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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기의 산업현장 대응전략
"4차산업혁명 시기의 산업현장 대응전략" 내용보기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또는 4차산업혁명으로 알려진 변화방향을 짚어보면서 산업계 현장 확산문제를 다룬 책이다. 4차산업혁명의 기본개념에서 출발하여 산업계의 변화방향과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스마트 공장'이란 이름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초기 4차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4차산업혁명의 특징을 디지털화, 연결화,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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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또는 4차산업혁명으로 알려진 변화방향을 짚어보면서 산업계 현장 확산문제를 다룬 책이다. 4차산업혁명의 기본개념에서 출발하여 산업계의 변화방향과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스마트 공장'이란 이름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초기 4차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4차산업혁명의 특징을 디지털화, 연결화, 스마트화로 요약하고 있다.

 

현재 4차산업혁명의 리더는 미국과 독일의 기업들이다. 이 책에서는 GE, 아마존, 지멘스, 시스 코 등 선두기업들의 동향을 설명하면서 이들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계를 도입하고, 모든 기계와 제품, 공정을 사물인터넷을 통해 연결하며, 제품 개발부터 생산과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 결과 공정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재고관리에 개선이 이루어지며 나아가서는 고객에게 지속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얼마 전, 제조업의 강자인 GE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이런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제 GE는 단순히 항공기 엔진을 파는 회사가 아니다. 사물인터넷 기능이 더해진 항공기 엔진을 항공사에 제공하고 나서 유지보수와 체계적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제 기업에게 연결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이 되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햐 나가야 할까?  기업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액션플랜을 차분히 생각해 보라고 조언한다. 생산공정에 센서를 부착해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생산공정을 마케팅 과정은 물론이고 나아가 연관업체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화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현재 현장에 적용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충분히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기업실정에 맞는 것을 찾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런 노력을 강화하면 될 것일라고 지적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4차산업혁명을 특징지우는 키워드들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의 흐름이 일어나고 있지만 개별 기업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변화양상을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골라 현재의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상황을 편집해 나가는 것이다. 미래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존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무엇을 고치고 효율화해 나갈 것인지를 돌아보면 답이 나올 것 같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실기하지 않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이란 생각이 든다.

c******4 2017.01.03. 신고 공감 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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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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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로만 무성할 뿐 아무도 분명한 아젠다나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도 일선에서 선명한 비전을 갖고 있지는 못한 듯합니다. 실정이 이런 판에 일반 시민이나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를 놓고, "4차 산업 혁명"을 키워드 삼아 어떤 건설적 투영을 해 내기란 거의 가망이 없다고나 해야겠죠. 그 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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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로만 무성할 뿐 아무도 분명한 아젠다나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도 일선에서 선명한 비전을 갖고 있지는 못한 듯합니다. 실정이 이런 판에 일반 시민이나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를 놓고, "4차 산업 혁명"을 키워드 삼아 어떤 건설적 투영을 해 내기란 거의 가망이 없다고나 해야겠죠. 그 실체가 파악되지 않은 채 말만 무성하니 사람들이 더 버거워하고 심지어 두려워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보다는 훨씬 부담 없는 이슈이겠을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5, 6년 전부터 많은 전문가나 저술가들이 지적해 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미 키워드가 대중화한지 한참 지난 이 문제를 놓고서도, 일선의 경영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거의 활용할 줄을 모른다는 겁니다. 심지어 빅데이터의 개념부터가 안 잡힌 분들도 많습니다. 막연히 "통계를 잘 활용하라는 소리지"라든가(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빅데이터 어디 가서 얼마 주면 구할 수 있나?"라고 되묻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사고 방식이란, 세상을 통째 바꿔 놓을 이 도도한 흐름에 대해 그저 "기존의 데이터가 덩치가 커진 것" 정도로밖에 인식 못 하는 데 머무는 거죠.

이 책에서 일단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들어가는 저자님의 진단, 시각이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하고도 한두 달 전입니다만)에 세계, 적어도 동아시아 3국을 충격 속에 몰아넣었던, 인공지능(소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화제로 삼아, 대중들은 인간이 드디어 기계의 "지능"에 패배한 대사건이라며 입방아를 찧었죠. 헌데 저자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자동차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그와 100m 달리기 경주를 벌여 진 인간을 보고 우리는 집단 패배감, 좌절감을 느껴야 하겠는가?" 오히려 또하나의 강력한 도구를 발견한 데서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평가해야 온당하다고 저자는 말씀합니다. 이 관점이 책 본문 전체를 관통하며, 또한 우리가 미래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갖추는 데 이 책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잘 요약합니다.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해, 인공지능이니 4차 산업 혁명이니 하는, 아직은 그 실체가 분명하다거나 논자에 따라 뜻이 구구하게 갈리는 용어, 화두를 자주 쓰지 않습니다. 책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 (어쩌면 오래 전에 한물 간 듯 잘못된 느낌을 갖기도 하는) "빅데이터" 하나로 모든 설명을 시도하는 내용입니다. 인공지능을 운위하는 시대에 왜 옹색하게 빅데이터인가? 저자는 정반대로, 심지어 저 알파고- 이세돌 대국이 불러온 파장마저도 "종래의 방식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의 승리"라고까지 "치환"해서 설명합니다. 하긴 더 간명하고 상식에 부합하는 설명이 가능하다면, 구태여 번거로운 개념을 동원하거나 논증 과정이 불분명한 논의를 끌어올 필요가 없긴 합니다. "인공지능의 승리"라고 설령 인정해도, 그 실체와 핵심은 결국 "인간이 이용하지 못했던 방대한 데이터의 분석에 기인한 승리"라고 바꿔 말해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직 "지능" 자체가 어떤 구조, 속성인지 모르는 형편에, 더 이해하기 쉽고 내용도 분명히 규명된 "빅데이터의 위력"으로 초점을 잡으면, 더 유익한 결과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적용해 보기도 더 쉽고 말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정말 성공, 실용 단계에 확실히 진입한다면 그건 빅데이터를 훨씬 뛰어넘는, 넥스트 레벨의 성취임에 틀림 없습니다. 자동차가 "엔진과 강철과 휘발유와 플라스틱과 쿠션의 합"이 아닌 거나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그건 업계의 성취가 일정 수준을 확실히 넘어선 후에 의미 부여를 해도 충분합니다)




