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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서평]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내용보기
최근 이렇게 예쁜 책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이미지보다 실제로보면 훨씬 예쁜 책 같다.책의 구성부터 내용까지 알찬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제목도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최근 사회가 삭막해지다보니 "사랑" 이라는 다소 추상적이고 정신적 가치가 들어가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훈훈한 느낌을 받는다.허긴, 요즘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고민도 하게된다.100억대 부자의 공개구
"[서평]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내용보기
최근 이렇게 예쁜 책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미지보다 실제로보면 훨씬 예쁜 책 같다.
책의 구성부터 내용까지 알찬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제목도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최근 사회가 삭막해지다보니 "사랑" 이라는 다소 추상적이고 정신적 가치가 들어가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훈훈한 느낌을 받는다.
허긴, 요즘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고민도 하게된다.
100억대 부자의 공개구혼에 수 십, 아니 수 백명의 지원자가 몰렸다는 기사가 나돌 정도니!
어떻게 한 인생,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돈 100억과 바꾸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100억이 내 것이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100억대 부자는 자신의 돈을 보고 지원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지고 행복해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퀘스쳔마크로 남을 것 같다.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는 사랑의 속도를 늦추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
어떤 사랑을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사랑을 적게 하라는 것일까?
아니면, 속도조절을 해서 내가 먼저 사랑하지 말라는 뜻일까?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본 결과, 이 책의 대답은 바로 현재를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굳이 남과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과거를 껴안고 옛남자를 추억할 필요가 있을까?
그저 현재를 사랑하고 현재의 이 사람에게 행복을 찾으면 그게 진정한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과 투닥거리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것으로 투닥거렸지만 그 결과는 꽤 아프다.
그리고 그 상처가 아물기전에 다시 싸움이 붙으면 너무 아파서 사랑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경우는 비극이다.

작가는 꽤 많은 커플들의 심리치료를 통해서 사랑을 더 크게 키워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간 것 같다.
이 책은 싸움을 하게되는 이유와 어떻게 원만히 갈등을 풀어나가는지, 그리고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 인 것 같다.
정말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잠시라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혹시 아는가!
나에게도 기적과 같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펼쳐질지~!

8*****i 200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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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조셉 베일리 지음)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조셉 베일리 지음)" 내용보기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조셉 베일리 지음) 부제 : 시간을 초월한 진정한 사랑 찾기 원제 : Slowing Down to the Speed of Love 시아란 출판사의 책이다. 상아제약이랑 CI가 유사하다. 이름도 유사한데 말이다. 어쨌거나 책은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작은데도 묵직한 것이 비싼 용지를 사용한 것 같다. ‘사랑’이란 키워드만으로도 서점에서 딱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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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조셉 베일리 지음)

부제 : 시간을 초월한 진정한 사랑 찾기

원제 : Slowing Down to the Speed of Love


시아란 출판사의 책이다. 상아제약이랑 CI가 유사하다. 이름도 유사한데 말이다. 어쨌거나 책은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작은데도 묵직한 것이 비싼 용지를 사용한 것 같다. ‘사랑’이란 키워드만으로도 서점에서 딱 눈에 띠는데 표지마저 예쁘다. 글씨 크기도 적당하고 속독하기도 좋게 글 한줄 한줄이 눈에 잘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


제목은 쓸모 없는 10km라는 표현으로 괜한 긴박감을 준다. 시속 10km만 줄였다면 교통 카메라에 찍히지 않았을텐데 식의 넋두리 같은 제목이다. 뭐 이런 불만을 갖는다고 해도 이 책의 원작은 매우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번역된 이 책 또한 옮긴이의 정성이 충분해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원작은 2003년에 최초 출간되었다. 요 몇 년간 유행인 [비밀] 시리즈보다 앞선 책이란 점 또한 최근 출판계의 옥석가리기와 맥을 같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비밀]이란 책은 마케팅의 성공작이란 생각이 든다. 그 보다 앞선 훨씬 더 가치있는 책들이 있음에도 그런 좋은 책들의 요약본 수준인 [비밀]이 대박을 쳤으니 말이다.


