니다. 어릴적 그때는 정상인처럼 잘 걷었습니다. 하지만 몇살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갑자기 걸음걸이가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마치 오리가 걷는 것처럼 느리고 뒤뚱거리고 달리기조차 힘들어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원인을 몰랐습니다. 단지 소아마비라는 것밖에.. 그런 동생때문에 항상 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했답니다. 관심은 오로지 오빠와 여동생에게. 그래서 가슴아픈 말들은 동생에게 한적도 많았습니다. 같이 걸어가다 따라오지 못하면 "등신, 병신"이라는 말들은 서슴치않게 했던 기억.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동생에게 미안하다는 글도 적도 자는 동생 머리위에 과자도 놓고.. 다행히도 몇년전에 수술을 했습니다. 예전보다 좋아진 걸음걸이. 하지만 지금도 힘들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학창시절 내내 체육시간에 교실에 앉아있어야만 했던 동생. 지금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자기몸이 힘드니 아이를 돌보것조차 많이 힘들어합니다. 밖에 나가서 놀아주고 싶은데 따라가지 못하니...예전처럼 그저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나 비관적인 생각은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 다리는 불편하지만 다른곳은 멀쩡하니 다행이라고요. 요즘은 같이 마트를 가거나 하면 조카를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동생이 잘 따라 오도록 배려합니다. 기다림을 이제서야 배웠습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제 동생이 없었다면 지금도 그저 장애인을 불쌍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한명한명의 아이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양하는 학생의 "엄마가 사라졌다." 저도 어릴적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없으면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가 없다는 사실에 덮쳐오는 불안감...그러나 두남매의 협동으로 사건은 해결되고 그속에서 제가 왜 뿌듯함을 느낄까요. 아이들에게 대견하다고 해주고 싶네요. 서로가 안내자가 되고 동반자가 되는 모습...앞으로 제가 살아갈때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한권을 통해 인생을 단면을 보게 되서 기쁩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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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답답한 터널에 갇힌 듯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요즘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는 내게 너무나 큰 힘으로, 격려로, 웃음으로 다가왔다.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쓰고 그린 동화들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기존 작가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풋풋함과 일상의 즐거움, 전혀 다른 세계와의 소통에 나는 기분이 좋았다.
'어쩌면....' 나는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며 아이들의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장애아.. 라는 이미지때문일까? 나는 처음 책을 받고는 한참을 머뭇거리며 읽기를 두려워 했었다. 점자 제목이랑 소리로 들을 수 있는 동화... 어느 누구든 원하는 사람에게는 글자, 소리, 촉감으로 읽혀질 수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겁이 많은 어른이라 멈칫멈칫... 하고 싶은 말을 가득 담고 생각만 하는 사람처럼 책을 아주 천천히 맛보았다.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 또는 동물들은 장애가 있음에도 꿋꿋하고 예쁘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다. 장애인... 하면 누구나 갖고 있는 선입견때문에 자칫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이야기들도 유쾌하고, 행복하게 그려 보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이야기 하게 한다. 학원, 학교, 과외, 선행, 수행 평가... 매일매일 아이들의 목을 조여 불만과 투정, 피곤에 젖게 하는 현실과 달리 책 속에 아이들은 동물들은 자유롭고 행복하다. 여유와 배려, 사랑과 감사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 이제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고싶다.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다. 각기 다른 불편함에도 꿋꿋하게 에베레스트를 향해 걷던 얼큰이와 친구들에게 그리고 그곳에 당당하게 오른 얼큰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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