저자께서는, 여전히 빅데이터라고만 해도 뭔가 어렵게 다가올, 현장의 그저 평범한 사장님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겪은(본인이 CEO이시기도 하니까요) 사례를 중심으로 무엇이 "빅데이터 경영"인지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이처럼 저자 스스로가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지침이 많이 담겼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예컨대 요즘 우리는 기업들이 "잉여 서비스"를 많이 줄여가고 있다는 점 실감하게 됩니다. 과거에 노트북 한 대를 사면 딸려오는 매뉴얼만 해도 웬만한 자계서 한 권 분량의 책이었습니다. 요즘은 가전제품을 사도 지류에 적힌 설명서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운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허투루 새어나가는 무익한(?) 비용을 줄이자는 절박한 현실인식에의 발로이니, 우리도 다들 기업에 몸담은 입장에서 이해해 줄 여지는 있습니다.

저자는 잔반 줄이기로 비용 절감(나아가 환경 보호 기여ㅋ)에 성공한 직접 사례를 들어 주십니다. 회사 카페테리아 같은 데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식단에, 먹지 않고 버리는 반찬이 연간 수십 톤에 달한다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그 역시 의미없는 원가(직원 복리 후생) 출혈입니다. 우선 먹고 버린 잔반통을 다 뒤져(여기서 웃음이 나기도 했고 과연 CEO  체면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회의도 느껴졌지만 - 물론 직접 하신 건 아니겠지만요 -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는 이런 자질구레한 문제의 위급한 인식에서 비롯한다는 점은 확실히 배웠습니다) 어떤 반찬을 가장 많이 남기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답은 부침개인데, 이 음식은 갓 요리하고 바로 배식해야 하는, 온도가 생명인 품목이죠. 그런데 싸늘히 식어 있으니 입맛이 당길 리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현장(확장하면 결국 시장이 됩니다)의 진짜 니즈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경영 효율화, 나아가서는 혁신의 단초가 된다는 거죠.




거기에 그치면 작은, 소소한 개량에 불과합니다. 저자는 반찬의 다양한 품목을 코드화하여, 막연한 직관이나 불분명한 "문과 언어" 사용이 아닌,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에서 계량화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언어"로 이 문제를 접근했습니다. 순간 독자인 제 머리도 아찔해지던데 해당 대목 바로 그 다음에 숱한 애로사항이 진술되더군요. 전산시스템은 글자 하나만 틀려도 전혀 다른 품목으로 분류하니 이른바 정성적 분석이 원활히 안 이뤄지더라는 거죠(오죽하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땀이 나네요). 저자는 이 귀찮은 단계에서 포기하지 말고, 아예 당신 주변의 모든 환경을 "데이터"로 다 바꿔 놓으라고 합니다. 왜 혁신기업의 CEO들이 "데이터는 미래의 석유"라고 했겠는지 그 의미를 새기면서 말입니다(사실 이 한 줄이 책 전체의 요약, 주제 대변이라고 새겨도 됩니다).