자, 쓸때없는 잡소리는 이제 그만두고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제목의 초두에 등장하는 ‘사랑’이란 단어는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말이다. 모두들 이 말에 이성간의 감정교류를 가장 먼저 떠올렸을 것이다. 나또한 아내와의 사랑과 관계개선을 위해 이 책을 참으로 진득하게 보게 되었다. 불만인 10km 표현 또한 내가 책을 읽도록 만든 요소이기도 하다. 10km만 속도를 늦춰 아내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호응하고 의도를 파악하는 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연인이나 부부간의 ‘사랑’을 이야기만 하지는 않는다. 바쁜 세상살이에 사람들은 어느 때부터인가 자기식의 사고와 관습에 젖어 살고 있다. ‘사랑’이란 말이 형제간 우애나 친구간 우정, 가족간의 정 등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만큼이나 그 범위가 넓은 그런 사랑을 이야기한다.


책 속에서 저자가 강하게 주장하는 내용은 이렇다. “현재의 모든 관계에 충실하고 자신의 내면에 있는 본래부터 존재하던 그 사랑을 키워라”. 내면에 본래부터 존재하던 그 사랑은 어떤 것일까? 앞에서 이야기했던 자기식의 사고와 관습으로 가려지거나 왜곡된 사랑이 아닌 무조건적이고 영원하며 무제한에 지칠 줄 모르는 그런 것이다. 우리는 빨리빨리 세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사랑 또한 인스턴트적이고 조건적이며 제한된다. 그래서 쉽게 지친다. 의심하고 불안해 한다. 때로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그런 사랑을 기다리다 좌절하고 만다.


과연 내안에 본래부터 있던 그 사랑은 그렇게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인색하고 짜쯩이 가득한 그런 것일까? 왜 우리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께 카네이션은 드려도 공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퇴근후 아이를 안아주기보다 손부터 씻어야 하는 것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처음 상대를 만나던 그때의 초심은 왜 자꾸 변해버리는 것일까? 첫 데이트 때와 산부인과에서 첫 울음을 터뜨렸던 그 꼬마와의 조우때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 어쩌면 이 책에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독자 개인의 수용자세에 달려 있다고 생각된다. 자, 10km 속도를 높여 서점으로 일단 달려가 보시기를...

h***n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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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 쯤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지 않을까? 나 역시 철없던 시절에는 불같은 사랑만이 사랑이며  모든 사랑은 다 영원하리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첫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사랑이 영원한것은 아니라는걸 가슴아프게 받아들인 기억이 난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환상은 아직도 남아 있었던 탓인지..그 후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어 결혼으로 이루어졌을 때도 사랑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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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쯤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지 않을까?
나 역시 철없던 시절에는 불같은 사랑만이 사랑이며  모든 사랑은 다 영원하리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첫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사랑이 영원한것은 아니라는걸 가슴아프게 받아들인 기억이 난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환상은 아직도 남아 있었던 탓인지..그 후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어 결혼으로 이루어졌을 때도 사랑이 평생 함께 하리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예전의 애틋했던 사랑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편안함과 익숙함이라는 감정이 우선시되는걸 보면서 알수 없는 배신감과 공허감이 느껴졌던 걸 보면 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러려니 라는 생각으로 나의 생각들을 애써  지우곤 했었다.

