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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가수련이 웰빙 붐의 선두주자로 꼽히며 대중 건강문화의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20년 전에는 단전호흡을 키워드로 하는 단학수련의 열풍이 이 땅 위에 거세게 몰아쳤었다. 이른바 ‘기수련’ 열풍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흐름은 한국의 1980년대 주요 대중문화현상 중 하나였다. 이런 단학수련의 열기가 일기까지는 이 책의 작가인 김정빈씨의 책 소설 ‘단(丹)’이 있었다. 1년 내내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은 이 소설로 인해 그후 선도(仙道), 또는 단전호흡 수련 바람이 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1984년 선도 소설이란 이름하에 출간된『단』에 보여준 대중의 엄청난 호응은 우리 민족에게 내재된 선도문화적 정체성의 발로였다고 볼 수 있다
작가의 전작인 '마음공부'란 책을 통해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승속을 오가며 겪었던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그가 종교인으로서 살아온 17년간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종교인들의 허와 실, 작가이자 구도자로서 농부가 되어야만 했던 사연, 그리고 다시 돌아온 현실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심정을 만나본적이 있었다. 대우주를 움직여 가는 자연의 만물(萬物)흐름에 시작과 끝이 되고 시작하는 근원에 기는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그 자체로도 영원한 것이라 한다. 저자는 '위파싸나'를 수행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불안의 터널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순간, 늘 가볍게 보았던 세상 속의 거룩함도 보이기 시작저자는 분명 작가다. ‘현대문학’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뒤 무려 53권이나 되는 책을 냈다. 그러나 그는 문학가라기 보다는 구도자에 가깝다는 평을 듣기도 하였으며 책이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런저런 구설수에도 많이 오른 작가이다.
이 책 '즐거운 수행'은 붓다가 행복의 경지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이라고 부른 '위빠사나 명상법' 등 일상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마음 수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위빠사나 명상법'은 자신의 호흡의 들고 나는것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방법으로 이런 통찰력의 단계를 '위빠사나(Vipassana)'라 이르며 계속 수행을 하다보면 우리의 몸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느낄 수 있는 단계가 온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의 몸이 영원한 실이는 붓다가 전수한 유일무이한 명상법으로서 서구 각국마다 명상 센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수행법이다. '깨달음의 법칙은 곧 마음의 법칙'이다. 마음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의식하고, 인식하고, 느끼고, 겨합하고, 의지를 일으켜 행위를 유도 한다.
붓다는 그 깨달음을 집중과 알아차림이라는 두 정신력을 사용하여 성취하였고, 그럼으로써 문제의 연속 자체를 끊어 아라한(무희구자)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갔던 길을 다른 이들에게 권함으로써 그들 또한 자신과 같은 해탈·열반의 경지로 이끌 수 있었다.(p.237)
책은 현대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음공부란 내 마음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길을 찾는,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공부다. 그러고 보면 살아오면서 전 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것 같다. 요즘처럼 특히 어려운 시기에는 생이 흔들리고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면 자신의 마음이 작은 일에도 너무 쉽게 흔들릴 정도로 나약하지는 않은지, 수많은 선입견으로 비비 꼬여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명상법처럼 특정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잠자리에서,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밤에 잠들기 전에, 일상생활 중 틈이 날 때면 아무 때나 연습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매우 실용적이어서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아놓은 새로운 방법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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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외국 승복을 입는 세 승려가 원색의 우산을 쓴 사진과 즐거운 수행이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이 책의 저자 김정빈님의 '단'이라는 소설을 오랜 만에 기억속에서 끄집어 내며 반가움과 즐거움을 느낀다. '단' 소설을 읽었던 내용이 아니라 그 책이 거실 테이블 위에 유난히도 오랫동안 있었던 기억과 그 거실이 있었던 집은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곳으로 여러가지 추억이 함께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단'이라는 책은 책이 많지 않았던 우리 집에도 있을 정도로 베스트 셀러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정작 즐거운 수행. 별다른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 즐거운 수행은 읽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머리를 탁 치도록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2가지 측면에서 내게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첫째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점이다. 인생에 가장 평안한 행복을 얻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평안,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존경받는 종교,정치,사회,문화계의 인사들의 글을 통하여 널리 읽혀지고 있지만 이 책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철학적인 방법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모두 담겨있다. 두번째는 불교의 가르침을 친절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단지 불교라는 종교적인 이념을 떠나 인간의 내면 성찰 ,즉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원리들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불교 신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불교 관련 서적들이 항상 집에 있었지만 어려운 용어와 막연한 거리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그동안의 불교에 대한 궁금점을 대부분 해소하게 되었다.