인간의 뇌는 사물과 환경을 실체, 혹은 아날로그 포맷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결국은 의식, 무의식상으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모두 데이터로 변환한 후 일정 프레임에 끼워 넣고 정리할 뿐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사실 여기서 인간 사이의 소통 부재, 오해, 갈등이 비롯하기도 하죠. 나는 나를 이러이러한 존재로 스스로 자리매김하는데 상대는 상대 나름대로 그의 시각에서 나를 판단(데이터화)하고, 객관적 실체(논란이 있겠습니다만)는 또 전혀 별개 지점에 있고... 여튼 문제를 선명히 인식하고 실천을 쉽게 이루려면, 아날로그적 감상이나 밑도끝도없는 이미지에 매달릴 게 아니라, 각종 장애와 이슈와 목표를 모조리 데이터로 바꾼 후 판단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라는 겁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재미있는 사례가 많이 소개되고, 또 여러 혁신가들의 명언이 곳곳에 소개되어 결론 정리에 유익했습니다. 시장 조사를 통한 체계적 예측 끝에, 독신자 가구가 증가하는 대세에 호응하고자 작은 벽걸이형 세탁기를 야심차게 출시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벽걸이까지는 모르겠는데 소형 세탁기라면 대략 십 년 전에 여러 작은 기업에서 생산, 판촉을 벌이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큰 실패로 끝나고 만 게, 1) 원룸 거주자나 소형 아파트 입주민 중엔 이미 빌트인 형태로 중형 세탁기를 제공받은 경우가 많으며, 2) 이런 사람들은 대개 빨래를 그때그때 하지 않고 일주일치를 몰아서 하는 습관이 있더라는 거죠. 이처럼 데이터의 해석은 그저 큰 줄기에만 주목하거나 현장의 구체적 상황을 무시하는 게 되어서는 안 됨을 저자는 지적합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게, 결국 빅데이터의 성공적 활용은 처음에 질문을 바르게 확정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세탁력이 우수한 세제를 출시하려던 회사는 데이터의 분석 후, 소비자들이 세탁 완료 후 빨래를 꺼내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냄새를 맡는 것"이란 점에 착안하여, 전략 자체를 수정했습니다. 성공의 관건은 "얼마나 깨끗하게 빨리느냐"가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깨끗하게 빨렸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느냐"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2차 대전 당시 미 공군에서는 출격하는 폭격기가 적의 대공포에 희생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비행기 곳곳에 추가 장갑을 설치하려 했는데 자원이 무제한이면 문제가 없겠으나 한정된 자원, 물자를 놓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느냐가 난점이었겠습니다. 귀환한 전투기를 보니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탄환을 맞은 흔적이 있어, 전문가들은 여기에만 장갑을 입히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최고 책임자는 정반대로, 그곳만 빼고 다른 데다 장갑을 장착하라고 했다는군요. 그 이유란,

"그나마 이곳을 맞은 폭격기는 타격이 크지 않아 귀환할 수 있어서 우리가 지금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허나, 다른 곳을 맞은 폭격기는 적진에서 다 격추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아예 확인도 못 하는 것이다."

같은 데이터를 놓고도 통찰력 있는 리더는 이처럼 정확하고 본질을 해결하는 해법을 내어 놓습니다.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지든, 인간의 창의와 상상력은 결코 기계의 효율에 압사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으로서 그 위에 군림하며 더 많은 효용과 복리를 창출합니다. 그 기반은 현재도 무한히, 한계비용 0에 가깝게 생산되는 데이터, 빅 데이터라 하겠습니다.

v*****7 2019.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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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한석희 외
"[서평]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한석희 외" 내용보기
과학 기술의 발전, 그로 인한 우리 생활의 편안함과 안락함은 모두가 한 번 씩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왔거나 뉴스를 보기만 해도 간혹 기술의 발전에 대한 기사거리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지금의 변화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지만 사실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에 크게 반응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매일 같이 보는 사람이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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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 그로 인한 우리 생활의 편안함과 안락함은 모두가 한 번 씩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왔거나 뉴스를 보기만 해도 간혹 기술의 발전에 대한 기사거리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지금의 변화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지만 사실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에 크게 반응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매일 같이 보는 사람이 달라진다고 해도 엄청난 변화가 아닌 한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지금의 30대는 디지로그 세대이다. 아날로그를 경험했고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는 과정을 겪은 세대이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도 있지만 때로는 어떻게 그 시절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지금 이 디지털 시대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술이 지금까지 발전되었다면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공중전화를 이용하던 세대에게 상상할 수 없었던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들이 앞으로 더 변화를 겪는다면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책들이 간혹 보이고 접하기는 하지만 사실 하루 바삐 살아가는 입장으로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게다가 어려운 기술 용어들은 접근하는 데 방해자 역할을 톡톡하게 하기도 했다. 나이가 점점 더 들면서 디지털 기계 사용에 대한 미숙함과 어려움을 느끼기 전에 기술의 발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공부에 대한 도움을 주게 된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저자에 의하면 디지털화, 연결화, 스마트화 3개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책 내용 역시 각각의 단계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지금은 로봇이 일반적이지 않은 시대이지만 점점 로봇의 비중이 커지면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SF 영화 속 한 장면이 오늘의 일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점차 변화를 꾀하는 기술에 발 맞춰 직업을 바꾸거나 삶의 태도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현실에 대한 빠른 이해는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결과에 도달했고, 또 지금의 결과는 또 다른 결과의 과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해’는 무척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에서 손꼽히는 몇 개의 키워드를 공부하고 배워간다는 입장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었다. 과학 기술과 멀리 떨어져 이러한 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조차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반영되어 있는 기술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주기도 한다.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면 나와 함께 할 기술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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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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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고, 그것도 5년, 10년, 더 이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하며산업혁명의 도래와 그 때의 상황, 현상, 변화될 우리 삶의 모습 등을 설명하는 수 많은책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4차 산업혁명의 도래가 우리 삶의 어떤부분을 어떻게 바꾸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는 어떻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해준비를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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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고, 그것도 5년, 10년, 더 이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하며
산업혁명의 도래와 그 때의 상황, 현상, 변화될 우리 삶의 모습 등을 설명하는 수 많은
책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4차 산업혁명의 도래가 우리 삶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꾸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는 어떻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속시원히 그 해답을 제시해 주는 이가
없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시간을 보냈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만을 외치면 다 좋은것이 아니다.
그러한 산업혁명의 도래가 우리의 생활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달라 질지를 설명하고
그러하기에 우리는 어떤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책이
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았다.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4차 산업혁명을 향해 선점을 위한 질주를 하지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정책적으로 접근하고 제도적으로 지원
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런 와중에 한국과 한국 기업이 해야 하는 일들을 생각해 보며 사물인터넷 분야, AI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딩 컴퓨터 분야, 빅데이터 분야 등을 실에 현장에 응용하고
적용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창의적, 창조적 세계를 요구하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하루만에 쉽게 이뤄질 수 있는
시대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모방이라는 친숙함이 우리가 가진 배짱이라면 우리는 그 배짱을 통해 새로움을 생각
하고 가시화 시켜며 만들어 내는 창조와 창의의 길을 열어볼 수 있을듯 하다.