그래서 였을까..
<사랑의 속도를 10km늦출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에서 말하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이 더욱 궁금해졌다. 처음엔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겠지란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내게도 영원한 사랑이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다고나 할까..? 무언가 비밀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셉 베일리가 말하는 사랑은..
내 자신이 평화로워지고  내 안의 사랑이 충만함을 깨달으면서 현재에 완전히 몰입할 때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영원한 사랑을 위한 지침들과 실제 사례들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상황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지난 일들을 되돌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나 그 의 말 중..
과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보는 습관을 버리고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본다면 사랑은 우리 삶 속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라는 말은 영원한 사랑을 위한 key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라는 말....왜 그걸 잊고 있었을까..?
갑자기 연애 시절에 느꼈던 설레임이 떠올랐다. 그 때는 그 사람과 만나는 순간순간들이 모두 새롭고 기쁨으로 다가왔는데 결혼 후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사라진건지..또한  내가 알던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들에 대해서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러다..내가 사랑했던 그가 변한 것이 아니라는 걸 단지 내가 그런 모습을 다른 것들에 가려
보지 않았던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 사람 하나만 생각하고 이해했는데 어느덧 나도 세상이라는 안경을 끼고 그 사람을 바라보았던 것을 말이다. 결혼이라는 생활에 쫓기다 보니 마음이 평온했던 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조그만 깨달음을 얻게 되니 잊고 있던 사랑의 감정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사랑이 떠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조셉 베일리가 말하는 영원한 사랑을 위한 8가지 지침을 아직 다 이해하고 따라 할수는 없겠지만..사랑이 이미 내 안에 있음을 깨닫고 현재에 충실하며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다면....이미 우리의 영원한 사랑은 시작되지 않았을까..?
h*****6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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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때보다 걸을때 더 많은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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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늦추면 무슨일이 생겨날까? 그나저나 사랑의 속도를 늦추는것도 가능하기는 한걸까? 과연 나에게는 지금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사랑이라는말은 참 어렵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많은사람을 만나고 많은 인연을 만드는 그 만남중 사랑은 어쩌면 특별한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어떤의미일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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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늦추면 무슨일이 생겨날까? 그나저나 사랑의 속도를 늦추는것도 가능하기는 한걸까? 과연 나에게는 지금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사랑이라는말은 참 어렵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많은사람을 만나고 많은 인연을 만드는 그 만남중 사랑은 어쩌면 특별한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어떤의미일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에게 사랑이란 어쩌면 그 사람을 그대로 이해해주고 지금 상황을 있는그대로 보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무언가 인위적인 내가 이끌어 갈수 있는 그리고 남을 의식하고 남탓을 하는 그런 만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결혼생활은 아주 행복하다. 나를 이해해주는 남편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렇지만 이 사랑이 꾸준히 지속될지는 나 스스로도 자신하지 못한다. 과연 나는 지금 이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일까? 어쩌면 너무 앞을 내다보고 빨리 가려고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고 그리고 내가 하는만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 해주겠지 하는 그런 특별한 기대감으로 사는게 아닐지..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이에 사랑을 하게 된다. 그 사랑안에 나만 보는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나 스스로 상처내며 헤어짐을 가지곤 한다. 어디에나 만남과 헤어짐이 있고 그 모든것들이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들속에 상처받고 아픔을 간직하게 된다.

내가 읽은 이 책의 장점은 속도의 미학이었던듯하다. 물론 시속 몇km의 그 속도가 아니다. 우리는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있고 6개월이상 만나고 있으면 아직도 만나? 하는 말을 듣곤한다. 이건 내 얘기였다. 연애를 할때 얼마나 됐어? 물어보곤 곧 아직도 만나? 하는것이다... 어쩌면 그런말들에 너무 익숙해져있고 인스턴트 사랑이라고 하는것에 길들여져 하룻밤 만나고 헤어지는것들에 익숙해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며 결코 10km를 늦추는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단 1km정도만이라도 나의 사랑을 늦춘다면 나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 아마 지금 이 사람과 할수 있는 그리고 하고있는 모든일들에 정신을 집중하고 감사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결혼생활 3년차 지금돌아보면 아직까진 행복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서로 요구하는 부분이 있었고 싸우는 일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싸웠던일들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별거 아닌것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구태여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고 받는일들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것이 사랑인지 아니면 앞만보고 달리는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

나 스스로 지금 현재에 충실하고 감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k****6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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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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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인가? 그만 하라는 것인가? 조금만 하라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사랑을 속도를 늦추라는 말은,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일이다. 문제에 얽매이고, 빠른 직관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일 대신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함께 하는 순간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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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인가? 그만 하라는 것인가? 조금만 하라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사랑을 속도를 늦추라는 말은,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일이다.

문제에 얽매이고, 빠른 직관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일 대신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함께 하는 순간에 충실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이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만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진실되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현실에 만족할 줄 모른다면 금방 깨지기 마련이다.

내면에 사랑이 존재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받아 줄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부의 예를 들어가면서 서술되었다.

일상의 이웃집, 아랫집, 동생네, 언니네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그런 상황을 마치 <사랑과 전쟁> 에서 표현하듯 둘의 드라마로 연출해 놓고, 후에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사랑과 전쟁과  다른 점은, 그 에피소드들 속에 나오는 부부는 합의점을 찾고 현실을 해결하며 결국 다시 사랑을 찾게 된다는, 해피엔딩이 결말이라는 점이다.

 

사랑의 속도를 늦출 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어서 이렇게 비극적이고 격한 상황까지 왔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 이 순간" 에 충실하라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의미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어쨌든 과거에 얽매이고 미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현재, 그것이 present 라는 것을 아는 것은 일종의 secret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깨달은 이 만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이 만나 한눈에 사랑이 빠지고 그러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내면의 근원을 자각하고 서로 간의 관계를 원하는 식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이다.

한 눈에 빠지는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 할 수 없지만, 천천히 익어가는 관계 속의 사랑이야말로 진정 사랑이 아닐까?