삶이란? 괴로움이란? 즐거움이란? 이런 물음에 대한 대답은 사람의 경험에 따라 다르고 주관적인 질문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정의된 대답은 정제된 정답이라는 생각이다. 삶이란 이고득락의 연속적인 추구이고 괴로움은 소유량보다 희구량이 많아서이고 따라서 행복하려면 소유량을 늘리고 희구량을 줄여야한다는 주장은 붓다의 통찰력을 다시금 느끼게 하였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8가지로 정의하였는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걱정,고민들이 8가지 안에 물론 포함되어 있으며 정의한 것 자체만으로도 벌써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현재. 이 시간 이 공간에 충실해야 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명쾌하다. 논리가 분명하여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그래서였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삶의 귀중한 지혜를 얻은 것 같아 즐거웠고 행복하다. 나의 몸, 나의 정신을 느껴본다. 지금까지 못해본 경험이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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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명상에 대한 저자 김정빈님의 깊이 있는 실천과 배움의 결과물인것 같다. 너무나 심오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들어가 표현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메모를 계속 하다보니 서평이 너무 길어져 버렸다. 의 명상의 스승으로써 동지로써 몸과 마음의 일치를 자랑한다. 길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가 되므로써 영혼의 벗이 된 부부임을 과시하는 저자. 키워냄을 자랑한다. 이것은 실제 자랑코자 함이 아닌 명상의 결과를 보여주려는 의도인것 같다. 존재가 언젠가는 죽을 운명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생긴다. 마음보다는 타자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갖고 있음을 의미. 생각함 그래서 일반 동정보다 훨씬아름답고 고귀하고 우아하다. 이것은 남들에게 이익을 주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참다운 이익의 꽃을 피운다. 있다. 자비심을 일으키는 동안 거친 세파를 뚫고 나오는 동안 얼어붙었던 마음에 봄 햇살을 보낼수 있다. 여유로움 마음의 한가함 부드러움이다. 바로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이 된다. 행복하게 한다. 그러므로 자비심을 가지고 마음이 여유로와 져서 행복한 사람은 그가 웃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남들에게 이익이되고 선행을 하는 결과가 된다." 맛보는 삶을 산다. 명상은 열린 마음을 가능케 하고 독립적인 자세로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주고 단순 명료하게 사물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제공한다 . 명상은 진지하고 유머러스하고 질서가 있으면서 규격적이지 않고 상황에 능숙하게 적을할 수 있는 임기 응변력을 제공한다 저자의 명상 예찬.. 그치지 않고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경지까지를 목표로 하는 가장 질 높은 삶을 가능케하는 체계적인 방법이고 위빠사나 명상을 하기위한 필요조건은 수많은 문제가 공통적으로 깔고 있는 전체 기반을 바라볼 수 있는 정도의 유추력,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다. 만드는 단계 3. 이론에 따라 실천단계 4. 실천으로 얻은 이익을 맛보면서 재 실천단계 5. 문제의 완전한 해소를 한 번 이룬 단계 6. 언제 어디서나 문제가 없는 절대적인 완성 단계이다. 비난에 대해서 초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의 말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현실에서 이라고 한다. 과학적인 법칙이 아닌 인문 과학적인 진리라 했다. 마음의 문제에 집중해서 탐구된 법칙이란다. 않는다. 즉 구심력이 생기는 것이다. 빼앗겨 정신분열자가 생겨난다. 구심력이 약해 자기를 지그시 응시하지 못하고 웬지 모르게 자신이 두렵고, 자신안에 공포스러운 무엇인가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에 정신분열자가 되는것.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림으로써 통찰 지혜를 얻는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는다고 했다. 삼분절등 나눠서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입선, 와선, 좌선명상의 단계와 방법을 자세히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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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사는동안 어떤 삶을 살아 왔을까? 자문을 구해 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자신의 삶을 쫒다보니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게 50대에 접어들어 60대를 바라본다. 이제 한갑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나이다 보니 끔찍하기도하고 많은 잡다한 생각들이 머리에 맴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기를 원하며 더욱 편안하게 사는방법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행복을 얻기위해서는 위빠싸나 명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즐거움을 만긱하게 역여주어 마음의 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있다고 말하고 있다.