이 책은 편집과 조화, 융합의 필요성을 말하며 그것이 왜 중요성을 띠는지, 변화된
사회에서의 가치와 사람과 기계간의 명확한 영역구분과도 같은 현실의 사람들이 불안을
갖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시작
해야하는지를 그리고 있어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으나 가능성 높은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고 본다.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새로운 시대, 그들에게 새로운 시대는 어떤 개념이고 또
어떤 시대를 꿈꾸었는지는 명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떻든 사람 사는 세상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바랬음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앞서고 보면 이 책에서 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우리 삶도 좀더 살기 좋은 시대로 접어들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 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그냥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고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갈지를 고민하는
과정을 겪어야 비로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우리의 입맛에 맞게
재단하고 축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도 본다.

n********1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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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미래형 기업을 만드는 지식과 솔루션의 모든 것!한석희 송형권 외미국에서는 이제 사람이 아닌 드론이 배달을 시작한다. 아마존이 드론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사람대신 기계가 대신해서 일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은 시작된지 오래이다. 에어비엔비는 무로 3만개 이상의 도시에서 3백 만개의 방을 제공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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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미래형 기업을 만드는 지식과 솔루션의 모든 것!

한석희 송형권 외




미국에서는 이제 사람이 아닌 드론이 배달을 시작한다. 아마존이 드론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사람대신 기계가 대신해서 일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은 시작된지 오래이다. 에어비엔비는 무로 3만개 이상의 도시에서 3백 만개의 방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우버 앱을 통해서 우버 서비스를 하는 자동차의 위치가 나타난다. 우버는 사람을 이동시킬 뿐만 아니라 음식, 서류, 세탁물도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택시기사들의 반대로 철수 되었지만 카카오 택시가 대신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테슬라의 모델3은 이미 30만 대가 예약되었을 정도이다. 테슬라가 꿈꾸는 전기 자동차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을 달릴 수도 있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은 연결이 중요하다. 아마존의 대시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떨어졌을 때 대시버튼만 누르면 모두 한번에 처리되는 서비스이다. 고객과 공장이 바로 연결되는 것이다. 기업들은 무조건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이 판매되기만을 기다렸지만 이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소량생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연결된 환경에서는 어떤 데이터든 가시화 되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어떤 일을 미리 해보고 검증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전에는 직접 모형을 조립했다면 이제는 컴퓨터를 통해서 모형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지구만한 크기여도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도 가능해서 인간을 점점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20년전만 해도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이 없어서 사람은 종이로 된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야 했다. 지금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어느길로 가는 것이 빠른지 알려주는 시대가 되었다. 


한국은 누구보다 빠른 것을 선호하고 기업들 또한 그렇다. 사람을 대신할 기계가 발명된다면 제일 먼저 도입하는 것이 바로 한국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4차 산업 혁명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충분한 시설이나 설비들이 뒷받침 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사람들의 인식이 좀 더 연결과 커넥션에 집중된다면 한국이 4차 산업 혁명에서 제일 성공적으로 앞서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다. 


m*********s 2016.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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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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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롭게 자주 접하는 단어들 중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표현을 들어 봤을 겁니다. 대부분이 이미 시작되었음에 공감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 포럼이나 경제관련 학술에서도 미래의 경제와 산업 및 직업에 대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1차에서 3차 산업혁명과 달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될 뿐 아니라, 기존 직업에 대한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난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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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롭게 자주 접하는 단어들 중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표현을 들어 봤을 겁니다. 대부분이 이미 시작되었음에 공감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 포럼이나 경제관련 학술에서도 미래의 경제와 산업 및 직업에 대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1차에서 3차 산업혁명과 달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될 뿐 아니라, 기존 직업에 대한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난 몇 년 간의 일상 생활을 봐도 새롭게 만들어진 제품이나 직업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앞으로 10여년 동안은 예측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너무 방대한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에, 혁명을 알고 있음에도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이 책은 이런 흐름을 알려주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이번 혁명에서는 뒤쳐져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개인의 노력과 기업과 국가가 합심하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름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개념 정립과 구체적 전략수립에 비중을 두어 산업현장에 적용할 정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장 중에 1장에서는 익히 들어본 에어비앤비, 우버, 테슬라과 같이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2장은 현재 진행형인 최소비용과 최소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의 공장 개념인 스마트 팩토리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3, 4장에서는 미래의 공장, 빅데이터의 이용, 디지털 협업, 로봇 및 3D 프린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의 방향과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학사 수준의 지식, 의사, 변호사와 같은 빅데이터에 의한 전문 직업군뿐 아니라, 외국어와 관련된 직업 그리고 자율주행에 의한 많은 육상운전, 선박운전, 조종사와 같은 직업군들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제시하였으며, 이전과 같은 방식의 교육이 아닌, 여러 전공을 아우르는 융합교육이 필수라고 합니다. 혁명에 따른 많은 변화를 예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단순한 한 분야의 전문가는 더 이상 의미 없음을 깨닫게 된 기회였습니다. ^^