 

열정이 끝난 후의 사랑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그것은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가 꼭 알아야 할 비밀일 것이다.

그 비밀은 오히려 간단했다.

 

현재에 충실하고 그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애쓰는 것.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

사랑은 이러한 모습일 때 언제나 처음처럼 생생할 수 있는 것이다.

 

 

h****4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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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조셉 베일리는 심리학자이다. 이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사소한 일상이나 사소한 감정, 그래서 자기 자신조차도 몰랐던 것들을 작가는 통찰력있게 꿰뚫어 보고, 그 안에서 문제를 발견해내고,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다. 심도 있는 그의 통찰력에 정말 감탄했다. 처음에 읽다 보면 너무나도 사소한 것에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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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조셉 베일리는 심리학자이다.

이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사소한 일상이나 사소한 감정, 그래서 자기 자신조차도 몰랐던 것들을

작가는 통찰력있게 꿰뚫어 보고, 그 안에서 문제를 발견해내고,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다.

심도 있는 그의 통찰력에 정말 감탄했다.

처음에 읽다 보면 너무나도 사소한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던지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그냥 그렇게 똑같아 보였다.

작가 짚어 주는 대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읽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되고, 아하 그렇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냈다.

아마도 처음에 이 책을 무미건조하게 느낀다던지 일상에서도 사랑에 관한 사소한 감정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이유는 사랑을 뭔가 큰 일로 과장되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왜 사랑의 문제에 고통 받고 있을까?

그 문제를 내 자신의 사소한 말과 행동, 감정에서부터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작가는 상대방과 속도 맞추기를 권한다. 예를 들어 조금 다른 견해지만 상대방은 아직 나에게 관심 정도일 뿐인데 나 혼자 내 자신만의 소설 같은 상상으로 깊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상대방에게서 나와 같은 사랑을 요구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상대방은 그저 피곤한 것일 뿐인데 자신만의 상상으로 그의 행동을 자신에게 사랑이 식어다느니 라는 식의 생각으로 고통 받지 말라고 말한다.

즉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속도를 늦추면 사랑을 통해 절망과 고통대신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 작가의 말이다.

이 책에는 상담했던 사람들의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사랑의 갈등들은 참 여러 유형이지만 그 안의 원인과 해결책은 갈등만큼 복잡하지는 않았다.

이 책을 통해 간단명료한 진실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를 바란다.

s******g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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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늦추어 보세요...
"사랑의 속도를 늦추어 보세요..." 내용보기
기적같은 사랑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비밀...사랑... 누구나 사랑을 하지만 아무데도 없는 사랑... 때로는 기쁨과 구원이지만 때로는 슬픔과 좌절을 안겨주고 영혼을 옥죄는 감옥같은 사랑... 인생은 사랑을 빼놓고 생각할 수도 없기에 주위의 수많은 곳에서 매일 매시간 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흔하게 들리다보니 요즘은 사랑을 쉽고 가볍게
"사랑의 속도를 늦추어 보세요..." 내용보기
기적같은 사랑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비밀...

사랑... 누구나 사랑을 하지만 아무데도 없는 사랑... 때로는 기쁨과 구원이지만 때로는 슬픔과 좌절을 안겨주고 영혼을 옥죄는 감옥같은 사랑... 인생은 사랑을 빼놓고 생각할 수도 없기에 주위의 수많은 곳에서 매일 매시간 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흔하게 들리다보니 요즘은 사랑을 쉽고 가볍게 여겨 사귀다가도 쉽게 헤어지고 심지어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처럼 점점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사랑...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자신만큼은 사랑을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착각 속에 살다 보니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간절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며 내 팽개쳐 버리지요...

