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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Readers] Dino Dig_ 화석, 공룡화석에 대해 알아보아요
과학, 역사 지식을 키우고 영어 리딩 스킬을 길러주는 논픽션 리더 [ 탑 리더스]
총 4개의 영역 - Animals, Earth, Science, History-으로 구성되어 있는 16권의 책 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화석에대해 살펴보는 Stage 2 - Science 영역의 12권 Dino dig를 살펴보았습니다.
표지에 공룡화석을 발굴하는 현장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네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이 나옵니다. 같이 보면서, 제목과 그림에대해 이야기하고, 이책이 무엇에 대한 책일까? 말해볼래? 하고 질문하는 것 부터, 단어를 짚어가며 읽는것, 제일 좋았던 단어에 대해 묻는 것 등 방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나오기에, 활용할 때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지구상에 존재했음을 알 수 있는 분명한 증거인 화석. 공룡도 지금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화석으로 알 수 있지요.
공룡에 관한 정보 그리고 그 공룡이 화석으로 남아 발굴되어 전시되는 것 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책이었어요.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더니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했어요. 나뭇잎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공룡까지 화석으로 남아있고, 싸우던 공룡이 그 모습 그대로 지층속에 남아 화석이 된것도 신기해하네요.
과학자들이 화석을 발굴하고 찾아내는 것을 보며 전에 만나뵈었던 과학책 저자인 과학자 선생님도 떠올리고 말이죠.
단어 난이도가 stage2라서 그런지 만만하지는 않지만, 공룡에 관심이 많고 관련 한글책을 읽어 내용에 익숙한 아이라면 화석과 접목한 이 책도 받아들이는데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워크북과 함께 사용하기에는 초등 중학년정도가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책에 대한 요약글부터 제시하고 목차를 보여주네요.
책에 나오는 장면이 보이고, 각 부분을 지칭하는 용어부터 적어보아요.
주요 단어들을 연습하는 장도 있구요.
그림과 함께 책 내용을 압축해서 확인해주는 장!
주요 표현같은 경우는 cd에 담긴 음원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어요. 책 날개부분에는 정답이 적혀있어서 문제를 풀고 바로 확인할 수 도 있구요.
탑리더스는 처음 접한 논픽션 리더였는데, 아이의 흥미를 고려해서 각 주제별로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stage가 높아질 수록 단어나 문장이 많아져서 stage2같은 경우에는 초등 중학년이상이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함께 책 내용을 보고 이야기나누기에는 연령보다는 관심사에 따라 접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 역사에 집중한 논픽션리더. 동물, 지구, 과학, 역사 4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4단계로 구성되어 총 64권의 책으로 구성된 책. 풍부한 시각자료가 돋보이는 리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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