b*****s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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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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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모든 것이 혁신과 새로움, 연결되는 신세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것들이 개발되고 있고,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부터 필요할까? 의문이 들지만, 앞을 내다보며 만들어지는 것들까지, 그 종류와 분포도 너무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하나만 잘해도 충분하다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전혀 다른 세상, 차원이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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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모든 것이 혁신과 새로움, 연결되는 신세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것들이 개발되고 있고,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부터 필요할까? 의문이 들지만, 앞을 내다보며 만들어지는 것들까지, 그 종류와 분포도 너무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하나만 잘해도 충분하다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전혀 다른 세상, 차원이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몇 년전부터 유행하는 단어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익숙하며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인식과 실생활과 연관성이 있을까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고 바뀔 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적인 접근이나 특정 용어나 기술, 모델 등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그 크기와 규모를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부담감, 위험요소도 있지만 매력적인 시장인 것은 분명합니다. 모든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고, 자신만의 기술과 개발을 통한 기술선점이나 이윤창출을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런 정책적인 변화와 대중적인 관심은 새로운 시대를 체감할 수 있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통합체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를 직감하게 합니다. 일반인들도 이제는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한 투자와 관리, 이를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로 어떻게 승화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행할 때입니다. 또한 아이디어나 자신만의 철학, 미래를 봤다면 하루 빨리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 않고 시기를 놓치면 후회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모든 산업과 영역에 제약없이 도전할 수 있는 가치와 제도적 시스템이나 구조가 어느정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예로 든다면 적절할 것입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그리고 현재를 비교하면 우리의 인터넷 성장속도는 눈부셨습니다. 당시 오늘 날과 같은 미래를 읽은 사람은 엄청난 부와 명예를 거머질 수 있었고 반대로 기존 산업에 대한 집착이나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했다면, 실패로 인한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현재 대중이 원하는 트렌드와 시대를 읽는 눈, 자신이 속한 것에 대한 비전을 준비한 사람은 성공을 이뤘지만, 반대의 경우는 비참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기술혁명, 과학발달은 더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미리 대비하며 움직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과 정보도 체계화 단계입니다. 굳이 힘들이지 않고도 찾아볼 수 있고, 혹은 대여하거나 나보다 나은 사람을 통해 빌릴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등장이 그렇고, 이런 변화는 사람에 대한 가치, 인문학적인 요소가 더욱 중요하게 떠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갭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도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제도나 사람, 기술, 기계 등 모든 가치가 자리잡고 정착화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시기를 과도기로 보며,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의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기존의 것만 고집한다? 미래는 암울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편집과 조화, 융합이 왜 중요한지, 기존의 산업에서 새로운 연결사회가 주는 가치, 이로 인한 혜택과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과 기계가 하는 영역 등 복잡하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작이 중요하며 꾸준한 관심과 관리를 통해서 변화의 맥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개인이 과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가치와 이윤을 누릴 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대답이 이 책에 많이 담겨있습니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제품생산 등 많은 부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정 산업에 치우친 생각이나 설명보다는 전반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느낌이 강하며, 지금 이런 변화에 대해서 둔감한 사람들은 꼭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달려가는데, 자신은 기어간다? 혹은 걸어간다? 끊임없는 경쟁을 원하는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기계발과 더불어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와 가치, 내가 잘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등을 포괄적으로 생각하면서 배울 점은 확실하게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혁명과 기술진보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읽으면서 자신의 위치를 판단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m**********m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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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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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유행어라도 되듯 "4차 산업 혁명"을 어디서나 거론하고 화제로 삼습니다. 정작 물어 보면 시원하게 답을 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 보면 "아 확실히 경제와 산업의 기본 틀이 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구나"하는 반응들이 고작이죠. 그저 기업 제품을 일상에서 소비나 할 처지에서도, "한 4, 5년 뒤면 구매해서 쓰는 아이템의 성격과 기능이 확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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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유행어라도 되듯 "4차 산업 혁명"을 어디서나 거론하고 화제로 삼습니다. 정작 물어 보면 시원하게 답을 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 보면 "아 확실히 경제와 산업의 기본 틀이 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구나"하는 반응들이 고작이죠. 그저 기업 제품을 일상에서 소비나 할 처지에서도, "한 4, 5년 뒤면 구매해서 쓰는 아이템의 성격과 기능이 확 바뀌겠구나" 정도쯤이야 다들 감이 올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라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3D 프린팅(요 화두는 2, 3년 전에 비해 좀 뜸해졌네요) 등을 주입식 교육에 길든 수험생처럼 척척 대답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주입식 단답형 지식이 그 자체로 우리 삶의 구체적 개선, 질적 향상을 이루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비록 틀린 대답은 아니라고 하나)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 혹은 현상 나열식 이해, 대외용 모범 답안 작성에 그치는 것도, 우리 자신(남 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일임을 다시 강조합니다)의 미래에 대한 절박한 대처에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절박한"이란 형용사를 쓸 것까지 있냐고 되묻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4차 산업 혁명의 본질에 대해 아직도 서투르고 안이한 인식에 그친 겁니다. 종래의 1, 2, 3차 산업 혁명이 선도자, 챌린저, 혁신가에 대해 거대한 부의 선점 가능성을 열어 주는 정도였다면, 작금의 4차 메가 트렌드는 "뒤처지는 사람은 모두 도태"라는 슬로건을 대문짝만하게 걸었다는 점에서 앞의 흐름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이유에서죠. 1, 2, 3차 산업 혁명의 본질이 무엇이었든 남보다 성큼 앞서가려는 의욕이나 야심이 없는 이들에겐 별 큰 관심사가 될 수 없었으나, 이제 막 벌어지려는 산업판, 경제 필드의 대혁신은 거대 기업이든 미미한 소비자든 전방위적으로, 모세 혈관 수준의 파급력이 판을 휩쓸리라는 점에서 상황이 크게 다르다는 뜻입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3D 프린팅 따위가 4차 산업 혁명의 "외연"이고, 그동안 나온 책들이 구체적인 업황과 사례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려는 데 주력했다면, 이 책은 그 "내포"를 심층적으로 짚는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현상과 사건에서 사실 진지하게 주목해야 할 대목은 "내부의 공통되는 본성"이며, 언제든 바뀔 수 있는, 혹은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는 겉모습(물론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에 치중한다면 이후 혼란이나 착오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손가락보다는 달에 시선을 줘야 하고, 일단 달을 정면으로 바라보았다면, 수시로 바뀌는 외양보다는 그림자에 감춰진 모습 포함 전체의 구조와 운동 원리를 파고 드는 게, 무엇보다 우리의 생존(과거 조수 간만의 차를 염두에 항상 두어야 했을 어민, 선원이라든가, 농사에 역월을 활용해야 할 경작민이라든가를 떠올려 보십시오)에 유리한 선택입니다.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나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지식, 정보라야 관심과 정력의 우선순위를 둘 자격이 있습니다. 내 직장 생활, 비전 설계와 무관한 지식을 머리 속에 잔뜩 쌓아 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필진에 참여한 전문가분들의 면면을 보면, 모두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소속이라는 게 공통점입니다. 이 책에서 이들은 먼저 인더스트리4.0과 4차 산업 혁명 간의 연관성을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들 중 하나였는데, 대뜸 "지금 상황이 이렇다면서" 상세한 디테일을 풀어 주는 것도 좋지만, 대체 이런 상황이 어떤 기원을 가지며 무슨 맥락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는지 배경 설명도 좀 해 주는 게 뭔가 책임 있고 학문적 근거를 갖춘 접근 태도입니다. 또한 이런 설명은 비록 해당 분야에 대해 일천한 지식만을 갖춘 독자라 해도, 그를 보다 쉽게 납득시킬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인더스트리4.0과 4차 산업 혁명은, 그저 둘이 동의어 비슷한 거 아니냐며 되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게 틀렸다고는 못 하나, 이런 피상적인 이해만으로는 그 개인의 구체적 장래 설계에 큰 도움이 못 될 것 같습니다.