요즘 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국민들의 실의에 빠저 있을때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 괴로움으로부터 탈피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는책이 『즐거운 수행』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행복의 우선은 무엇일까.. 물은다면 건강이라고 말할수 있다. 건강을 잃은다면 무엇하나 붙잡을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니 말이다.3년전 불연듯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여가고 그로인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채감하면서 서로 소원해진 남편과 아내사이가 열정적인 간호 덕분이지 서로 소중함을 깨다른 까닭에 더욱 귀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것 같다.그후로 건강이 회복되고 마음의 평온을 찾으면서 건강이야말로 행복의 기초가 되다고 의심하지 않았다.
책에서 저자는 치유목적으로 명상이야말로 성품을 온화하게 만들고 평화롭게 만들므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이다라고 말한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어야하기 때문에 사후에는 재산.권세.명예.미모등은 쓸모없는 존재로 변해 버립니다.
그러나 자비심은 자아를 보호하며 마음속에 타자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웃는사람.기쁜사람.행복한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간직하려 할까요..
생텍쥐페리는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것"이라고 말했답니다.
![]() 여럿을 보아야만 이것과 저것이 인과를 알 수 있고(공간적),진행태를 따라가면서 보아야만 앞과 뒤 현상의 인과를 말수 있는 것이다.(시간적),이 점을 최초로 알아 진리를 밝혀낸 것이 붓다의 위대함이었으며.그 같은 지혜 성취는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뒤따라가면서 알아차리는 명상법"즉 위빠싸나 명상법으로써만 가능하다.( p252)
명상은 의심과 방황을 해소하고 인격의 너그러움과 스트레스없는 생활을 하게 만듭니다.고로 열린마음을 갖게 만들어 독립정신을 기르게 만듭니다.그러나 현실은 문제제조기가 문제를 만들어 내듯 그로인해 인간은 진퇴양란에 빠지게 만듭니다.고로 어울함.슬픔 답답함으로 쌓이게 만듭니다.그럴수록 명상이 필요하며 명상을 하기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편견과 선입견부터 버려야하며 자료의 오류+판단의 오류+행동의 오류=문제의 발생으로 참답게 산다는것은 자아실현자야말로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는상이며 고로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증진 시키는일이다.
필자는 자아실현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자기 자족적인 만족으로 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높은 능력을 개발하기위해서는 더 높은 목표를위하여 위빠싸나 명상법을 권하고 있다. 지나친 욕망으로 능력을 낭비해버리는 경우가 발생되고 괴로움과 즐거움은.깨달음.해탈.열반이라는 참되고 영원한 즐거운를 추구하는 명상이다. 욕망을 버리라는말은 욕구까지 버리라는말이 아니다.방황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사마타 명상과 위빠싸 명상의 공통점은 집중이다.즐거운 수행은 인생에 가장 편안함 행복을 얻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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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딸아이와 마트에서 신경전을 벌인다. 결국엔 아이가 우는걸로, 그리고 우는 딸을 보는 나는 "이번 한번만이야..."라고 아이가 가지고 싶을 것을 사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뭔가를 가지는 것에 대해 많이 집착하는, 그리고 누군가에게 지는 것을 못 견뎌 하는 딸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다. 그렇게 만든게 다 내 탓인 듯 싶었다. 이책대로라면 딸은 강(强)기질자에 매우 가깝다. 즐거움과 괴로움에 아주 민감한 것이다. 그런 기질을 만들어 준건 다름아닌 엄마, 바로 나인 것이다. 아기때부터 해달라는건 다 해주었다. 아니 원하지 않아도 해주었다. 그리고 잘하는것에 대해 과다하게 칭찬해 왔던 것 같다. 자기껏을 못지키는 것에 대해선 나무랐다. 그러니 어렷을 때부터 가지는 것에 대한 욕망을 부추긴 셈이다. 그리고 잘했을 때 오는 쾌락을 가르친 셈이고, 자기것은 꼭 지켜야만 한다는 부담감까지 준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는걸 보지 못하는 나는... 하나 있는 딸 진짜 잘 길러보고자 힘에 부치게 노력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 지나친 노력이 결국엔 나에게 딸에대한 집착으로 돌아왓다.