이 책은 전문 상담가이자 심리치료사인 조셉 베일리가 쓴 책으로 모두 열가지의 이야기를 통하여 왜곡된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게 하기 위해서 사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점 시들고 있는 관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고 더이상 뒤로 물러날 곳이 없는 위험한 관계에는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요..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꿈꾸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귀 기울이면 심장박동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사랑이 속삭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저자는 100km로 달려가는 마음을 책의 제목처럼 10km 정도만 늦춰도 상대방의 말에 동의 할 수는 없어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귀를 귀울여 듣다보면 상대의 참된 자아를 안개가 조금씩 걷히듯 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사라졌다고 느끼지만 사라졌었던 것이 아니라 상대의 참된 모습을 자신이 보지 않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고 가지기를 원했던 것인데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한 자아와 감정을 찾는 것이고 진실한 느낌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와 현재 서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수 있어야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에 충실함으로써 좋지 않았던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고 익숙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서로의 말에 주의를 귀울여 듣는것 부터가 사랑의 관계로 가는 첫걸음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커플들의 사례를 들어 이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기에 저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나 사랑하지만 서로에게 조금씩 지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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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칠 듯이 빠른 속도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만일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서 인간적인 친밀감을 나눌 시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또는 연인과의 관계가 예전처럼 찬란히 빛나지 않거나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면, 만약 해야 할 일들로 가득한 목록들이 당신의 인생이나 대인관계의 질을 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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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칠 듯이 빠른 속도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만일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서 인간적인 친밀감을 나눌 시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또는 연인과의 관계가 예전처럼 찬란히 빛나지 않거나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면,

만약 해야 할 일들로 가득한 목록들이 당신의 인생이나 대인관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시아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본문(p 18)중에서.

 

 

 

 

   저자, 조셉 베일리는 사랑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혹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 사랑을 충분히 느끼기 위해서 먼저 자신 내부

의 충만함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자신의 내부는 이미 충분히 채워져 있으므로, 자신의 내부에 이미 사

랑으로 충만함으로 누군가 나를 채워주기를 누군가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하지도 욕심부

리지도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내부를 느끼고, 사랑으로 충만한 자신을 발견할 때 그 여유로운 삶과 생

각과 느낌의 여백 위에 누군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말한다. 사랑은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마음이라고.

 

    우리가 갖는 수많은 의문과 갈등의 본질들 중에는 그 대답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우리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들을,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고 분주하게 그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결론없는 분노이거나 실망, 절망일지도 모른다. 누구

도 스스로를 완벽하다고 믿지는 않겠지만, 자신에게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누군가가 해결해

줄거라고 혹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을거라고 막연히 기대하고 오히려 자신은 수동적인 자세를 살아

가고 있지는 않을까. 자신에게서 부족한 그 부분들이 행복, 사랑, 꿈, 희망, 열정 등,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들은 우리 외부에서 비롯되거나 찾아올 수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외형을 제대로

갖추고 고를 수 있는 물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외부에서 누군가가 채워

주기를 기대하고 기다린다면, 우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메세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해주면 나는 행복해질거야." "네가 ~해주지 않으면 나는 불행해질거야."라는 이 메세지를 의식

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알게 된다면 상대는 부담스러운 나머지 방어자세를 취하게 만들어 더욱 관계

를 경직되게 할 것다. 이 메세지속의 어리석은 결론은 하나다. 결국 자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혹은 진

실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누군가 내게 자신이 행복하지 못

한 이유, 진실한 사랑의 모든 책임을 내게 돌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나는 그를 진심으로 믿고 사랑

할 수 있을까. 바로 그런 무거운 책임을 내가 누군가에게 무작정 떠넘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지만, 어쩌면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 내면에서

이미 수긍하며 인정하고 있는 사실들을 다시 한번 그의 목소리와 글로 정리한 것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

할지도 모르겠다. 조셉 베일리는 매일 매일을 너무 바쁘게 너무 많은 일들 속에 파묻혀 살고 있는 우리들

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내부를 충분히 느끼라고 권한다. 그가 제시한 사랑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이

외에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특별한 것이 없다. 현재

의 상태에 충실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주의깊에 귀 기울여서 몰입하고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올

때 대답하는 것, 같은 현실안에 있지만 우리는 제각기 다른 현실 속에 존재하며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용서하라는 것들이다. 이 모든 것

들이 가장 좋은 방법들이란 것에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와 나의 차이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태도와 노력이 삶을 얼마나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고 사랑을 충만하게 하는

지 깨닫고 깨닫지 못했던 차이만 있다.

 

   사랑에도 방법이 있을까. 마음을 주고 받는데도 방법이 있을까.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살아가고 만나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사람이 숨쉬고 밥을 먹는 일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누군가 가르

쳐주지 않아도 본능처럼 가능한 것이 아니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지독한 열병같은 사랑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며, 그 순간 모든 시간과 장면이 멈춘 것과 같이 몰입했던 순간들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도 내 곁에 있는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에게 그러한가. 나는 충분히 몰입하고, 나를 이루

고 있는 나의 환경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더 어려운 일이며, 포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는 믿음은 자신은

사랑을 지킬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가능하다면, 정말 가능하기만 하다면 그 열병같고 모든 호흡과 시간과 장면이 멈춘 것과 같은 몰입으로

내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그것은 그렇게 어렵지도 복잡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깨닫기만 한다면. 날마다 조금씩 그 소중한 것들

을 우리 내면에서 찾고 가꿀 수 있는 작은 노력만 할 수 있다면. 나도, 사랑의 마법을 시작해보고 싶다.