인더스트리4.0은 독일에서 비롯된, 4차 산업 혁명(이라 정리되는 트렌드) 속의 여러 혁신을, 각국 혹은 개개 기업들이 산발적, 무질서한 양상으로 전개하지 말고, 경쟁의 룰을 마련한 채 윈-윈의 틀 안에서 효율적으로 밀고 나가 보자는 "플랫폼"입니다. 여태 1, 2, 3차 산업 혁명은 앞을 내다보는 혜안의 혁신가들이 자발적으로 각개약진한 게 거대한 물결을 이뤘을 뿐이었습니다. 사실 미국식 자본주의는 자유 방임 속에 자연스럽게 도달되는 합의와 균형점을 추구하지, 정부나 (설사 업계 결사라고 해도) 공공단체의 개입 같은 걸 매우 기피하는 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더스트리4.0은 지극히 독일적 특성이 드러나는 플랜이자 프레임이며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개별 혁신들이 먼저이지, 인더스트리4.0가 생기고 나서 4차 산업 혁명의 기운이 일기 시작한 건 아닙니다(인간의 작위적 계획으로 이런 걸 만들어내기란 불가능하죠). 다만 독일의 현명한 산업가들과 정부의 정책 결정 담당자들이, 지금 되어가는 양상을 보니 이에 어울리는 어떤 질서 있는 단일 플랫폼을 만들어 경쟁의 소모적 부작용을 방지하고, 아울러 (이게 진짜 중요한데)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른 나라에 팔아 먹어 항구적인 개런티 수입도 확보하자는 속셈이 생긴 겁니다. 그러니 4차 산업 혁명이 인더스트리4.0의 틀을 만들었고, 반대로 인더스트리4.0은 4차 산업 혁명의 질서 있고 뚜렷한 흐름을 정리해 나가게 된 거죠.