이 책을 읽고 너무도 분명하게 지금나에게 있는 문제점이 뭔지 알수 잇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재밌게 읽지는 못했다. 뭔가 내 잘못을 들킨게 화가나서 뭐라 반박도 하고 싶고, 순 엉터리 괴변이라고 말하면서 책을 덮고 싶기도 했다. 그래도 내가 이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건... 뭐랄까? 강하지 않으면서도 힘이있는, 흘러가는 듯한 문장들. 조용히 나를 타이르면서 가르치는 듯 했다. 그리고 또하나 난 행복하고 살고 싶은 욕구-욕망이 절대 아님!-가 강한가 보다. 이 책에서 행복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컷으면 나는 벌써 실망하고 이책을 덮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내가 쓰면서도 먼말인지 아리송 하긴 하지만 암튼 그렇다~ㅋ
그리고 너무 다행스러운건-정말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형언하기 힘들다.-딸이 아직은 어린 7살이라는 사실이다. 얼마든지 약(弱)기질자로, 적(適)기질자로 바꿀수 있다는, 어리기 때문에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자기 스스로 힘들다고 느끼지 않고도 기질을 바꿀수 잇다는 사실이다.
집착을 버리면 얼마나 행복해 질수 있는지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못가지는것에 마음 아파하는 딸을 보면서 얼마전까지 나도 좀 화가 났었는데, 오늘은 왠지 측은한 마음이 먼저다. 오늘은 비록 딸의 눈물에 항복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꿔갈 것이다. 아직 그 방법까지는 생각 못해봤지만, 이런 마음을 늘 가지고 잇으면 길이야 자연 보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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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수행에 대해서 들어봤어요?" "응 누구나 수행을 하지 않나? 난 좋은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수행중이야" "형 답지 않게 수행하는걸" "그수행이 성공된다면 모든 여자들이 날 좋아하게 될거야..하하하" " 아주 어려운 수행이네요.."
수행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아주 중의적인 의미를 주는것 같다. 쉬운 일을 하는 수행도 있지만 어려운 일을 하는 수행도 있다. 하지만 수행이란 의미는 대부분 어려운 의미인것 같다.
그 의미처럼 이책은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은 아니다. 저자는 나름대로 쉽게 풀이한 책이지만 수행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에 거부감을 갖는 독자에게 쉬운 접근이란 요원한것 같다. 여기 저자는 불교의 예를 들면서 불자들이 한 수행과 그 수행결과를 소개하면서 명상의 위대한 결과를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행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기 계발을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대치 이책에서는 희구량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조절해야한다고 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따라 희구량을커지게 된다. 즉 첨에는 단순히 월세방만 있어도 좋다고 했다가, 조금있다가 전세방, 결국 자기 소유의 집 그리고 평수를 계속 넓혀나가는 일등. 희구량은 조절하지 않는다면 욕먕의 특징상 점점 커질수 밖에 없는 속성을 가졌다. 그래서 욕망을 줄이는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욕망을 줄이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마음에서 욕망이 생겨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책에서 소개하는 명상기법을 이용하면서 서서히 욕망을 줄여나가도록 이야기한다.
나에게 있어서 이책은 두가지 의미를 가르쳐준것 같다. 한가지는 명상이란 것이 이 책에서 설명한 것 처럼 정말 깊고 느긋한 휴식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과 긴장없는일을 가능케 하는 일등,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또다른 청량제역할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만 미래를 기대할수 있다는 것, 즉 미래라는 것이 현재를 충실하게 하지 않고 단순히 기대만 하는것이 의미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즐거운 수행이란 제목처럼 수행자체가 우리 삶에 있어서 즐거움을 줄수는 없는것 같다. 하지만 그수행을 행하는 마음가짐은 항상 즐거울수가 있을것 같다.
또다른 미래, 즉 현재 삶을 위해서 우리 한번 명상에 빠져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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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