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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할 때 픽션북 뿐만이 아니라 논픽션북들도 많이 읽혀야 한다지요~ 우리딸은 전에는 한글책 논픽션북들도 잘 읽었었는데 요즘 창작책들에 빠지면서부터 논픽션북들과는 빠이빠이~ ^^;;; 영어는 논픽션북과 친해지면 좋겠다 싶었는데... 어떤 논픽션 리더스를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던 차에 문진미디어 탑리더스 1단계 책들을 선물 받았답니다. 탑리더스는 과학과 역사 지식을 키워주는 논픽션 리더인데요~ 총 64권, Animals / Earth / Science / History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의 리딩 단계에 따라서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저는 1단계 책 2권을 받았는데 간단하게 소개할께요^^ 탑리더스 한 세트의 구성은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입니다.
아동논픽션 탑리더스를 아이와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 첫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탑리더스는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니 영어 읽기 초급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맞는 책입니다. 아이와 책을 함께 보고, 책이 어떤 내용일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책을 크게 읽어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를 물어보고 함께 찾아보고~ 아이에게 책에 관한 것들을 얘기해보게 하라고 되어 있네요^^
Castles는 history 카테고리에 있는 1단계 책이에요.
탑리더스 castles 책을 살펴본 제 소감은... 우선 목차가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맘에 들었고, 수록된 그림들이 본문 내용과 잘 매치되면서 색감도 선명해서 좋더라구요. 총페이지는 24페이지인데, 1단계에 알맞게 글밥이 적당하답니다. 울딸은 완전 초짜 리더라 이 책이 어려웠지만.. 씨디 들으면서 그림과 함께 책 보기를 시켜보니 그림에 관심 보이고 더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본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간단한 워드 퀴즈가 있는데 그림이 있으니 초짜 울딸도 맞추더라는 ㅎㅎ
이 책은 워크북인데, before reading - during reading - after reading + glossary 로 나누어져 있어서 엄마표영어로 활용하기에 워크북 구성이 참 좋았답니다. before reading 파트에서는 배경지식을 쌓고, 단어에 대한 공부를 해본 후, during reading 파트에서는 본문을 이해했는지 퀴즈를 풀어봅니다. 책을 읽고 난 after reading 파트에서는 내용 정리와 유용한 표현을 여러 문장으로 배울 수 있구요~
워크북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본문에 나왔던 용어사전 코너에서 단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서도 역시 본문에서 나왔던 그림들이 함께 나와서 본문 내용들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단어 정리를 할 수 있답니다.
전반적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잘 만들어진 교재란 생각이 들구요, 엄마표 영어로 활용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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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Readers] Castles
왕이 사는 '성'을 떠올리면, 우리는 흔히 중세시대를 떠올립니다. 명작 동화에도 왕자와 공주가 사는 곳인 성. 높고 웅장하고 근접하기 어려운 곳. 그래서인지 잘 모르는 곳.
이번에 Top Readers Stage1, 역사편의 책 Castles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탑리더스는 과학, 역사에 집중한 논픽션리더에요. 동물, 지구, 과학, 역사 4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4단계로 구성되어 총 64권의 책으로 구성된 책. 풍부한 시각자료가 돋보이는 리더스입니다.
책과 워크북, cd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있었어요.
cd와 함께 책읽기~!
이 책에서는 성이 왜 필요한지에 관한 이야기부터, 성을 짓고 성에는 누가 사는지, 성안에서의 생활, 공격을 받았을때의 상황과 기사, 전쟁그리고 평화이야기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었어요.
해자라고 부르는 성곽주변의 도랑인 moat를 처음 접한 아이는 무척 신기해했어요. 만화영화에서도 봤음직한 drawbridge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했구요. 엄마인 저는 성이라고 하면 외국에 있는 것만 떠올렸는데, thick wall을 이야기하자 아이는 남대문을 떠올리며 우리나라의 성을 이야기 하네요. 맞다! 아이의 말에 제가 배웁니다^^
궁중연회라고 할까요? 그런 장면에서부터 이렇게 한가한 시간에 체스를 두는 장면까지 소개해 놓고 있었어요.
워크북입니다. 책에대한 요약을 실어놓고 독서전, 독서 중, 독후활동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배경지식을 쌓는 독서전 활동인데, 저희는 독서중, 독후활동으로 활용했네요. 책에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서 적어보았어요.
선긋기로 쉽게 활동할 수 있어요.
시각적으로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표로 정리하는 것도 덤으로 배우게 됩니다.
유용한 표현과 단어는 cd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어요~!
아이의 관심사를 풍부한 시각자료와 함께 영어 리더스로 접하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stage1은 앞서보았던 stage2보다 확실히 글밥이 적어서 엄마랑 같이 본다면 예비초등~초등 저학년부터 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워크북이 주요 어휘나 내용파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는지 길잡이가 되어주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단순히 왕이 사는 성은 이렇게 생겼다~에서 그치지 않고 왜 성이 필요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안에서의 생활은 어떤지를 쉽게 설명해놓은 리더스 책. 문학작품의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는 castles. 배경지식을 쌓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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