무엇을 플랫폼으로 삼자 어쩌자가 특정 국가(아무리 강대국이라 해도)의 제안, 강요로 관철되는 게 물론 아닙니다. 참여자, 당사자들의 자발적 동의가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의 채산과 이해 관계를 합당히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 여러 군데에서 강조하고 있듯, 오바마 역시 당초에는 떨떠름한 기색으로 이 제의에 응했을 뿐입니다. 구체적인 개별 산업 경쟁력도 앞서고, 혁신도 먼저 시작했는데, 다른 나라의 아젠다 선점을 용인하는 게 마음에 내킬 리가 없죠. 주판알을 튕겨 보고 이에 참여하는 편이 우리한테도 이익이겠다는 계산이 다들 선 후에야, 이 인더스트리4.0이 플랫폼 대세로 부상된 겁니다.

이 책이 인더스트리4.0을 각론보다 더 강조하는 건(물론 다른 책들에서 설파, 증명되었듯 각론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어떤 원리, 원칙과, 실질적으로는 물론 "비유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습니다. 대략 25년 전쯤부터, 미래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지배할 것이며, 디지털 혁명의 본체가 여기에 있음을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그의 탁월한 고전에서 지적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는 현재 전혀 새로운 주장이 못 되고, 다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공감대가 되었습니다만, 이 책의 저자들은 4차 산업 혁명 이슈와 관련하여 이 논리를 소전제로 하부 상황에 다시 적용하는 겁니다. 제아무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3D 프린팅 등의 개별 섹터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한들, 이런 하드웨어는 그를 상위 단계에서 조정, 통제하는 소프트웨어에 종속될 수밖에 없고, 최종적 수익 흐름은 소프트웨어 섹터로 빠져나가는 게 필연이라는 거죠.

어떤 이는 이렇게 반문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3D 프린팅 등도 어차피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보는 분야들이다. 하드웨어는 당연히 하청업체가 생산을 맡지 않겠는가?" 물론 맞습니다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을 보지 못한 소치입니다. 사물인터넷이나 자율주행에도 각각의 플랫폼 표준이 마련되겠으며, 이를 선점하는 업체가 패권과 수익의 본류를 거머쥘 것은 당연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보급에 그처럼 집착하는 이유도 이와 같겠고 말입니다. 그런데, 인더스트리4.0은 그런 개별 플랫폼을 모두 포괄하는 위상의, 총괄적 보편적 소프트웨어이자 플랫폼 구실을 할 수 있고, 다분히 그런 의도로 독일이 지금 이것을 밀고 있는 거죠. 말하자면 "플랫폼의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최상위 소프트웨어"와 같은 시스템, 패러다임입니다. 각론을 보조하고 보기 좋게 정리하는 틀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최종 보스처럼 기능하기도 하는 개별 산업, 알짜 캐시 카우인 거죠.

기존의 틀을 바꾸는 충격적인 혁신이 이로부터 분명히 하나 파생됩니다. 21세기가 갓 시작된 후 첫 십년기는, 알다시피 중국이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 구실을 해 왔습니다. 그 동력이 때이르게 꺼진 후에는 동남아가 바톤을 이어받으리라 기대했지만 실적은 시원찮은 편이고요. 2008년에는 미국발 서프프라임 부실사태가 글로벌 경제의 종막을 고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이처럼 전망이 불투명하던 상황에다, 인더스트리4.0이 교통정리해 준 "4차 산업 혁명"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겁니다. 확실히, 개별 국가의 미친 급성장에 기대는 건 지속적인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경제 구조의 건강성에 악영향까지 미칩니다(대표적으로 우리 나라를 들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원가 경쟁력을 갖춘 타국으로 기업이 우수수 빠져 나가는 게 자국의 GDP 관리에도 불리하며, 그 어드밴티지가 사라진 후에는 다시 어디를 찾아 유랑할지도 대책이 안 서겠죠. 이는 무엇보다 표피적 호황을 좇아 동분서주하는 행태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떤 기업에게건 장기 전략으로 기능할 수 없습니다.

인더스트리4.0은 이른바 "스마트 공장"의 운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지하는 대로 인건비 면에서 한국, 일본, 미국이 중국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은 그럼 언제나 저임금의 무제한 인력 pool을 세계의 게스트들에 제공할 수 있을까요? 그들도 의식이 각성하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 들 테고, 중산층이 널리 형성되어 생활 수준의 상향에 따른 물가 상승이 본격화하면 이런 입지적 호조건은 금세 휘발되기 마련입니다. 인더스트리4.0은 이런 암울한 전망에다 대고 생각도 못하던 돌파구 하나는 제시합니다. 제조원가와 직간접 경비, 노무비 사이의 구조는 경영대 학부 1학년생들도 다 배우는, 관리회계 과목의 기초 중 기초죠. 이 중 인더스트리4.0는 간접 제조비, 간접 경비에서의 혁신적 원가 절감을 이루자는 겁니다.

노무비 경쟁 우위는 결국 사라지게 마련이지만, 인더스트리4.0이 탁월한 혁신으로 마련한 원가 절감 팩터는 구조적,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치고들어가는 거라, 기업 원가 구조의 건전하고 항구적인 설계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또한, 지난 십년기에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여겨진 오프쇼어링을 뒤집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국내에 스마트 공장을 마련한 사장님은, 이제 힘들여 불안정한 타국 현지 진출을 시도하지 않고도, 익숙한 자국의 문화 풍토 속에서 말이 통하는 자국 근로자를 고용하여, 안심하고 국내에서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거죠. 대개 노동자(숙련/비숙련, 정규/비정규 막론하고)들은 기업 생산 기반의 해외 이전을 달가워하지 않는 게 당연한데, 이런 시사점은 노-사 간 계급 이해 충돌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건강한 미래를 예고하는 면이 있습니다.