 

 

 

 

 

 

b*******r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내용보기
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사랑받고자 하고, 끝없이 사랑하고자 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면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며 귀여움을 받으려고 한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가 되려고 한다. 이모든 것이 사랑을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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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도를 10KM 늦출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사랑받고자 하고, 끝없이 사랑하고자 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면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며 귀여움을 받으려고 한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가 되려고 한다. 이모든 것이 사랑을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자 하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이런 사랑 속에서 살고 있다. 욕구가 강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 또한 많다. 잘못된 사랑으로 인한 성문제부터 시작해서 불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가 심심치 않게 우리들의 귀에 들려온다. 책의 제목처럼 과속하지 않고 여유를 갖는 사랑을 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이다.
연인의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사랑의 속도를 지키지 못하고, 속도위반을 하여 결혼하는 커플들이 종종 눈에 띈다. 좀더 일찍 가려다가 계획하지 않은 고난<?>의 길에 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책임을 진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비겁하게 도망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숙아가 나올 수 있고, 미혼모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사랑보다 먼저 책임을 질 수 있는 책임감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부모와 자녀의 아가페적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당연히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되고 자녀는 그 사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고 받는 것이 사랑이지, 단순히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 내려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류로 내려간 물이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다시 상류에 뿌려 지듯이 아가페적인 사랑은 신적인 사랑일 뿐인 것이다. 사랑은 주고 받아야 한다!! 자녀된 입장에서 무조건적인 부모의 사랑을 요구하지 말자. 부모의 실수를 용납하고 이해하고 눈 감아 줄 수 있는 것이 사랑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한 방법인 용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사랑은 용납이고, 인정이고, 용서이다. 상대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자신만의 생각으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자~! 사랑은 표현이지만 멀리서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 역시 사랑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폭발적인 사랑이 아닌 한결 여유로운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직접 불 속으로 뛰어 드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8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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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할 때, 나에게 사랑이란, 설레임과 환상이었다. 그러나 그 설레임과 환상은 곧 깨지고 사랑이란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곧, 사랑이란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다.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과 동시에 사랑이란 것에 대한 고민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는 시원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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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할 때, 나에게 사랑이란,

설레임과 환상이었다. 그러나 그 설레임과 환상은 곧 깨지고

사랑이란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곧, 사랑이란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다.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과 동시에 사랑이란 것에 대한 고민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는 시원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인간에게 ‘사랑‘은 영원한 화두이며 숙제 인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게 되면, 평범한 우리들이, 사랑을 얼마나 많이

오인하고 오해하고 있으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작가는 시종일간 시간을 초월한 진정한 사랑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 방법들에 대해, 작가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들을

토대로 진정한 사랑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준다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사랑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이 었다.

늘 진실한 사랑, 영원한 동반자를 찾고, 또, 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늘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평가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 했던 나의 인생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눈앞을 스쳐가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안정한 생각과, 상황, 나의 감정들을 상대방의 탓을 하기에

바빴던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작가는 이런 상태를

‘투사’하여 바라본다고 말한다. 그리고 투사가 아닌 ‘관찰’의

자세를 지녀야만 진정한 사랑에 다가갈수 있다고 말한다.

투사란 습득된 자아로서, 나의 믿음체계를 통해 ‘해석‘하고

현재에 살지 않고 과거나 미래에 머물고, 비교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관찰이란, 본래의 자아로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현재를 살며, 서로의 차이를 흥미로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가령, 상대방은 걱정의 의미로 ‘운전을 조심해라‘라고

말했는데, 본인은, ‘내가 운전실력이 서툴다고 나를 무시하는것인가?’

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바로 ‘투사‘의 시각이다.

이러한 상황들,(별거 아닌것 같지만)이 서로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고

관계를 삐걱거리게 하는 요소 인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현재의 상태에 충실하고,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말하고 진정으로 용서한다면, 우리의 사랑은 본래의

빛나는 보석을 유감없이, 서로를 위해 나눌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며 읽다보면, 좀 어려운 챕터가 있어서 읽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지만, 내 마음속 사랑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