좀 뜬금없는 개인적 사족인데, 왜 트럼프가 지금 캐리어 같은 기업의 이해관계자, CEO 등을 만나 해외 이전하지 말라고 협박도 하면서 주저앉힌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개별적, 임기응변 대증요법이 산업계의 체질을 얼마나 악화시키는지는 따로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만약, 혹시라도, 트럼프가 이런 시대적 대세(아직 분명히 표면화하지 않은)를 알고 한 행동이라면, 좀 달리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v*****7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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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화의 신기함도 잠시 휴대폰으로 영화예매,쇼핑,네비게이션,각종 자료 검색등이 가능해진 스마트폰이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혹자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수가 없을정도로 하루종일 붙들고 생활을 할정도로 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그 뒤로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대체할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며, 영상전화를 하고, 또 신용카드
"[서평]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내용보기

무선전화의 신기함도 잠시 휴대폰으로 영화예매,쇼핑,네비게이션,각종 자료 검색등이 가능해진 스마트폰이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혹자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수가 없을정도로 하루종일 붙들고 생활을 할정도로 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그 뒤로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대체할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며, 영상전화를 하고, 또 신용카드처럼 결제도 가능해졌으며, 오큘러스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3D로 영상을 감상할수도 있게 되었다.이처럼 4차 산업혁명은 시나브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 사례,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분석한 책들이 서점을 점령하고 있다. 그 책들의 교집합은 4차 산업혁명으로 분류가 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3D프린트,무인자동차,스마트팩토리등의 전세계적인 기업들의 동향과 전망을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것인가'란 제목의 이 책은 여타의 책들과 다르게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책의 서두에도 언급해 놓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총 망라하여 적기엔 양이 너무 많기때문에 놓치고 가면안되는 핵심만 서술해 놓고 있다. 이 책의 재미있는점은 4차 산업혁명에 부합되는 예를들어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일상에 적용이 되는지 구체적인 기업의 사례를 통해 제시를 하는 것은 비슷한 제목의 책들과 같지만 그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인과관계를 분석해 문제점을 돌출해 같이 고민하게 구성이 되었으며, 적절한 대안마저도 제시하고 있다.


책은 편집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김정운 작가의 책 '에디톨로지'에서도 볼수있듯이 편집력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매우 중요시 되는 능력이다. 4차 산업혁명의 제품들이 대기업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레드오션이라고 하면, 그 제품들을 실질적으로 사용할때의 문제점 혹은 각각의 제품의 장점만 모아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능력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책을 읽고 든 생각은 예를 들어 3D프린트를 만드는 것으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것은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3D프린트로 만들수있는 제품군과 소비자군을 생각하고, 혹은 직업군까지 생각을 하는 것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라고 판단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놀라는 것은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스마트공장의 편리함에 놀랄것이 아니라 스마트 공장에 따른 일자리감소, 거기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감소, 정부의 세수부족, 경제난 발생등을 생각하길 바라는, 무인자동차의 등장으로 변화하는 자동차생활에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고 준비하자고 책은 말한다. 그리고 기존교육방식의 문제점과 다가올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해서 강조한다. 4차산업혁명은 이제 시작되었다. 앞으로 10년뒤 스마트한 세상이 다가온다고 모두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평생직업이 없는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다가올 미래를 즐길수 있을 것이다.


r********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내용보기
며칠 전에 이런 기사를 읽었다. 앞으로 사라질 직업군과 그렇지 않을 직업군. 사라질 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군은 전화 상담원, 공인 중개업 등이었다. 이런 직업들이 사라지는 밑바탕에는 과학 기술, 특히 로봇에 관한 발전이 있었다. ) -->  로봇 혹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과학의 발전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이처럼 미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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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이런 기사를 읽었다. 앞으로 사라질 직업군과 그렇지 않을 직업군. 사라질 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군은 전화 상담원, 공인 중개업 등이었다. 이런 직업들이 사라지는 밑바탕에는 과학 기술, 특히 로봇에 관한 발전이 있었다.

 

로봇 혹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과학의 발전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이처럼 미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산업에서 일어나는 이런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앞서 일어난 1-3차 혁명처럼 4차 산업혁명도 인류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이 인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는 이에 대한 정보와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인더스트리4.04차 산업혁명에 관한 것으로, 단순히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3D 프린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된 요소들에 대해 들었지만 관심을 크게 둔 적은 없다. 그저 또 하나의 발전된 무언가로 치부하며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내 모습은 미래를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너무나 가벼운 태도였다.

 

그런 얘기가 있다. 4차 산업은 고객을 대하는 기업의 태도가 수동적 자세에서 능동적 자세로 변하는 단계라고. 고객 한 명, 한 명의 니즈를 충족시켜나가야 한다. 이런 4차 산업을 위해서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편집력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요소들이 필요하겠지만 역시 마지막은 사람이다. 어떤 인재를 양육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래가 우리에게 펼쳐질 것이다. 저자들은 이제 과거에 얽매인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통합, 통섭의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 우리에게 절실하다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런 흐름에서 우리가 뒤처질지 앞서 나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마음으로, 지금 바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p*****4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